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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1,930개

peac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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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민서 기자입니다.

  • 목·허리 디스크 있는데 수영을?…'이 자세'는 정말 피해야 한다는데

    목·허리 디스크 있는데 수영을?…'이 자세'는 정말 피해야 한다는데

    최근 연말정산 문화비 소득공제 범위에 수영장 이용료가 포함되면서 수영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척추 질환자는 수영방법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수영은 물의 부력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신 근육을 단련할 수 있어 척추 재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600~700kcal를 소모해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하지만 척추 질환 부위에 따라 적합한 영법이 달라 주의가 요구된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이나 요통 환자에게는 자유형과 배영이 권장된다. 몸을 쭉 뻗은 상태에서 전신을 사용해 코어 근육을 균형있게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배영은 등을 수면에 댄 채 팔만 사용해 허리 부담이 가장 적다. 반면 허리를 뒤로 젖히는 접영이나 허리 힘으로 상하 움직임이 큰 평영은 피해야 한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목 디스크) 환자는 목 고정이 가능한 영법을 선택해야 한다. 자유형은 호흡할 때 고개를 반복적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목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는 게 좋다. 정상원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수영은 척추 건강에 좋은 재활 운동이지만 환자 상태에 맞

  • 스토킹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소가 날아갔다…잡고보니 범인 정체가 '깜짝'

    스토킹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소가 날아갔다…잡고보니 범인 정체가 '깜짝'

    경찰이 스토킹 피해자의 주소를 가해자에게 실수로 제공하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서경찰서 염창지구대는 지난달 스토킹 피해를 신고한 A씨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을 전달했다. 사과문에는 "불의의 사고로 귀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직원 교육을 통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겠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건은 A씨가 직장 동료로부터 2주간 지속적인 욕설 문자와 전화를 받아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이 긴급응급조치로 주거지 접근제한 통보서를 발송하던 중 피해자 주소가 포함된 문서를 가해자 휴대전화로 잘못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사 온 지 한 달밖에 안 된 상황에서 주소지가 노출돼 또다시 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경찰은 사후 조치로 A씨 자택에 CC(폐쇄회로)TV 설치를 지원하고 민간 경호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스마트워치를 지급해 출퇴근 시간대 안전 확인과 주거지 인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으악, 플라스틱 봉지를 그대로 기름에?”…전 세계가 또 경악한 ‘이 나라’

    “으악, 플라스틱 봉지를 그대로 기름에?”…전 세계가 또 경악한 ‘이 나라’

    인도의 한 노점상이 플라스틱 기름 봉지를 끓는 기름에 통째로 넣는 충격적인 조리법이 공개돼 전 세계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루디아나의 한 노점상이 5개의 기름 봉지를 뜨거운 팬에 직접 투하하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영상에는 기름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봉지가 녹자 안에 있던 기름이 팬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손님이 이러한 방법에 대해 문의하자 상인은 “기름이 충분히 뜨거우면 봉지가 바로 열린다”며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이 상인은 인도 대표 길거리 음식인 파코라(빵에 으깬 감자와 향신료를 넣어 튀긴 음식)를 개당 10루피(약 16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영상에는 반죽을 맨손으로 다루는 비위생적 모습도 담겼다. 전문가들은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영상을 접한 한 의사는 “끓는 기름에 플라스틱을 넣으면 다이옥신,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등 독성 화학물질이 방출된다”며 “이런 물질들이 기름에 스며들어 음식과 섞이고 오염시킨다”고 경고했다. 한 건강 코치는 “궁극의 녹은 플라스틱 길거리 음식”이라고 비

  •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 했는데 김포였다고?…승무원도 몰랐다는 '황당 사연'

    인천국제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항공편이 예고 없이 김포공항에 착륙해 승객들이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인천공항에 오후 7시 50분 도착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D7 506편이 국내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8시 8분께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편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했다. 승객들은 “기장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안내했지만 밖을 내다보니 김포공항이었다”며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김모(38)씨는 “어떤 승객이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이라 하니 승무원도 눈이 동그래져 오히려 승객들에게 되물어봤다”며 “승무원들은 김포인 것을 인지한 후 우왕좌왕했고 승객들은 도착한 줄 알고 짐을 빼던 상황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포에 비상착륙한 원인이 ‘난기류 때문에 그랬다’, ‘연료가 부족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연료를 채우는 흔적도 없었다”며 “인천에 도착했을 때도 사과조차 없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항공편은 김포공항에서 약 2시간을 머문 후 오후 10시 3분 재이륙해 오후 10시 56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승객 최모(44)씨는 “어떤 위급한 상황 때문에 긴급 착

