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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국제부

기사 2,377개

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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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입니다.

  • 베일 벗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2086, 우리는 어떻게展'

    베일 벗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2086, 우리는 어떻게展'

    “UN 보고서에 따르면 2086년은 세계 인구가 최정점에 다다른 시기라고 합니다. 동시에 인류가 가지고 있는 문제도 최정점에 다다른 시기라고 보고, 환경 문제와 그 이면에 있는 것들을 다루고자 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2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다음달 개막하는 베니스비엔날레 제18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2086:우리는 어떻게?’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한국관 전시는 개관 이래 처음으로 정소익 도시건축가와 박경 샌디에이고 대학 시각예술학과 교수의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운영된다. 메가폰을 잡은 두 감독은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환경 위기가 도래했으며 앞으로 어떤 미래를 이끌어올 것인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서 정소익 예술감독은 “환경 위기는 건축계에 피할 수 없는 주제”라면서 “물리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

  • "희로애락 담겨있는 오페라…제게는 삶의 매뉴얼이죠"

    “제게 오페라는 삶의 매뉴얼 같아요. 오페라 속에서 작곡가가 생각한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거든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N스튜디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나눈 베이스 박종민은 오페라의 의미를 이렇게 평했다. 그는 오는 27일과 29일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맥베스’로 국내 첫 오페라 공식 무대에 오른다. 빈 국립 오페라에서 7년간 전속 주역가수를 맡는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을 펼쳐 온 박종민에게 한국 오페라 첫 무대는 특별하다. 그는 “이번에 일정이 맞아 국내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정말 좋다”면서 “해외 어떤 무대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은 베르디 탄생 210주년을 맞아 올해 베르디의 네 작품을 공연한다. 그 시작을 ‘맥베스’가 연다. 맥베스의 동료이자 정적인 ‘방코’ 역을 맡은 박종민에게

  • 텅 빈 영화관, 관객 돌아올까…개봉 눈치싸움

    텅 빈 영화관, 관객 돌아올까…개봉 눈치싸움

    한국 영화의 흥행 부진으로 극장가에 ‘위기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름 성수기의 시작인 6월 개봉 여부와 작품 선정을 놓고 투자·배급 업계에 피 말리는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5월 극장 개봉이 확정됐거나 유력한 한국영화 ‘범죄도시 3’와 미국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만일 두 작품이 답답한 극장가 상황의 물꼬를 트지 못할 경우 6월 개봉작은 흥행 부진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외계+인’, ‘비상선언' 등 야심차게 내놓은 텐트폴과 올해 초 기대를 모았던 ‘교섭’, ‘유령’ 등이 실패한 탓에 이후 작품까지 고배를 마실 경우 영화 투자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다. 10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국내 투자·배급사들이 이미 제작을 마친 작품이 60~70여 편에 달함에도 다

  • 원작에 더해진 풍자와 해학…판소리 '레미제라블'

    원작에 더해진 풍자와 해학…판소리 '레미제라블'

    “새 삶에 어울리는 이름부터 지어보자. 성은 장이요, 이름은 영식이라!”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서는 전막 시연이 이어졌다. 젊은 판소리 공동창작집단 입과손스튜디오가 선보인 신작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불쌍한 사람들이 배 ‘구구선’에서 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는 판소리는 완성되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다. 2020년부터 차례대로 완성돼 무대에 오른 토막소리 ‘팡틴’·‘마리우스’·‘가브로슈’를 모아 완창 판소리로 구성했다. 이렇게 탄생한 판소리 ‘구구선 사람들’은 ‘장씨(장발장)’을 중심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이번 공연은 두산아트센터와 공동 기획해 제작했다. ‘구구선’에서 수많은

  • 박해수

    박해수 "본능 충실하라는 메피스토 메시지…시대 초월해"

    “원작 ‘메피스토’의 대사가 지금 시대와 먼 얘기가 아니라고 느꼈죠. 네 몸과 본능에 충실하고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지금에도 쉽게 이해되는 것 같아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난 배우 박해수는 연극 ‘파우스트’ 속에서 자신이 분한 악마 메피스토가 시대를 초월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메피스토를 요즘 시대에 맞게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고민했다. 그는 “괴테의 원작에서는 메피스토가 노학자 파우스트와의 첫 만남에서 학생 행세를 한다. 연극에서도 그런 식으로 연습한 적이 있다”면서 “양정웅 연출은 ‘요즘에는 람보르기니를 끌고 금팔찌를 매고 와서 선택을 인간에게 맡기는 악마들이 더 유혹적’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메피스토의 모습도 악마의 형상에 머물지 않고 여러 모습으로 변주하는 인간형을 그리고자 했다.

