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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우리 기자입니다.
삼성전자(005930)가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다시 올랐다. 1일 직장인들의 익명 커뮤니티로 유명한 블라인드가 지난 한 해(1월 1일∼12월 31일) 동안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 6106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1위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2023년부터 2년간 1위를 차지했던 현대자동차는 이번 조사에서 6위로 하락했다. 2023년 8위에서 2024년에는 4위로 올랐던 기아가 이번에 두 계단 또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쿠팡과 SK하이닉스(000660)는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각각 3위와 5위를 유지했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3계단 오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7위∼10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 현대오토에버, 포스코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반도체·자동차·방산 관련 제조업과 정보기술(IT) 기반 대기업이 최고 수준의 인기 직종으로 꼽혔다는 분석이다. 상위 20위권으로 범위를 넓히면 한국전력(12위), 가스공사(13위), 철도공사(15위), 서울교통공사(17위), 건강보험공단(18위) 등 공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이달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2023년 HBM3를 앞세운 SK하이닉스에 HBM 시장 1위를 내줬지만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앞세워 이번에는 최초 시장 진입 전략을 강조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검증된 성능과 안정적인 수율을 내세워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BM4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BM4 개발 착수 단계에서부터 제덱(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했고, 주요 고객사들의 요구 성능이 높아졌음에도 재설계 없이 작년에 샘플을 공급한 이후 순조롭게 고객 평가를 진행해 현재 퀄(품질) 테스트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정상적으로 HBM4 제품 양산 투입과 생산이 진행 중”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최상위 제품(11.7Gbps·초당 11.7기가비트)을 포함한 HBM4 양산 출하가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HBM4는 적층 하단부에서 연산
LG전자(066570)가 올해 산업용·상업 홈로봇 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로봇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내년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을 앞두고 기존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팩토리 사업에서 쌓은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홈로봇 솔루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값 상승으로 수익성이 하락한 TV와 가전 등에서는 일부 판매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창태 LG전자 부사장은 30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G전자 홈로봇을 단순히 개별적으로 기능하는 휴머노이드 디바이스가 아니라 고객의 핵심 수요를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홈로봇 솔루션으로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선보인 바 있다. 휴머노이드 시장이 빠르게 열리고 있는 만큼 클로이드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에 적기 대응하며 사업 로드맵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LG전자의 홈로봇이 기존 휴머노이드 제품과 가장 차별화되는 강점은 스마트 가전 생태계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학교 밖 청소년, 쉬었음 청년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권 밖 고립된 미래 세대에 대한 재도약 및 사회 복귀 프로그램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류 회장은 이날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린 ‘퓨처 리더스 캠프’에서 청년 대표 10명과 만나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경제계의 역할을 논의했다. 퓨처 리더스 캠프는 청년들이 기업가정신과 리더의 덕목을 기르도록 돕는 한경협 주최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년 대표로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예비 창업가, 군 장교, 부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의 구조적 어려움과 군 복무 여건 및 사기 저하 문제와 관련된 고민 등을 토로했다. 경제계에는 대기업·플랫폼과 연계한 창업·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제도권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다. 취업준비생 김지원 씨는 “구조적으로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대인 만큼 청년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인턴십과 실무 연계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생 박경인 씨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LG전자(066570)가 가전·TV 등 완제품 수요 둔화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환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3조 8522억 원, 영업손실은 109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G전자가 분기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은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89조 2009억 원, 영업이익 2조 47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늘었고 27.5% 줄었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 전사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비용으로 인해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삼성전자(005930)가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1조 3000억 원 규모의 특별 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특별 배당으로 삼성전자가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 과세 상장사 요건을 충족해 505만 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게 됐다. 삼성전자는 1조 3000억 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 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특별 배당은 정규 배당 외에 10조 7000억 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기존 분기 배당액(2조 4500억 원)을 더하면 분기 배당액은 3조 7500억 원으로 늘어난다. 1주당 배당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같은 기간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늘었다. 총배당액은 11조 2000억 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특별 배당에 대해 “기존에 약속했던 배당 규모보다 주주 환원을 확대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특별 배당을 통해 고배당 상장사 요건(전년 대비 현금 배당 미감소·배당 성향 40% 이상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출시하는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 S26’의 가격을 높여 수익성을 방어하는 한편 차세대 AI 경험과 폼팩터 슬림화·경량화 등을 지속해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9일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사업부가 지난해 4분기 매출 29조 3000억 원, 영업이익 1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00억 원 줄었다. 삼성전자가 4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1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건 2022년 4분기(1조 7000억 원) 이후 3년 만이다. 지난해 전체 모바일 사업 매출은 129조 5000억 원, 영업이익은 12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 22% 증가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견조한 성장세를 앞세워 두 자릿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수익성 하락은 메모리 가격 인상과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영향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모바일 D램(9