  • “저 임신했어요” 알리는 카드에 ‘이곳’ 로고가 떡하니…“피싱 조심하세요”

    “저 임신했어요” 알리는 카드에 ‘이곳’ 로고가 떡하니…“피싱 조심하세요”

    일부 업체가 임신 소식을 전하는 이벤트용 카드에 건강보험공단 로고를 무단 사용해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3일 “일부 업체가 이벤트용 창 봉투와 상품에 공단 상징체계(CI)를 무단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른바 ‘임밍아웃(임신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행위)’ 카드를 건보공단 고지서 형태로 제작해 판매했다. 이 상품은 실제 고지서와 똑같이 생겨 받는 사람은 우편함의 평범한 고지서를 열어보면 가족이나 지인의 임신 소식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지만 보이스피싱 등 악용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서울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 재산세 독촉장 형태의 카드도 판매되고 있다. 건보공단은 “단순 상표권 침해를 넘어 공단을 사칭한 피싱 등 민간 인쇄물 유통으로 인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며 “공단 CI를 무단 사용·오용하는 행위는 국민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이며 이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면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공단은 로고

  • 연봉 1억에 가사도우미 제공하더니…

    연봉 1억에 가사도우미 제공하더니…"경영진 엄벌을" 주주들 난리 난 '이 회사' 어디?

    높은 연봉과 복지로 게임업계 최고 처우를 자랑하던 펄어비스가 충격적인 실적 부진으로 주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펄어비스는 13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96억 원, 영업손실 118억 원, 당기순손실 2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58억 원 적자보다 규모가 4배 가까이 확대됐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24% 넘게 폭락했다. 분노한 주주들은 국민청원 게시판에 “주주를 기만하는 코스닥 경영진에 엄벌을 촉구한다”는 청원까지 올렸다. 펄어비스는 업계에서 이른바 ‘역대급 처우’로 유명하다. 2023년 기준 전체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100만 원(인센티브·상여금 포함)에 달한다. 연령별로는 20대 평균 연봉 6177만 원, 30대는 1억381만 원이다. 복지 제도도 파격적이다. 회사 근처에 거주하는 임직원에게 매달 거주비 50만 원을 지급하고 타 지역 거주자에게는 대출 이자를 매달 실비로 지원한다. 미혼 직원에게는 월 1회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난임 부부에게는 시술비를 횟수 제한 없이 최대 100만 원까지 제공한다. 부모 요양비는 월 40만 원, 반려동물 보험까지 지원한다. 문제는 실적이다. 회사의 야심

  • 李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2.8%…최임 후 최저치

    李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2.8%…최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52.8%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가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41.2%, ‘대체로 잘하고 있다’ 11.6%)는 52.8%, 부정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33.1%,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8.7%)는 41.8%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58.3%에서 5.5%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37.5%에서 4.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ARS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홍준표 “尹부부 구속, 남사스럽고 부끄러워…국가적 난제 초래

    홍준표 “尹부부 구속, 남사스럽고 부끄러워…국가적 난제 초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 대통령 부부의 헌정사상 최초 동시 구속에 대해 “국민 보기 남사스럽고 부끄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당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2022년 대선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국정 운영 능력을 담보할 조치를 취하고 처가 비리 엄단을 선언하라고 했다”며 “유감스럽게도 두 가지 약속을 모두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홍 전 시장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행태가 오늘의 국가적 난제를 초래했다”며 참담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민중기 특검팀 구속 후 첫 조사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올라 포토라인을 거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첫 조사에는 최지우·채명성·유정화 변호사가 두 명씩 번갈아 가며 입회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김 여사 구속영장 발부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 "음주운전 입건? 비밀로 해야지"…'간 큰' 인천 공공기관 직원 3명 적발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을 숨겨 내부 징계를 회피하다 적발됐다. 부평구는 14일 공공기관 음주운전 실태조사를 조사한 결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3명의 음주운전 비위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부평구는 2022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3년간 개인별 운전경력증명서를 확보해 이들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직원들은 음주운전으로 면허 관련 처분을 받았지만 자진 신고하지 않아 내부 징계를 피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 공공기관이 공무원과 달리 직무 관련 수사 결과만 소속기관에 통보돼 음주운전 징계 회피가 빈번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막기 위해 자진 신고제와 운전경력증명서 확인 등 점검 제도를 마련하도록 했으나 부평시설관리공단은 별도 점검 제도를 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 3명 중 2명에게 정직 1개월 중징계를 내렸다. 나머지 1명은 징계 시효 3년이 지나 별도의 징계 없이 훈계 처분에 그쳤다. 공단 관계자는 “매년 자체 감사에서 운전경력증명서를 확인해 직원들의 음주운전 비위 누락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산하 공공기관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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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역사 고소했던 오타니, 이번엔 고소당했다?…3300억 규모 소송전, 뭐길래

