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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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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a@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민서 기자입니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0시48분 대전출입국관리소에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팩스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전담팀을 현장에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전면 수색 중이다. 현재 에버랜드는 신규 입장객 입장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기존 이용객들에게는 내부 안내방송을 통해 상황을 알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전면 대피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며 “철저한 수색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50)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생활을 마감하고 해외 이주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졸리가 LA 로스펠리즈 소재 세실 B. 드밀 저택 매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졸리는 2017년 이 역사적 저택을 2450만 달러(약 340억 원)에 매입했다. 1913년 건축된 이 저택은 1022㎡(약 310평) 규모로 침실 6개, 욕실 10개, 벽난로 4개, 와인 저장고 등을 갖췄다. 할리우드 거장 드밀 감독이 1959년 사망할 때까지 40년간 거주한 곳으로 유명하다. 핵심은 자녀 양육권 문제다. 소식통은 피플지에 “졸리는 LA에서만 살고 싶어한 적이 전혀 없다. 전남편인 브래드 피트와의 양육권 문제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막내인 쌍둥이 녹스(17)와 비비엔(17)이 내년에 18살이 되는 대로 이주할 계획이다. 해외 여러 곳을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졸리와 피트는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21년 영국 보그 인터뷰에서 졸리는 “아이들 아빠와 가까운 곳에 살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모든 자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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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0년 만에 새로운 자체브랜드를 선보이며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마트는 13일 신규 자체브랜드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노브랜드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새 브랜드로 880원부터 4980원까지 초저가를 내세워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오케이 프라이스는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의 통합매입과 글로벌 소싱을 통해 일반 브랜드 상품 대비 최대 70% 가격을 낮췄다. 작년 7월 합병한 두 브랜드가 매입량을 두 배 이상 늘려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용량은 기존 주력 상품 대비 25~50% 줄였다. 소용량 포장으로 소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1차로 14일 출시되는 126종에는 980원 팝콘, 880원 칫솔, 4480원 3겹 화장지(30m×12롤) 등이 포함된다.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는 건면을 사용해 칼로리를 20~30% 낮춘 ‘5K PRICE 맛있는 건? 면’이 있다. 라면 4봉 2980원, 짬뽕·짜장 4봉 3280원으로 일반 유탕면 대비 최대 45% 저렴하다. ‘5K PRICE 양파칩’은 양파 함
정체전선 북상으로 한반도 중북부 지역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13일 경기 일부와 인천, 서울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그 밖의 수도권 곳곳으로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14일 오전까지는 시간당 최고 50㎜의 폭우가 예상된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200㎜ 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시간당 30~50㎜ 집중호우로 침수와 교통 마비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외출 시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이후 김 여사가 수감된 구치소의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남부구치소 식단표에 따르면 김 여사의 첫 아침 식사는 식빵, 딸기잼, 우유, 그릴후랑크소시지, 채소샐러드로 구성됐다. 점심에는 돼지고기김치찌개와 만두강정, 호박새우젓볶음, 총각김치가 제공된다. 저녁 메뉴는 오이냉국, 비빔나물, 달걀후라이, 열무김치다. 구치소 한 끼 식사비용은 부대경비 포함 1733원 수준이다. 앞서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은 첫 식사로 찐 감자, 미니치즈빵, 소금, 종합견과, 가공유를 제공받았다. 1월 구속 당시에는 시리얼, 삶은 달걀, 견과류, 우유 등이 나왔다. 김 여사는 특검팀 수사 개시 41일 만인 12일 늦은 시간 구속됐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개입(정치자금법 위반), 통일교 청탁 등 이권개입(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아런수재) 의혹을 받고 있다.
