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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6·3 지방선거
4월 3일. 조용하기만 했던 섬 마을, 전남 신안군 임자면에서 발생한 ‘면사무소 트랙터 난입 사건’이 발생한 날 이다. 현재 알려진 사건의 개요다. 농민 A(40대)씨가 대파 폐기 지시에 반발하며 트랙터를 몰고 면사무소 입구를 막아섰다. 그러면서 현관문 등 기물을 파손하고 흉기로 자해 소동에, 담당 공무원 B씨(20대)를 찾아가 위협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다른 것을 다 떠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악성민원이다. 피해자 공무원 B씨의 현재 상황이 궁금한데…. 현재 그는 7일부터 병가를 내 14일 현재까지도 출근하지 않고 심리상담과 약물복용을 병행하며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공무원 B씨. 그는 이번 사건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에서 조국혁신당으로 옷을 갈아 입은 김태성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까지 자처하며 사건을 공론화 시키며 심각한 2차 피해를 초래한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은 전날 신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안전을 위협하는 악성 민원 및 정치적 악용’에 대해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
전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이 올해도 역시 추진된다. 전남도는 도내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열고 있는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14일 “이번 공모전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전남의 멋진 순간을 기록해 널리 알리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31일까지다.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700만 원 규모로 대상(1점) 300만 원, 최우수상(3점) 150만 원, 우수상(5점) 80만 원, 장려상(7점) 50만 원, 입선(10점)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전남도의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만 437명을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124만 명에게 총 7436억 원이 지급됐으며, 올해 지급 규모는 도비 599억 원(40%)과 시군비 899억 원(60%) 등 총 1498억 원이다. 공익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전남도는 지역화폐 지급 방식이 농어민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지정 명승 제9호 진도 신비의 바닷길. 30~40m의 폭으로 활짝 펼쳐지는데 그 신비로움이 예사롭지 않다. 1년에 한 번 바다가 열리는 축제. 전남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17∼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 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안도로 일원에서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
‘녹차 수도’ 전남 보성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린다. 5월 1∼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전통 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 체험형·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특히 ‘말차’를 핵심 키워드로 전면에 내세워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보성 찻잎 따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보성말차 브랜드관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 티 마스터컵 등이 마련됐다. 방문객이 생산부터 음용까지 차문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이번 축제의 핵심 변화로 손꼽히고 있다. 브랜드관에서 보성말차를 활용한 음료·디저트 체험과 제품 전시·판매를 동시에 운영해 말차의 산업적 가치와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은 지난해 수요에 힘입어 4일간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참여를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개편돼, 차밭 경관과 함께하는 보성 대표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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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출마선언을 하고 있지 않은 현직 단체장. 전남지역에서 고흥군과 함께 유일하게 현직 옷을 입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 얘기다. 사실상 민주당 경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지만, 노 시장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무슨 이유일까. “10년 만에 다시 불러준 순천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 이 다짐은 민선 8기 막바지 현실로 다가왔다. 순천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 이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13일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한 결과 순천시는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한다. 결과는 S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순천시가 받은 SA등급은 총점 기준에 따라 일정 점수(90점) 이상을 충족하면 부여되는 등급이다.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이 적용됐다.
전남도가 유소년부터 체계적인 체육활동 지원체계를 통해 ‘엘리트 체육’ 기반 구축에 나선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유소년 체육활동 참여 감소와 비만 증가에 대응해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엘리트 체육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가 2억 3000만 원, 전남도교육청이 1억 5000만 원을 들여 체육영재 선발대회 등 4개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중학생(9~14세)을 대상으로 전남도체육회가 주관하고, 전남도·전남도교육청·시군 체육단체가 협력해 진행한다. 전남도는 유소년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육영재 조기 발굴·육성,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4월부터 ‘스포츠클럽 수준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비인기 종목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화 선수단을 육성한다. 7~8월에는 ‘스포츠 체험 캠프’를 운영해 올림픽 종목 체험과 진로 탐색, 체력 측정·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체육영재 선발대회를 통해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과학적 체력 측정과 적성검사를 바탕으로 종목을 제시해 학교 운동부와 연계할 계획이다. 앞서 전남도는 3월 전남도교육청, 전남도체육회, 대한민국체
전남도가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재고 파악에 나선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3일 “정부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해 향후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 현재 재고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진행된다. 전남지역 양곡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 가공공장 재고 및 가공 중 양곡, 수송 중 양곡 등 모든 정부관리양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군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방식으로 운영해 조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재고량,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시설 적정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전남도는 조사 기간 중 시군별 주요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재고 불일치, 품위 저하, 보관 부적정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향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전남형 청년마을’ 3곳을 공모한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단체·기업은 24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에는 각각 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청년마을 사업 지원 종료 이후 지속성 부족 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참가자 총 4191명 중 68명이 지역에 유입·정착했다.
