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전국팀
기사 6,080개
jhp9900@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역대급 축제가 예고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함께 22일 개막식을 화려하게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전남 나주시 영산강 들섬과 둔치 일원은 꽃양귀비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대표 봄꽃 힐링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들섬과 둔치 일원 약 16만㎡(4만 8000평) 규모로 조성한 꽃양귀비 꽃단지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꽃단지에는 붉은 꽃양귀비를 중심으로 안개꽃이 어우러져 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연일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들섬 구간에는 붉은색과 함께 분홍색과 흰색 꽃양귀비, 올해 처음 도입한 노란 꽃양귀비까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봄 풍경을 완성을 더하며 환상적인 ‘포토존’을 형성하고 있다. 나주시는 방문객들이 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꽃단지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꽃밭 사이를 걸으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그린로드’를 마련하기도 했다. 꽃양귀비 단지는 일반 관광객은 물론 전문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풍경 사진 촬영과 그림 그리기, 단체 관람 등 다
개교 5주년을 맞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높은 수준의 연구역량, 기술사업화 기반의 산학협력 성과, 학생 중심 혁신교육 모델을 갖추며 에너지 분야 연구혁신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에너지 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 연구와 산업 혁신을 이끄는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2050년 ‘세계 TOP10 공과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펼친다. 켄텍은 20일 본교 연구동에서 ‘에너지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 연구플랫폼으로, 한국에너지공대의 5년’ 주제로 출입기자 초청·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켄텍이 지난 5년간 여러 도전을 거치면서도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데에는 언론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제 켄텍은 개교 5주년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과 국가 전략기술 수요에 대응하는 연구·창업 중심 대학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켄텍은 연구·창업 중심 대학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게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켄텍의 교원 1인당 연구비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4년 약 5억 2000만 원, 2025년 약 5억 8000만
매번 획기적인 관광정책을 선보이는 전남 순천시가 이번에는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여행’을 선물한다.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여행을 떠나기 주저했던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는 ‘행복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29일까지 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광과의 한 관계자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며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경계 없이 관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싱그러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코스는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전남권의 수려한 자연과 풍성한 문화체험을 결합해 알차게 구성했다. 영암 월출산과 구례 화엄사의 고즈넉한 숲길, 목포 근대문화거리에서 역사의 숨결,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탁 트인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우리 동네는
“성범죄 사건은 대부분 피해자 측을 변호했지만, 일부 합의에 중점을 두고 가해자 측을 변호했던 일이 정치적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변호사인 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다수 언론에 발언한 강제추행 피해자의 어머니 A 씨 기자회견에 대한 해명 코멘트다. 손 후보가 정치적 공격 대상 등을 운운한 19일 기자회견. A 씨의 심정은 아직 듣지 못했지만, 이번 기자회견을 눈물로 본 다수의 순천시민들은, 손 후보의 해명을 언론에 통해 접하고 분노가 더욱 치밀어 오른다고 했다. 실제 눈물 없이는 듣지 못했던 강제추행 피해자 어머니 A 씨의 기자회견. 이날 전남 순천의 한 카페에서 내뱉은 첫 마디가 “저는 정치적 목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 딸을 잃은 엄마”라며 “지금도 딸의 마지막 시간을 떠올리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했다.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스란히 전달했는데도, 손 후보의 해명은 ‘글쎄’다. A 씨의 딸은 대학생 시절 가까이 지내던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이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극심한 수치심을 느끼다 2022년 2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A 씨는 “재판 과정에
광주신세계가 추진 중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터미널 지하화로 확보되는 지상 공간에 녹지와 생활·문화·상업 기능을 집약한 ‘도시 속 도시’를 구현해 광주의 관문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행정 절차 지연과 행정 체제 개편 등의 영향으로 일각에서는 사업 추진 속도와 일정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9일 광주광역시와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부지 10만 1150㎡에 총 3조 원을 투자해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하고 유스퀘어문화관 부지에 백화점 신관을 신축해 점포 규모와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버스터미널은 기존의 약 1.6배 규모로 넓혀 대합실과 시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한다. 