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 소재·에너지·화학·바이오 분과위원회의 날 행사에 참석해 4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1977년 설립, 150여개의 기업이 정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전자·반도체, 소재·에너지·화학·바이오, 자동차·기계, 교육·서비스, 금융·ICT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광양경제청은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세풍산단, 황금산단, 광양항만 배후부지를 소개하고, 특히 최근 양극재, 배터리 소재 분야 등 핵심전략산업 투자확대가 이뤄진 이차전지 산업의 강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외투기업 성공사례와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광양만권은 국제무역항인 광양항과 우수한 산업인프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