전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위기를 맞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수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나섰다. 범용 제품 중심의 기존 석유화학 구조를 탈피해 고부가가치·친환경 중심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여수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발전협의체’를 가동하고 이달 중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전남도와 여수시, 관련 기관 및 기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화단지의 비전과 목표를 공동으로 수립하고 운영·지원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핵심기술 수요 발굴 및 투자 연계, 정책 자문, 포럼과 협약식 공동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또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클러스터와 소부장 특화단지를 연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고부가가치·친환경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해 전남 화학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정부 추경에 지역산업 위기대응 지원사업
전남 완도군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불길에 급격히 확산돼 숨졌다.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불길이 화재 초기보다 거세지면서 소방관들의 현장 활동 중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된 대원들의 위치 정보를 확인한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2분께 완도소방서 소속 A(44) 소방위를 숨진 상태로 수습했다. 이후 오전 1시 23분께 해남소방서 지역대 소속인 B(31) 소방사도 실종 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인원 115명, 장비 39대를 투입해 오전 11시 26분께 진화를 마무리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토치를 사용하던 중 불이났다는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보고를 받은 뒤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진압 현장 활동 중 사고를 당한 소방공무원에 대해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나서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
“우리들의 간절한 염원을 귀를 기울여 진심으로 들어준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이 죄입니까.” 무안군 공무직 노동조합(무안군 공무직 노조)이 거리로 나서 울분을 토했다. 이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는 명백했다. 그리고 외쳤다. “민주적 의사결정과 정당한 정치 참여를 왜곡하고 탄압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행정(무안군)의 정치적 개입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나광국 예비후보 지지를 재차 천명했다. 무안군 공무직 노조는 “노조 탈퇴 강요와 회유, 정치적 개입 시도가 있었다”며 “이는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사실 관계여부에 따라 후폭풍이 불가피해 보인다. 실제 10일 열린 회견장에는 목포시·화순군 공무직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혀 지역 노동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례적으로 비춰지는 무안군 공무직 노조의 재차 특정후보 지지. 이번 지지 결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익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조합원 175명 중 128명이 참여 (참여율 73.1%)한 가운데 나광국 후보가 66표(51.6%)를 얻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무안군수 김산이 달린다’ 6·3 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김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이 열린 11일, 이 같은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이날 따라 더욱 위용있게 보였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무안발전을 위해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김산 후보. 그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에게 힘찬 목소리와 함께 “연속성 있는 행정만이 무안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다”며 준비된 리더로서 자심감을 내비쳤다. 특히 김 후보는 무안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남악 주청사 사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군민 중심 해결,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를 통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첨단 농업 및 K-푸드 선도 도시 육성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김 후보는 자신을 향한 악의적 비방과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김 후보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더럽히는 행위”라며 “군민의 판단을 왜곡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번 경선은 대전환 시대의 무안이 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강 구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신정훈 전 후보가 지지선언이 사실상 반영되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로, 김영록·강기정·신정훈이 뭉친 이른바 ‘빅텐트’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어디까지 미칠지에 대한 영향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서울경제TV 의뢰로 8~9일 이틀간 광주·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849명(광주 822명, 전남 1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지지도’ 조사 결과, 민형배 후보는 42.2%, 김영록 후보는 40.7%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5%p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나머지 10.2%는 ‘지지 후보 없음’이었으며 ‘모름’ 응답은 6.8%였다. 성별 지지도에선 민 후보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는 여성층에서 각각 우위를 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달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대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해 실시
민선 7·8기 전남 해남군의 주요 공약사업 실현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해남군은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SA 등급을 획득하는 지자체로 확실히 ‘일 잘하는 지자체’로 각인됐다는 평가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90점인 SA 등급 기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는 평가를 받으며 매년 SA 등급 획득 총점이 상향되는 상황에서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평, 공정, 공개’의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해남군의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받는 성과도 거뒀으며 군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