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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1,930개

peac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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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민서 기자입니다.

  • “초상화 당장 구석으로 치워”…美대통령 관행 깬 트럼프, 무슨 일?

    “초상화 당장 구석으로 치워”…美대통령 관행 깬 트럼프, 무슨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옮기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백악관 입구 메인홀에 걸려있던 오바마 초상화는 대통령 사저 입구 근처 계단 중간으로 재배치됐다. 원래 초상화가 있던 자리는 백악관 주요 행사 때 자연스럽게 부각되고 관광객들 눈에도 잘 보이는 핵심 공간이었다. 새 위치는 대통령 가족과 경호원, 관리 직원만 접근 가능한 곳으로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CNN은 “전임자 초상화를 백악관 가장 잘 보이는 입구에 배치하는 것이 현직 대통령들의 관행이었다”라며 “이번 재배치는 자신이 공개적으로 지목하는 정적들을 모독하는 행위의 연장선”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전 부동산업자 시절부터 오바마에 강한 적개심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오바마와 그 행정부가 2016년 대선 때 반역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팸 본디 미국 법무부 장관은 오바마 행정부의 ‘러시아가 2016년 대선에 개입했다’ 등 허위 정보 생산 의혹 수사를 지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초상화도

  • 李대통령

    李대통령 "베트남과 경제협력 중요…교역규모 1500달러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빈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세 가지 핵심 합의사항을 도출했다. 먼저 양국 교역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교역규모를 감안할 때 상당한 증가폭이다. 대규모 인프라 협력도 강화한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과 북남 고속철도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이 안정적 전력공급과 현대화된 교통·물류망 구축에 필수”이라고 강조했다. 또 럼 서기장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잘 알고 있다”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가속화한다. 첨단과학기술, 재생에너지, 핵심광물 분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역량 강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핵심광물 공급망센터 운영 등이 추진된다. 이 대통령은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베트남과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이

  • [코스닥] 1.24포인트(0.15%) 오른 810.51 출발

    1.24포인트(0.15%) 오른 810.51 출발

    [코스닥] 1.24포인트(0.15%) 오른 810.51 출발

  • [코스피] 10.71포인트(0.33%) 오른 3220.72 출발

    10.71포인트(0.33%) 오른 3220.72 출발

    [코스피] 10.71포인트(0.33%) 오른 3220.72 출발

  • “이것 사러 박물관 ‘오픈런’했다고?”…하루 2개 팔리던 비인기템의 역전

    “이것 사러 박물관 ‘오픈런’했다고?”…하루 2개 팔리던 비인기템의 역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의 까치호랑이배지가 이른바 ‘대박템’으로 탈바꿈했다. 한달 평균 66개 팔리던 비인기 상품이 3만8000개씩 팔려나가며 5억6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까치호랑이배지는 지난달 3만8104개 판매됐다. 개당 1만4900원으로 매출액은 약 5억6000만 원에 달한다. 오프라인 기념품샵에서 1101개 판매됐으며 나머지는 온라인 예약판매 실적이다. 이 배지는 원래 인기상품이 아니었다.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수집하는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취객선비잔, 고려청자잔 등이 즐비한 국립박물관 기념품샵에서 눈에 띄지 않는 품목이었다. 지난해 8월 본격 판매가 시작된 후 10개월간 월평균 66개만 팔렸다. 즉 하루에 평균 2개 가량만 판매된 셈이다. 상황이 바뀐 건 6월부터다. 판매량이 160개로 처음 100개를 돌파했으며 7월엔 3만8000개까지 급증했다. 폭발적 인기의 배경엔 6월 공개된 글로벌 히트작 ‘케데헌’이 있었다. 영화 속 호랑이 캐릭터 더피가 큰 사랑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취임 이후 최저치[리얼미터]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취임 이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를 기록해 취임 후 최저치를 보였다. 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 질문에 응답자 56.5%가 ‘잘함’으로 평가했다. 이는 전주 대비 6.8%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부정 평가(‘잘못함’)는 38.2%로 전주 대비 6.8%포인트 상승했으며 ‘잘 모름’은 5.2%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4%로 전주 대비 6.1%포인트 하락해 7주 만에 50%대 아래로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30.3%로 3.1%포인트 상승하며 6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조국혁신당(4.0%), 개혁신당(3.1%), 진보당(1.4%) 등이 뒤를 이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각각 5.2%,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27년 전 이혼한 날, 트럼프가 데이트 신청했다

    “27년 전 이혼한 날, 트럼프가 데이트 신청했다"…파격 폭로한 여배우, 누구?

