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회원 6000여 명 규모의 시민단체인 호남유권자연합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9일 신정훈 후보 광주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역사적 책임과 성공적 출범을 위한 적합한 인물로 신정훈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 비전, 실행력, 도덕성, 통합 리더십 등을 엄격히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의 설계와 제도 정착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국가 전략을 지역 현장에 실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할 결정적 역량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또한 농민과 서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신 후보는 지방의회, 기초단체장,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는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통합특별시 완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여기에 전남과 광주의 행정 결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중앙정부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최적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