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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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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황동건 기자입니다.
카카오스타일이 자사 스타일 플랫폼 지그재그의 3월 뷰티관 거래액이 지난해 4월 대비 3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오픈 당시 200여 개였던 입점 브랜드 수는 현재 5배로 늘었으며 구매자 수도 12배 가까이 급증했다. 뷰티관 오픈 1년 만에 빠르게 규모를 키우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지그재그 뷰티는 지난 1년간 70건 이상의 단독·선출시 등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 마케팅을 펼쳤다. 대표적인 사례로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9호’, 페리페라 심플레인 ‘담수진주 컬렉션’ 선출시와 삐아 ‘글로우 립 틴트’ 신규 색상 단독 출시 행사를 꼽을 수 있다. 이들 제품의 행사 기간 거래액은 행사 직전 대비 평균 25
CJ온스타일이 H&B(헬스앤뷰티) 중소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온(ON)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잠재력을 갖춘 성장 초기 단계의 신규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CJ온스타일은 3일부터 14일까지 온큐베이팅 홈페이지를 통해 1기를 모집한다. 먼저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성장성, 채널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뒤 1차 입점 대상 브랜드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최대 6개월간의 실적 평가를 거쳐 추가 육성 및 투자 등의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선발된 브랜드사는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멀티채널을 활용한 매출 확대 지원을 비롯해 제품 품질 개선 지원, 브랜드 기획 홍보 컨설팅, 해외 홍보 판촉 지원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의 어린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투정’이다. ‘과자 사달라’고 칭얼대는 아이와 떼쓰는 자녀에게 주의 주는 부모, 이 둘의 신경전은 장 보러 간 마트에서 종종 보는 장면이다. 주변 눈치 보지 않고 어리광 피우던 6~8세의 ‘마트 무법자’들이 스마트한 소비자로 변신한다. 이마트(139480)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어린이 장보기’를 통해서다. 이마트가 올해 첫 번째 키즈 친화 활동으로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장을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마트는 5월 가정의 달 및 하반기까지 키즈 고객 참여 프로그램 등 행사를 이어간다.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는 쇼핑 체험과 쿠킹 클래스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먼저 이마트 그로서리 매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마트가 미래 고객인 어린이 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가 올해 첫 번째 키즈 친화 활동으로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장을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마트는 5월 가정의 달 및 하반기까지 키즈 고객 참여 프로그램 등 행사를 이어간다.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는 쇼핑 체험과 쿠킹 클래스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먼저 이마트 그로서리 매장에서 스스로 상품을 고르고 결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익힌다. 그 뒤엔 컬처클럽 내 쿠킹 스튜디오로 이동해 전문 강사와 함께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이를 기억할 수 있는 상장을 비롯해 이마트 30주년 기념 앞치마, 모자, 토시 등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컬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2조 3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의 1조 5614억 원에 비해 30.5% 증가한 수치다. 거래액도 32% 늘어난 2조6000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온라인쇼핑업계 평균 거래액 증가율인 10.4%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컬리는 지속적인 신규 가입자 증가와 구매당 바스켓 크기 증가를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 컬리 누적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200만 명 늘어난 1200만 명을 기록했다. 구매당 바스켓 크기도 지난해 6만원을 넘어섰다. 컬리 소비자가 1회 구매당 6만 원어치 이상의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았다는 의미다. 영업손실은 233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
티몬이 채용 연계형 인턴십 ‘티나는 인턴’ 2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이번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모집 분야는 △MD(Merchandiser) △마케팅 △개발 △기술 등 4개 직군이다. 티몬은 이커머스 플랫폼에 관심도가 높고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고객 중심의 사고를 가진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자는 4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티몬 채용 사이트와 잡포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졸업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예정자다. 면접 전형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4월 3주차로 예정돼 있다. 인턴십 기간은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 달간이며, 이 기간 현업에 배치돼 실무 역량을 쌓고 유통업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티몬은 현직 실무자의 1대1 밀착
플라이앤컴퍼니가 자사 위탁계약 라이더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인천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라이앤컴퍼니는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위대한상상의 자회사다. 협약식은 주기욱 플라이앤컴퍼니 대표와 원종욱 인천근로자건강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시 서초구 플라이앤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에서 배달 업무를 하는 요기요 익스프레스 라이더라면 누구나 인천근로자건강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라이더 직종 특성에 맞게 △뇌심혈관계질환 △근골격계질환 △직무 스트레스 △직업병 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상담이 제공된다. 요기요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 위치한 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확대해 라이더들의 건강상담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
