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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성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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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예솔 기자입니다.
LS엠트론이 고객 맞춤형 사출 솔루션 체험 공간인 ‘글로벌 테크센터’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테크센터는 사출 공장을 운영하는 고객이 실제 공장 환경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사출성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기술 공간이다. 글로벌 고객센터에서 고객은 전문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아 자사 공장 레이아웃과 공정 흐름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테크센터는 LS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경량화 공법인 ‘초미세 물리발포 성형’ 기술을 직접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술은 플라스틱 제품의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중량을 줄이는 공법으로 시제품 제작을 수행하고 자사 생산 라인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LS엠트론은 이번 글로벌 테크센터 오픈을 계기로 미국, 중국, 폴란드, 멕시코 등 전 세계 5개 거점에서 테크센터 운영을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글로벌 테크센터는 단순한 기계 전시장을 넘어 고객이 성공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술적 해답을 미리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이
대동이 지난해 매출 1조 475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동은 12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1조47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3% 늘었다. 대동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 북미·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12.4% 증가한 949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서부 신규 창고를 개설하는 등 기존 동부 중심 판매 체계를 미 전역으로 확대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시장 공략을 통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함께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 축소에도 불구하고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미래 농업 기반 신제품을 상용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추진했다. 대동은 2026년을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원년으로 삼고 미래 농업 상품과 서비스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우선 국내를 중심으로 AI 무인 트랙터, 농업 로봇, 드론,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등 AI 기반 미래 농업 제품 판매와 함께 농기계 부품·서비스 사업
세라젬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건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라젬 제품에 관심있는 고객들은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세라젬 웰카페·웰라운지에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세라젬 웰카페·웰라운지는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술력을 집약한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신제품 ‘마스터 V11’과 ‘마스터 V9’ 등 식약처 인증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제품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부모님 효도 선물이나 가족 건강 관리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의 선택을 돕는다. 세라젬은 사용 목적이나 건강 고민에 따라 제품별 기능과 특성을 달리한 ‘마스터 V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웰카페·웰라운지에서는 ‘마스터 V 컬렉션’을 비롯한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세라젬의 7가지 건강 습관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세라체크 존’도 마련돼 있다. 스트레스 지수 측정, 체지방 등 체성분 분석, 혈압 체크 등을 통해 현재 건강
방준혁 코웨이 의장이 100억원 규모의 코웨이 주식 매수에 나선다. 코웨이는 11일 방 의장이 99억 9995만 3100원 규모의 코웨이 주식 11만 4547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30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당 거래 금액은 전일 종가 8만 73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방준혁 의장의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 표명의 일환이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공중제비를 돌고 춤을 추는 휴머노이드부터 집안에서 빨래를 개는 로봇까지 휴머노이드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현대차가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배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는 등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상용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휴머노이드 상용화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사람처럼 유연하게 관절을 움직이거나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능력이 아직 완전히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봇 기업 로볼리전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휴머노이드의 유연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AI) 학습을 결합한 피지컬 AI 구현에 도전하고 있다. 김봉수 로볼리전트 대표는 11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휴머노이드 발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사람의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 아직 남아 있다”며 “유연 제어 기술과 AI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로볼리전트의 핵심 기술은 로봇이 외부 물체나 환경에 맞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 제어’다. 김 대표는 “기존 산업용 로봇은 물건을 집어서 옮기는 식의 반복
