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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3,204개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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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 라구나 골프 푸껫, GMS와 파트너십 갱신[필드소식]

    필드소식

    라구나 골프 푸껫, GMS와 파트너십 갱신

    글로벌 골프 마케팅 에이전시 GMS에이전시가 태국의 골프 리조트인 라구나 골프 푸껫과 파트너십을 갱신했다고 27일 밝혔다. GMS는 이번 계약을 통해 라구나 골프 푸껫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의 라구나 골프 빈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반얀 그룹(Banyan Group) 산하 두 골프장을 아우르는 국제 홍보와 마케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GMS는 두 골프장을 대상으로 국제 홍보와 전략 컨설팅을 총괄하며 주요 골프 및 여행 시장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샘 엘더 GMS에이전시 공동 대표는 “라구나 골프 푸껫은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해 온 소중한 파트너”라며 “올해부터 라구나 골프 빈탄까지 협업을 확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국제적인 성장 잠재력이 큰 두 곳과 앞으로도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돈치치·르브론 70점 합작…NBA 레이커스, 시카고 연승 행진 저지

    돈치치·르브론 70점 합작…NBA 레이커스, 시카고 연승 행진 저지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70점을 합작한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시카고 불스의 5연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레이커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를 129대118로 꺾었다. 이 경기 승리로 28승 17패를 쌓은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지켰고, 시카고는 4연승을 중단하고 23승 23패로 동부 콘퍼런스 9위에 자리했다. 레이커스에서는 제임스와 돈치치가 팀 승리에 앞장섰다. 제임스가 전반에만 20점을 퍼부었고 돈치치는 3쿼터에 20점을 몰아치는 등 전후반 번갈아 화력을 뽐냈다. 돈치치는 3점 슛 8개를 포함해 46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제임스는 24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하치무라 루이도 23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카고는 코비 화이트(23점)와 니콜라 부체비치(18점 11리바운드) 등 선수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제임스와 돈치치 등 레이커스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휴스턴 로키츠는 알페렌 셍귄과 케빈 듀랜트가

  • 韓탁구, 런던 세계선수권서 중국과 1그룹 배정

    韓탁구, 런던 세계선수권서 중국과 1그룹 배정

    탁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함께 1그룹에 배정됐다. ITTF는 2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선수권 상위 1, 2그룹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1, 2그룹에는 국가별 팀랭킹을 기준으로 1~7위와 개최국 영국 등 8개국이 배정됐다. 이 대회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팀랭킹 5위인 한국 남자팀은 스테이지1A에서 중국, 스웨덴, 영국과 함께 1그룹에 편성됐다. 2그룹에는 프랑스와 일본, 독일, 대만이 속했다. 팀랭킹 3위인 여자 대표팀은 중국, 대만, 루마니아와 함께 1그룹에 속했고 2그룹에는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이 묶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상위 8개국은 스테이지1A에서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1, 2그룹에서 시드 배정을 위한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전체 64개 참가국 중 나머지 56개국은 스테이지1B에서 1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한 뒤 각 그룹 1위가 32강에 오른다. 남은 본선 진출 티켓 10장은 스테이지2에서 14개 그룹 2위 14개국 중 승점 등을 기준으로 상위 6개국이 우선 합

  • “아! 벙커샷”…우승 노리던 김시우 공동 6위

    “아! 벙커샷”…우승 노리던 김시우 공동 6위

    김시우는 25일(현지 시간) 끝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은 지난달 초 54위에서 무려 20계단 가까이 뛰어 올라 37위까지 치솟았다. 현재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 50위 이내에 포함된 선수는 김시우가 유일하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렸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벙커샷 난조로 타수를 잃었다.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냈다.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셰플러와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시우는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3번 홀(파4)부터 쇼트 게임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고, 6번 홀(파3)에서는 3m 파 퍼트가 홀 옆으로 빗나가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선두를 내준 김시우는 8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급락했다. 두 번째 샷이 벙커로 들어갔고, 이후 두 차례나 벙커 탈출에 실패해 타수를 많이 잃었다.전반에만 3타를 잃었지만 후반에 평정심을 되찾았다. 10번 홀(파4)과 15번