GS25가 도시락 기부에 돌입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25가 경기도 성남시 ‘안나의 집’에 김혜자 도시락을 전달하며 릴레이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소외계층에게 한끼 식사를 제공하려는 GS25와 김혜자 배우의 강력한 의지에 힘입어 추진됐다. GS25는 일회성 활동이 아닌 릴레이 기부 방식으로 전국 곳곳에 위치한 소외계층에게 김혜자 도시락을 지속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기부 활동의 시작으로 GS25는 23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안나의 집’에 1100인분의 김혜자 도시락을 전달했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의식주 해결을 위해 급식소를 운영하는 사회복지 법인이다. 이날 제조 시설에서 갓 지은 도시락을 즉시 운반했으며 GS25 임직원이 참석해 직접 전달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늘려 MZ세대 잡기에 나선다. 최근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기존 명품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디자인과 품질, 특별함과 희소성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9개월 간의 판교점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전문관인 2층 해외패션관을 새롭게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층 해외패션관 재단장으로 판교점은 에르메스·루이비통 등이 입점한 1층 해외명품관과 이어지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리뉴얼 후 판교점의 럭셔리 브랜드 수는 총 75개다. 지난해와 비교해 약 40% 늘어난다. 경기권 백화점 최대 규모인데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압구정본점(76개)·무역센터점(82개)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번에 여는 해외패션관은 약 2479㎡ 규모로 최근 M
김상현 롯데 유통군 HQ 총괄대표가 롯데쇼핑(023530) 주주총회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출점 계획을 공식화했다. 현대백화점(069960)과 신세계(004170)가 그룹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고 광주 복합몰 건립 의지와 세부 계획을 밝힌 것과 달리 롯데는 그동안 입장 표명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 왔다. 김 총괄대표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광주 복합몰 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유통 대형 3사’ 간 광주 혈투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 총괄대표는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마트맥스에서 열린 롯데쇼핑의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사회 의장으로 나선 김 총괄대표는 광주 복합몰과 관련한 질문에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하며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 조건과
G마켓이 역삼동 본사를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시켰다고 29일 밝혔다. G마켓은 1인 업무 공간을 만들고 공유 좌석을 확대했다.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여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최적의 사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G마켓은 먼저 개인 업무 공간을 신설했다. 독서실을 연상시키는 1인 업무 공간 ‘포커스룸’은 주위 시선이나 소음을 피해 비대면 화상 미팅을 하거나, 단시간 집중도를 요하는 작업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좌석이 있는 타입과 스탠드 타입 중 본인이 원하는 공간을 원하는 시간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공유 좌석도 확대했다.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핫데스크'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개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테크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리마다 2대의 모니터가 설치돼 있으며 개인 노트북도 바로 연결해
올 봄 때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3월 소형 냉방 가전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1일부터 26일까지 대표적인 소형 냉방 가전인 창문형 에어컨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9%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선풍기 및 서큘레이터의 3월 판매량도 69% 올라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올 봄부터 더운 날씨가 찾아온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3월은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따뜻한 봄 날씨를 기록했다.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25.1도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 영향으로 3월부터 냉방 가전을 찾은 소비자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한편 올 3월 더운 날씨와 함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것 역시 소형 냉방 가전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더운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지 않고 꽃샘추위와 번갈아
갤러리아백화점이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건물 외벽에 파란 불을 밝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파리 에펠탑, 뉴욕 타임스퀘어, 피사의 사탑 등 전 세계 170여개국의 대표적 명소가 이에 참여한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07년 UN 총회에서 지정됐다. 갤러리아 서울 명품관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타임월드는 4월 2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백화점 외벽에 파란색 조명을 송출한다. 갤러리아를 비롯해 서울시청, N서울타워,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도청 등 97곳도 이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는 25일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
김상현 롯데 유통군 HQ 총괄대표가 롯데쇼핑(023530) 주주총회에서 광주 복합몰 출점 계획을 공식화했다. 현대백화점(069960)과 신세계(004170)가 그룹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고 광주 복합몰 건립 의지와 세부 계획을 밝힌 것과 달리 롯데는 그동안 입장 표명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 왔다. 김 총괄대표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광주 복합몰 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유통 대형 3사’ 간 광주 혈투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 총괄대표는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마트맥스에서 열린 롯데쇼핑의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사회 의장으로 나선 김 총괄대표는 광주 복합몰과 관련한 질문에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하며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 조건과 개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해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다. 지난해 ‘오프라인 확장’을 내걸고 신세계백화점 경기·대구·강남점에 잇따라 매장을 낸 데 이어 이번에는 면세점에 둥지를 틀고 ‘채널 확장’에 시동을 건 것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W컨셉은 이달 중 신세계면세점 인터넷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아직은 오프라인 형태로의 진출 계획은 없다는 게 W컨셉의 입장이지만, 인터넷몰에서의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시내 면세점에 매장을 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W컨셉이 2021년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뒤 집중해 온 것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이른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으로 지난해 오프라인 영업팀까지 만들어가며 고급 채널 입점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큰 규모의 외국인 방문을 기대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