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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리 기자

사회부

기사 2,459개

we12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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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우리 기자입니다.

  • 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LS(006260)그룹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LS일렉트릭·LS MnM·LS엠트론·E1·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개소 및 운영하는 등 사랑의열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화재 복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고 매년 안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원형 LS 경영지원본부장 사장은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AI서버·전장 수요 '훨훨'…삼성전기, 작년 매출 11.3조원 '역대 최대'

    AI서버·전장 수요 '훨훨'…삼성전기, 작년 매출 11.3조원 '역대 최대'

    삼성전기(009150)가 지난해 4분기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및 고부가 전장용 제품 수요 강세로 호실적을 거뒀다. 연간으로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9021억 원, 영업이익 2395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 108% 증가한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11조 3145억 원, 영업이익 9133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AI·전장·서버 등 고부가제품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고성능 반도체기판(FC-BGA) 등의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을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의 작년 4분기 매출은 AI·서버 및 파워용 MLCC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1조 3203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4% 감소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644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용 서버 및 AI 가속기용, 자율주행 시스템용 FC-BGA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005930)는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130개국의 600개 사, 3만 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TCL-소니' 동맹 내년 점유율 20% 전망…삼성·LG 'TV 비상'

    'TCL-소니' 동맹 내년 점유율 20% 전망…삼성·LG 'TV 비상'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내년 4월 합작사를 출범하는 가운데 내년 두 회사의 합산 점유율이 삼성전자(005930)의 글로벌 1위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CL과 소니 합작법인의 TV 시장 점유율은 2027년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TCL과 소니는 지난 20일 각각 51%, 49% 지분 구조의 합작법인을 설립해 공동으로 TV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TCL과 소니의 점유율은 각각 14.3%와 1.7%로 양사의 합산 점유율은 16%다. 현재 17.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격차가 크지 않다. 트렌드포스는 양사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브랜드, 기술, 핵심 부품 공급망 분야에서 각사의 강점을 활용해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가 TCL의 강점인 미니 LED TV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TCL CSOT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소니가 주요 해외 유통 채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소니는 TCL그룹의 패널 자

  • 최강 한파 녹이는 'AI 에어컨'…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

    최강 한파 녹이는 'AI 에어컨'…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

    LG전자(066570)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이 22일 출시됐다. AI 콜드프리 기능은 이번 신제품에 최초로 탑재됐다. 기존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AI 콜드프리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제어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이 적용됐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온도가 낮아진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에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된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AI 수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AI 음성인식' 기능 등도 탑재됐다. 청정 관리도 업그레이드됐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 열교환기 세척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타워1,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5년 만에 누적회원수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5년 만에 누적회원수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005930)가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년 동안 제품 할인과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교육 특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 대학생들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해 2022년 고등학생, 지난해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80%를 차지할 정도로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이 가장 상위였고 웨어러블, 태블릿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사전 구매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수량은 모두 전작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020 갤럭시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 노태문 “AI, 신뢰성·보편성·일관성 지닌 인프라 돼야”

    노태문 “AI, 신뢰성·보편성·일관성 지닌 인프라 돼야”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DX부문장(사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미 있는 혁신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신뢰성·보편성·일관성을 지닌 인프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한다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가치를 중심으로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노 사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게재한 기고를 통해 “이제 핵심 질문은 더 이상 AI 인지도 여부가 아니라 AI가 실제 삶에서 얼마나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느냐다”라며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충분히 이해해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새로운 기술이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되고 장기적으로는 과소평가된다는 경향을 뜻하는 ‘아마라의 법칙’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기술 발명의 열기가 가라앉고 나면 기술은 오히려 배경으로 물러나지만 이는 기술의 힘이 약해져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AI 기술이 인간의 삶 속에서 신기술을 넘어 전기나 수도처럼 보편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본 것이

  • AI로 온·습도 동시에 잡는다…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

    AI로 온·습도 동시에 잡는다…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

    LG전자(066570)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콜드프리 기능은 이번 신제품에 최초로 탑재됐다. 기존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AI 콜드프리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제어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이 적용됐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온도가 낮아진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에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된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AI 수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AI 음성인식' 기능 등도 탑재됐다. 청정 관리도 업그레이드됐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 열교환기 세척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은 오는 22일 순차 출시된다. 오브제컬렉션

  • 美中 관세전쟁

    "이러면 로봇 쓸 수밖에"…기업들 제조 자동화 ‘올인’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람 대신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생산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이 친(親)노동 기조를 강화하면서 노동시간은 줄고 책임과 인건비는 불어나는 ‘이중 압력’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은 제조와 연구개발(R&D) 현장에서 피지컬 AI 적용 범위를 늘리기 위해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이 인간을 대체하거나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급격히 개선되면서 핵심 공정과 정교한 작업까지 적용 범위가 늘어나는 추세다. 현대차(005380)는 2028년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성능이 검증되면 글로벌 생산 거점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로봇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연 3만 대 규모로 확보한다. HD현대(267250)중공업·HD현대삼호·HD현대미포 등 HD현대 조선 3사는 협동로봇 170여 대를 생산라인에 적용해 운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휴머노이드 기업인 에

