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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입니다.
6·3 지방선거
“오늘 우리는 단순히 물리적인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정체된 강진의 물길을 돌리고 새로운 성장의 엔진을 켜는 ‘강진 대도약’의 첫 페이지를 함께 넘기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8일 강진군 강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같이 힘주어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 사회단체장, 당원 및 지지자 등 군민들이 대거 참석, 차 후보에 힘을 실었다. 특히 11·12대 전남도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민원해결사·예산전문가’로 불리는 차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예산 전문성’을 강하게 어필했다. 그는 “정치인의 약속은 ‘숫자’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지난 8년간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12조 원 규모의 예산 맥락을 짚어왔고, 고향 강진을 위해 245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실핏줄을 살리는 생명수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보다 예산의 흐름을 잘 아는 ‘예산 설계자’로서 반드시 당선되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중앙부처와의 단단한 인맥과 실전 검증된 협상력으로 강진의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된 과제’
공약
회원 6000여 명 규모의 시민단체인 호남유권자연합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9일 신정훈 후보 광주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역사적 책임과 성공적 출범을 위한 적합한 인물로 신정훈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 비전, 실행력, 도덕성, 통합 리더십 등을 엄격히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의 설계와 제도 정착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국가 전략을 지역 현장에 실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할 결정적 역량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또한 농민과 서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신 후보는 지방의회, 기초단체장,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는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통합특별시 완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여기에 전남과 광주의 행정 결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중앙정부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최적의 인
전남도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제도개선·활성화 노력·이행성과·체감도 등을 정량·정성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과 사전컨설팅·면책제도 안내 등을 통해 공직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직원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악·오룡 일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군 합동 TF를 구성하고 합동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기관 간 협업으로 민원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정성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우주항공산업의 심장부가 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남에선 나로우주센터를 보유한 고흥군과 발사체 공장이 들어선 순천시, 경남에선 전주기 산업 기반을 갖춘 사천시가 유치전에 나섰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자리한 대전시까지 가세하면서 경쟁 구도는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2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8년 설립을 목표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입지 선정 작업이 본격화된 상태다. 진흥원은 국가 우주항공 분야의 법·제도 개선과 예산·정책 집행을 전담하는 핵심 기관으로, 그간 분산돼 있던 산업 지원 기능을 한곳에 모아 민간 우주기업 지원과 신규 기업 참여 확대, 산업 인프라 개발·관리를 맡게 된다. 앞서 진행된 누리호 4차 발사는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민간 기업이 주관한 첫 사례로, 사실상 민간 주도 우주시대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진흥원이 향후 민간 우주산업을 뒷받침할 컨트롤타워이자 우주항공 분야 연구개발·기술이전·해외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출범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지역 벤처기업의 생존 존략과 성정 비전을 위한 장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브리브광주바이롯데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수경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장,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 전준교 벤처기업 회원소통본부장, 정웅재 신용보증기금 광주스타트업지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벤처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1부 정기총회 때는 김현수 회장 연임 안건이 승인됐으며 ‘도약하는 2026년’ 선언과 함게 신임 임원 선임 등을 통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쳤다. 지역 벤처기업의 권익 보호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2부 디지털인사이트포럼에서는 정경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AI 및 벤처기업의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대
28일 이른 오전부터 6·3 지방선거 전남 보성군수 ‘3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인근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이날. ‘전국 최초 4년 연속 청렴도 1등급, 군정 사상 첫 예산 8000억 원 시대.’ 이 같은 현수막 문구는 ‘성과와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운 그의 의지가 더욱 강력하게 표출됐다. 개소식 참석자 면목도 화려했다. 그를 지지하는 보성군민을 중심으로, 문금주 더불어민주당(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배우자인 정라미 여사,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김재철 전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우 후보, 그가 가진 인품과 정치역량이 재확인 됐다는 평가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보성의 비전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김철우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철우 후보를 향한 격려와 축사가 끝나자, 이날의 주인공이 등장하자 선거사무소가 또 다시
여론조사
6·3 지방선거 전남 목포시장 여론조사에서 당심과 민심을 모두 섭렵한 더불어민주당 강성휘(민주)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강 후보는 후보 선호도 31%를 기록해 20%를 얻은 이호균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어 박홍률 전 시장 18%, 박용안 3%, 윤선웅 2%, 여인두 2%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로 범위를 좁힌 조사에서도 강성휘 42%, 이호균 29%로 13%p 격차를 보이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20.0%이고, 목포뉴스 조사는 같은 기간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남·여 500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중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20.0%다. 가중치 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
전국톡톡
