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1,930개
peacha@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민서 기자입니다.
행정안전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발생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에 대해 본격적인 복구 체제로 전환했다. 행안부는 27일 오후 8시 윤호중 행안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 상황 파악과 조속한 복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대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상황총괄반·업무연속성반·장애조치반을 운영하며 현장 상황 확인과 복구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행안부에 따르면 화재 현장의 배터리 배출이 진행되면서 복구에도 진척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중으로 항온·항습기 복구를 마치고, 28일까지 네트워크 장비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중단한 행정정보시스템은 재가동 여부를 검토 중이다. 복구는 피해를 입지 않은 시스템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한다. 국민 안전, 재산, 경제활동과 직결된 시스템이 최우선이며, 중요도 등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재 피해를 직접 입은 7-1전산실 내 96개 시스템은 물리적 손상으로 인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가용 자원을 활용한 이전 복구가 추진된다. 앞서 피해 규모가 70개로 발표됐으나 이는 인력 투입이 어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와 관련해 “네트워크 장비를 다음 날(28일)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이후 행정정보시스템은 단계적으로 재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마비로 민원 처리 지연, 증명서 발급 차질 등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며 “이번 대응 목표는 단순한 업무 재개가 아니라 국민 신뢰와 직결된 문제라는 점을 각 부처가 명심해야 한다”고 알했다. 정부는 화재 발생 직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범정부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했으며, 오전 8시 10분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화재는 이날 오후 6시께 소방청과 관계기관 협력으로 완전히 진화됐다. 윤 장관은 “대전센터 전소 배터리 384대 중 250여 대를 반출했고 항온·항습기를 오늘까지, 네트워크 장비는 내일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중단된 551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재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직접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에 대해서는 “대구센터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관을 검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을 멈춘 가운데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국정자원 5층 전산실 내에 있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 전원을 작업자가 끄고 약 40분 지난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알 수 없는 이유로 배터리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열기로 전산실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항온항습장치가 작동을 멈추자, 서버 등 장비 손상을 우려한 국정자원 측은 대전 본원 내 647개 시스템 전원을 모두 차단했다. 국정자원은 대전 본원과 광주·대구센터를 합쳐 정부 업무서비스 기준 총 1600여개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 본원에만 전체 국가 정보시스템의 3분의 1 이상이 몰려있다. 문제는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화재 진압에 시간이 오래 걸려 정확한 피해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한번 불이 나면 꺼지기 어렵고, 불이 꺼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또 배터리 내부 단락으로 온도가 급상승하는 열폭주 현상이 이어지면 온도가 순간적으로 섭
국내 1인 가구가 처음으로 1000만 세대를 돌파하며 전체 세대의 42%를 차지했다. 4년 전 39.2%에서 2.8%포인트 늘어나며 ‘나홀로 세대’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행정안전부가 27일 발간한 ‘2025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체 세대 수는 2411만8928세대로 2020년보다 약 100만 세대 증가했다. 1인 세대는 같은 기간 900만 세대에서 1012만2587세대로 급증했다. 2인 세대도 같은 기간 540만 세대에서 601만 세대로 늘었지만 4인 이상 세대는 461만 세대에서 394만 세대로 감소했다. 주민등록 인구는 2020년 5183만 명에서 2024년 5122만 명으로 줄어 인구감소가 5년째 지속됐다. 다만 감소율은 2022년을 정점으로 완화되고 있어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됐다. 온라인 민원 이용률은 59.4%에서 83.7%로 24.3%포인트 상승했다. 전자증명서 발급은 48만 건에서 2620만 건으로 무려 54배 폭증했다.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건수 역시 2020년 2084만 건에서 2024년 7579만 건으로 3.6배 늘었다. 안전분야에서는 국민 참여와 기