  • 다리고 스팀 살균도 뚝딱…LG전자, 올인원 다리미 출격

    다리고 스팀 살균도 뚝딱…LG전자, 올인원 다리미 출격

    LG전자(066570)가 스팀다리미와 핸디스티머, 스타일링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팀다리미와 핸디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게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고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면과 울·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로 옷감 손상도 최소화했다.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액티브 스타일링보드’ 기능도 탑재했다. 스타일링보드에 탑재된 팬이 바람을 불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하면서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스타일링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보드를 세로로 접을 수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올인원 의류 솔루션에 더해 ‘2026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벌식과 3벌식 모델도 공개해 의류 관리 가전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5벌식 스타일러는 의류 무게

  • 美AI 열풍 올라탄 LS전선, 멕시코 투자 확대

    美AI 열풍 올라탄 LS전선, 멕시코 투자 확대

    LS(006260)그룹 주력 계열사인 LS전선이 북미 전력 인프라와 모빌리티 부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멕시코 공장 증설에 나선다. LS전선은 새 해 들어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23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멕시코 생산법인을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 기지’로 격상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Busduct)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내부에 판형 도체를 배치해 대용량 전력을 분배하는 시스템이다. 일반 전선보다 손실과 발열, 화재 위험이 낮아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시설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LS전선은 버스덕트 설비를 확충하고 생산 능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 수요에 최적화한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 내연기관부터 전기차(EV)용 고전압 전선까지 아우르는 생산 라인업을 갖춰 북미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현지화 요구에 적극 대응한다. 멕시코 케레타로주

  • 삼성·하이닉스, 이달 말 '역대급 보너스' 쏜다

    삼성·하이닉스, 이달 말 '역대급 보너스' 쏜다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임직원들이 이달 말 역대급 성과급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16일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임직원들은 연봉의 47%를 성과급으로 받는다.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모두 동일하게 책정됐다. 지난해 갤럭시 S25, 폴드 7시리즈 흥행을 이끈 MX사업부에는 50%의 OPI가 지급되고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네트워크 및 의료기기 사업부는 12%의 OPI를 받는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된다. 삼성전자 DS부문이 1년 전 받은 OPI는 12~16%에 그쳤는데 지난해 하반기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맞아 지급률이 세 배가량 올랐다. SK하이닉스도 조만간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한다. 역대 최대 실적에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합의한 새 성과급 기준이 처음 적용되면서 성과급이 대폭 늘어난다. 앞서 노사는 기존 PS

  • 이재용 등 삼성家 총출동…美에 '이건희 헤리티지' 선양

    이재용 등 삼성家 총출동…美에 '이건희 헤리티지' 선양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등 삼성 일가가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30~40명에 이르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도 총출동해 ‘이건희 헤리티지’를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등 삼성 총수 일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열리고 있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이건희 컬렉션’의 국외 순회전을 기념하기 위한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다. 삼성 계열사 사장단도 30~40명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 등 삼성가는 전시회 개막 당시인 지난해 11월에 맞춰 갈라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일정이 미뤄졌다. 이번 워싱턴 전시는 2026년 3월 시카고미술관, 2026년 9월 영국 대영박물관 등으로 이어지는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 전시의 출발점이다. 이 선대 회장이 모은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000여 점 중 국가 지정 국보와 보물 20여 점을

  • SK하이닉스, 인당 1.3억 '역대급 성과급' 전망…올해도 자사주 옵션 부여

    SK하이닉스, 인당 1.3억 '역대급 성과급' 전망…올해도 자사주 옵션 부여

    SK하이닉스(000660)가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한다. 실적에 따른 보상을 자사주와 연계해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만큼 1인당 1억 3000만 원이 넘는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임직원들에게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공지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주주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일부(최대 50%)를 자사주로 선택해 보유할 수 있다. 자사주 1년 보유 시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프리미엄)한다. 예를 들어 성과급 1억 원을 받는 직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대(PS의 50%)를 주식으로 선택할 경우 5000만 원에 해당하는 주식이 부여된다. 이 주식을 1년 보유하고 있으면 매입 금액의 15%인 750만 원이 지급되는 식이다. SK하이닉스는 2024년 해당 제도를 도입했지만 당시 반도체 다운턴 영향으로 PS 없이 위로금만 지급돼 제도가 시행되지 못했고 지난해부

  • 세메스, 반도체 PLP용 소터 '테파스100' 첫 양산…패키징 시장 공략

    세메스, 반도체 PLP용 소터 '테파스100' 첫 양산…패키징 시장 공략

    반도체 장비업체인 세메스가 반도체 대형 패널레벨패키지(PLP)용 소터 장비인 테파스(TEPAS) 100을 국내 최초로 양산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원자재 패키지를 낱개로 절단하고, 제작된 반도체 칩을 검사해 트레이에 고속·고정밀 소팅 기술로 분류한다. 절단 후 세탁·건조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특화 기술인 ‘토네이도 블로워’ 방식을 적용해 대면적을 고속으로 건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병갑 세메스 TP팀장은 "최근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반도체 패키징의 고집적화 및 대형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대형 패널을 활용하는 PLP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며 “세메스는 레거시패키지, 웨이퍼레벨패키지(WLP)에 이어 PLP 장비 라인업을 완성시켜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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