한국경제인협회가 성장전략 강화·국제협력 확대·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 핵심은 △성장전략실 신설 △국제본부 확대 △청년 일자리 태스크포스(TF) 신설이다. 성장전략실은 인공지능(AI)과 첨단제조, 디지털 전환 등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뉴 K-인더스트리’ 사업을 담당한다. 신성장 전략 로드맵 수립,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제본부 조직은 통상질서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개 팀에서 3개 팀으로 확대된다. 기존 미구주협력·아태협력팀 체제에서 미주통상·아시아중동·유럽아프리카 체제로 개편된다.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협력도 넓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TF 신설을 통해 채용박람회 등 실질적인 기회 제공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제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협은 “2026년은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제시하
삼성전자(005930)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 대응하면서 작년 4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40% 상승했다”며 “HBM과 서버향 고용량 DDR5 등을 중심으로 비트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비트그로스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낸드 관련해선 “3분기 높았던 비트 출하 기조와 낮은 재고, 선단 공정 전환으로 4분기에는 비트 출하량 감소가 불가피했다”며 “다만 제한된 용량에서 서버 SSD 판매에 집중해 ASP는 전 분기 대비 20% 중반 상승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005930)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신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FAST 플랫폼에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이 편성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추가 편성을 통해 예능·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FAST 서비스를 공공 뉴스 콘텐츠로까지 확장했다. 이용자들은 별도 가입이나 요금 없이 지상파 뉴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외에도 JTBC뉴스, MBN뉴스, 연합뉴스TV, YTN, 매일경제TV,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뉴스·경제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달성했다. 현재 4300개 채널과 6만 6000여 편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가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시설투자 비용을 늘린다. 최대 실적을 기반으로 추가 주주환원도 고려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가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시황을 고려하면 수요 대응에 필요한 시설투자(CAPEX) 비용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높은 투자 수익성을 고려할 때 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 최고의 현금 활용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최대 실적 달성으로 빠르게 재무구조 개선됐고 올해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주환원책에 대해선 “향후에도 실적과 현금흐름 따라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 이어나갈 생각”이라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환원 방식은 각각 특징 달라 현재 환원 정책 기조 유지하면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탄력적으로 최적의 주주환원 방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사주를 활용해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는 방안에 대해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 지속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방안은 없으며 대내외 여건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성전자가 1조 3000억 원 규모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 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은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당 약 2조 4500억 원씩 매년 총 9조 8000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4분기 1조 3000억 원 규모 결산 특별배당을 더하면 분기 배당액은 3조 7500억 원으로 증가한다. 연간 총 배당액은 11조 2000억 원에 이른다. 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같은 기간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늘어난다. 삼성전자는 이번 특별배당에 대해 “기존에 약속했던 배당 규모보다 주주 환원을 확대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면서 배당소득 2000만 원까지는 14%, 2000만~3억 원 20%, 3억~50억 원 25%, 50억 원 초과분은 30%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받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특별배당을 통해 정부가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
삼성전자(005930)가 메모리 사업 호황에 힘입어 작년 4분기 20조 원 영업이익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넘긴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DS부문의 영업이익은 1년 만에 460% 넘게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첨단·범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동반 상승하면서 올해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 8374억 원, 영업이익 20조 73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82%, 영업이익은 209.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에 10조 9000억 원, 2025년 연간으로는 역대 최대인 37조 7000억 원을 투입했다. 작년 연간으로는 매출 333조 6059억 원, 영업이익은 43조 60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9%, 33.2% 늘었다.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기록이고, 영업익은 2018년(58조 8900억 원), 2017년(53조 6500억 원), 2021년
삼성전자(005930)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 8374억 원, 영업이익 20조 73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82%, 영업이익은 209.17%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호실적은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이끌었다.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DS부문의 매출은 44조 원, 영업이익은 16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2%, 465% 증가했다.
SK하이닉스(000660)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HBM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낸드 등 전반적인 메모리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어 올해도 실적 고공행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6.8%, 101.2% 상승했다.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매출 66조 1930억 원, 영업이익 23조 4673억 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30조 원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2배가량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2조 8267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6.1% 늘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37.2% 증가한 19조 1696억 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한다. 사업별로는 D램 부문에서는 HBM 매출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일반 D램도 10나노급 6세대(1c나노) DDR5의 본격 양산하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낸드 사업에선 상반기 321단 QLC 제품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