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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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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a@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민서 기자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단 음식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단맛 자체는 체중 증가와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최근 네덜란드 와게닝겐대 키스 드 흐라프 교수팀이 18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한 실험 결과를 전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단맛 강한 음식, 단맛 적은 음식, 혼합 음식을 제공했다. 실험의 정확성을 위해 모든 그룹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율을 동일하게 맞췄다. 단 음식 그룹에는 잼, 밀크초콜릿, 가당 유제품, 설탕이 든 음료수 등이 포함했고 단맛이 없는 그룹에는 햄, 치즈, 땅콩버터, 팝콘 등이 포함됐다. 결과는 기존 상식을 뒤엎었다. 단 음식을 적게 먹은 그룹의 단맛 선호도가 줄어들지 않았고 많이 먹은 그룹도 단맛을 더 선호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세 그룹 모두 체중과 건강 지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실험 종료 후 참가자들의 단 음식 섭취량은 자연스럽게 원래 먹던 수준으로 돌아갔다. 드 흐라프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단 음식이 과식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연구는 단맛 자체가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원인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14일 주요 OTT 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디즈니플러스를 대상으로 결제 편의성, 맞춤 서비스, 변경·해지·환불, 계정·기기 공유, 콘텐츠 품질, 이용 요금, 제공 혜택 등 핵심 서비스와 이용 과정 만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종합 만족도는 넷플릭스가 3.7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티빙(3.66점), 쿠팡플레이(3.64점), 웨이브(3.62점), 디즈니플러스(3.51점) 등이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는 핵심 서비스 부문 3.78점, 이용 과정 부문 3.79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소비자들의 OTT 선택 기준은 ‘콘텐츠 다양성’이 20.3%로 가장 높았다. ‘이용 요금 적절성(19.1%)’, ‘오리지널 콘텐츠 만족도(17.3%)’, ‘콘텐츠의 재미(13.9%)’ 등이 뒤를 이었다. 서비스별로는 넷플릭스와 웨이브는 콘텐츠 다양성, 디즈니플러스와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쿠팡플레이는 요금 적절성이 주요 선택 이유였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최저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5’가 출시 한 달 만에 시장의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박사급 전문가 수준”이라고 자신했던 모델이 기초적인 철자 오류마저 범하며 이용자들의 실망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7일 GPT-5가 공개될 당시 인공지능(AI) 업계는 들썩였다. 올트먼 CEO가 이전 모델들이 고등학생(GPT-3), 대학생(GPT-4) 수준이었다면 GPT-5는 박사급이라고 단언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모델을 “범용인공지능(AGI)을 향한 중요한 진전”이라고까지 표현했다. AGI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지적 능력을 갖춘 AI로 업계의 궁극적인 목표로 꼽힌다. 이 같은 화려한 수식어는 투자자와 이용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하지만 실제 사용 결과는 참담했다. 미국 초대 대통령들의 이름을 나열하라는 간단한 요청에 조지 워싱턴을 ‘기어지 워싱지언(Gearge Washingion)’, 토머스 제퍼슨을 ‘토머슨 제퍼슨(Thomason Jefferson)’으로 표기했다. 미국 지도 작성 시에는 캘리포니아를 ‘칼포히아’, 아이다호를 ‘1오아호’로 잘못 적는 등 기초적 오류를 연
페루에서 전직 대통령 4명이 동시에 감옥에 수감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남미 지역 정치 불안정과 부패 척결 움직임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14일(현지 시간) 페루 교정청은 “마르틴 비스카라(62) 전 대통령을 바르바디요 교도소에 입감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비스카라 전 대통령은 모케구아 주지사 시절 건설업체로부터 230만 솔(약 9억 원)을 받은 혐의로 5개월간 예방구금 명령을 받았다. 이로써 현재 수감 중인 페루 전직 대통령은 4명이 됐다. 알레한드로 톨레도(79)는 브라질 대형 건설업체 ‘오데브레시’에서 뇌물 3500만 달러(약 486억6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20년 6개월 형을 받았고, 오얀타 우말라(63)는 취임 전 오데브레시에서 300만 달러(약 41억7000만 원)를 받은 혐의로 15년형이 확정됐다. 페드로 카스티요(55)는 국회의 반복적인 탄핵 시도에 ‘의회 해산’으로 맞서려다 좌절된 후 반란과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페루 정치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고 지적한다. 특히 건설업체 오데브레시 스캔들은 남미 전역 정치권을 뒤흔들며 반부패 수사가 확산되는 계기
미국의 한 여성이 얼굴의 위험 부위인 이른바 ‘죽음의 삼각형’에 난 여드름을 짠 후 심각한 감염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이 알려졌다. 12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리시 마리라는 여성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위험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죽음의 삼각형’ 부위에 난 여드름을 짜지 말라”고 경고했다. 마리는 “여드름을 짠 지 4시간 만에 얼굴이 급격히 부어오르고 극심한 통증이 발생해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마리에게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등 4가지 약물을 처방해 감염 치료에 나섰다. 영상 속 마리의 모습은 왼쪽 콧구멍 아래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얼굴 한쪽이 심하게 부어 웃을 때도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는 상태였다.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3일이 걸렸다. 마리가 언급한 ‘죽음의 삼각형’은 콧등에서 윗입술까지 이어지는 삼각형 부위다. 이곳은 목에서 부비강, 두개골까지 연결되는 주요 동맥과 신경이 지나가는 핵심 부위로 알려져 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헬스닷컴은 “이 부위 여드름을 짜면 박테리아가 침투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심각한 경우 실명, 뇌졸중, 마비, 심지