  • 험난한 세상 속 언제나 내 편…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 엄마

    험난한 세상 속 언제나 내 편…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 엄마

    험난한 이 세상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을 꼽자면 누구일까. 오롯하게 나만의 행복을 기원해주는 사람, 투박하지만 정겨운 말투로 나를 챙겨주는 사람. 그의 이름은 ‘친정엄마’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창작뮤지컬 ‘친정엄마’가 막을 올린다. 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과 애틋한 사랑을 소재로 한 이 뮤지컬은 초연 이래 40만 명에 달하는 관객과 만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해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중소극장에서 공연되던 작품을 1200석 규모의 대극장에서 올리는 만큼 화려함 또한 커졌다. 이번 공연에서도 ‘친정엄마’의 얼굴 격인 배우 김수미가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김수미는 한 시즌도 빠짐없이 ‘친정엄마’의 무대에 오르며 진한 사투리로 딸을 나무라면서도 극진히 사랑하는 친정엄마를 연기해왔다. 그는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 아트센터에

  • 넬, 단독 콘서트 '댄스 인 더 레인' 5월 개최

    넬, 단독 콘서트 '댄스 인 더 레인' 5월 개최

    밴드 ‘넬(Nell)’이 계절과 함께 하는 브랜드 공연 NELL’S SEASON 2023 ‘댄스 인 더 레인(Dance in the Rain)’으로 다음달 팬들을 찾아간다.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 콘서트 후 5개월 만에 진행되는 넬의 단독 콘서트다. 2014년 ‘뉴턴스 애플(Newton’s Apple)’로 시작된 넬의 브랜드 공연 ‘NELL’S SEASON(넬스 시즌)’은 새로운 계절과 함께 열리는 공연으로, 제목처럼 계절과 함께하는 기획과 연출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조명과 특수효과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2015년 공연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와 2016년 독립 레이블 ‘스페이스 보헤미안’을 런칭하며 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 아르헤리치를 영화관에서…CGV로 찾아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르헤리치를 영화관에서…CGV로 찾아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앞으로 세계 3대 교향악단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CGV에서 볼 수 있게 된다. 6일 CGV는 문화예술 비즈니스 전문기업 케빈앤컴퍼니와 협업해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을 거점으로 하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다. 이번 기획은 극장 플랫폼에 맞춰 영화 외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CGV의 예술·문화 콘텐츠 브랜드 ICECON의 일환이다. 앞서 CGV는 ICECON을 통해 런던의 세계적 음악 축제 ‘BBC 프롬스’, 이탈리아 최고의 야외 음악회 ‘밀라노 두오모 콘서트’ 등을 상영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상영되는 공연은 4가지 타이틀로 구성된다.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는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와

  • 61분간 흐릿한 세상…홍상수 신작 '물 안에서'

    61분간 흐릿한 세상…홍상수 신작 '물 안에서'

    61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카메라의 초점이 잡히지 않는다. 제대로 보이지 않는 화면처럼 한 남자의 시간도 제주도를 부유한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물안에서’가 오는 12일 개봉한다. ‘물안에서’는 지난 2월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인카운터스 부문은 새로운 영화적 비전을 선보이는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신설됐다. 홍 감독의 영화가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이 작품으로 여섯 번째다. 아쉽게도 ‘물안에서’의 수상은 불발됐다. ‘물안에서’는 영화를 찍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홍 감독의 전작인 ‘인트로덕션’·‘소설가의 영화’·‘탑’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신석호가 주인공 ‘성모’를 연기한다. 배우를 하겠다고 노력하던 성모는 영화를 연출하겠다며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로 향한다. 성모의

  • [인터뷰] 전도연

    전도연 "킬러처럼 새로운 이미지 보여줄때 쾌감 느껴"

    “저는 ‘길복순’ 이미지에 대해 쾌감을 느껴요. 영화 ‘밀양’처럼 현실적인 연기를 하다가 킬러처럼 또 다른 전도연의 새로운 모습을 대중들이 받아들일 때 뿌듯하죠.”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전도연은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의 흥행을 위해 스트리밍 중이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의 노력 덕분일까. 지난달 31일 공개된 ‘길복순’은 공개 3일 만에 1961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그는 “넷플릭스가 ‘길복순’을믿은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청부살인업계의 최고의 회사 MK엔터테인먼트와 펼치는 대결을 담은 이 영화에서 전도연은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화려한 액션과 함께

