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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1,649개

elalal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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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 제일기획,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제일기획,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제일기획이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4명 등 총 5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승진한 정유석 부사장은 중동지역 비즈니스 안정화와 사업 확대 성과를 창출했으며 국내 광고 비즈니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험 마케팅 사업 확장과 브랜드 체험 고도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이슬기 상무와 국내외 경영진단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이준호 상무도 승진했다. 독립국가연합(CIS) 총괄로 지역 비즈니스 안정화에 기여한 최지원 상무,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엘다드 헤이윌 상무도 승진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글로벌 광고∙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조직의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에 기여해 온 인력을 승진시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공고히 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 경영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핵심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두루 중용함으로써 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경영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 이후 2026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곧 발표할 예정이다.

  • 진격의 GS25…베트남 400호점 돌파

    진격의 GS25…베트남 400호점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에 400호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 만에 남부 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3월 하노이에 첫 진출한 후 8개월 만에 북부 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했다. GS25는 베트남 진출 성공 요인으로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상권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 운영을 꼽았다. 베트남 GS25는 K푸드, K뷰티, 와인25, 카페25, 신선식품 등 베트남 현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10가지 특화 매장을 운영 중이다. K푸드 특화 매장은 떡볶이, 김밥 등을 판매하며 가장 인기가 높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뷰티 콘셉트 매장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매장에는 닥터지, 롬앤, 라운드랩 등 현지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 전용 매대가 마련돼 있다.

  • CJ대한통운, 태국 최대 유통사와 맞손…K물류역량 글로벌 확산

    CJ대한통운, 태국 최대 유통사와 맞손…K물류역량 글로벌 확산

    CJ대한통운이 태국 최대 유통회사인 ‘CP 엑스트라(CP AXTRA)’와 물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축적한 고도화된 물류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현지 공급망 전반에 확산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이달 26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CP 엑스트라 본사에서 ‘전략적 유통-물류 기술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조나단 송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CP 엑스트라의 타닛 치라바논(Tanit Chearavanont) 대표와 티라유 송벳카셈(Tirayu Songvetkasem) 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유통, 물류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급망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CP 엑스트라는 태국 CP그룹의 자회사로 대표 도매·소매 브랜드인 마크로(Makro)와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의 시작으로 CJ대한통운은 이달 초부터 태국 아유타야주 왕노이 지역에 위치한 6만 7000㎡ 물류센터 운영에 돌입했다. 향후 총 16만 4000㎡에 달하는 물류센터

  • 롯데그룹, 2년 연속 고강도 쇄신…롯데百, 최연소 대표 전면배치

    롯데그룹, 2년 연속 고강도 쇄신…롯데百, 최연소 대표 전면배치

    롯데그룹이 2년 새 전체 최고경영자(CEO)의 3분의 2를 교체하는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을 필두로 젊은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우며 1970년대생 CEO를 대거 내정해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다. 또 ‘옥상옥’ 구조로 지적돼온 헤드쿼터(HQ) 조직을 폐지해 계열사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보다 기민한 의사 결정 구조를 갖췄다. 롯데그룹은 26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6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2026년도 인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세대교체를 통한 젊은 리더십 중용이다. 롯데그룹은 전체 CEO의 3분의 1 수준인 20명을 물갈이했다. 사상 최대 인사 규모였던 올해(21명)와 비슷한 수준으로 2년 새 전체 CEO의 3분의 2를 바꾼 셈이다. 성과에 따른 발탁 승진자도 늘리며 신임 임원 규모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81명이었다. 또 60대 이상 임원 중 절반이 퇴임하는 등 ‘리더십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특히 지난 3년 연속 초고속 승진하며 광폭 행보를 보여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각