환승과 이동 동선도 더욱 효율적으로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지상부에는 200여 실 규모 특급호텔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서며, 650석 규모 공연장과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더한 ‘광주형 콤팩트 시티’가 조성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시 이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4년 12월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 속에서 순천이 지역구인 국회의원의 ‘미국행’ 뿐만 아닌 옆동네 광양의 현직 시장도 뒤늦게 ‘골프행’이 불거지며 빈축을 사고 있다.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는 19일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의 시장 재임 시절 불거진 계엄 시국 골프장 출입 논란에 대해 시민과 당원을 기만한 행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박후보 측은 성명을 통해 “불법 비상계엄 사태가 발발한 지난 2024년 12월 3일 이후 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국적인 촛불집회가 이어지던 엄중한 시국 속에서 정인화 후보가 골프장을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1차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직후인 12월 8일 정 후보는 한가롭게 골프채를 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시민 기만 행위에 대한 공개 사죄, 시민들에게 모멸감을 안긴 데 대한 책임 인정, 광양시장 후보직 즉각 사퇴 등을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에 대해 정인화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부적절한 처신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비상계엄으로 큰 충격을 받고 상황의 엄중함을
전남바이오진흥원이 해조류 등 지역특화 수산자원을 활용해 도내 블루푸드테크 분야의 수산기업 성장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9일 전남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를 이날부터 운영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서류검토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 10명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전남 완도군 소재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블루푸드 산업의 최신 창업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도구 활용 전략,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실습, 1대 1 멘토링, 모의 경진대회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아이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우혁 전남바이오진흥원 센터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블루푸드테크 산업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제 사업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했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지역 해양바이오·블루푸드 산업을 선도할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은 완도군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 신세계그룹 임원이 직접 사과를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문전박대 당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는 19일 광주광역시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로 찾아온 스타벅스 코리아 측 김수완 신세계 부사장과의 만남을 거부했다. 전날 스타벅스 측으로부터 사과 의사가 전달돼 면담이 예정됐지만, 단체 측은 거부 의사를 또 다시 전했다. 5·18 단체는 약속을 잡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부사장이 찾아왔다고 반발하며 사과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태찬 공법단체 5·18부상자회 부회장은 “이번 사과는 (스타벅스 측이 우리 측에) 통보해 결정된 것”이라며 “경위 파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뜸 사과부터 하겠다는 것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지 의심하게 만드는 행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부사장은 취재진에게 “정용진 회장도 오늘 (서면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 5·18 영령들에게도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된 행사는 어떠한 고의성이나 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함께 ‘햇빛 연금’으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남에서 태양광 발전업자가 발전소 매매를 미끼로 수십억원대 투자를 유도한 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서울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업무상배임,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남 소재 태양광 개발업체 S사 대표 A씨 등 2명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관련자들을 조사 중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고소인과 A씨는 2024년 9월 전남 신안군 임자면 소재 1MW급 태양광발전소 2기를 준공 후 발전소 권한을 넘기는 내용의 포괄양수도합의서를 체결했다. A씨 등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발전소를 완공해 인도할 수 있다고 약속한 뒤 고소인으로부터 계약금과 공사도급계약금 등 모두 39억 50000만 원을 받아갔다. 하지만 요구한 납입액을 모두 완납했는데도 현재까지 B 씨에게 발전소를 넘겨주지 않았다는 것이 고소인의 주장이다. 고소인은 “공사 완료 시점이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발전소를 인수하지 못했다”며 “회사가 어려우니 투자 권유를
