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전국팀
기사 6,155개
jhp9900@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사업 모색을 위한 ‘광주전남벤처포럼’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2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광주전남벤처포럼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살아있는 성공스토리와 경제·벤처기업의 트랜드를 공유하는 주제강연과 최신기술, 제품을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아이디어 공유와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적 영감을 제시하고 있다. 전날 전남 나주혁신도시내 호텔코어에서 열린 제18회 광주전남벤처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클라우드 활용방안’을 주제로 삼았다. 인공지능은 기계가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새로운 입력내용에 따라 기존지식을 조정하면서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이를 전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 클라우드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동혁 ㈜에이블클라우드 대표는 인공지능시대 클라우드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농업 발전과 농민을 위한 행보를 강행하고 있다. 쌀 값 폭락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주목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양파 등 비인기 품목에 대한 수출지원 필요성을 적극 어필했다. 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나광국 의원(무안2)은 전날 열린 전남도 국제협력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쌀 긴급 수출 지원 사업’을 모범적인 적극행정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수출 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줄 것을 주문했다. 쌀 긴급 수출 지원사업은 쌀 값 폭락에 따른 농가 소득감소 예방을 위해 해외로 쌀 수출 지원을 하고 있다. 나 의원은 “국제협력관실에서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용해 전남 쌀을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내수가격 안정에 기여한 것은 도내 쌀 생산 농가를 위한 시의적절하고 의미있는 적극행정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도내 농가소득 안정과 증대를 위해
이태원 참사로 전국적인 애도 물결이 이어지면서 각 지자체 마다 합동분향소를 마련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명칭을 변경했다. 광주시는 2일 ‘사고 사망자’에 명칭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과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시는 광주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명칭 등을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변경했다. 앞서 광주시는 ‘사고 사망자’로 표기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합동분향소 제단 중앙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푯말을 설치했지만 이후에 이를 없애고 검은 바탕에 흰 국화 사진으로 희생자들의 영정을 대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참사 초기 추모 분위기에 역행하는 논란이 일까 싶어 행안부 지침에 따랐지만 경찰 초기 대
‘샤넬백, 샤넬 클러치, 샤넬 반지갑….’ 광주은행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행운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통 큰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12월 16일까지 ‘행운의 샤넬 多 Dream 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운적금’에 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으로 가입 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을 통해 별도 응모 신청하면 되며, 이벤트 기간 전 가입자도 응모가 가능하다. 1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백, 2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클러치, 3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반지갑, 4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카드 홀더, 5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스퀘어 스카프, 6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향수, 7등 당첨 고객 20명에게 샤넬 립스틱이 제공되고, 행운상 751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되는 등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유망기업들의 판로확보를 위해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2회로 구성된 '광주 유망기업 제품 BtoB 홍보간담회’는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위한 장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광주상의는 2일 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이와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두 차례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했다. 광주일자리창출 혁신프로젝트 ‘유망기업 미래 핵심기술 융복합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기업 임직원, 언론사 관계자 등 90여명(1차 42명, 2차 48명)이 참석했다. 전은영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와 중국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인 악재가 심화돼 지역기업의
전남도가 청와대의 국민청원을 본뜬 '소통인 전남'을 2년 넘게 운영 중이지만 사실상 폐기수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보여주기식 형식적으로 운영되면서 도민들 마저 외면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다. 2일 전남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통인전남’을 통해 도민이 제안한 정책은 471건인데, 채택은 단 3건에 불과하다. 468건이 미채택된 채 기간종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청원은 295건이 제출됐으나, 기간종료가 283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전날 전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도민소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차영수 의원(운영위원장·강진)에 의해 밝혀졌다. 차 의원은 “채택률에 있어서 30일 동안 300명 이상으로 규정돼 있는데, 그 인원이 차지 않아 기간 만료로 불채택한 것은 형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 플랫폼 ‘남도장터’에서 수산물 30%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전남도는 1일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 제철수산물 소비 장려를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김장철에 필요한 새우젓, 멸치액젓 등 젓갈류와 굴, 천일염 등 김장재료를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전복, 굴, 김, 미역, 다시마 등 전남의 대표 수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행사는 12월 16일까지 이어진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올 겨울 김장은 전남의 건강한 수산물로 맛있고 실속있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할인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해 치솟는 체감물가를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기업과 지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GFEZ 