  • ‘허서홍號 1년’ GS리테일, 편의점·수퍼 더 키운다

    ‘허서홍號 1년’ GS리테일, 편의점·수퍼 더 키운다

    지난해 말 허서홍 대표 체제로 전환한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수퍼마켓을 별도 조직으로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핵심 사업 실행력 강화와 지원 기능 효율화를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경영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인사는 지난해 대대적 세대교체가 단행된 만큼 안정적 기조에서 소폭으로 이뤄졌다. GS그룹은 26일 16개 계열사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GS리테일에서는 박태현 편의점 지원부문장과 배재성 영상제작부문장이 상무로 승진하고, 장준수 상무가 GS네트웍스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GS리테일은 허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아 본격 조직개편에 나섰다. △고객 가치 관점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업무 방식 △운영 최적화 및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가 골자다. 구체적으로는 ‘플랫폼BU(편의점·수퍼사업부)’와 ‘홈쇼핑BU’로 운영됐던 2개 BU체제에서 편의점사업부와 수퍼사업부를 각각 BU로 격상시켜 주력 사업 3개 BU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편의점과 수퍼의 MD, 마케팅, 점포지원 등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플랫폼SU(Support Unit)’를 신설했다. 플랫폼SU 산하에는 MD본부, 마

  • 2년새 CEO 3분의2 물갈이…HQ 없애고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

    2년새 CEO 3분의2 물갈이…HQ 없애고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

    롯데그룹이 26일 인사에서 2년 새 전체 최고경영자(CEO)의 3분의 2를 교체하는 초강수를 통해 비상경영 체제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을 대내외에 재각인시켰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을 필두로 젊은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우며 1970년대생 CEO를 대거 내정해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다. 또 ‘옥상옥’ 구조로 지적돼온 헤드쿼터(HQ) 조직을 폐지해 계열사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보다 기민한 의사 결정 구조를 갖췄다. 이번 2026년도 인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세대교체를 통한 젊은 리더십 중용이다. 롯데그룹은 전체 CEO의 3분의 1 수준인 20명을 물갈이했다. 사상 최대 인사 규모였던 올해(21명)와 비슷한 수준으로 2년 새 전체 CEO의 3분의 2를 바꾼 셈이다. 성과에 따른 발탁 승진자도 늘리며 신임 임원 규모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81명이었다. 또 60대 이상 임원 중 절반이 퇴임하는 등 ‘리더십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특히 지난 3년 연속 초고속 승진하며 광폭 행보를 보여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를 맡아 바이오 사업을 공동 지휘할 예정이다. 롯데지주에 신

  • 공개매각 본입찰 불발…'홈플러스 운명' 한달 남았다[시그널]

    공개매각 본입찰 불발…'홈플러스 운명' 한달 남았다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응찰자가 단 한 곳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이 다음 달 29일로 연기된 만큼, 매각 측은 계속해서 새 인수 후보 물색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매각 절차가 사실상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법원 역시 향후 절차 조정에 대비하고 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본입찰 마감일인 이날 오후 3시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는 한 곳도 없었다. 앞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AI·결제 솔루션 기업 하렉스인포텍과 부동산 개발 업체 스노마드 역시 결국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두 기업의 재무 여건과 자금 조달 능력을 감안할 때 홈플러스를 실제로 인수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홈플러스는 “이번 공개 입찰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는 없지만 회생계획안 제출일인 12월 29일까지 입찰제안서를 계속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현실적인 회생 방안이 인수합병(M&A)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며 “법원·채권단·정부 등 이해관계자들과 회사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10만 명에 달하는 직간접 고용과 협력사·입점주 보호를 위해

