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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전국팀

기사 5,980개

jhp99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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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 전남도,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 운영

    전남도,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 운영

    전남도는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11월까지 전남·광주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는 지역 거점 통일종합 플랫폼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홍보하고, 일상에서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으며, 올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주지역 축제장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평화통일 ‘에코백 만들기’, 남북한 언어 차이를 알아보는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한 상식을 풀어보는 ‘북 퀴즈 온 더 블록’ 등이다.

  • 혁신도시·원도심 균형발전 제시한 윤병태 “불 꺼지지 않는 도시로”

    공약

    혁신도시·원도심 균형발전 제시한 윤병태 “불 꺼지지 않는 도시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혁신도시에 이어 원도심이 함께 도약하는 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야심찬 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31일 ‘밤이 빛나는 천년목사고을 원도심 구축’ 공약을 발표하고 “혁신도시가 나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면 원도심은 천년 목사고을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나주의 뿌리”라며 “두 축이 함께 커질 때 나주 대도약의 경쟁력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생태 자원 등 강점을 살려 고르게 성장하는 나주 균형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나주역 일대를 서남권 환승 업무, 컨벤션 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개발하는 ‘나주역세권 개발 및 복합기능환승센터’ 구축을 제시했다. KTX나주역은 서남권 교통 요충지이자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주요 경유지로,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나주역 일대 대규모 인원 행사, 회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나주에는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시설이 미비한 만큼, 나주역과 연결된 컨벤션 센터를 조

  • 어떤 공간도 환상적 작품으로 만드는 로케이션 성지 ‘순천만국가정원’

    어떤 공간도 환상적 작품으로 만드는 로케이션 성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이 대한민국 대표 로케이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김선순 순천시 정원도시센터 소장은 30일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순천만국가정원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자연경관은 별도의 연출 없이도 완성도 높은 장면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콘텐츠 제작 트렌드인 ‘자연 기반 로케이션’과도 맞물리며 촬영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천만국정원은 방송·뮤직비디오·영화 촬영을 위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프랑스정원에서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고, 여행 프로그램 촬영에서는 봄꽃이 만개한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순천의 봄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정원에서는 사극 영화 촬영이 이뤄지며 전통미와 자연미를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처럼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영상 콘텐츠가 선택하는 ‘스토리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정원과 테마정원, 전통정원까지 다양한 공간 구성을 갖춘 국가정원은 하나의 장소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와 시대를 연출할 수 있어 방송·영화·뮤직비디오 제작진에게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다.

  • 신정훈, 강기정 제처고 단일후보로…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경선 3강 체제 재편

    신정훈, 강기정 제처고 단일후보로…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경선 3강 체제 재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예비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을 거쳐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강기정 후보는 즉각 승복하고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원에 나서면서 ‘원팀’ 체제가 본격 가동됐다. 이로써 김영록·민형배 양강 구도에서 신정훈 후보가 가세한 3강 체제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민주당 경선이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안갯속 형국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정훈·강기정 후보는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강기정 후보는 “신정훈 후보라면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맡겨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단일화를 결단했다”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민주당 후보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지자들과 함께 신정훈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결과에 대한 승복 의사를 분명히 했다. 신정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결단해주신 강기정 시장님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은 저의 오랜 소망이었고 제 가슴 속 북극성은 언제나 전남·광주 통합이었다”고 피력했다. 그

  • “민주당은 민주주의 버렸다” 김태성·정광호 조국혁신당 전격 입당

    6·3 지방선거

    “민주당은 민주주의 버렸다” 김태성·정광호 조국혁신당 전격 입당

    “민주당은 이미 민주주의를 버렸다.” 6·3 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됐던 김태성·정광호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두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동 입장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 같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민주당 후보와의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이미 민주주의를 버렸다”고 직격하며 “최근 공천 과정에서 나타난 모습은 원칙과 기준이 사실상 무너졌음을 보여준다”고 직격했다. 이어 “오랜 기간 몸담았던 정당을 떠나는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공천 기준과 관련해 “당이 강조해온 ‘4무 원칙’이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이중 기준이 확인됐다”며 “이는 공천 원칙의 붕괴이자 군민 신뢰를 정면으로 저버린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 입당 배경에 대해 이들은 “부패한 기득권 카르텔을 무너뜨리기 위해 오직 후보들간의 하나된 연대만 고려했다”면서 “무소속 선택도 검토했지만 기득권 정치 구조에 맞서기 위해서는 분명한 가치와 방향을 가진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무소속, 그리고 양심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일부세