인사 발령에 불만을 품은 충주시 6급 공무원이 시장실에 난입해 집기를 파손한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5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8시께 충주시청 시장 부속실과 시장실 앞 복도에서 집기류 등을 파손해 1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A씨는 부속실 문을 부수고 사무실 모니터를 손으로 밀어뜨리며 조형물을 던지는 등 15분간 난동을 벌였다.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으나 검찰은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음”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당일 발표된 정기인사에서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한 데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재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시는 기소 결과에 따라 징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가수 인순이(본명 김인순)가 미국 펄벅 인터내셔널의 ‘영향력 있는 여성상’을 받는다. 한국인 수상은 2000년 고(故) 이희호 여사 이후 25년 만이다. 15일(현지 시간) 펄벅 인터내셔널은 홈페이지에서 인순이의 수상 소식을 발표했다. 단체는 “인순이는 인도주의자이자 혼혈·다문화 배경 젊은이들의 옹호자”라고 평가했다. 인순이는 한국전쟁 후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펄벅 인터내셔널의 아동 후원 프로그램 도움을 받았던 그는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음악계에서 성공을 이뤘다. 특히 인순이가 2013년 강원도 홍천에 설립한 다문화 학교 ‘해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란 뜻의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학비가 무료인 대안학교다. 인순이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펄벅 인터내셔널은 “인순이가 다인종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한국 펄벅재단 이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순이는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 직원들이 올 상반기 사상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았다. 금융권 대부분이 ‘억대 연봉’ 시대로 접어들면서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과의 격차도 주목받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6350만 원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6050만 원) 대비 300만 원 증가한 수치다. 그중 하나은행이 680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3개 은행은 6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6000만 원), LG전자(5900만 원), 카카오(5800만 원), 현대차(4500만 원)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을 크게 앞선 것이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평균 급여는 사상 처음 1억 원을 넘어섰다. KB금융이 1억1200만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고, 우리금융(1억500만원), 하나금융(9500만원), 신한금융(9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연말 기준 ‘연봉 2억 원’ 시대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증시 호황의 수혜를 받은 증권사들도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메리츠증권(1억3140만 원), 한국투자증권
‘어플(앱)로 대기 등록 부탁드립니다’. 최근 이른바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지사항이다.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으면 대기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은 이용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실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한 유명 일식당은 앱으로 오전 10시부터 대기 신청을 받는다. 현장 대기도 가능하지만 11시부터 오픈되는 까닭에 이미 앱으로 하루치 대기가 끝난 이후다. 딸이 앱으로 대기를 신청해 간신히 식사할 수 있었다던 60대 부부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4년 전까지만 해도 현장 대기가 우선이어서 일찍 가면 먹을 수 있었는데 왜 갑자기 바뀌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65세 이상 고령층이 디지털 정보사회에서 점차 소외되는 현실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디지털 접근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보 활용 능력에서 큰 격차가 드러나고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보취약 4대 계층(고령층·장애인·저소득층·농어민)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평균 77.5%로 나타났다. 그중 고령층의 수준은 7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광복절에 태극기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15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여행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고궁과 거리 건물들을 담은 사진 중 길가에 게양된 태극기 모습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현재 사업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광복절 당일 태극기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광복절인 줄 알고 올렸나” “어디 김씨라고요?” “진짜 김해 김씨?”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2000년 프로듀서 데이먼 토마스와 결혼 후 3년 만에 이혼했다. 2011년에는 농구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 재혼했으나 72일 만에 파경을 맞았고 2014년 칸예 웨스트와 결혼해 7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 2021년 이혼했다. 현재 2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9년 속옷 브랜드 ‘스킴스’를 론칭해 연 매출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를 기록 중이다.
