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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3,200개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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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韓 선수단에 2000만원 격려금 전달[비바 밀라노]

    밀라노 코르티나 2026

    국민체육진흥공단, 韓 선수단에 2000만원 격려금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이달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하 이사장은 “지난 4년간의 땀방울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국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체육공단은 올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스키 전설’ 린지 본, 왼쪽 다리 골절로 결국 수술대 올라 ○…무릎 부상을 안고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불의의 부상을 입은 여자 알파인 스키의 살아있는 전설 린지 본(미국)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린지 본은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시작 13초 만에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히며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의료진의 응급 처치를 받은 뒤 헬기를 타고 곧장 병원으로 이송된 본은 코르티나 지

  • 컬링 믹스더블, 캐나다 꺾고 3연승…준결승은 좌절[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컬링 믹스더블, 캐나다 꺾고 3연승…준결승은 좌절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3연승을 달렸지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8차전. 김선영-정영석 조는 캐나다 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를 9대5로 제압하며 라운드로빈 세 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선영-정영석 조는 첫 경기부터 다섯 번째 경기까지 모두 패한 뒤 미국과 에스토니아에 이어 캐나다를 연파해 라운드로빈 3승 5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9일 오후 열리는 노르웨이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미 5승 이상을 거둔 팀이 4팀이나 된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른다. 이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김선영-정영석 조는 1대3으로 뒤진 4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뒤 김선영이 마지막 스톤으로 하우스 안에 있던 상대 스톤을 밀어내면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4대3으로 역전했다. 5엔드에서도 2득점에

  • 동계 올림픽 첫 金 주인공은 스위스 폰 알멘...스키 활강서 정상[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첫 金 주인공은 스위스 폰 알멘...스키 활강서 정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첫 번째 금메달은 스위스의 알파인 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차지했다. 올림픽 데뷔전에서 따낸 금메달이다. 폰 알멘은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정상에 섰다. 이로써 2001년생 폰 알멘은 생애 첫 올림픽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베아트 포이츠에 이어 2회 연속 스위스 선수가 동계 올림픽 남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폰 알멘은 2023년부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와 올해 월드컵 활강에서 5승을 거뒀고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잘바흐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활강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활강 경기인 스위스 크랑몬타나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던 그는 올림픽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금빛 질주를 펼쳤다. 대회 개최국 이탈리아는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조반니 프란초니가 1분 51초 81로 2위에 올랐고, 도미니크 파리스가 1분 52초 11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수확했다. 올

  • 개회식 지켜본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설레고 뿌듯했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개회식 지켜본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설레고 뿌듯했다”

    “설레고 뿌듯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나라 정부를 대표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최 장관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알리안츠 밀라노 컨벤션센터(MiCo)에 마련된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한국 취재진을 만나 격려했다. 정부 대표로 지난 4일 이탈리아에 도착한 최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 저녁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했다.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기수 차준환(피겨스케이팅)과 박지우(스피드스케이팅)를 앞세워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가운데 22번째로 입장했다. 개회식을 현장에서 지켜본 최 장관은 “우리가 더 잘하는 것 같더라”며 농담 섞인 감상평을 전한 뒤 “현장에서 보니 느껴지는 것들이 있었다. 정말 설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박수를 보냈던 그는 “선수들을 보니 그저 반갑고 기분이 좋아서 박수만 쳤는데, 나중에 보니 카메라에 제 모습이 잡혔더라”며 “그

  • 동계 올림픽 최고 미남은 차준환...“한국 빙상의 왕자”[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최고 미남은 차준환...“한국 빙상의 왕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미남 선수 1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그 홍콩은 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미남 선수’ 1위로 차준환을 꼽았다. 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韓國氷上王子)’ 차준환은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며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역배우 출신인 차준환은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풍부한 경험 덕분에 그의 연기는 매 순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서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터트려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해진 스텝 연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2018 평창 대회에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그는 남자 싱글에서 15위를 차지했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개인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 탁구 신유빈, 아시안컵 단식 ‘한일전’ 승리로 8강 진출

