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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인증서,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1억 원도 받게 됐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한 평가제도로서, 규제혁신 체계구축, 과정 내실화, 성과 창출 및 확산 등 14개 지표별 배점을 합산해 1000점 만점에 750점 이상 획득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7월에 1차 평가로 14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9월에 2차 평가를 시행해 광양시를 포함한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평가순위에 따라 광양시를 비롯한 3개 지자체가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고, 4개 지자체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됐
광주신세계가 할로윈데이(31일)를 맞아 신관 지하 1층 러쉬 매장에서 다양한 할로윈 에디션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할로윈데이에는 사탕보다 더 달콤한 향기와 반전 매력의 입욕제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좋은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러쉬의 배쓰 라인 중 대표 상품인 고스티 , 배트아트, 스크리모, 아이원트마이머미 등 몬스터 패밀리 상품을 한정으로 판매한다. 입욕제는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를 매끄럽게하고 수분과 영양을 가득 채워 촉촉한 피부로 가꿔줄 수 있다. 또한 본관 지하1층 푸드플라자에서는 오는 21~31일까지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할로윈 파티 푸드 제안전’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베이커리 상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3년 전 시중은행과의 경쟁 끝에 전남 목포시금고 금융기관에 선정된 광주은행이 시금고 사수에 성공했다. 특히 전남지역 특성상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는 농협의 아성을 누르고 1금고에 선정되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목포를 제외한 나머지 전남 21개 시·군은 모두 농협이 1금고지기를 맡고 있다. 목포시는 20일 ‘목포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시금고에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 8월 22일 공개경쟁 신청을 공고했으며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목포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제안서에 대해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등 5개 항목으로 심의·평가했다. 평가 결과 1순위에 광주은행, 2순위에
광주은행은 개인형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4일~ 2023년 2월 28일까지 ‘요즘 대세 금쪽같은 개인형IR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형IRP는 근로자(공무원, 교사, 군인 등 직역연금 가입자 포함)와 개인사업자, 퇴직금수령(예정)자 등이 자율적으로 가입해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상품으이다. 연말정산 시 납입한도 700만원(만50세 이상은 2023년까지 최대 900만원) 이내에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노후자금 준비와 절세 혜택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개인형IRP에 대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동구 광주은행 신탁연금부장은 “고객님의 슬기로운 은퇴생활 준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호남권 경제단체를 대표하는 광주상공회의소 회원들의 결속력이 저하되면서 갈수록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는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가뜩이나 회비납부 실적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인데, 지난해 ‘금권선거’로 얼룩진 회장 선거과정에서 생긴 건설업-제조업 간의 보이지 않은 갈등으로 성실 회비납부자 마저 빠져나가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광주상의는 정창선 회장 취임 후 각종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고, 올해 말 임기가 다하는 전무이사·사무처장 자리를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등 전반적인 인적쇄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21일 광주상의와 지역 상공인 등에 따르면 제24대 정창선 회장 취임을 맞아 3년간 임기 중 추진할 5대 핵심전략 및 신규·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 성과지표로 2023년까지 자체 수입예산은 50억원, 회원은 2600개사, 회비는 25억원
전라남도는 오는 28일까지 ‘2022년 하반기 도지사인증 농수특산물 통합상표’ 신규·연장·품목추가 희망업체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도지사인증 농수특산물 통합상표’는 전남의 우수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의 품질을 전남지사가 인증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인증 품목은 전남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8종 473개 품목이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통합상표 사용을 바라는 업체는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도지사인증업체로서 품목추가를 바라는 업체는 이번 뿐만 아니라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신규·연장 신청 품목에 대해 1차 서류평가 후 분야별 평가반을 구성해 현지심사를 거친 후 12월 중 ‘통합상표심의위원회’에서 통합상표 사용 최종 승인 여부를 결
전남도는 오스트리아에 이어 독일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이자 유럽 중부의 허브도시 프랑크푸르트 판아시아 매장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 유럽 2호점을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설판매장에서는 장흥 아르미쌀, 표고버섯, 다시마, 완도 해초로 만든 국수, 김, 해초 부각, 건매생이, 고흥 미역, 보성 녹차 등 전남 17개 기업이 생산한 우수 농수산식품 55개 제품이 입점했으며 연간 3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기대된다. 앞서 지난해 9월 개장한 전남 상설판매장 유럽 1호점인 오스트리아 빈 매장에서는 지난 8월 말까지 30만 달러의 전남산 농수산식품이 수출됐다. 전남 상설판매장 운영기업인 판아시아는 아시아 식품의 직수입을 통해 도소매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유럽에서 6000여 아시아 식품점과 식당 등 현지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과 생활용품 등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일호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20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플리마켓 행사가 광주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며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플리마켓에 임직원들이 기부금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 1000여개를 판매해 성금을 모았다.