원티드랩이 숙명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학생 대상 ‘빅데이터 프롬프톤’ 결선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기획·구현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 원티드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공지능공학부터 문헌정보학, 외식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프롬프톤은 원티드랩의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LaaS(LLM as a Service)’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샌드박스 기능을 통해 복잡한 코딩 없이도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 형태로 구현했다. 원티드 LaaS는 프롬프트 설계부터 데이터 연동, 결과물 테스트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통합형 개발 환경이 특징이다. 심사는 주형민 원티드랩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총괄, 정기수 원티드랩 AI 부문장, 유호석 라이즈모먼트AI 대표가 맡았으며 기획력·완성도·확장성 등 실무 활용 관점의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프롬프톤에서는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VP READY상을 받은 ‘다 아라쓰
주식회사 두들린이 자율제조 전문기업 ‘인터엑스’에 국내 1위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리팅은 1만여 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채용 관리를 지원하는 국내 1위 채용 관리 솔루션이다.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부터 인재 소싱, 추천 채용까지 다양한 유형의 채용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터엑스는 산업 분야의 AX를 이끄는 제조 AI 솔루션 기업이다.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과 자율 제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산업 현장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터엑스는 통합 채용 관리 솔루션인 그리팅을 도입해 산업 AI 분야의 방대한 인적 자원 데이터를 단일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그리팅은 여러 채용 플랫폼의 지원자 정보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채용 리드타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그리팅의 채용 데이터 분석 기능은 인터엑스가 선제적 채용 전략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그리팅에서는 채용 데이터를 표와 그래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국내 자전거 업계 최초로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자전거를 상용화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알톤은 열안정성과 수명,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배터리를 실제 제품에 적용해 전기자전거 배터리 안전성과 주행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LMFP 배터리는 기존 LFP(리튬인산철) 계열에 망간(Mn)을 추가한 차세대 양극재로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LMFP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NCM) 계열 대비 열 안정성이 높아 고온 환경에서도 과열 억제 성능이 우수하다. 배터리 이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거동을 유지할 수 있어 전동 모빌리티 안전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LMFP 배터리는 충·방전 사이클 800회 수준에서도 용량 유지율이 높아 500회 수준인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대비해 대비 장기 사용성과 경제성을 강화했다. 이는 전기자전거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배터리 교체 주기와 유지 비용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알톤은 LMFP 배터리 적용과 함께 스마트 충전 및 배터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개성공단 전면 중단 10주년을 맞아 정부를 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1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대한 추가 지원과 생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38개 기업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조경주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개성공단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남북 경제협력의 최전선이었고 사명감과 함께 ‘작은 통일’을 직접 경험했다는 자부심을 안겨준 공간”이라면서 “하지만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워온 공장을 하루 아침에 빼앗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극심한 경영난에 내몰렸다”고 말했다. 2016년 2월 10일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연이은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대응 조처로 공단 가동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생산 설비와 완제품을 공단에 남겨둔 채 철수해야 했다. 이후 입주 기업 124곳 가운데 30% 이상이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영업을 중단하는 등 사실상 폐업 상태에 놓였다. 2007년 개성공단에 입주해 9년간 공장을 운영한 박용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문 기업 텐마인즈가 10일 CES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슬립테크 트렌드 키워드로 ‘A.I.R’를 제시했다. 텐마인즈가 제시한 A.I.R는 △집 안으로 들어온 인공지능(AI) △생활 데이터의 시작점 △정교해지는 초개인화 수면 관리를 의미한다. ‘A’(AI for Home)는 AI가 슬립테크가 단일 기기 중심에서 벗어나 주거 환경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으로, 최근 AI가 수면 중 조명·공기·온습도 등 환경 요소에 직접 개입해 숙면을 돕는 ‘홈 기반 AI’ 구조로 진화하고 있음을 뜻한다. 두 번째 키워드인 ‘I’(Integrated into Life)은 수면 데이터가 생활 전반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변화다. 