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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전국팀

기사 5,823개

jhp99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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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 “말보다 정책 비난보다 비전” 다짐한 윤병태 나주시장…네거티브에는 강력 경고장

    6·3 지방선거

    “말보다 정책 비난보다 비전” 다짐한 윤병태 나주시장…네거티브에는 강력 경고장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전남 나주시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자를 뽑기 위한 경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윤병태 현 시장이 “말보다 정책으로, 비난보다 비전으로 평가받는 클린선거를”를 다짐하면서도 자신을 향한 네거티브에는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윤병태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성숙한 시민 의식과 판단을 믿고, 오직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주 대전환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때로 아쉬움도 있었지만, 모든 과정 속에서 늘 시민의 삶과 더 큰 나주의 미래를 가장 먼저 생각해 왔다”고 지난 4년의 시간을 회고했다. 무엇보다 윤 시장은 “네거티브성 정치 공세로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대신 나주를 어떻게 바꾸고 변화시켜왔는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낼 것인지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했다. 단,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윤 시장은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혼탁한 정치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

  • “시장님은 선거 준비 안하세요”…“일 하는게 선거 준비여”[전남톡톡]

    전국톡톡

    “시장님은 선거 준비 안하세요”…“일 하는게 선거 준비여”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군들은 저마다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생태수도 순천, 전남 순천시도 예외는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며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무소속 현 시장이 버티고 있는 순천은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다.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초대 특별시장에 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노관규 순천시장은 마지막까지 순천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그를 향한 무소속 출마냐, 조국혁신당 입당이냐 등 여러 정치적 뒷말이 흘러 나오고 있지만, 출마 선언은 뒤로 하더라도 그 흔한 선거용 메시지도 단 하나 없다. 그러면서 ‘일 욕심’에 가득찬 행보만 보인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필두로 민선 8기 대기업 등 역대급 투자유치는 뒤로 하더라도, 28만 중소도시에 광주·전남 최초 코스트코가 들어선다는 놀라운 소식과 함께, 호남 제 1의 도시 광주광역시도 여전히 소식히 잠잠한 특급호텔이 들어선다. 불과 며칠 전 3대 경체축 ‘그린바이오’에 날개를 달아줄 코스닥 상장기업(메디앙스)이 들어선다는 놀라움이 가시기도

  • 현 청장에 여론 밀리자 다급했나…선 넘은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들 ‘역풍’ 불라[광주톡톡]

    전국톡톡

    현 청장에 여론 밀리자 다급했나…선 넘은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들 ‘역풍’ 불라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아니면 말고식’의 변함없는 레퍼토리가 시중을 떠돌며 혼탁선거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네거티브’가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하기에는, 2차 가해로 비춰지는 심각한 상황으로 직면하면서 민주당 차원의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4년 전 선거 당시 경찰과 검찰의 혹독한 조사를 거쳐 완벽하게 무혐의 결론에, 윤리심판원에서도(민주당) 기각돼 당 안팎의 검증이 모두 끝나면서 당시 공천장까지 거머쥔 김이강 현 광주 서구청장을 향한 도 넘은 행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영남·서대석·조승환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 이들은 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한 자는 서구청장 경선 후보 자격이 없다”며 김이강 현 청장을 정조준했다. 단체행동에 나선 이들의 주장은 이렇다. 이들은 “최근 확산되는 문건에 따르면 김 청장이 과거 경찰 조사과정에서 십 수회의 불륜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다”며 “성비위 사건에서 무혐의를 받았다는 답변만으로 이 문제를 묵살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광주시당

  • ‘대한민국 수산업 중심지, 전남’ 위상 재확인…생산량 1위 굳건

    ‘대한민국 수산업 중심지, 전남’ 위상 재확인…생산량 1위 굳건

    전남도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수산물 생산이 213만 톤(t), 3조 6219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 t)의 60%, 생산액(9조 170억 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산량은 전년보다 14.0%, 생산액은 2.2% 증가한 규모다. 이는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와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등 양식 생산 여건이 개선되고, 넙치 등 일부 어종의 산지 가격 상승과 살오징어·병어 등 어선어업 어획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업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양식어업은 전년보다 125억 원 증가한 2조 2835억 원(196만 240t) △어선어업은 909억 원 증가한 1조 68억 원(15만 917t) △내수면어업은 260억 원 감소한 3316억 원(1만 7천40톤)을 기록했다. 특히 세계인이 찾는 케이(K)-푸드 대표 수산물인 김은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늘었으나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생산액은 전년보다 1천170억 원 감소한 8420억 원(55만 5천283t)으로 나타났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이 수산물