    탁구 신유빈, 아시안컵 단식 ‘한일전’ 승리로 8강 진출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펼쳐진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세계 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1위)를 게임 점수 3대2(11대6 6대11 8대11 11대7 11대7)로 꺾었다. 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왕만위(2위)-왕이디(6위·이상 중국)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신유빈은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에게 2대3으로 져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두 번째 한일전에선 패하지 않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1게임을 11대6으로 가져온 신유빈은 하시모토의 반격에 휘말려 2·3게임을 내줬다. 4게임에선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대7로 이겨 승부를 5게임으로 끌고 갔고, 5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기며 8강행을 확정했다. 함께 여자 단식 16강에 올랐던 김나영(25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게 1대3(11대7 2대11 8대11 8대11)으로 역전패했다. 김나영은 첫 게임을 11

  • 레이커스 ‘비상’...NBA 득점 1위 돈치치, 허벅지 부상으로 골든스테이트전 ‘아웃’

    레이커스 ‘비상’...NBA 득점 1위 돈치치, 허벅지 부상으로 골든스테이트전 ‘아웃’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ESPN은 6일(이하 현지 시간)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레이커스 구단 발표를 전했다. 레이커스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골든스테이트와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돈치치는 5일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홈 경기에서 다쳤다. 이날 돈치치는 2쿼터 후반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절뚝거리면서 교체된 뒤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돈치치의 햄스트링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아직 돈치치의 정확한 부상 정도와 복귀 시기에 대한 구단 발표는 없었다. NBA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돈치치는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32.8점, 7.8리바운드, 8.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생애 첫 최우수선수(MVP) 수상도 노려볼 만큼 좋은 경기력을 뽐내고 있던 돈치치의 부상은 팀에겐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레이커스는 돈치치가 다리 부상

  • 핑마니아클럽, 취약계층에 3000장 연탄봉사[필드소식]

    필드소식

    핑마니아클럽, 취약계층에 3000장 연탄봉사

    핑골프 동호회 핑 마니아 클럽(사진)은 경기 과천의 취약계층에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호회원들을 포함해 핑 소속 프로와 앰배서더 등이 연탄 나르기 봉사를 함께했다. 연탄은 동호회원들이 기부금을 모아 구매했고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20명이 참여했다. 핑 마니아 클럽의 연탄 봉사는 올해로 4년째다. 연탄 봉사 외에도 불우이웃 쌀 기부, 병원 봉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성금 모금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핑클럽을 사용하는 마니아들의 모임인 핑 마니아 클럽은 네이버 카페 회원 수 3만 1900여 명을 자랑한다.

  • 경기장서 빙질 파악·외부 링크서 비밀 훈련...피겨 대표팀, 칼 갈았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경기장서 빙질 파악·외부 링크서 비밀 훈련...피겨 대표팀, 칼 갈았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이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특별 훈련 장소를 마련하고 비밀 훈련에 돌입,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은 6일(한국 시간)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링크를 대관해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4 소치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입상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지원을 받아 외부 링크에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는 것이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배정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과 연습 링크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훈련할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선수들과 한 조로 묶여 연습해야 해서 온전히 자신의 훈련에 집중할 기회가 줄어든다. 이에 빙상연맹은 선수들에게 보다 자유로운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링크 한 곳을 대관했다. 빙상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관계자들이 현지를 방문해 외부 링크를 물색했고, 올림픽에 맞춰 대관을 준비했다. 이로써 선수들은 경기가 열리는 공식 경기장에서는 빙질을 파악하고, 외부 링크에서는 자유롭게 개인

  •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

    이정후·김혜성 등 야구 WBC 대표팀 발탁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6 WBC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그리고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투수 15명, 야수 1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의 구단별 명단을 보면 LG 트윈스가 6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 이글스에서 5명이 뽑혔다.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는 선발되지 않았다. 투수는 좌완이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비롯해 4명, 오른손 투수는 더닝과 오브라이언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이정후와 김혜성,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한국계 선수 4명 등 총 7명이다. WBC 조별리그 C조에 편성된 한국은 3월