  • '롯데 3세' 신유열, 바이오 각자대표로

    '롯데 3세' 신유열, 바이오 각자대표로

    롯데그룹이 정기 인사에서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부사장을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각자대표로 내정했다. 이와 함께 롯데지주와 유통·건설·화학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3분의 1에 달하는 20명을 대거 교체했다. 지난해에도 21명을 교체한 것을 고려할 때 2년 새 전체 CEO의 3분의 2를 물갈이한 셈이다. 롯데그룹은 26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6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1986년생인 ‘오너 3세’ 신 부사장의 역할이 대폭 확대됐다. 그는 기존 박제임스 대표와 함께 그룹의 주요 신사업 담당 계열사인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각자대표를 맡게 된다. 또 롯데지주에 신설되는 전략 컨트롤 조직에서도 중책을 맡아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도할 예정이다. 롯데지주 공동대표 이사에는 고정욱 사장과 노준형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두 공동대표는 재무와 경영관리, 전략과 기획 등 두 파트로 나눠 조직을 운영한다. 롯데마트·슈퍼,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e커머스 대표도 교체됐다. 롯데그룹은 또 2022년 도입한 헤드쿼터(HQ) 체제를 폐지하고 기존

  • 세븐일레븐-SK하이닉스 협업…먹는 'HBM 반도체' 내놨다

    세븐일레븐-SK하이닉스 협업…먹는 'HBM 반도체' 내놨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 칩’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편의점과 반도체 산업간 첫 협업 사례다.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칩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칩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언어유희를 활용해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 HBM)’으로 명칭을 정했다. HBM 반도체를 상기시킬 수 있는 사각형 모양의 옥수수칩에 달콤한 허니바나나맛 크림을 입히고, 상품 패키징에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휴머노이드 캐릭터를 그려 넣었다. 박선경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MD는 “일상 소비재인 스낵에 첨단 산업의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단순한 간식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업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예상하지 못한 조합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이색 먹거리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동으로 세척·건조까지…텀블러족이 스타벅스·GS25 가는 이유는?

    자동으로 세척·건조까지…텀블러족이 스타벅스·GS25 가는 이유는?

    20대 직장인 김윤서(가명)씨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고자 외출할 때마다 늘 텀블러를 챙긴다. 그동안 외부에서 커피나 차를 마신 후 사무실이나 집에 돌아와 매번 텀블러 세척을 하는 게 번거로웠지만, 올들어 곳곳에 텀블러 세척기가 생겨 한결 편해졌다. 음료를 마신 후 곧바로 고온 세척과 건조까지 무료로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등 주요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도입 중인 텀블러 세척기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환경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카페 뿐 아니라 편의점, 기업, 대학교, 공공기관 등으로 세척기 활용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텀블러 세척기 시장은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시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의 3분기 앱 신규 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약 1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설치 대수는 4배, 세척사용 횟수는 6배 각각 늘었다. 설치 대수에 비해 앱 신규 가입자와 사용횟수가 더 가파르게 증가한 것은 세척기를 한 번 경험한 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 수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마이컵은 360도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 배민, 배달기사 직고용 ‘딜리버리N’ 3년 만에 청산

    배민, 배달기사 직고용 ‘딜리버리N’ 3년 만에 청산

    배달의민족이 배달라이더(배달기사)를 직접 고용하는 법인 ‘딜리버리앤(N)’이 설립 3년 여 만에 청산 수순에 돌입한다. 2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손자회사인 딜리버리앤은 최근 이승민 대표 명의로 낸 사내 공지에서 내달 31일로 법인을 청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직고용 라이더 운영을 고민하고 노력했지만, 많은 라이더들이 프리랜서 라이더로 전환해 현 방식으로 회사를 존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3PL(제3자 물류) 업무 등은 순차적으로 우아한청년들에 이관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절차, 퇴직 위로금에 대한 내용은 직접 한 분 한 분 만나서 이야기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딜리버리앤은 프리랜서 형태로 운영돼온 배달 산업에 직고용 제도를 도입한다는 취지로 2022년 7월 설립됐다. 라이더의 급여는 연봉 3000만 원 및 성과급과 4대 보험,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적용했다. 이에 2023년 초반에는 40명가량 근무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장기근속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회사를 떠나면서 취업자는 되레 줄었다. 고정급과 성과