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동구 아동 생활시설인 ‘광주 영신원’에 기부했다. 지난해 처음 진행한 플리마켓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라는 기획의도에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플리마켓에는 더욱 활성화된 참여로 전년에 비해 약 2배의 기부물품들과 성금이 모아지며 참여의 열기가 더해졌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지구·환경공학부 윤진호 교수가 미국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 등 국제 공동 연구팀과 함께 고해상도(수평해상도 4㎞)의 산불 위험도 예측자료를 생산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1~2017년의 기상예측모델 결과와 고해상도 관측기상자료를 활용해 모델을 개발했다. 개발한 기법의 예측 성능을 2018년 8월과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인 ‘맨도치노 콤플렉스’ 산불과 ‘캠프파이어’ 산불 당시의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실제 산불 발생일로부터 최대 7일 전부터 산불 위험도가 급속도로 상승하는 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인공지능(AI) 융합 예측 모델은 높은 정확도와 더불어 짧은 시간 내에 예측 지역의 수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는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향동 주민 문화체험교육’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의 거리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는 지역상인들과 문화 취약계층을 연계해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의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수공예, 천연화장품, 화훼, 요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1회 15명씩 총 20강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그동안 진행된 교육과는 달리 강사를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지역상인 중 공개모집을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직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방성과 다양성을 줌점을 두면서 내실화를 다졌다는 평가다. 향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 문화체험교육을 통해 문화의 거리 상인들
‘쌀 값 안정’을 위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삼석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최초로 발의한 쌀 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9일 농해수위에서 통과됐다. 주요 내용은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3%이상 초과하거나 전년 가격보다 5%이상 하락할 경우 시장격리가 가능하도록 돼있는 현행 임의규정을 ‘시장격리를 해야 한다’는 의무규정으로 개정하려는 것이다.서 의원은 지난 2021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쌀 시장격리 필요성을 적극 제기한 이래 같은해 12월 27만t에 대한 1차 시장격리가 결정되기까지 공식적인 의견 개진으로만 총 9차례에 걸쳐 선제적 시장격리 필요성을 촉구했었다. 서 의원은 6월부터 9월 1일 사이에만 민주당 국회의원 128인이 연명한 성명 등 기자회견 4
민족의 아픔인 여순사건 발생 74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주최로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전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19일 광양 시민광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74년 만에 처음 정부 주최로 열린 이날 합동 추념식에는 정부 대표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자리를 함께한 것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소병철·김회재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정인화 광양시장 등 지역 단체장과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이규종 여순유족전국총연합 상임대표와 여순사건 유족 300여 명도 참석해 그날의 비극을 되새기고, 무고하게 희생된 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모화환을 보내왔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추모영상을 통해 “진실규명을 통해 통한의 세월을 보낸 유족들의 74년 눈물을 닦아주고, 여순사건
한전KPS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19일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본사 전 임직원이 2시간에 걸친 교육에 동참했다. 강사로 초빙된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은 강연에서 공직자의 10가지 행위기준 등 법령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한전KPS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권익위 초청 이해충돌방지 특강은 앞서 지난해 법안 시행 전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 좀 더 심층적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참여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전KPS는 최근 본사 로비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준수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이해충돌방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사전
광주지역에서 반찬·간편식(밀키트) 판매 업소에 대한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반찬·간편식(밀키트)판매 업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시설기준 등을 위반한 업소 33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자들의 반찬·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위생상태 불량,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은 반찬이나 간편식(밀키트) 등 다소비 식품을 주문받아 배달하거나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등 영업신고가 정보 불일치하는 위생 취약 의심업소 117개소를 선별해 지난 4~
대낮에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를 하다 접촉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정차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광산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검찰에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7일 낮 12시 40분께 광주 북구 석곡동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경위는 근무가 없는 쉬는 날 대낮부터 술을 마신 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경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