전남도가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사업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지방비 245억) 규모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함정 MRO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과 실증, 인증·보안 컨설팅, 방산수출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공동 활용 장비 구축을 통해 중소형 협력사의 함정 MRO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MRO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전남도는 지난달 산업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이어 방위사업청 사업 선정으로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모두의 AI, 실증도시 광주’ 광주광역시가 이 같은 목표로 도심 전체를 언제 어디서나 AI 기술이 구현되는 기술로 채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혁신 기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공원, 주차장 등 실증장소 3375개소(동구 663곳, 서구 815곳, 남구 240곳, 북구 795곳, 광산구 862곳)에 대한 실증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실증장소는 광주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하고 기업의 실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실증장소를 지속 확충해 혁신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증 실행 후에는 애로사항 해결과 판로 개척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AI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위치·규모와 무관하게 실증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실증장소와 진행 중인 실증사업의 내용 등을 기업실증원스톱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혁신기술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전남 통합 이후에는 실증 자원을 추가 확보하고, 초광역 단위 실증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
‘자율발급 FTA에 대한 모든 것’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광주FTA통상진흥센터가 이 주제로 실무교육을 마련해 수출기업들의 경영안정 도우미로 주목받고 있다. 자율발급 FTA 원산지증명서는 상공회의소나 세관에서 발급받는 기관발급 방식과 달리 수출자가 협정문상 필수 기재사항을 포함해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협정별 작성 기준과 원산지검증 부담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실제 발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광주상공회의소 2강의실에서 실무강연을 마련했다. 광주FTA통상진흥센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기업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이번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은 동아관세법인 신상태 관세사가 강의를 맡으며 자율발급 개념 및 관련 FTA 협정, 인증수출자의 자율발급 FTA 활용 실무, 자율발급 원산지검증 사례 등을 중심으로 총 7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기업에는 인증수출자 점수 12점이 부여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박시현 광주FTA통상진흥센터 센터장은 “기존 기관발급 원산지증명서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자율발급 실무 교육도
전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세심한 지원에 나섰다. 본격적 농번기를 맞아 현장 응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구급약품 1200세트를 무료 지원하는 등 안전한 작업 현장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급약품 세트는 외래 진료 질병 통계에 근거해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구충제, 알러지약 등 기본 의약품 8종으로 구성됐다. 8개 외국어 복용 설명서도 함께 첨부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윤연하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18일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수탁기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중 구급약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한다”며 “언어 장벽과 낯선 지리적 환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계절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나 부상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나주시가족센터, 동신대학교 학생 등 6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약품 포장을 직접 작업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밀착형 행정’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
주목! 이 후보
“민선 7·8기 동안 보성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1등급,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보성군민의 염원인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이 같은 셀 수 없는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6·3지방선거 보성군수 3선에 나선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그는 18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3선 도전은 개인의 욕심이 아닌,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멈추지 않는 보성 발전” 3선 도전의 명분이다. 김 후보는 최근 지역민들과의 만남과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이 같은 실질적인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를 지지하는 지역민들은 김 후보에 대해 안정적인 군정 운영 능력과 일 잘하는 인물론, 청렴 이미지는 3선 도전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은 김 후보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김 후보는 전국 유일 보성600사업을 바탕으로 평소 경로당과 전통시장, 농어촌 현장 등을 수시로 찾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해 왔다. 격식 없는 행보로 ‘형님 리더십’의 진수를 보여 주
6·3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와 남구청장 김병내 후보가 각각 단독 등록해 투표 없이 당선됐다. 김이강 후보는 재선, 김병내 후보는 3선 고지를 밟는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장 중에는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와 남구청장 김병내 후보가 각각 단독 등록해 투표 없이 당선됐다.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는 2010년 이후 연임 구청장을 허락하지 않아 ‘재선의 무덤’이라는 광주 서구에서 사실상 재선에 성공하며 정치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난 김이강 후보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과 광주시 대변인,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 서구청장에 당선됐다. 김병내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에 당선돼 광주·전남지역 최연소 자치단체장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면, 자신의 공약을 뛰어 넘는 성과 등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광주시 민원실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