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사회부
기사 2,281개
brassgun@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황동건 기자입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늘려 MZ세대 잡기에 나선다. 최근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기존 명품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디자인과 품질, 특별함과 희소성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9개월 간의 판교점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전문관인 2층 해외패션관을 새롭게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층 해외패션관 재단장으로 판교점은 에르메스·루이비통 등이 입점한 1층 해외명품관과 이어지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리뉴얼 후 판교점의 럭셔리 브랜드 수는 총 75개다. 지난해와 비교해 약 40% 늘어난다. 경기권 백화점 최대 규모인데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압구정본점(76개)·무역센터점(82개)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번에 여는 해외패션관은 약 2479㎡ 규모로 최근 M
김상현 롯데 유통군 HQ 총괄대표가 롯데쇼핑(023530) 주주총회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출점 계획을 공식화했다. 현대백화점(069960)과 신세계(004170)가 그룹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고 광주 복합몰 건립 의지와 세부 계획을 밝힌 것과 달리 롯데는 그동안 입장 표명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 왔다. 김 총괄대표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광주 복합몰 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유통 대형 3사’ 간 광주 혈투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 총괄대표는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마트맥스에서 열린 롯데쇼핑의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사회 의장으로 나선 김 총괄대표는 광주 복합몰과 관련한 질문에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하며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 조건과
G마켓이 역삼동 본사를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시켰다고 29일 밝혔다. G마켓은 1인 업무 공간을 만들고 공유 좌석을 확대했다.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여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최적의 사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G마켓은 먼저 개인 업무 공간을 신설했다. 독서실을 연상시키는 1인 업무 공간 ‘포커스룸’은 주위 시선이나 소음을 피해 비대면 화상 미팅을 하거나, 단시간 집중도를 요하는 작업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좌석이 있는 타입과 스탠드 타입 중 본인이 원하는 공간을 원하는 시간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공유 좌석도 확대했다.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핫데스크'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개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테크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리마다 2대의 모니터가 설치돼 있으며 개인 노트북도 바로 연결해
올 봄 때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3월 소형 냉방 가전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1일부터 26일까지 대표적인 소형 냉방 가전인 창문형 에어컨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9%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선풍기 및 서큘레이터의 3월 판매량도 69% 올라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올 봄부터 더운 날씨가 찾아온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3월은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따뜻한 봄 날씨를 기록했다.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25.1도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 영향으로 3월부터 냉방 가전을 찾은 소비자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한편 올 3월 더운 날씨와 함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것 역시 소형 냉방 가전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더운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지 않고 꽃샘추위와 번갈아
갤러리아백화점이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건물 외벽에 파란 불을 밝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파리 에펠탑, 뉴욕 타임스퀘어, 피사의 사탑 등 전 세계 170여개국의 대표적 명소가 이에 참여한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07년 UN 총회에서 지정됐다. 갤러리아 서울 명품관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타임월드는 4월 2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백화점 외벽에 파란색 조명을 송출한다. 갤러리아를 비롯해 서울시청, N서울타워,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주도청 등 97곳도 이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는 25일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
김상현 롯데 유통군 HQ 총괄대표가 롯데쇼핑(023530) 주주총회에서 광주 복합몰 출점 계획을 공식화했다. 현대백화점(069960)과 신세계(004170)가 그룹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고 광주 복합몰 건립 의지와 세부 계획을 밝힌 것과 달리 롯데는 그동안 입장 표명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 왔다. 김 총괄대표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광주 복합몰 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유통 대형 3사’ 간 광주 혈투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 총괄대표는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마트맥스에서 열린 롯데쇼핑의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사회 의장으로 나선 김 총괄대표는 광주 복합몰과 관련한 질문에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하며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 조건과 개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해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다. 지난해 ‘오프라인 확장’을 내걸고 신세계백화점 경기·대구·강남점에 잇따라 매장을 낸 데 이어 이번에는 면세점에 둥지를 틀고 ‘채널 확장’에 시동을 건 것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W컨셉은 이달 중 신세계면세점 인터넷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아직은 오프라인 형태로의 진출 계획은 없다는 게 W컨셉의 입장이지만, 인터넷몰에서의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시내 면세점에 매장을 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W컨셉이 2021년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뒤 집중해 온 것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이른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으로 지난해 오프라인 영업팀까지 만들어가며 고급 채널 입점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큰 규모의 외국인 방문을 기대하기 어려운