일본 서쪽 규슈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구마모토현 다마나시에서는 24시간 강수량이 445㎜를 기록했다. 같은 현의 야쓰시로시는 388㎜, 구마모토공항은 352㎜, 나가사키현 운젠산은 378㎜ 등 각지에서 관측 사상 최대치의 비가 내렸다. 구마모토현 일부 지역에는 5단계 대피령 중 최고 수준인 ‘긴급안전 확보’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아사히신문은 “17만 가구 36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가장 피해가 심한 다마나시는 새벽 6시간 강우량만 370㎜에 달해 평년 8월 한 달치의 2배를 기록했다. 폭우로 각지 도로가 침수되고 후쿠오카공항 항공편도 일부 결항됐다. JR규슈 신칸센도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오후 들어 강우가 약해지면서 호우특보는 ‘특별경보’에서 ‘경보’ 또는 ‘주의보’로 완화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반 약화로 산사태와 강 범람을 경계해야 한다”며 “호우특보가 완화됐지만 방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구마모토현 등 규슈 북부 지역에는 12일에도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 총탄에 전사한 고(故) 김오랑 중령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44년 만에 국가의 책임이 법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11단독(부장판사 유창훈)은 12일 김 중령의 누나 김쾌평 씨 등 유족 10명이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1979년 12·12 쿠데타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관 비서실장이던 김 중령은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보호하려고 쿠데타군과 총격전을 벌이던 중 숨졌다. 김 중령은 영화 ‘서울의 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연기한 오진호 소령의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에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비판 목소리를 냈다. 특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 사면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11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국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포함해 총 2188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사면 대상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최강욱 전 의원, 윤미향 전 의원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컸던 정치인들이 포함돼 있다”며 “이러한 인물들에 대한 여론이 여전히 엇갈리는 상황에서 국민들로서는 ‘충분한 책임을 졌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해서는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작년 12월 징역 2년이 확정돼 약 7개월, 전체 형기의 30%가량만 복역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문종·정찬민·심학봉 전 의원 등 뇌물 수수·횡령·배임 혐의로 처벌받은 정치인과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들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경실련은 “이번 사면은 논란이 큰 정치인·경제인 사면이 병행되면서 ‘국민 통합’
세계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8년간 교제한 연인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30)에게 청혼했다고 미국 NBC 등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왼손 사진을 게재하며 “네. 그럴게요. 이번 생에서도, 모든 생에서도”라는 스페인어 메시지로 승낙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한 구찌 매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로드리게스는 해당 매장 직원이었다. 이듬해 열애를 공개한 이들은 현재 5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호날두는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고 지난 6월 쌍둥이 에바와 마태오가 태어났다. 로드리게스는 2017년 알라나, 2022년 벨라를 출산했다. 벨라와 함께 태어난 아들 앙헬은 안타깝게 출생 직후 사망했다. A매치 최다 출전(217경기)과 득점(138골) 기록 보유자인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맨유, 유벤투스 등 유럽 명문클럽에서 활약했다. 현재 사우디 알나스르 소속으로 지난달 2년 계약연장을 마쳤다.
애플이 K팝 걸그룹 에스파를 앞세운 아이폰 마케팅에서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무명 유튜버와의 협업으로 MZ세대 공략에 성공하며 대조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애플이 지난 6월 공개한 에스파 'Dirty Work' 뮤직비디오 마케팅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는 35만에 머무르고 있다. 아이폰16프로의 ‘4K120 슬로모션’ 기능을 강조한 이번 광고는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과를 기록했다. 애플은 앞서 아이폰14프로를 활용한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하이브와 어도어 간 분쟁 여파로 에스파를 새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광고에서 핵심으로 내세운 4K120 기능이 삼성이 8개월 먼저 갤럭시S24울트라에 탑재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혁신성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에서 삼성에 뒤처진다는 평가가 여전히 나온다. 사진 편집의 핵심인 ‘클린업’ 기능에서 삼성 갤럭시가 자연스러운 보정을 제공하는 반면 아이폰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어색한 결과물을 보인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관련 커뮤니티에는 “최고 걸그룹 데려다놓고 뭐하는거냐” “뉴진스에 한참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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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미국 현지에서 선보인 영어 인터뷰가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태희는 이달 5일(현지 시간) 뉴욕 리걸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외신 기자의 질문에 유창한 영어로 답변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 외신 기자가 “시청자들이 ‘버터플라이’를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김태희는 “실감나는 액션신과 감동적인 스토리가 결합됐다.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작품”이라고 자신감 있게 소개했다. 이 인터뷰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다.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제거하려는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간의 치열한 추격전을 그렸다. 한국계 미국배우 대니얼 대 킴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으며 김지훈·박해수·김태희·성동일·이일화 등 국내 유명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태희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