수면 중 축적된 데이터는 단순한 숙면 여부를 넘어 컨디션·집중력·일상 리듬을 이해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마지막 키워드인 ‘R’(Refined Personalization)은 초개인화 수면 관리의 고도화로 더욱 정교해진 개인화 단계를 의미한다. AI는단순 추천을 넘어 사용자의 생활 맥락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작동하는 초개인화가 슬립테크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텐마인즈는 이번 CES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신제품 ‘디봇 T90 프로 옴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2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백스의 신제품 디봇 T90 프로 옴니는 에코백스의 최신 청소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로 물걸레 청소 성능과 흡입력, 저소음 설계 전반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대비 50% 길어진 28㎝ 와이드 ‘오즈모 롤러 3.0’를 적용해 더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청소할 수 있다. 고압 자동세척 시스템과 32방향 정밀 분사 구조를 통해 롤러에 묻은 오염을 실시간으로 세척해 위생적인 물걸레 청소 환경을 유지한다. 강력한 흡입 성능을 제공하는 ‘블라스트’ 솔루션도 한층 강화됐다. 새로운 모터와 대형 팬 구조를 적용해 공기 흐름을 개선했다. 최대 3만㎩의 흡입력으로 바닥은 물론 카펫 속 깊은 먼지까지 말끔하게 제거한다. 메인 브러시와 공기 흐름 구조를 전면 개선해 작동 소음도 대폭 줄였다. 흡입력은 유지하고 소음은 최소화해 보다 조용한 청소 환경을 선사한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20만 원 할인된 혜택가가 적용된다. 기본 무상 보증 2년에
최근 신입 육성 부담이 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기조가 확산된 탓이다. 9일 사람인이 2023~2025년 중소기업 채용 공고 400만 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입 지원이 가능한 채용공고의 비중은 13.9%로 최근 3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8.1% 대비 4.2%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중소기업의 신입 채용 축소는업종별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비스업의 경우 신입 채용 비중이 10%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8.7%로 떨어지며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서비스의 경우 신규와 경력간 구분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최근 AI와 자동화 시스템 확산으로 신입 직원의 역할이 일부 대체되면서 신규 채용 수요가 줄어든 것이다. 반면 경력직 채용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비교적 채용 규모가 큰 IT·통신 업종의 경우 경력 채용만 가능한 공고 비중이 57.3%에 달했다.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한 공고까지 포함하면 전체 채용 공고의 약 70%가 경력직 지원이 가능한 구조로 나타났다. 건설·제조업 역시 절반
SK인텔릭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출시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4.3% 감소했다. SK인텔릭스는 9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4.3% 감소한 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 감소해 2035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렌털 계정 수도 감소했다. 전년 동기 230만 개였던 국내 렌털 계정은 3만 개 줄어든 236만 개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계정의 누적 계정 수도 22만 8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었다. SK인텔릭스는 “4분기에는 나무엑스 출시 비용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향후 나무엑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웰니스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라젬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프리미엄 갤러리형 스토어 ‘세라젬 웰스토어 상일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웰스토어 상일점은 용인기흥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웰스토어로 서울·수도권 동부 지역에서 세라젬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일점 매장은 290㎡(약 100평) 규모로 세라젬의 7-케어 중심 제품들을 한 공간에 배치해 체험부터 상담,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스토어로 운영된다. 특히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홈 헬스케어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척추를 중심으로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까지 아우르는 7가지 건강 습관 기반의 관리 방식을 제안하며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세라젬 웰스토어 상일점은 프리미엄 라운지형 공간 콘셉트로 설계됐다. 개방감 있는 구조 속에서도 체험에 온전히 몰입하도록 제품별 존 단위로 공간을 나눴다. 세라젬의 대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을 비롯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혈액 순
빛이 나는 비즈
‘아기상어’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더핑크퐁컴퍼니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콘텐츠 제작과 앱 사업 확장에 나선다. 자체 음성 AI 솔루션을 통해 다국어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는 한편 생성형 AI 기반 전시와 인터랙티브 앱을 확대해 엔터테크 기업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AI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다국어 현지화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제작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AI 솔루션 ‘원보이스(OneVoice)’를 개발했다. 원보이스는 다양한 캐릭터 음성을 AI가 학습해 여러 언어로 자동 더빙하는 기술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 과정에서 제작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핑크퐁 등 주요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이다. 2010년 창립 이후 전 세계 244개 지역에서 7000여 편의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오는 6월에는 원보이스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글로벌 AI 실감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