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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과 생활용품 등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일호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20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플리마켓 행사가 광주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며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플리마켓에 임직원들이 기부금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 1000여개를 판매해 성금을 모았다.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동구 아동 생활시설인 ‘광주 영신원’에 기부했다. 지난해 처음 진행한 플리마켓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라는 기획의도에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플리마켓에는 더욱 활성화된 참여로 전년에 비해 약 2배의 기부물품들과 성금이 모아지며 참여의 열기가 더해졌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지구·환경공학부 윤진호 교수가 미국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 등 국제 공동 연구팀과 함께 고해상도(수평해상도 4㎞)의 산불 위험도 예측자료를 생산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1~2017년의 기상예측모델 결과와 고해상도 관측기상자료를 활용해 모델을 개발했다. 개발한 기법의 예측 성능을 2018년 8월과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인 ‘맨도치노 콤플렉스’ 산불과 ‘캠프파이어’ 산불 당시의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실제 산불 발생일로부터 최대 7일 전부터 산불 위험도가 급속도로 상승하는 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인공지능(AI) 융합 예측 모델은 높은 정확도와 더불어 짧은 시간 내에 예측 지역의 수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는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향동 주민 문화체험교육’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의 거리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는 지역상인들과 문화 취약계층을 연계해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의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수공예, 천연화장품, 화훼, 요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1회 15명씩 총 20강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그동안 진행된 교육과는 달리 강사를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지역상인 중 공개모집을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직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방성과 다양성을 줌점을 두면서 내실화를 다졌다는 평가다. 향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 문화체험교육을 통해 문화의 거리 상인들
‘쌀 값 안정’을 위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삼석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최초로 발의한 쌀 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9일 농해수위에서 통과됐다. 주요 내용은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3%이상 초과하거나 전년 가격보다 5%이상 하락할 경우 시장격리가 가능하도록 돼있는 현행 임의규정을 ‘시장격리를 해야 한다’는 의무규정으로 개정하려는 것이다.서 의원은 지난 2021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쌀 시장격리 필요성을 적극 제기한 이래 같은해 12월 27만t에 대한 1차 시장격리가 결정되기까지 공식적인 의견 개진으로만 총 9차례에 걸쳐 선제적 시장격리 필요성을 촉구했었다. 서 의원은 6월부터 9월 1일 사이에만 민주당 국회의원 128인이 연명한 성명 등 기자회견 4
민족의 아픔인 여순사건 발생 74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주최로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전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제74주기 합동추념식’이 19일 광양 시민광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74년 만에 처음 정부 주최로 열린 이날 합동 추념식에는 정부 대표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자리를 함께한 것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소병철·김회재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정인화 광양시장 등 지역 단체장과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이규종 여순유족전국총연합 상임대표와 여순사건 유족 300여 명도 참석해 그날의 비극을 되새기고, 무고하게 희생된 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모화환을 보내왔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추모영상을 통해 “진실규명을 통해 통한의 세월을 보낸 유족들의 74년 눈물을 닦아주고, 여순사건
한전KPS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19일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본사 전 임직원이 2시간에 걸친 교육에 동참했다. 강사로 초빙된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은 강연에서 공직자의 10가지 행위기준 등 법령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한전KPS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권익위 초청 이해충돌방지 특강은 앞서 지난해 법안 시행 전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 좀 더 심층적이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참여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전KPS는 최근 본사 로비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준수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이해충돌방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사전
광주지역에서 반찬·간편식(밀키트) 판매 업소에 대한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반찬·간편식(밀키트)판매 업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시설기준 등을 위반한 업소 33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자들의 반찬·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위생상태 불량,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은 반찬이나 간편식(밀키트) 등 다소비 식품을 주문받아 배달하거나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등 영업신고가 정보 불일치하는 위생 취약 의심업소 117개소를 선별해 지난 4~
대낮에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를 하다 접촉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정차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광산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검찰에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7일 낮 12시 40분께 광주 북구 석곡동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경위는 근무가 없는 쉬는 날 대낮부터 술을 마신 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경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 명 채용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 예정이다.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 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군수가 직접 군민들과 대면해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함평군의 소통창구 ‘열린 군수실'이 재가동한다. 함평군은“코로나19로 중단됐던 ‘열린 군수실’이 민선 8기를 맞아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밝혔다. 열린군수실은 이상익 군수가 지난 민선 7기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군민 소통 창구다.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정책제안 등 주제 제한 없이 군정 전반에 대해 상담 가능하다. 열린군수실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에 방문, 전화, 각 담당부서,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은 접수된 각종 고충 사항을 가능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예산이 수반되거나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소관부서 협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전남지역 소방분야에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최첨단 기술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2)은 18일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같은 지적을 제기하고 “아직까지 소방분야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부분이 미진하다”며 “인공지능 구급차와 119신고시스템 등의 도입”을 제안했다. 인공지능 구급차는 기존 응급의료체계의 기술적,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인공지능 응급의료시스템이다. 환자의 상태와 이동시간, 병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 이송병원을 선정하고 최적의 경로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환자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형 119신고시스템은 신고 접수자가 체계적이고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신고내용
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위기극복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3층 광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지역기업 경영 및 자금 위기극복 지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기업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자금지원제도 안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도 중소기업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를 늘리는 자금지원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여 기업들은 경기둔화로 인한 매출감소, 고금리, 고환율, 원자재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GS칼텍스가 여수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GS칼텍스에 따르면 2018년부터 여수경찰서의 청소년 프로그램인 ‘새롬교실’ 운영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회를 진행했다. 새롬교실은 여수지역 소속 학교장과 여수경찰서로부터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여수경찰서, GS칼텍스, 청소년 육성전문기관이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은 소질을 찾고 자존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직업 컨설팅과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3회에 걸쳐, 7월 여양고등학교, 10월 화양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학생 총 30명이 참여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여수지역 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고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수경찰서와
광주광역시는 옥외광고의 질적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19~21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제17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은 ‘The 17th Gwangju SIGNEXPO 2022’라는 주제로 창작광고물모형작품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16점, 동심에서 바라본 어린이 예쁜 간판그리기 수상작 40점 등 3개 부문 총 6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광주옥외광고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 모형 및 디자인 49개 작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간판 그림 105개 작품 등 총 154개 작품이 접수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박금화 광주시 건축경관과장은 “도심 주요 가로경관을 구성하고
화순군은 농장 단위로 기상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은 기상청 기상정보에 농가의 지형적 특성과 현장 기상정보를 반영해 농업인에게 날씨, 재해정보, 작물별 대응조치 등 정보를 인터넷과 휴대폰 문자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기온, 강수량, 일조시간, 풍속 등 11종의 농장날씨 정보와 고온해, 저온해, 동해 등 총 15종의 농장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물 35종에 대한 생육단계별 대응조치를 제공하고 있어 이상기상에 대비해 작물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전국 41개 시·군에 서비스 중이며, 화순군은 2018년 조기경보 관측시설을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은 연중 신청할 수 있고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