    영국 배우 에마 톰슨(66)이 27년 전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10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슈테른에 따르면 톰슨은 이달 6일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이 같은 일화를 공개했다. 톰슨은 1998년 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트럼프가 전화를 걸어와 내 아름다운 집들 중 한 곳에 묵도록 초대합니다. 함께 저녁을 먹을 수도 있어요”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또 연락드릴게요”라고 거절했다며 “트럼프와 데이트를 했다면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톰슨은 트럼프가 촬영지 숙소 연락처를 알아낸 것을 ‘스토킹’이라고 표현했다. 톰슨은 “트럼프가 연락을 해온 그날은 배우 케네스 브래나와의 이혼이 확정된 날이었으며 트럼프 역시 두 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이혼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프라이머리 컬러스’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입성과 외도 스캔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톰슨은 당시 힐러리 클린턴을 모델로 한 ‘주지사의 아내’ 수전 스탠턴 역할을 맡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트릴로니

  • 北

    北 "한미훈련 규탄…계선 넘는 도발에 주권적 권리 행사"

    북한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강력 규탄하며 “계선을 넘어서는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자위권 차원의 주권적 권리를 엄격히 행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광철 북한 국방상은 10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한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 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노 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한 무력시위는 분명코 미한의 안보를 보다 덜 안전한 상황에 빠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적수국들의 공격행위를 억제하고 군사적도발에 대응하며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의 절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제적인 핵전쟁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 도발”이라며 "정전상태인 조선반도정세의 예측불가능성을 증폭시키는 진정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한미는 이달 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UFS를 18∼28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된 40여건의 야외기동훈련 중 20여 건은 9월로 연기됐다. 그러나 북한은 일

  • “일본 가면 꼭 사 와야지”…한국인이 열광하는 쇼핑목록, 뭐길래?

    “일본 가면 꼭 사 와야지”…한국인이 열광하는 쇼핑목록, 뭐길래?

    일본을 관광할 때 외국인들의 구매 패턴이 국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광고업체 하쿠호도가 최근 한국·중국·미국·태국·인도 등 관광객 각각 2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8%가 ‘일본에서 과자를 가장 많이 구입했다’고 답했다. 화장품·미용용품(46.2%), 식품(42.9%)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인의 경우 과자가 66.7%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식품(54.3%), 화장품·미용용품(53.4%) 등도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의류는 10.9%에 그쳤다. 최근 후쿠오카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다는 A씨는 “텐진에 있는 돈키호테 매장에 갔더니 한국인이 절반이었다”며 “보통 1층 과자·식품 코너나 3층 화장품 코너에 몰려 있었다. 온라인에서 ‘꼭 구매해야 할 쇼핑리스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쇼핑 품목이 대부분 겹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인은 화장품·미용용품(44.6%)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굿즈(37.2%), 의류(32.6%) 순이었다. 과자는 29.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미국인은 의류(48.4%)를 가장 많이 선택해 한국인과 정반대 패턴을

  • 챗GPT에게 ‘식단’ 물어봤다가 정신병원 입원한 남성, 무슨 일?

    챗GPT에게 ‘식단’ 물어봤다가 정신병원 입원한 남성, 무슨 일?

    미국에서 한 60대 남성이 인공지능(AI) 챗GPT의 식이요법 조언을 따르다 독성물질에 중독돼 정신병동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현지 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국 의사 대학 저널(ACP)은 이달 5일 이 같은 사례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AI가 잘못된 건강정보 확산을 촉진할 위험성을 경고한 것이다. 사건의 주인공인 A씨는 대학에서 영양학을 전공한 인물로 평소 극단적인 채식을 실천했다. 최근 소금의 부정적 영향을 다룬 책을 읽은 후 식탁에서 소금을 완전히 없애기로 결심했다. A씨는 챗GPT에 “음식에 소금 대신 무엇을 넣을 수 있는가”라고 질문했고 챗GPT는 여러 선택지 중 ‘브롬화 나트륨’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문제는 이 물질이 식용이 아닌 독성물질이라는 점이었다. 브롬화 나트륨은 수면제·신경안정제·진정제 등 정신과 의약품과 수영장 살균제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독성 때문에 1970~80년대 사용을 금지했다. A씨는 3개월간 챗GPT와 대화하며 브롬화 나트륨을 요리에 사용했다. 이후 편집증과 환각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 측은 “아무 약도 복용하지 않았고 정신과 병력이

  • "살 빼려다가 당뇨병 걸리게 생겼네"…믿고 마신 '제로음료' 불편한 진실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다이어트 음료가 설탕이 첨가된 음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을 더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4일(현지 시간)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얼러트에 따르면 호주·네덜란드 공동연구진이 40~69세 호주인 3만6608명을 1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한 캔의 다이어트 음료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제2형 당뇨병 위험이 3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에서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마신 참가자의 당뇨병 위험 증가율은 23%에 그쳤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병과 대사’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설탕 첨가 음료 섭취자는 체중 증가와 함께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 반면 다이어트 음료 섭취자는 체중 변화 없이도 당뇨병 위험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연구를 주도한 호주 모나시대 로벨 후센 캅티머 영양학자는 “인공감미료 자체가 혈당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대표적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이 설탕과 동일한 인슐린 반응을 일으키며 장내 세균 균형을 깨뜨려 ‘포도당 불내성’을 증가시킨다고 분석했다. 호주 왕립멜버른공과대 바르보라 드 쿠르텐 생의학자는 “인공감미료는 당뇨병 위험이 높은 사

