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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산업부

기사 4,393개

soo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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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윤수 기자입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로 꾸미세요”

    영상삼성전자 “갤럭시 S26,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로 꾸미세요”

    삼성전자(005930)와 게임사들과 협력해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를 인기 게임 콘텐츠로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품 출시를 앞두고 10~30대 게이머들의 수요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 ‘갤럭시 테마’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인기 게임 8종의 갤럭시 테마를 증정한다.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가 대상이다. 갤럭시 테마는 인기 게임의 캐릭터와 세계관, 핵심 주제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잠금화면과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이다. 게임 사운드를 활용한 알람음과 벨소리, 효과음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갤럭시 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의 갤럭시 S26 체험공간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테마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

  • 韓 유조선 7척,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였다

    韓 유조선 7척,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 유조선 7척이 이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동 지역 물류 상황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석유화학 및 정유업계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국내 유조선 7척이 묶여있다”고 밝혔다. 이 중 1대는 200만 배럴 이상을 수송하고 있는 대형 유조선으로 파악됐다. 이는 한국의 하루 전체 석유 소비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김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 봉쇄될 경우 리터당 수송원가가 오르고 수급 다변화를 찾기 위한 부담이 증가하므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 데이터센터 허브 된 중동…사태 장기화 시 반도체 수출도 타격

    데이터센터 허브 된 중동…사태 장기화 시 반도체 수출도 타격

    미국의 이란 공습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를 포함한 국내 반도체 업계도 직접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중동은 반도체 주요 수요처인 데이터센터가 대규모로 들어서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로 탈바꿈 중인 만큼 전쟁으로 건설에 차질이 생길 경우 반도체 수요 감소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SK를 포함한 주요 기업 임원들은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기업인들은 향후 10년 간 중동 지역에는 아랍에미리트(UAE)를 중심으로 7~8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설될 예정인데 전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될 경우 반도체 수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동에 새로 들어설 데이터센터 규모는 맥킨지가 집계한 현재 전 세계 데이터센터 총량(60GW)의 13% 수준에 달한다. UAE에 초기 투자만 30조 원 이상, 최대 5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UAE 스타게이트’가 대표적이다. 데이터센터는 대형 A

  • 임금 6.2% 인상, 주택 5억 대출에도…삼성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반복 요구

    임금 6.2% 인상, 주택 5억 대출에도…삼성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반복 요구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임금인상률 6.2%를 포함한 보상 확대책을 제시했지만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 폐지’ 입장을 고수하면서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성과급 상한 폐지는 사업조직 간 성과급 차이를 키워 조직 결속을 해칠 뿐 아니라 반도체 분야 투자 재원을 축소시켜 회사 전반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만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게 사측의 입장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임직원에게 “그동안 지난해 12월부터 총 8차례의 본교섭과 6일간의 집중교섭 및 조정절차까지 거쳤음에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임금협상 타결을 이루지 못한 데 대해 회사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공지했다. 특히 협상이 결렬된 이유를 두고 “노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를 반복해서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사측과 노조 공동교섭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임금단체협상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달 20일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 절차에 들어갔지만 이마저도 3일 밤 결렬됐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산정 기준 투명화, 임금인상률 7%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 솔리다임, 빅테크 영업 강화…3년 만에 실리콘밸리 컴백

    솔리다임, 빅테크 영업 강화…3년 만에 실리콘밸리 컴백

    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낸드플래시 메모리 사업의 거점을 세우고 엔비디아를 포함한 현지 빅테크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사업 자회사인 솔리다임은 최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임직원 100여 명이 일하는 사무소를 열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실리콘밸리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새너제이는 엔비디아와 구글·애플·인텔·메타 등 빅테크가 밀집한 실리콘밸리의 심장부다. 이곳에 솔리다임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낸드 관련 영업과 기술 교류 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의 미주 총괄법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 역시 새너제이에 자리잡고 있어 현지 계열사 간 시너지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솔리다임은 2021년 말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새너제이에서 출범했다. 이후 2023년 캘리포니아주 북부 도시 랜초코도바로 본사를 이전했다. 랜초코도바는 1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 거점 역할을 하지만 빅테크들이 모인 실리콘밸리와는 약 200㎞나 떨어져 있다. 솔리다임 입장에서는 새너제이에 3년 만

  • ‘성과급 상한 폐지’ 집착에…6%대 임금 인상 걷어찬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집착에…6%대 임금 인상 걷어찬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005930) 노사 간 임금 협상이 노조가 ‘성과급 상한 폐지’라는 일방적 요구를 굽히지 않으면서 결렬됐다. SK하이닉스가 채택한 성과급 상한 폐지는 삼성전자의 경우 다양한 사업부 간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고 투자 여력을 약화하는데 노조가 무리한 주장을 거두지 않는 형국이다. 삼성전자는 4일 임직원에게 “지난해 12월부터 총 8차례의 본교섭과 6일간의 집중교섭 및 조정 절차까지 거쳤지만 (임금 협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상이 결렬된 이유에 대해 “노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를 반복해서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 공동교섭단은 임단협 본교섭을 벌이다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근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 절차에 들어갔지만 이마저도 전날 밤 결렬됐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산정 기준 투명화, 임금 인상률 7%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요구를 수용하는 한편 임금 인상률도 지난해(5.1%)보다 높은 6.2%를 제시하고 전 직원 자사주 20주 지급, 직급별 샐러리캡 상향, 주택대부