  • 국내 최장 12㎞ 백사장·해송숲 ‘이 섬’…100만 송이 튤립 만개 ‘유혹’

    국내 최장 12㎞ 백사장·해송숲 ‘이 섬’…100만 송이 튤립 만개 ‘유혹’

    전남 신안군은 4월 10∼19일까지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장 12㎞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거리공연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 먹거리 코너도 운영된다. 신안군의 관계자는 “홍매화 축제에서 보여준

  • 유가 상승에도…전남도 섬 주민 위한 천원 여객선·택배비 지원 강화

    유가 상승에도…전남도 섬 주민 위한 천원 여객선·택배비 지원 강화

    전남도가 중동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에도 흔들림 없는 섬 지역 주민의 이동과 생활물류비 부담 해소에 나선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섬 주민의 이동권 등을 위해 8개 사업에 276억 원을 투입한다. 8개 사업은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9억 5000만 원), 섬마을 LPG 배관망 및 저장탱크 설치(68억 원), 섬 지역 택배운임 (4억 3000만 원), 생필품 물류비(2억 2000만 원), 섬 주민 여객선 운임 (126억 원), 천원 여객선 운임(43억 원), 소외도서 항로운영(7억 원), 일반인 여객 반값 (16억 원)이다. 전남도는 섬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연료(휘발유·경유·등유·LPG 등) 해상운송비와 택배운임(건당 3000원), 생필품 물류비를 지원하고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설치해 육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받도록 한다.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은 섬별 운송 여건을 반영해 주유소가 있는 지역은 주유소와, 없는 지역은 차도선 접안이 가능한 거점 섬을 중심으로 선사나 공급업체와 협약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안군은 전용 연료 운반선을 활용해 휘발유·경유·LPG 등 연료를 무료

  • ‘강진 대도약’ 첫 페이지 연 차영수 “예산 1조 시대…실력·결과로 증명 하겠다”

    6·3 지방선거

    ‘강진 대도약’ 첫 페이지 연 차영수 “예산 1조 시대…실력·결과로 증명 하겠다”

    “오늘 우리는 단순히 물리적인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정체된 강진의 물길을 돌리고 새로운 성장의 엔진을 켜는 ‘강진 대도약’의 첫 페이지를 함께 넘기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8일 강진군 강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같이 힘주어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 사회단체장, 당원 및 지지자 등 군민들이 대거 참석, 차 후보에 힘을 실었다. 특히 11·12대 전남도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민원해결사·예산전문가’로 불리는 차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예산 전문성’을 강하게 어필했다. 그는 “정치인의 약속은 ‘숫자’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지난 8년간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12조 원 규모의 예산 맥락을 짚어왔고, 고향 강진을 위해 245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실핏줄을 살리는 생명수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보다 예산의 흐름을 잘 아는 ‘예산 설계자’로서 반드시 당선되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중앙부처와의 단단한 인맥과 실전 검증된 협상력으로 강진의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된 과제’

  • 호남유권자연합이 엄격한 기준으로 꼽은 통합시장 적임자는…“신정훈”

    공약

    호남유권자연합이 엄격한 기준으로 꼽은 통합시장 적임자는…“신정훈”

    회원 6000여 명 규모의 시민단체인 호남유권자연합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9일 신정훈 후보 광주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역사적 책임과 성공적 출범을 위한 적합한 인물로 신정훈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 비전, 실행력, 도덕성, 통합 리더십 등을 엄격히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의 설계와 제도 정착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국가 전략을 지역 현장에 실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할 결정적 역량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또한 농민과 서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신 후보는 지방의회, 기초단체장,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는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통합특별시 완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여기에 전남과 광주의 행정 결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중앙정부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최적의 인

  •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전남도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제도개선·활성화 노력·이행성과·체감도 등을 정량·정성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과 사전컨설팅·면책제도 안내 등을 통해 공직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직원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악·오룡 일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군 합동 TF를 구성하고 합동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기관 간 협업으로 민원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정성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 뉴스페이스 시대…우주항공진흥원 유치전 불붙었다