  • 12년만의 메달 향해…韓피겨 ‘은밀한 작전’[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12년만의 메달 향해…韓피겨 ‘은밀한 작전’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낸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입상에 도전하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이 특별 훈련 장소에서 비밀 훈련에 돌입했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은 6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링크를 대관해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배정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과 연습 링크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훈련할 수 있게 한다. 이 경우 다른 선수들과 한 조로 묶여 연습해야 해서 온전히 자신의 훈련에 집중할 기회가 줄어든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선수들에게 자유롭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링크를 대관했다. 빙상계 관계자는 “개인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의 선수들은 루틴이 각자 다르고 훈련 시간에 따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외부 간섭 없이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선수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프로그램에 맞춰 연기를 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 한국 피겨 대표팀

  • 손아섭, 한화 남는다...1년 1억 원에 계약

    손아섭, 한화 남는다...1년 1억 원에 계약

    손아섭(38)이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잔류한다. 한화 구단은 “마지막 자유계약선수(FA)였던 손아섭과 계약했다”며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타격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88년생 베테랑 손아섭은 KBO 역대 최다 안타(2618개) 기록 보유자다.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되며 유니폼을 갈아입은 그는 지난해 정규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홈런 1개, 50타점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그는 이날 FA 선수들 가운데 가장 늦게 행선지가 정해졌다. 계약 후 손아섭은 “다시 저를 선택해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스프링)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가 다시 높이 날아오르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아섭은 6일 한화의 일본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 8년 만의 올림픽 무대…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로 포문[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8년 만의 올림픽 무대…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로 포문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단체전인 팀 이벤트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시작한다. 한국 피겨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펼쳐지는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8년 만의 팀 이벤트 출전이다.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아이스 댄스, 페어 등 피겨 4종목들을 묶어서 겨루는 단체전으로 별도의 메달이 걸려있는 종목이다. 다만 한국은 페어 출전 선수가 없어서 나머지 3개 종목에만 나선다. 페어 종목 점수가 0점이라 현실적으로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없지만, 개인전을 앞둔 선수들에게는 현지 분위기와 빙질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팀 이벤트의 포문은 6일 오후 5시 55분 시작되는 아이스 댄스 리듬댄스의 임해나(22)-권예(25) 조가 연다. 같은 날 오후 9시 35분에는 신지아(18·세화여고)가 여자 싱글 쇼트에 나서고, 8일 오전 3시 45분 남자 싱글 쇼트에는 차준환(25·서울시청)이 출전한다. 피겨 팀 이벤트엔 국제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중국, 폴란드 10개국이 출전한다. 각 종목의 순위별로 랭킹 포인트를

  • 필드에서 일상까지…말본골프, 여성 골프화 ‘스운’ 출시[필드소식]

    필드소식

    필드에서 일상까지…말본골프, 여성 골프화 ‘스운’ 출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가 브랜드 최초의 여성 전용 골프화 스운(사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스운은 활동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이다. 골프화 본연의 기능과 말본만의 패션 디자인 요소를 더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디자인은 클래식한 러닝화 실루엣을 기반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무게중심이 낮은 실루엣에 짧고 둥근 앞 코와 레이스업을 접목해 필드 룩은 물론 캐주얼부터 슈트 스타일까지 다양한 착장에도 어울린다. 천연 소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믹스 매치해 고급스러움도 강조했다. 퍼포먼스도 놓치지 않았다. 인체공학적 구조의 아치 서포트 설계가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적당한 쿠셔닝과 안정감은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블랙 총 3가지로 구성됐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

  • 이탈리아 공항이 ‘들썩들썩’...차준환, ‘결전지’ 밀라노 입성[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이탈리아 공항이 ‘들썩들썩’...차준환, ‘결전지’ 밀라노 입성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했다. 차준환은 4일(현지 시간) 피겨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관문인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도착했다. 이탈리아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으며 입국장에 들어선 차준환은 “이렇게 많은 팬이 반겨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응원에 힘입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말펜사 공항은 수십 명의 K팝 팬들로 붐볐다. 피겨 대표팀과 함께 밀라노 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홍보대사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자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인 성훈도 함께한 것. 현지 K팝 팬들은 성훈이 입국장으로 나오자 그를 둘러싸고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사인을 요청했다. 차준환에게도 사인 요청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선물과 꽃을 건넸다. 팬들의 요청에 응하며 밝게 감사 인사를 전한 차준환은 “올림픽 출전이 실감 나기 시작했다”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 몸 상태를 회복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연기를 펼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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