GS25가 ‘토스’ 앱을 통해 접수하는 택배 서비스 이용료를 4월 한 달간 수량 제한없이 국내택배 500원, 반값택배 300원 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007070)은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스 앱을 통해 편의점 택배를 접수하는 시스템을 3월 도입했다. 토스에서 GS25 편의점 택배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사에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토스 앱에서 택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편의점 택배 예약’ 메뉴를 선택하고 GS25 국내택배, 반값택배 중 희망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국내택배는 원하는 장소로, 반값택배는 원하는 GS25 매장으로 보내는 서비스다. 토스 앱으로 반값 택배를 이용할 경우 최저 가격은 1600원이다. 결제 금액의 최대 4%는 포인트로 적립된
롯데홈쇼핑이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메인광장에서 '어메이징 벨리곰 해피 B-DAY'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18m로 더 커진 초대형 '벨리곰’과 케이크 코스튬을 한 2m 벨리곰 조형물, 단짝 친구 ‘꼬냥이’ 조형물이 전시된다. △생일파티 콘셉트의 벨리곰 테마송 △종소리와 함께 비눗방울이 날리는 ‘해피 버블 파티’ △벨리곰과 함께하는 댄스파티 △깜짝 카메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B-DAY’ 기념 한정판 굿즈와 인기 상품들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지난해보다 4배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벨리곰은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광화문에서 열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인 '광화에서 빛;나이다',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시 문화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3'에도 참여한다. 이밖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이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생을 위한 상담 치료비를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 의류비와 수학여행비 등 청소년의 전반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된 후원금은 서울드래곤시티가 2022년 한 해 동안 투숙객에게 치약·칫솔 세트를 유상으로 제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다. 서울드래곤시티는 2021년 5월부터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기부한 투숙객에게 치약·칫솔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2021년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서울드래곤시티는
앞으로는 쿠팡에 입점한 중소상공인 제품도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쿠팡은 물류 전문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함께 ‘로켓그로스(Rocket Growth)’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로켓그로스는 중소상공인들이 상품 입고만 하면 이후의 △보관 △포장 △재고관리 △배송 △반품 등 일체를 쿠팡이 대행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그간 일반 배송으로 2일 이상 걸렸던 마켓플레이스 상품들도 당일·익일 로켓배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마켓플레이스 입점 중소상공인들은 창고를 개별 임차해 상품을 보관하고,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별도 계약한 배송업체를 통해 제품을 배송해야 했다. 단계별로 각각 비용을 지출해야 했기 때문에 번거롭고 별도 관리 인력도 필요했다. 또 교환이나 반품 요청이 오면 중소상공인들은 직접 고객을 응
가구 시장이 고급화되고 있는 가운데 SSG닷컴이 ‘프리미엄 리빙 전문관’ 오픈 1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SSG닷컴은 2022년 3월 하이엔드 가구·조명·식기 브랜드 상품을 모은 프리미엄 리빙 전문관을 신설했다. 여기에는 ‘바리에르’, ‘비트라’, ‘아르떼미데’, ‘프리츠한센’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다수 입점시켰다. ‘집꾸족’이나 신혼부부 위주로 국내 가구 시장이 고급화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이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2년 한 해 동안 프리미엄 리빙 전문관에 입점한 브랜드 매출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20% 올랐다. 특히 책상 등 사무용 가구의 매출 신장률이 150%에 이르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취향에 맞는 사무용품을 구매하는 ‘데스크테리어(Desk + Interior)’ 트
티몬이 봄꽃 시즌을 맞이해 나들이 인기 상품을 선보이는 ‘주말에 어디가' 특별전을 26일까지 3일간 연다고 24일 밝혔다. ‘주말에 어디가’는 국내 및 해외 여행, 나들이, 먹거리 쿠폰 등 주말에 사용하기 제격인 상품들을 선별해 추천하는 주말 특별전이다. 티몬은 당일에 곧바로 사용 가능한 상품도 제시해 즉흥적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소비자의 수요도 만족시킨다는 목표다. 24일에는 ‘경주월드 종일이용권’을 벚꽃 시즌 특가로 선보인다. 3월 마지막 주에 벚꽃 개화가 시작되는 경주에서 가족과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서울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DDP 전시회’를 주목할 만하다. 간편한 한끼를 위한 ’노브랜드 버거 30% 할인’ 상품도 있다. 신메뉴인 ‘치폴레 핫 치킨 세트’를 티몬 단독으로 30% 할인한다. 티몬은 25일 당일
다나와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신학기 IT기기 구매에 필요한 적정 예산을 설문한 결과 40~50대는 평균 209만원, 10대는 평균 249만원을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다나와에 따르면 40~50대는 절반을 넘는 58%가 20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36%가 200~499만원 구간을 골랐다. 50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설문자는 6%로 적었다. 10대는 47%가 200만원 미만, 41%가 200~499만원이라고 답했다. 12%는 500만원 이상이 적정하다고 응답했다. 10대의 신학기 IT기기 예산이 40~50대보다 높은 이유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고 유명 브랜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다나와 측은 분석했다. 실제로 신학기 시즌 소비자가 구매하는 IT기기의 평균 구매단가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