  • 세메스, 8세대 고해상도 QD-OLED 잉크젯 설비 첫 출하

    세메스, 8세대 고해상도 QD-OLED 잉크젯 설비 첫 출하

    세메스가 세계 최초로 8세대(2500×2200) 고해상도의 퀀텀닷(Q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잉크젯 설비 ‘빈센트’를 양산 개발해 처음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 QD 잉크젯 설비는 고해상도 TV, 모니터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제조하기 위한 퀀텀닷컬러필터(QDCF) 공정에 사용된다. 미세 입자인 QD를 특수용매 혼합한 QD 잉크를 pL(피코리터·1조 분의 1L) 수준의 미세 방울로 대량 분사해 μm(마이크로미터·100만 분의 1m) 이내의 정밀도로 빠르게 도포한다. 세메스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을 구성하는 수억 개의 픽셀에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 크기인 초미세 잉크 방울을 정밀하게 분사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빈센트는 QD 잉크를 분사하는 헤드를 100개 이상 장착해 고생산성을 확보하는 한편 해상도를 220ppi(인치당 픽셀)로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시켰다. 한석구 디스플레이 팀장은 “세계 최초로 8세대 고해상도 QD 잉크젯 양산 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첫 설비 출하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장비 시장에서 기술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며 “고해상도 TV, 모니터 수요 증가에 맞춰 기술력 확보에 따른 매출 증대

  • 애플도 칩플레이션…맥북프로 600만원 넘었다

    영상애플도 칩플레이션…맥북프로 600만원 넘었다

    애플이 신형 노트북을 최고 6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내놨다. 메모리 원가 급등으로 제품 가격을 크게 올릴 수밖에 없는 칩플레이션을 애플도 피해가지 못했다. 애플은 4일 신형 ‘맥북’ 시리즈를 공개하며 최고 사양 모델인 ‘M5 맥스 탑재 맥북프로 16’에 629만 원의 가격을 매겼다. 전작 ‘M4 맥스 탑재 맥북프로 16’보다 110만 원 비싸졌다. 가장 저렴한 ‘M5 탑재 맥북에어 13’도 179만 원에 출시되며 모든 사양 모델이 전작 대비 20만~110만 원 인상됐다. 특히 국내는 해외(100~400달러·15만~59만 원)보다도 인상폭이 큰 만큼 소비자의 가격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작 대비 수십만 원 비싸게 출시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00만 원대 노트북 신제품보다도 인상폭이 가파르다. 신제품은 11일 출시된다. 애플은 신제품에 탑재한 신형 칩 M5 시리즈를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최고 사양인 M5 맥스의 인공지능(AI) 전용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컴퓨팅 성능이 이전 세대보다 4배 이상 향상됐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M5 프로도 전작 대비 비슷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으며 두 칩 모두 온디바이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매몰...6%대 인상에도 협상 결렬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매몰...6%대 인상에도 협상 결렬

    성과급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005930) 노사 간 임금 협상이 노조가 ‘성과급 상한 폐지’라는 일방적 요구를 굽히지 않으면서 최종 결렬됐다. SK하이닉스가 채택한 성과급 상한 폐지는 삼성전자의 경우 다양한 사업 조직 간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고, 투자 여력을 약화하는 데 노조가 무리한 주장을 거두지 않는 형국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임직원에게 “지난해 12월부터 총 8차례의 본교섭과 6일간의 집중교섭 및 조정 절차까지 거쳤음에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임금협상 타결을 이루지 못한 데 대해 회사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협상이 결렬된 이유에 대해 “노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를 반복해서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사측과 노조 공동교섭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임금단체협상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달 20일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 절차에 들어갔지만 이마저도 전날 밤 결렬됐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산정 기준 투명화, 임금인상률 7%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내 공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요구에

  •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노조, 쟁의권 확보 절차 돌입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노조, 쟁의권 확보 절차 돌입

    성과급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005930)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4일 “전날 밤 11시 55분 2차 조정회의가 최종적으로 조정 중지 결론이 났다”며 “현 시간부로 공동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해 쟁의권 확보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가 종료됐다는 것이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임금단체협상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공동교섭단은 이에 이달 20일 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지만 입장차는 여전한 상황이다. 공동교섭단은 5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조정중지 사유 및 쟁의찬반투표를 포함한 쟁의대책 계획을 공표할 예정이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후 재적 조합원 과반수 찬성과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 요건 충족 시 파업, 부분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교섭 재개 여부와 쟁의행위 수위는 노사 협상과 찬반투표 결과로 결정된다. 공동교섭단은 앞서 올해 임금교섭에서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임금인상률 7%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초과이익분배금(OPI) 재원에 대한 선택권