    뉴스페이스 시대…우주항공진흥원 유치전 불붙었다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우주항공산업의 심장부가 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남에선 나로우주센터를 보유한 고흥군과 발사체 공장이 들어선 순천시, 경남에선 전주기 산업 기반을 갖춘 사천시가 유치전에 나섰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자리한 대전시까지 가세하면서 경쟁 구도는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2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8년 설립을 목표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입지 선정 작업이 본격화된 상태다. 진흥원은 국가 우주항공 분야의 법·제도 개선과 예산·정책 집행을 전담하는 핵심 기관으로, 그간 분산돼 있던 산업 지원 기능을 한곳에 모아 민간 우주기업 지원과 신규 기업 참여 확대, 산업 인프라 개발·관리를 맡게 된다. 앞서 진행된 누리호 4차 발사는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민간 기업이 주관한 첫 사례로, 사실상 민간 주도 우주시대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진흥원이 향후 민간 우주산업을 뒷받침할 컨트롤타워이자 우주항공 분야 연구개발·기술이전·해외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행정통합·AI 시대 대응 전략 모색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행정통합·AI 시대 대응 전략 모색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출범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지역 벤처기업의 생존 존략과 성정 비전을 위한 장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브리브광주바이롯데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수경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장,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 전준교 벤처기업 회원소통본부장, 정웅재 신용보증기금 광주스타트업지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벤처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1부 정기총회 때는 김현수 회장 연임 안건이 승인됐으며 ‘도약하는 2026년’ 선언과 함게 신임 임원 선임 등을 통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쳤다. 지역 벤처기업의 권익 보호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2부 디지털인사이트포럼에서는 정경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AI 및 벤처기업의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대

  • 눈물과 감동, 진심이 더해진 “한번 더 김철우” 보성군수 3선 도전 공식화

    6·3 지방선거

    눈물과 감동, 진심이 더해진 “한번 더 김철우” 보성군수 3선 도전 공식화

    28일 이른 오전부터 6·3 지방선거 전남 보성군수 ‘3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인근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이날. ‘전국 최초 4년 연속 청렴도 1등급, 군정 사상 첫 예산 8000억 원 시대.’ 이 같은 현수막 문구는 ‘성과와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운 그의 의지가 더욱 강력하게 표출됐다. 개소식 참석자 면목도 화려했다. 그를 지지하는 보성군민을 중심으로, 문금주 더불어민주당(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배우자인 정라미 여사,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김재철 전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우 후보, 그가 가진 인품과 정치역량이 재확인 됐다는 평가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보성의 비전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김철우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철우 후보를 향한 격려와 축사가 끝나자, 이날의 주인공이 등장하자 선거사무소가 또 다시

  • 민심·당심 섭렵한 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여론조사 오차 밖 ‘질주’

    여론조사

    민심·당심 섭렵한 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여론조사 오차 밖 ‘질주’

    6·3 지방선거 전남 목포시장 여론조사에서 당심과 민심을 모두 섭렵한 더불어민주당 강성휘(민주)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강 후보는 후보 선호도 31%를 기록해 20%를 얻은 이호균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어 박홍률 전 시장 18%, 박용안 3%, 윤선웅 2%, 여인두 2%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로 범위를 좁힌 조사에서도 강성휘 42%, 이호균 29%로 13%p 격차를 보이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20.0%이고, 목포뉴스 조사는 같은 기간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남·여 500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중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20.0%다. 가중치 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

  • 선거 앞두고 이방인 주도 순천시정 감사카드에 “여수MBC 이전 환영 세레머니”로 화답[전남톡톡]

    전국톡톡

    선거 앞두고 이방인 주도 순천시정 감사카드에 “여수MBC 이전 환영 세레머니”로 화답

    “누가 봐도 이건 선거개입 아닙니까. 순천시장과 순천시 공직자들은 순천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순천시청 공무원들과 여기에 순천시민들의 이 같은 격양된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순천시에서 경쟁 구도에 있는 동네 사람들도 아닌, 이방인의 선거개입으로 비춰지는 괴기한 일이 발생했다. 이에 순천시는 27일 울분에 가득찬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시을)의 순천시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에 대해 순천시는 “위법 부당한 일이 없기에 감사원 감사에 당당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계원 의원이 벌인 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작심어린 직언을 날렸다. 순천시는 “이번 감사 요구는 여수MBC 본사의 순천 이전을 막기 위한 질 낮은 정치 공세이자 순천시 발전을 가로막는 부당한 외지인 간섭”이라고 반박한 뒤 “지방선거를 앞둔 명백하고 부당한 선거 개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순천시장과 시청 공직자들은 지역 발전을 훼방 놓는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앞서 조계원 의원은 이날 전체 회의에서 순천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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