“누가 봐도 이건 선거개입 아닙니까. 순천시장과 순천시 공직자들은 순천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순천시청 공무원들과 여기에 순천시민들의 이 같은 격양된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순천시에서 경쟁 구도에 있는 동네 사람들도 아닌, 이방인의 선거개입으로 비춰지는 괴기한 일이 발생했다. 이에 순천시는 27일 울분에 가득찬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시을)의 순천시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에 대해 순천시는 “위법 부당한 일이 없기에 감사원 감사에 당당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계원 의원이 벌인 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작심어린 직언을 날렸다. 순천시는 “이번 감사 요구는 여수MBC 본사의 순천 이전을 막기 위한 질 낮은 정치 공세이자 순천시 발전을 가로막는 부당한 외지인 간섭”이라고 반박한 뒤 “지방선거를 앞둔 명백하고 부당한 선거 개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순천시장과 시청 공직자들은 지역 발전을 훼방 놓는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앞서 조계원 의원은 이날 전체 회의에서 순천 애니메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재심 등의 사유로 후보 확정이 미뤄진 보성군을 비롯한 전남 4곳의 군수 경선 후보자들을 발표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27일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남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 5차 발표를 통해 보성군과 곡성군과 구례군, 영광군의 경선 후보자들을 확정했다. 보성군은 김철우·선형수·임영수 3인 경선으로 펼쳐진다. 윤영주 후보는 최종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곡성군수의 경우 강대광·강덕구·조상래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구례군수는 김순호·박인환·신동수·장길선·홍봉만 5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영광군수의 경우 김혜영·양재휘·이근철·이동권·장기소·장세일 6인 경선으로 실시된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 군민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단,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실시돼 최종 후보를 가린다.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GS칼텍스와 GS칼텍스노동조합이 21년째 여수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 귀감을 사고 있다. 27일 GS칼텍스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맞춤형 학습교실 외에도 ‘여수YMCA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및 취업준비생 식비 지원’, ‘여수지역아동센터 희망에너지교실’ 등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날에는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노조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21년간 누적 후원금은 15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우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 윤양석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장대익 GS칼텍스 노조위원장, 김기응 GS칼텍스 SHE·대외협력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맞춤형 학습교실’은 2006년 시작된 GS칼텍스의 대표적인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이다. 방학이나 주말 동안 방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과 학습
지역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은행이 KIA타이거즈 팬들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광주은행은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출시된 상품으로,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크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티켓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어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동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 원 이상 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구·서구·광산구청장 대표 주자가 모두 현직으로 확정됐다. 27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당원 50%·국민 50% 방식으로 진행된 국민참여경선 결과 동구는 3명(노희용·임택·진선기) 가운데 임택 후보가, 광산구는 3명(박병규·박수기·차승세) 중 박병규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2인 경선이 치러진 서구에서는 김이강 후보가 조승환 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서구·광산구청장 후보가 모두 현직으로 확정됐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동구·서구·광산구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북구와 남구는 전날 예비경선 결과에 따라 본경선 및 결선을 앞두고 있다. 북구는 7명 중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진출해 다자 구도를 형성했다. 남구는 김병내 구청장과 황경아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9일 중앙당에서 열리는 재심위원회를 고려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기초단체장 후보 본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첫 공약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혁신도시 집중 유치’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청사 유치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윤병태 후보는 26일 “수도권 공공기관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책 기조 속에서, 이제는 기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혁신도시 중심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높다. 윤 후보는 “정부는 권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한 ‘균형발전’,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중이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고려한 ‘우선이전’ 기조를 여러차례 밝혔다”며 “나주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차 공공기관 유치 목표와 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농협중앙회와 같은 대형 기관과 한국학호남진흥원을 비롯한 농생명·에너지·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선점하고,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연구소와 부속시설까지 집중 유치해 도시 기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쏘아 올린 ‘산업단지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이 오는 7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확대 시행된다. 이 사업은 광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뒤 국정과제로 채택된 노동복지 분야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2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 사업인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하남·첨단산단에 이어 전날 평동산단에 3호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바쁜 출근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해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간편한 아침 한 끼’ 사업은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됐으며, 2026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평동산단 3호점은 2023년 하남산단 1호점, 2024년 첨단산단 2호점에 이어 조성된 세 번째 거점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요 산업단지 전반으로 조식 지원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6·3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노관규 현 시장(무소속)이 2위 후보와 더블스코어 이상 차이를 벌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관규 시장은 직무평가에서도 10명 중 6명이 ‘일 잘한다’고 응답하는 등 인물론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KBS광주방송총국이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한국갤럽, 23~24일, 순천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 20.8%)에 따르면 노관규 현 시장은 31%의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15%로 2위를 차지했고, 허석 전 순천시장 11%, 서동욱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 9%, 손훈모 법률사무소 순천 대표 변호사 8%,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 6%, 한숙경 전 전남도의원 0%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노관규 시장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 못하고 있다’는 33%, ‘어느 쪽도 아니다’ 2%, ‘모름, 응답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