    통역사 고소했던 오타니, 이번엔 고소당했다?…3300억 규모 소송전, 뭐길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31)가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법정 분쟁에 휘말렸다. 12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 개발업자 케빈 J. 헤이스 시니어와 부동산 중개인 마쓰모토 도모코가 하와이주 지방법원에 오타니와 그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2억4000만달러(약 3322억 원) 규모의 하와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서 “오타니와 발레로가 권력을 남용해 우리를 배제하고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헤이스 시니어와 마쓰모토는 “발레로와 오타니가 홍보와 브랜드 가치만을 위해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명성을 이용해 우리 역할을 불합리하게 축소했고 결국 역할 자체를 해체했다”고 밝혔다. 또 “근거 없는 주장으로 사업 파트너의 계약 위반을 강요했으며 우리가 기획한 프로젝트를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AP통신은 40년 경력의 개발업자인 헤이스 시니어와 마쓰모토가 각각 평균 1730만달러(약 240억 원)에 달하는 주택 매물을 담당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개발사들은 지난 2023년 오타니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 北 김여정

    北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도, 철거할 의향도 없어"

    북한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 제스처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대남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최전방 지역 대남방송용 확성기를 철거한 적도 없고 그럴 의향도 없다”고 단언했다. 이는 최근 한국 군 당국이 북한도 상응한 확성기 철거 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것과 대비되는 주장이다. 김여정은 이재명 정부가 대북 관계 개선을 위해 내주 시작 예정인 한미 합동군사연습 조정 방침에 대해서도 “평가받을 일이 못되는 헛수고”라고 혹평했다. 특히 15일 예정된 미러 정상회담에서 북미 접촉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서는 “미국과 마주앉을 일은 없을 것”이라며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12일 "북측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며 "남북 간 대화와 소통이 열려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 “대학가 월세? 이게 무슨 일이야”…가장 많이 떨어진 대학가는 ‘이곳’

    “대학가 월세? 이게 무슨 일이야”…가장 많이 떨어진 대학가는 ‘이곳’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원룸 월세가 전년 대비 하락했으나 관리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58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60만8000원) 대비 4.5%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대 인근이 50만원에서 42만3000원으로 15.4% 급락해 하락폭이 가장 컸다. 중앙대 인근은 55만 원에서 47만7000원으로 13.3%, 한국외대 인근은 65만 원에서 58만2000원으로 10.5% 떨어졌다. 이 외에도 성균관대 인근은 57만6000원(-5.6%), 이화여대 인근은 70만9000원(-4.2%), 서강대 인근은 61만7000원(-3.6%), 연세대 인근은 61만4000원(-2.5%)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한양대 인근은 55만원에서 57만5000원으로 4.5%, 고려대 인근은 58만원에서 59만9000원으로 3.3% 상승했다. 평균 관리비는 전년 7만3000원에서 올해 7만5000원으로 3.3% 올랐다. 특히 고려대 인근이 7만 원에서 8만3000원으로 18.6% 급등해 최고

  • "진짜 디저트 맛집" 입소문 나더니…3개월 만에 300만개 팔린 '이 제품'

    GS25와 서울우유가 협업해 내놓은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서며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13일 GS25에 따르면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이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최고 인기를 기록했다. 크림도넛, 크림카스테라, 크림빵, 커피크림모찌롤 등도 각각 50만 개씩 팔려나갔다. 해당 제품들은 GS25 내 냉장디저트빵 카테고리 200여 종 중 매출 1~5위를 독점하며 압도적 성과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다. 멤버십 데이터 분석 결과 구매 고객 10명 중 4명이 올해 처음 냉장디저트빵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운 수요 창출에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우유크림모찌롤을 종종 구매한다는 A씨는 “일본 편의점 로손의 크림모찌롤을 좋아하는데 그것과 비교했을 때도 손색없는 맛”이라며 “평소 연세우유 시리즈를 좋아해 CU를 자주 갔었는데 이 제품이 출시된 후에는 좀 달라졌다. 다만 입소문을 탄 이후에는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밝혔다. 최원필 GS리테일 카운터FF팀 매니저는 “이번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는 유통사와 식품사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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