홍보전광판’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홍보전광판은 광양컨테이너부두 진입로(여수광양항만공사 방면) 중앙화단에 설치된 가로 8.32m, 세로 4.80m, 기둥 높이 11.2m의 대형 전광판으로, 128㎜ LED 모듈을 사용하여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송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홍보 전광판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광양만권 개발계획와 투자 정보, 광양경제청 소식, 지역뉴스, 입주기업 정보, 기상정보 등 다양한 소식을 텍스트, 영상, 이미지 등의 형태로 송출할 계획이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양질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체와 내방객들에게 광양만권의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대해 건설 관계자, 감독 공무원의 실명을 공사현장 현수막 또는 표지판에 공개하는 ‘공사실명제’가 의무화 된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공사실명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공사 관계자의 실명 공개를 통해 책임을 명확히 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제도다. 해당 법 제42조에는 건설공사를 완공하면 그 공사의 발주자, 설계자, 감리자와 시공한 건설사업자 상호 및 대표자의 성명 등을 적은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불이행시 별도 별칙사항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 현장에서만 현수막 또는 표지판을 설치해왔다. 소음과 통행 지장, 부실시공 행태 등 공사 현장에서 크고 작은 민원이 발생해도 해당 공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윤병태 나주시장은 행정 투명성
전남도는 1일 전남개발공사 제8대 사장으로 장충모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충모 사장은 전남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와 전남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 장 사장은 구례 출신으로 순천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입사해 30여 년간 공영 개발사업의 종합적 업무를 모두 경험한 전문가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은 “전남에 애정을 갖고 현안을 꼼꼼히 살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역점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선8기 도정 목표인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도정 수행의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임명식에서 “전남개발공사는 전남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지역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이 6·1지방선거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를 한 달 앞두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기소의견)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1일 서울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목포경찰은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 총 12건을 조사해 7건에 대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중복된 혐의는 병합해 총 5건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박 시장은 지난 6·1지방선거 후보시절 당시 TV토론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 거리유세, 기자회견 등에서 상대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검찰에 기소될 경우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 2항이 적용되면서 당선무효형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은 후보자 본인의 당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을 경우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는다. 제250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3~5일까지 코트라에서 주관하는 ‘2022 외국인투자주간(이하 IKW 2022)’에 참가해 해외 잠재투자자 대상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기회를 홍보하고 투자상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외국인투자주간(IKW)은 글로벌 투자자 유치와 해외·국내 기업간 상호 매칭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의 해외기업 투자유치 행사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 전환해 시행하다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국내 유일 인공지능(AI) 기반 경제특구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첨단 외국인 투자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투자상담원이 상주하는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해외투자가 130개사, 국내기업 등 300개사가 참가하는 투자상담회에 참여해 전문
광주은행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광주은행은 최근 순천시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노관규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사장(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억8000만원 상당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을 사전 구매하는 약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거래은행이자 후원사로 선정된 광주은행은 입장권 대량 사전구매 뿐 아니라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현재 순천만 국가정원 내에 위치한 ‘광주은행 정원’을 리뉴얼 하는 등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라권을 포함해 수도권 등 140여개 영업점을 활용해 박람회 홍보와 입장권 판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 심각성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도내 가금농장에 발송했다. 김영록 지사는 11일 서한문을 통해 “지난 10월 충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가금농장에서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주 유입원인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히 통제하고 차량 출입 시 반드시 고정식 소독, 고압 분무기 2단계 소독을 해야 한다”며 “매일 2회 이상 농장 내외를 소독하고, 사용한 농기계도 청소?소독해 농장 밖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축사 출입 시 반드시 전실에서 전용 장화를 신고, 손을 소독해야 한다”며 “농장주와 관련된 종사자는 철새도래지와
민선 8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상생’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지역 갈등인 동복댐 관리 문제를 해결했다. 광주시·전남도·화순군은 31일화순 동복댐 일원에서 ‘동복댐 수질개선 및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월 열린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동복댐 건설 정비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뒤 약 3개월 만에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 광주시민의 상수원인 동복댐은 1986년 광주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광주·전남 간 관리권 이양 문제가 발생했다. 지역민 재산권 및 관광명소인 화순적벽 활용 등을 두고 수십 년간 갈등이 이어져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지역 숙원을 해결하고 광주·전남 상생에 새로운 발걸음은 한 발짝 더 내디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순군 이서면 소재 동복댐 상수원보호구역은 기존대로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