  • [biz-NOW]

    "빛나는 별 같다" LG 올레드 에보, 해외 매체서 호평

    ○…LG전자(066570)의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외국 정보기술(IT)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매체 슬래시기어는 최근 전 세계 주요 12개 TV 브랜드 평가 결과 LG전자를 1위로 선정했다. 삼성전자, 소니, TCL 등이 뒤를 이었다. 영국 매체 테크레이더는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우수한 휘도와 완벽에 가까운 HDR 성능을 갖췄고 표현력도 더욱 정교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는 “초미세 렌즈 기술을 적용한 올레드 TV는 빛나는 별과 같다”고 평가했다.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10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완성한 ‘밝기 향상 기술’을 적용해 일반 올레드 TV 대비 최대 70% 가량 밝고 기존 동급 제품 대비 빛 반사와 화면 비침 현상이 줄었다. 정재

  • CJ ENM

    CJ ENM "안준영 PD 채용 잘못된 판단" 사과

    CJ ENM이 Mnet ‘프로듀스101’ 조작 혐의로 복역한 안준영 PD 재입사 소식에 논란이 불거지자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판단”이라며 빠르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5일 CJ ENM은 보도자료를 통해 “Mnet 경력직 채용에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의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주고자 했던 결정은 사회의 공정에 대한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청자와 임직원에게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지난 4년간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작과 분리된 투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모니터링 강화·시청자위원회 운영 등 제작 과정의 투명성도 높여 왔다”고 했다. 유사한 일을 막기 위해 채용 과정을 보완하겠다는 약속도 이었다. CJ ENM은 “채용 기준 관련

  • 신들린 연기에, LED 무대에 홀릭…연극 '파우스트'

    신들린 연기에, LED 무대에 홀릭…연극 '파우스트'

    무대의 한 쪽에서는 거대한 성모 마리아상이 자애롭게 눈을 감고 있다. 그는 한 인간이 거치는 선택의 순간들을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신은 말한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노라고. 괴테의 고전 ‘파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3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개막한 연극 ‘파우스트’는 개막 첫 주 95%의 객석 점유율을 달성해 관객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배우 유인촌·박해수·박은석·원진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연극 ‘파우스트’의 줄거리는 원작의 1부까지를 반영한 내용이다. 악마 ‘메피스토’가 신과 내기를 통해 인간 파우스트를 타락시키기로 하고, 그를 유혹한 뒤 계약을 맺어 젊어지게 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쾌락을 좇아 젊어진 파우스트는 순수한 여인 ‘그레첸’을 만나 첫 눈에 반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순탄하게 흘

  • 온라인 공연시장, 엔데믹에도 활발

    온라인 공연시장, 엔데믹에도 활발

    공연을 영상으로 담아 관객과 조우하려는 업계의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엔데믹 후에도 공연 영상 플랫폼이 잇따라 등장하는 등 ‘뉴 노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상황에서 무대 공연의 대안이었던 온라인 공연이 일상 회복 후에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공연으로 접근성을 높여 작품을 쉽게 경험하게 되면 관객층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달말 최상호 국립오페라단 단장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크노 마이 오페라'를 10곳의 지역 문예회관에 동시 송출하겠다”고 밝혔다. 크노 마이 오페라는 국립오페라단이 지난 2021년 2월 시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육책으로 만든 공연 영상 플랫폼을 확장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최 단장은 “퀄리티 있는 공연 영상을 통

  • [biz-NOW] HD현대오일뱅크, 프리미엄 경유 '울트라 디젤' 출시

    HD현대오일뱅크, 프리미엄 경유 '울트라 디젤' 출시

    ○…HD현대(267250)오일뱅크는 프리미엄 경유 '울트라 디젤'을 신규 출시하고 수도권 41개 대표 직영 주유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울트라 디젤은 고성능 첨가제가 들어간 경유다. 이 제품을 지속해서 주유하면 내부 침적물 제거로 청정도를 개선해 저하된 엔진 출력을 회복하고 연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20년 고급 휘발유인 '카젠'을 리뉴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초고급휘발유인 '울트라 카젠'을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 제품을 다각화하고 있다. 박기철 HD현대오일뱅크 PM사업본부장은 "울트라 디젤을 취급하는 주유소를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이 더 다양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066570), '힐링미 파타야'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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