생애 처음 집을 구매한 매수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지역은 경기 화성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비교했을 때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신축 공급이 풍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3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소유권이전 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시도·자치구별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는 화성시가 7499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인천 서구(6663건), 평택(5110건) 등이 뒤를 이었다. 가격 경쟁력이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3.3㎡당 가격은 평균 4289만 원이다. 반면 화성(1719만 원), 평택(1062만 원), 인천 서구(1395만 원) 등은 서울 대비 60~75% 수준에 불과하다. 신축 공급 물량이 풍부하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화성은 동탄2신도시 중심으로 올해 7190가구가 입주했으며 동탄2신도시가 전체의 26.9%(1934가구)를 차지한다. 지난달부터는 A106 어울림 파밀리에, A107 숨마데시앙 등 2개 단지 1256가구가 추가 입주를 시작했다. 평택(3715가구), 인천 서구(5955가구)도 대규모 입주가 이어졌다. 직주근접 여건도 매
블랙핑크 멤버 로제(28)가 K팝 아티스트 중 유튜브 최고 수익자로 등극했다. 포브스 코리아가 27일 발표한 ‘2025 셀럽 유튜버 순위’에서 로제는 1위를 차지했다. 구독자 1810만 명을 보유한 채널에서 86개 영상으로 36억 건 조회수를 기록하며 추정 연소득 110억6000원을 올렸다. 로제의 유튜브 성공은 지난해 10월 발매곡 ‘아파트(APT.)’가 견인했다. 한국의 전통 놀이에서 착안한 이 곡은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으로 주목받았다. 공개 7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돌풍을 일으켰다. ‘아파트’는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최고 3위를 기록하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웠다. 41주 연속 차트 진입이라는 대기록도 남겼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로제는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고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비디오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등 주요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11월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며 16개 도시에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어 추
키가 큰 것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튀르키예로 향하고 있다. 이른바 ‘키 축소 수술’이 새로운 의료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면서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튀르키예 일부 병원은 숙식과 관광이 포함된 패키지를 내세우며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중 대퇴골이나 경골 일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키 축소술은 다리뼈를 절단해 길이를 줄인 후 금속 막대로 연결·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스탄불에 위치한 한 병원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10건의 키 축소 수술을 시행했다”며 “허벅지는 최대 5.5㎝, 종아리는 최대 3㎝까지 단축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7월 수술받은 한 미국 여성은 키가 172㎝에서 167.9㎝로 4.1㎝ 줄었다. 하지만 회복 과정은 험난하다. 환자들은 평균 35일간 입원한 후 첫 한 달간은 휠체어나 보행기를 사용해야 한다. 6주 후에야 보조 도구 없이 걸을 수 있으며 뼈가 완전 회복되려면 3~4개월 가량 소요된다. 첫 3개월 동안 주 4~5회 집중 재활치료도 필수다.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 근력 약화, 근육량 감소, 뼈 치유 지연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대표적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특검팀이 29일 국방부 검찰단을 압수수색했다.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명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 파악 등이 목적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국방부 검찰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직무배제된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집무실도 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김 단장은 현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해 1월 국방부 검찰단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특검은 공수처에서 확보한 수사기록을 검토 후 추가 증거 확보 필요성을 인정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군 검찰의 박 대령 항명 혐의 수사 착수 경위를 중점 수사하고 있다. 또 군 검찰이 작성한 구속영장 청구서애 허위사실이 기재됐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미국 순방을 계기로 반등세를 보이며 57.6%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7~28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57.6%로 직전 조사 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38.0%로 1.5%포인트 하락했다. 주목할 점은 전 연령대와 전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는 것이다. 특히 70대에서도 긍정평가가 53.9%로 과반을 넘어섰고 중도층에서는 63.4%로 직전 조사(54.9%) 대비 8.5%포인트 올랐다. 이번 순방 외교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57.0%로 ‘부정적으로 평가한다(30.4%)’보다 26.6%포인트 높았다. KSOI는 “특히 가장 관심을 모았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미 관계 안정화와 외교적 성과가 국민들의 긍정적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