  • 광양, 지금 최대 화두는 ‘경제’…여수광양항만공사 경영신화 주역 ‘박성현’ 재조명

    6·3 지방선거

    광양, 지금 최대 화두는 ‘경제’…여수광양항만공사 경영신화 주역 ‘박성현’ 재조명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며 주력산업 ‘철강’이 휘청이자 직격탄을 맞은 전남 광양시.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양시민들은 민선 9기 리더를 뽑는데 ‘경제’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있다. 여전히 반도체 산단 등 지역의 미래를 놓고 현실과 괴리고 있는 정치적 메시지만 나오고 있는 형국 속 광양시장 선거판은 ‘경제 살리기 적임자’가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처럼 광양은 지역 경제 회복이 핵심 아젠다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이끌었던 ‘CEO형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실제 박 예비후보의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재임 시절 경영성과가 눈길을 끈다. ‘광양사람’ 박 예비후보는 2021년 12월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취임해 3년 4개월 동안 공사를 이끌었다. 재임 기간 동안 ‘고객 최우선 경영’, ‘현장 중심 영업’, ‘지역과 상생하는 항만’, ‘선박이 찾는 안전한 항만’ 등 4대 경영방침을 내세워 항만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항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영업이 눈에 띈다. 박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470회에 걸친 현

  • 자동차·가전 고도화…광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자동차·가전 고도화…광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광주광역시는 자동차와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화단지 고도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오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하는 등 뿌리산업 고도화를 위한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돌입한다. 용접과 접합은 지역 핵심산업인 미래차와 가전산업의 핵심 공정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관련 기업 간 협력과 기술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정 이후에는 공동 활용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뿌리산업인 금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도 병행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인력 양성과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지원을 핵심으로, 지역 금형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금형 설계 인력이 최근 5년 동안 60% 감소(514→190명)하는 등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형

  • 전교조 ‘교육비전위’ 선거개입 주장에 전남도교육청 “선관위 자문 구했다” 반박

    전교조 ‘교육비전위’ 선거개입 주장에 전남도교육청 “선관위 자문 구했다” 반박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12일 성명을 통해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위원 모집과 관련,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전남도교육청이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자문과 검토를 거쳐 추진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반박했다. 전남도교육청은 12일 해명자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시도민 참여 기반 교육 통합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긴밀한 자문을 구했다”며 “위원회 운영 목적과 홍보 방식, 위원 모집 절차 등에 대해 유선 협의와 공식 공문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았고, 추진 내용에 법령 위반 사항이 없다는 의견을 확인한 뒤 추진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런 문제 제기에 대해 선관위는 위원회 구성 자체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봤으나 예산 지원 등에 대해서는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전남도교육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논란이 된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특별시’ 문구가 담긴 카드

  • 담양군수 민주당 적합도, 박종원 ‘단독 질주’…조국당과 혈전 예고

    6·3 지방선거

    담양군수 민주당 적합도, 박종원 ‘단독 질주’…조국당과 혈전 예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담양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박종원 전남도의원이 압도적으로 앞서며 사실상 독주체제를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리서치제이가 메디언뉴스 의뢰로 지난 3월 7~8일 담양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지지도는 박종원 39.7%, 이규현 19.7%, 이재종 18.8%, 기타 다른 인물 11.6%, 없다 4.5%, 잘 모르겠다 5.8%로 집계됐다. 담양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31.9%,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29.9%로 조사됐다. 이어 이규현 14.4%, 이재종 11.8%, 무소속 최화삼 5.3%, 기타 다른 인물 2.2%, 없다 1.4%, 잘 모르겠다 3.1% 순이었다. 다자구도 결과에서 정철원 후보와 박종원 후보의 격차는 2.0%p로, 표본오차 범위 내인 만큼 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된 후 치열한 양자구도 대결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