지방세를 내지 않은 체납자 중 가상자산으로 거액을 보유하고 있던 사례들이 적발됐다. 15일 제주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대대적으로 추적해 상당 규모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취득세 등 지방세를 100만 원 이상 체납한 2962명(체납액 197억 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빗썸코리아, 두나무, 코인원, 코빗 등 국내 주요 4개 거래소에서 체납자 49명이 2억3000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는 즉시 해당 거래소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압류 절차에 착수했다. 올 상반기에도 태양광 발전 판매대금, KRX 금현물거래 등 숨은 재산 추적으로 5억6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가상자산과 같은 신종 자산을 활용한 체납 대응을 강화해 숨은 세원을 철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고 협박한 고등학생이 서울에서 검거됐다. 1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 안동경찰서는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공조해 오후 2시25분께 A씨의 주거지에서 공중협박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37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협박 댓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장소에서는 KBS ‘다큐 3일’ 특별 촬영이 예정돼 시민들이 집결한 상황이었다. 과거 방송 출연자와 PD의 만남을 다룬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 타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안동 형사들이 서울로 출동해 동기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한 경우 공중협박죄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가문이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이승기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묘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8·15 광복절”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병역명문가 패에는 “위 가문은 2025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었다”고 명시돼 있다. 병역명문가 제도는 3대에 걸쳐 남성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인정하는 제도다. 국방부가 병역 의무를 다한 가문을 예우하고 존경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승기는 지난 2016년 입대해 육군 특전사에서 복무했다. 현재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키위가 장 건강과 뇌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정세연 한의학 박사는 최근 유튜브 ‘정세연의 라이프연구소’ 채널을 통해 “키위가 장과 뇌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키위는 복부 팽만, 잦은 체기, 변비와 설사 등 장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특히 그린 키위에 풍부한 ‘액티니딘’ 성분이 핵심이다. 이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는 위의 소화 과정을 원활하게 하여 고기 등 소화 어려운 음식 섭취 후 발생하는 더부룩함이나 체기 증상을 줄여준다. 또한 키위는 ‘저포드맵(FODMAP)’ 식품으로 분류된다. FODMAP이란 장내에서 발효되기 쉬운 단당류와 당알코올을 뜻하는데 이 성분은 장이 민감한 사람에게 복통, 가스, 설사,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키위는 이러한 FODMAP이 낮아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키위의 뇌 건강 효과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썬골드 키위는 100g당 약 161㎎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나만 섭취해도 성인 일일 권장량을 충족한다. 비타민C는 단순 면역 강화를 넘어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뇌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하
올 하반기 기업 10곳 중 6곳이 정규직 채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신입사원 채용 비중은 상반기 대비 크게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조사기업 371개 기업 중 58.5%가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채용하지 않겠다’고 답한 기업은 27.5%, ‘미정’은 14%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300인 미만 중견기업이 73%로 가장 높았고 100인 미만 중소기업은 57%, 300인 이상 대기업은 55.2%로 나타났다. 채용 계획 기업 중 58.5%는 ‘신입·경력을 모두 뽑는다’고 했다. ‘경력직만 채용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32.3%, ‘신입만 뽑겠다’고 답한 곳은 9.2%에 그쳤다. 특히 신입 채용 비중은 67.7%로 상반기(83.6%) 대비 16%포인트나 급감했다. 반면 경력 채용 비중은 90.8%로 상반기(91.9%)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기업들이 즉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신입사원 교육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규직 채용 이유로는 ‘인력 부족’이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