일본에 호감을 갖는 한국인이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한국에 호감을 가진 일본인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 동아시아연구원(EAI), 일본 아시아-태평양 이니셔티브(API), 미국 한국경제연구소(KEI)가 28일 공동으로 발표한 ‘제1회 한미일 국민상호인식 조사’에 따르면 조사기관들은 한국인 1585명, 일본인 1037명, 미국인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일본에 호감을 갖는 한국인은 52.4%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41.8%에서 10.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반면 한국에 호감을 갖는 일본인은 24.8%에 그쳐 2019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국에 부정적 인상을 갖는 일본인은 51.0%로 전년(32.8%) 대비 18.2%포인트 급증하며 6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일본인 호감도는 10.5%였고, ‘비호감’ 39.2%, ‘잘 모름·어느 쪽도 아님’은 50.3%로 조사됐다. 한국과 일본의 대미 신뢰도 역시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의 30.2%가 미국을 ‘신뢰할 수 없는 파트너’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EAI 조사(18.2%)보다 12%포인트
내달 3일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주중 일본대사관이 자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주중 일본대사관은 “일중 역사 관련 기념일에는 중국인들의 반일감정이 특히 높아지기 쉬우니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외출 시 주변 상황 파악할 것, 자녀를 동반할 경우 충분한 대비를 취할 것, 일본인끼리 집단으로 또는 주변에 들릴 정도로 떠들거나 일본인으로 쉽게 추정될 수 있는 복장을 하지 말 것, 현지인과 접촉할 때는 언행과 태도에 유의할 것 등이다. 베이징 일본인학교도 열병식 기간 교통통제를 고려해 다음날 2~4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종종 발생한다. 지난달 장쑤성 쑤저우에서 일본인 여성이 돌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해 6월에는 쑤저우에서 흉기를 든 중국인 남성이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를 습격해 일본인 모자가 찔려 다치기도 했다. 또 9월에는 1931년 만주사변의 발단이 된 류탸오후 사건이 발생한 날 광둥성 선전시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처분에 대해 법원에서 또다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28일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씨가 제기한 세 번째 소송이다. 재판부는 “원고를 입국금지해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공익과 사익 간 비교형량을 해볼 때 피해 정도가 더 커서 비례원칙에 위반된다”며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은 처분 사유가 존재하지 않고, 재량권의 일탈 남용으로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건 결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유씨는 2000년대 초 병역 의무를 피하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2002년 입국이 제한됐다. 2015년 38세가 된 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옛 재외동포법은 병역 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했더라도 38세가 되면 재외동포 체류자격을 부여할 수 있게 했다. 앞서 첫 번째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에도 불구하고 LA 총영사관은 "병역의무 면탈이 국익
[속보] 김건희, 구속 이후 다섯 번째 특검 출석…기소 전 마지막 조사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해제 의결 당시 상황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집중 수사 중이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김상욱 민주당 의원, 조경태·김예지 국민의힘 의원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혁신 상품들이 대거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으로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 경쟁률 27대1을 기록한 올해 공모전에서는 ‘조선왕실 와인마개’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복궁 근정전 어좌 위 왕이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이 제품은 외국인 심사단의 호평을 받아 올해 신설된 ‘글로벌 인기상’까지 동시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국무총리상은 두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로컬특화 부문에서는 경주의 전통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한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통주’가, 일반 부문에서는 전통 금박 기법을 체험형 상품으로 기획한 ‘금박공예 DIY 색칠 키트’가 수상했다. 혁신상에는 해물파전과 김치전의 바삭한 식감을 누룽지로 표현한 ‘전바삭해요’, 전통 한지를 활용한 ‘낭도 한지가죽 카드지갑’ 등 전통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 선정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갓을 모티브로 한 ‘이리오너라 갓 풍경’, ‘조선의 멋, 갓잔’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