  • 창작자들이 서고 싶은 무대 ACC…‘공연장 가동률’ 70% 훌쩍

    창작자들이 서고 싶은 무대 ACC…‘공연장 가동률’ 70% 훌쩍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지난 2024년부터 예술극장 가동률 70%대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문화예술 공연장 1번지’ 위상을 재확인 시켰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매년 조사·발간하는 ‘공연예술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국 공연장 평균 가동률은 51.5%로 조사된 가운데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ACC는 이를 크게 상회하는 70%대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공연장 가동률’은 실제로 공연 및 기타 행사를 진행한 일수를 운영 가능한 일수로 나눈 값으로 공연장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핵심지표다. ACC의 예술극장은 국내 최대의 블랙박스형 구조로 만들어진 극장1과 전통적인 극장의 형태인 액자형 구조의 극장2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극장1은 작품 및 연출 의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무대와 객석을 설치할 수 있는 가변형 극장의 장점을 갖췄지만 매 공연마다 요구되는 기술 및 무대 활용 조건이 다르다는 점에서 운영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극장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러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ACC의 차별화된 기획력은 빛을 발휘한다. 극장1의 가동률은 지난 2022~2025년까지 평균 79.3%로 최상위권의 운

  •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60억 융자 지원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60억 융자 지원

    전남도는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관광업체 33개소에 총 6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노후 관광시설 개선을 지원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편성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시설 신·증축 및 개보수 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14개 업체에 약 39억 원,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19개 업체에 약 21억 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실행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 농업 현장 위기감 고조에 정부 향해 목소리 높인 차영수 전남도의원

    6·3 지방선거

    농업 현장 위기감 고조에 정부 향해 목소리 높인 차영수 전남도의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전남 강진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차영수 전남도의원이 ‘국제 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불안, 정부 대응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차영수 의원은 12일 “이번 성명서에는 농업 현장의 위기감과 농업인 보호를 위한 전남도의회의 선제 대응 요구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농업 현장은 이미 생산비 상승과 소득 감소라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농가소득은 약 5060만 원이지만 실제 농업활동으로 얻는 농업소득은 약 960만 원에 그쳐 전년보다 14.1% 감소했다. 반면 농업경영비는 전년보다 1.8% 증가해 농가의 경영 압박은 더 커진 상태다. 이에 차영수 의원은 “국제 분쟁은 외교·안보 문제를 넘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변수”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이 겹치면 농업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고, 비료·사료·농약 등 주요 농자재의 수급 불안 부담도 결국 농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 영농 현장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비료 생산의 핵심 원료인 천연가스 가격은 국제

  • ‘자연의 소중함’ 일깨우는 광주신세계…광주환경운동연합과 협력

    ‘자연의 소중함’ 일깨우는 광주신세계…광주환경운동연합과 협력

    ESG경영 선두주자 광주신세계가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손잡고 생물다양성 증진에 나선다.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광주신세계는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협력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광주신세계는 11일 광주 광천동 광천철교 인근 광주천변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박미경 대표와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지역 내 야생동식물의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광주천변 수달 등 야생동식물 파악 및 보호 활동, 푸른길 주변 곤충 서식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은 업무협약식 직후 광주천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야생동물 생존을 위협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에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며 천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설명을 들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광주신세계는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며 소중한 자연 지키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하나 뿐인

  • 광주광역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 가동

    광주광역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 가동

    광주광역시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했다. 광주시는 11일 “이번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모니터링단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월 3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선다.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판매업소 249곳(일반대리점 4곳, 주유소 245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전날부터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제품 제조·유통·보관 여부 △석유제품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정량 미달 판매 등 법령 위반 행위 △수급 보고 정확성 및 가격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도

  •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지원 나선 전남도 “저탄소 유기농 확산”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지원 나선 전남도 “저탄소 유기농 확산”

    전남도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 원(보조 860억 원·자부담 1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세부 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 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 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 320억 원 △저탄소농업 활성화 지원 25억 원 등이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유기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유기농인증 농가는 ㏊당 200만 원, 무농약 농가는 150만 원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마을별, 들녘별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157ppm 미만)와 산성토양(ph 6.5 미만)을 개량하기 위해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 8만 9000톤(t)을 공급한다. 특히 올해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농지에 우선 공급해 사전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 유기질비료와 가축분

  • ‘2026 나주방문의 해’ 날개 달아줄 범시민 서포터즈 떴다

    ‘2026 나주방문의 해’ 날개 달아줄 범시민 서포터즈 떴다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출범된 범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광 수용태세 개선 활동과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 관광정보 공유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광도시 나주의 현장 홍보 도우미 역할을 맡는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출범된 범시민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와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이번 범시민 서포터즈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운영 체계를 연계한 핵심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서포터즈와 함께 민관 협력 기반 관광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전환을 통해 ‘500만 관광도시 나주’ 실현 기반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전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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