  • 역대 세번째 최단기간 20승…‘셰플러 천하’ 막을 자가 없다

    역대 세번째 최단기간 20승…‘셰플러 천하’ 막을 자가 없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에도 ‘셰플러 천하’를 이어간다. 2024년 7승, 지난해 6승 등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던 그는 올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셰플러는 2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적은 그는 공동 2위(23언더파) 그룹인 제이슨 데이(호주), 라이언 제라드, 맷 매카시,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 등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셰플러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20승을 쌓아 PGA 투어 영구 시드를 받았다. PGA 투어는 통산 20승을 달성한 선수에게 정규 대회 영구 시드를 준다. 151번째 출전 대회에서 20승을 거둔 그는 우즈(95개 대회), 잭 니클라우스(127개 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적은 대회에서 2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또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65만 6000달러(약 24억 원

  • 오메가, 韓 첫 금메달리스트에 ‘올림픽 에디션’ 시계 증정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오메가, 韓 첫 금메달리스트에 ‘올림픽 에디션’ 시계 증정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사진) 시계를 선물한다. 오메가는 26일 “남녀 구분 없이 대한민국 대표팀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1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에나멜 타키미터 스케일이 적용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이다. 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시계를 수여해 왔다. 당시 사격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진종오가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내 오메가 시계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후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과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한 오상욱과 오예진이 시계를 받았다. 동계 올림픽에서도 오메가의 시계 수여 전통은 이어졌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최초의 동계 종목 시계 수여자가 됐

  •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체코 대회 정상...시즌 챔피언 확정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체코 대회 정상...시즌 챔피언 확정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작성했다. 시프린은 25일(현지 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37초 59로 정상에 섰다. 이로써 시즌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만 7번째 우승한 시프린은 자신이 보유한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과 회전 부문 최다 우승 기록을 각각 108회, 71회로 늘렸다. 시프린은 이번 우승으로 2025~2026시즌 회전 부문 챔피언에 등극했다. 알파인 월드컵 회전 경기는 올 시즌 총 10차례 열리며 앞으로 단 두 경기만 남았다. 앞서 열린 8차례 회전 경기 가운데 7번이나 정상에 선 시프린은 남은 두 차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올 시즌 회전 챔피언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프린은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회전 부문 금메달 전망도 밝혔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2018년 평창에서는 대회전 금메달, 복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는 노메달에 그쳤다.

  • LPGA ‘메이저 퀸’ 박성현·이정은, 올 시즌은 2부 투어서

    LPGA ‘메이저 퀸’ 박성현·이정은, 올 시즌은 2부 투어서

    ‘남달라’ 박성현(33)과 ‘핫식스’ 이정은6(30)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부인 엡손 투어를 주무대로 뛸 계획이다. 한때 세계 여자 골프계에서 주목받던 두 스타는 엡손 투어에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박성현과 이정은은 지난해 한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순위에서 100위 밖으로 밀려 2026시즌 시드를 잃었다. 박성현은 119위, 이정은은 118위에 그쳤다. 이정은은 시즌이 끝난 뒤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 응시해 시드 확보를 노렸지만, 공동 45위에 머물러 상위 25위까지 주는 LPGA 정규 투어 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박성현은 Q시리즈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성현과 이정은은 한국 여자 골프계 대표 스타다. 둘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각각 통산 10승, 6승씩을 쌓은 뒤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박성현은 2017년, 이정은은 2019년 LPGA 투어에 데뷔했고, 그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하고 신인상까지 거머쥔 공통점도 있다. 특히 박성현은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올리며 한때 세계 랭킹 1위까지 찍었지만 2020년부터 부상

  • 오타니, MLB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2위는 저지

    오타니, MLB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2위는 저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6시즌 선수 파워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24일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 파워 랭킹 1위부터 100위까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이 부문 1위였던 오타니는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켰다. MLB닷컴은 오타니에 대해 “오타니를 1위로 평가한 결과에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파워 랭킹에서 2022년, 2023년, 2025년과 올해 1위에 올랐다. 2024년에는 4위였다. 최근 3년 연속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오타니는 지난해 타석에서 타율 0.282, 홈런 55개, 102타점을 기록했다. 투수로는 1승 1패 평균 자책점 2.87의 성적을 올렸다. 2위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차지했다. 저지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이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와 저지는 최근 2년 연속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MVP를 나눠 가졌다. 파워 랭킹 3위는 보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4위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다. 5위에는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 김시우, 7언더 ‘맹타’…단독 3위로 반환점

    김시우, 7언더 ‘맹타’…단독 3위로 반환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둘째 날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에서 9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3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를 적어 단독 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공동 선두인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17언더파)에 1타 뒤졌다. 이 대회는 선수들이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와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라킨타CC(파72)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상위 65위까지 스타디움코스에서 마지막 4라운드를 진행해 우승자를 가린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 2021년 세 번째 우승을 이 대회에서 거뒀다. 2026시즌 개막전인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이틀 동안 보기 없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시즌 첫 톱10을 넘어 우승까지 넘볼