  • 개봉 3일만에 손익분기점 '훌쩍'…베트남서 대박난 한국영화, 뭐길래

    개봉 3일만에 손익분기점 '훌쩍'…베트남서 대박난 한국영화, 뭐길래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베트남 현지에서 폭발적 흥행을 기록하며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이달 1일(현지 시간) 베트남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800억동(약 42억 원) 수익을 올리며 조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일일 매출은 200억동(약 10억 원)으로 동시 개봉작인 일본 애니메이션 ‘코난’의 3배 수준이다. 영화는 가난한 이발사 ‘환’이 치매 걸린 어머니를 돌보며 한국에 거주하는 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가족 서사를 그렸다. 이른바 ‘베트남 사위’로 불리는 배우 정일우와 현지 스타 뚜안 쩐, 홍다오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배급사 CJ에 따르면 주말 관객수는 80만 명을 넘어 올해 베트남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베트남 관객들의 정서와 부합하는 가족애 스토리가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연출을 맡은 모홍진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베트남에서 직접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족애가 강한 베트남에서 아프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었고, 그 사랑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18일 만에 신청률 95% 넘었다"…소비쿠폰 '8조7000억' 지급

    지난달 21일 신청이 시작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률이 18일 만에 95%를 넘어서며 8조 원대 지급 규모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8일 0시 기준 전체 대상자 5063만 명 중 95.2%인 4818만 명이 신청해 총 8조7232억 원이 지급됐다고 발표했다. 지역별 신청률은 대구가 96.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울산(96.10%), 인천(95.95%)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경기도가 95.05%를 기록해 서울의 94.47%보다 높았다. 반면 제주도는 93.7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신청률을 보였다. 지급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이용자가 3369만76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768만4047명, 선불카드 570만2723명, 지류 상품권 109만3600명 순이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국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9만8893건이 신청됐고 이 중 18만8402건의 지급이 완료됐다. 부산과 대구는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이번 통계에는 제외됐다. 소비쿠폰 사용률도 주목할 만하다. 7일 24시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 “GD 보고싶지? 3000만원 내”…정신나간 암표로 고통받는 ‘이 나라’

    “GD 보고싶지? 3000만원 내”…정신나간 암표로 고통받는 ‘이 나라’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홍콩 콘서트를 앞두고 현지에서 티켓 관련 사기와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7일(현지 시간) 홍콩 명보와 성도일보에 따르면 8일~10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지드래곤 콘서트 관련 티켓 사기 피해 신고가 홍콩 경찰에 30건 이상 접수됐다. 총 피해 금액은 61만 홍콩달러(약 1억777만 원)에 달한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티켓 판매 글을 보고 연락했다가 “보증금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추가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피해자는 최대 18만 홍콩달러(약 318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지드래곤이 8년 만에 선보이는 홍콩 무대인 만큼 티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에 암표 거래도 급증해 정가의 2~5배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보는 “공연 마지막 날 VVIP 좌석이 12만홍콩달러(약 2100만 원)에 암표로 등장했다”라며 “정신 나간 가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대만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다. 지드래곤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매입한 후 고가에 판매해 2000만 대만달러(약 9억

  • '9월 재혼' 김병만 “친자 2명 있다…전처와 관계 파탄 후 출산”

    '9월 재혼' 김병만 “친자 2명 있다…전처와 관계 파탄 후 출산”

    방송인 김병만(52)이 오는 9월 재혼을 앞두고 전처 딸의 친생자 확인 소송 관련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7일 JTBC엔터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병만이 9월 20일 서울 한강 세빛섬 루프탑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전처와의 혼인관계 파탄 후 예비신부와의 사이에서 아이 2명이 있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보도된 전처의 딸 김모 씨가 제기했다는 친생자 확인 관련 소송은 아직 정보를 받지 못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라며 “김 씨에 대한 파양소송은 8일 오후 2시 선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세 연상 A씨와 결혼해 A씨의 전남편 딸 김씨를 친양자로 입양했으나 2019년 별거 후 2023년 소송을 통해 이혼이 확정됐다. 현재 친양자에 대한 파양소송이 진행 중이다. 세 차례 소송이 제기됐으나 두 차례는 기각됐고 8일 오후 2시 최종 선고가 예정돼 있다. 한편 김병만과 예비신부의 결혼 과정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꾸렸으며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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