  • LG전자, 직접 찾아가는 가전 상담 서비스 확대한다

    LG전자, 직접 찾아가는 가전 상담 서비스 확대한다

    LG전자(066570)가 소외된 농어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가전 사용자에게 제품 점검과 안내 등을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 LG전자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가전 제품 순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가전 사용자를 대상으로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필터와 노후 멀티탭 같은 소모품 교체, 소화패치 부착 같은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LG전자는 이를 시작으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진행해왔던 순회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자체가 순회 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해당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함평군청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우선 올해 상반기 함평군 관내 마을 33곳에 순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업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지역 마을 15곳에서 1000건이 넘는 순회 서비스를 제공했다. 15

  • 韓, 낸드 시장 점유율 과반 차지…하이닉스 1.5배 성장

    韓, 낸드 시장 점유율 과반 차지…하이닉스 1.5배 성장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전 세계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점유율 절반 이상을 지키며 주도권을 굳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매출이 한 분기만에 1.5배로 늘었다. 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기준으로 낸드 시장 점유율 각각 28%와 22.1%를 차지했다. 각각 32.3%, 19%를 기록했던 전분기와 비교해 양사 간 격차가 줄어드는 한편 양사 합산 50% 이상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낸드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성장한 66억 달러였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 솔리다임을 합쳐 같은 기간 47.8% 늘어난 52억 115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키옥시아와 마이크론, 샌디스크가 매출 규모로 뒤를 이었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평균판매단가(ASP)는 크게 증가했지만 비트 출하량은 기저 효과와 공정 전환 손실로 인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낸드플래시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은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대규모 AI 서버 구축에 따른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대한 폭발적인

  • 외교부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영상외교부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 23명이 3일(현지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에서 동쪽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이후 이날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대피 인원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공관원 가족 10여명이 포함됐다. 타국 국적의 동포와 탈출 인원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함께 대피했다.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버스에 탑승해 이란을 빠져나왔다. 이란 내 인터넷이 마비된 상황에서 주이란대사관은 별도의 통신망을 통해 철수 인원, 외교부 본부와 소통을 유지하면서 대피를 진행했다. 외교부 역시 안전한 대피 경로 확보를 위해 미국 및 이란 당국 등과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대사관 관계자들과 서울 외교부 본부에서 급파된 신속대응팀이 이들을 맞았다. 신속대응팀은 현지 대사관과 입국 수속을 지원하고, 현지 숙박과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

  • [속보] 외교부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 대피”

    속보외교부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 대피”

    [속보] 외교부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 대피”

  • 日 키옥시아 주가 14배↑…SK하이닉스 지분가치 13조 넘게 올랐다

    日 키옥시아 주가 14배↑…SK하이닉스 지분가치 13조 넘게 올랐다

    낸드 수요 급증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에 이은 세계 3대 제조사인 키옥시아도 기업 가치가 크게 오르고 있다. 더불어 키옥시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SK하이닉스도 이번 호황 속에서 지분 가치가 13조 원 넘게 오르는 투자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키옥시아 주식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일본 증시에서 2만 795엔(약 19만 4397원)에 거래됐다. 이에 시가총액은 11조 3048억 엔(약 105조 2873억 원)을 기록했다. 키옥시아 주가는 2024년 말 상장 당시 공모가(1455엔)의 14배, 낸드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한 올 해 들어서만 2배 수준으로 올랐다. 실적 발표 직후인 지난달 13일에는 장중 최고가인 2만 4420엔(약 22만 7423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키옥시아는 2018년 일본 도시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에서 분사한 글로벌 3위 낸드 제조사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지난해 3분기 집계 기준으로 키옥시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5.3%다. 키옥시아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출시를 목표로 기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보다 최대 100배 빠른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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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너도나도 일본 간다더니”…여행객 1500만명 눈앞에 ‘증편 카드’ 나왔다

  • 김수호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꼭 복수할 거야”…1년 동안 헬스장서 힘 키운 60대, 전 남편 살해했다

  • 박동휘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편의점 결제가 안 돼요” 신한카드 일부 먹통…1시간 만에 복구

  • 윤지영 기자

    마켓시그널부

    • 러, 우크라 공습에 수십명 다쳐…우크라는 러 석유시설 공습

  • 강지원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전쟁에 싹 쓸어가더니 결국 못 사게 돼”…사재기 폭주에 요소수 1위 쇼핑몰 ‘판매 중단’

  • 김도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4260만원→9730만원’ 껑충 뛰었는데 “부담 없어요”…‘부자 여행’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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