  •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오스트리아 대회서 ‘시즌 최고’ 4위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오스트리아 대회서 ‘시즌 최고’ 4위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했다. 이상호는 23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지몬회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3·4위전에서 아론 마치(이탈리아)에게 0.2초 차로 졌다. 이상호는 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 예선을 1위(1분01초96)로 통과했다. 이후 16강 토너먼트에서 2연승을 거두며 4강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파비안 오브만(오스트리아)에게 0.11초 차로 패한 뒤 3·4위전에서도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상호가 2025~2026시즌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종목 사상 최초의 메달을 획득한 그는 월드컵에서는 2021년 12월과 2024년 1월과 3월 등 총 세 차례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시즌 최고 성적을 올리며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이상호와 함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상겸(하이원)은 6위, 조완희(경남스키협회)는 29위에 올랐다. 여자부 정해

  • ‘이강인 결장’ PSG, ‘강등권’ 오세르 꺾고 리그1 5연승 행진

    ‘이강인 결장’ PSG, ‘강등권’ 오세르 꺾고 리그1 5연승 행진

    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강등권에 있는 AJ 오세르를 제압하고 리그1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24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 골로 오세르를 1대0으로 꺾었다. 이 경기 승리로 승점 45(14승 3무 2패)를 쌓은 PSG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랑스(승점 43·14승 1무 3패)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오세르는 승점 12(3승 3무 13패)로 18개 팀 중 강등권(17∼18위)인 17위에 그쳤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최하위 메스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 이강인은 이날도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그는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후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PSG 구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 부상자 현황을 알리면서 이강인은 맞춤형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PSG는 공격수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

  • U-23 축구, 베트남에 충격패...아시안컵 4위

    U-23 축구, 베트남에 충격패...아시안컵 4위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당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4위로 마쳤다.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전·후반 90분을 2대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6대7로 졌다. 한국은 이 경기 전까지 베트남을 상대로 이 대회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물론 승부차기는 공식 기록에 무승부로 남지만 졸전 끝에 승리를 내준 것 자체가 충격이다. 반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대회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내내 포백을 기반으로 진용을 꾸렸던 이민성 감독은 이날 베트남을 맞아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정재상(대구)과 정지훈(광주), 정승배(수원FC)를 스리톱으로 세우고, 중원에는 강민준, 김동진(이상 포항), 배현서(서울), 김도현(강원)을 배치했다. 신민하, 조현태(이상 강원), 장

  • 이강인 아틀레티코, 황희찬은 에인트호번으로?

    이강인 아틀레티코, 황희찬은 에인트호번으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유럽 축구 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매체들은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황희찬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PSV 에인트호번과 연결시키며 이적설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687억 원)에서 5000만 유로(859억 원)로 책정했다”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ATM은 임대 옵션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고려해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마테우 알레마니 ATM 스포츠 디렉터가 파리에 머물며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황희찬도 유니폼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현지 매체들은 PSV가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PSV는 과거 박지성, 이영표 등이 뛰어 한국 팬들에겐 익숙한 팀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PSV가 황희찬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고 네덜란드 사커뉴스는 “PSV는 현재 공격수들의 줄부상으로 황

  • "시상대 세리머니 소주로 해야죠”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 한국 출신으로 구성된 ‘한국팀’ 코리안 골프클럽(GC)이 탄생했다. ‘캡틴’ 안병훈(35)을 비롯해 송영한(35), 김민규(25), 대니 리(36·뉴질랜드) 4명이 주인공이다. 코리안GC 선수 4명과 마틴 김 대표는 23일 한국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2026시즌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다 LIV 골프에 합류한 안병훈은 “올 시즌 키워드는 ‘새로운 시작’이다. PGA 투어에서 쳇바퀴처럼 10년 동안 노력하며 이룰 것은 다 이뤘다고 생각한다. LIV 골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설렌다”고 말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의 송영한은 “일본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도태되는 기분도 들었다. 새로운 도전과 저의 발전을 위해 무대를 옮긴 만큼 골프 실력과 인성 모두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3승의 김민규는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그 도전 속에서 제 골프가 한 단계, 두 단계 성장할 것”이라고 했고 코리안GC 전신인 아이언헤드GC 때부터 팀에 몸담았던 대니 리는 “뛰어난 동생들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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