  • '텀블러 세척족' 석달새 12배로…스벅 넘어 편의점서도 쓴다

    '텀블러 세척족' 석달새 12배로…스벅 넘어 편의점서도 쓴다

    20대 직장인 김윤서(가명)씨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고자 외출할 때마다 늘 텀블러를 챙긴다. 그동안 외부에서 커피나 차를 마신 후 사무실이나 집에 돌아와 매번 텀블러 세척을 하는 게 번거로웠지만, 올들어 곳곳에 텀블러 세척기가 생겨 한결 편해졌다. 음료를 마신 후 곧바로 고온 세척과 건조까지 무료로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등 주요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도입 중인 텀블러 세척기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환경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카페 뿐 아니라 편의점, 기업, 대학교, 공공기관 등으로 세척기 활용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텀블러 세척기 시장은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시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의 3분기 앱 신규 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약 1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설치 대수는 4배, 세척사용 횟수는 6배 각각 늘었다. 설치 대수에 비해 앱 신규 가입자와 사용횟수가 더 가파르게 증가한 것은 세척기를 한 번 경험한 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 수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마이컵은 360도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 ‘다이소 게 섰거라!’ CU, 내년 뷰티특화점 1000점 만든다

    ‘다이소 게 섰거라!’ CU, 내년 뷰티특화점 1000점 만든다

    다이소 등 오프라인 소매점을 중심으로 가성비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CU가 내년 뷰티 특화 편의점을 1000점 이상까지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편의점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현재 500여 점인 뷰티 특화 편의점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CU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뷰티 차별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CU의 뷰티 특화 편의점은 대학가, 유흥가, 오피스가 등 가성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입지를 비롯해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화장품 구매처가 부족한 지방 권역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해당 점포들은 뷰티 전용 매대를 갖추고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 화장품부터 세럼, 리들샷, 립틴트, 수분 크림, 마스크팩, 트러블 패치 등에 이르기까지 최대 300여 종에 이르는 제품을 판매한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CU의 2023년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28.3% 증가했고, 2024년(16.5%), 2025년(1~11월, 21.4%)로 꾸준히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매출의 약 70%를 1020세대

  • CJ대한통운, 물류 AI 동맹 고도화…휴머노이드로봇 ‘두뇌’ 개발 나서

    CJ대한통운, 물류 AI 동맹 고도화…휴머노이드로봇 ‘두뇌’ 개발 나서

    CJ대한통운이 물류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달 20일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 사는 물류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은 로봇이 시각과 음성, 언어 등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델로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내 로봇 자동화가 가능한 공정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성 검증을 주도한다. 리얼월드는 고정밀 로봇핸드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물류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력에 시너지를 내기 위해 리얼월드의 지분 투자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금껏 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티즈(하드웨어), 에이딘로보틱스(로봇핸드)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며 AI 휴머노이드 협업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리얼월드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계기로 하드웨어를 넘어 로봇의 두뇌역할을 하는 AI소프트웨어 기술 확보 기반

  • 신세계百, ‘마마어워즈’ 공식 팝업…국내 단독

    신세계百, ‘마마어워즈’ 공식 팝업…국내 단독

    신세계백화점은 홍콩에서 열리는 K팝 시상식 ‘2025 마마어워즈’(MAMA ARARDS)의 공식 팝업을 단독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리는 마마어워즈 팝업은 홍콩 현장에 직접 가지 못하는 국내 팬들이 시상식의 열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콘서트 슬로건인 ‘어-흥’(UH-HEUNG)을 테마로 각종 포토존을 마련해 마치 실제 시상식에 온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어-흥은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에너지 ‘흥’을 모티브로 만든 콘셉트다. 어-흥 스페셜 에디션 MD로는 부채, DIY 티셔츠, 북마크, 스티커·엽서 세트, 에코백 등 5개 품목을 준비했고,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시 추첨을 통해 마마어워즈 참관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시상식 현장 판매를 제외하면 이번 팝업에서만 살 수 있는 피스마이너스원과의 협업 컬렉션도 선보인다. 티셔츠, 집업 후드, 모자, 에코백 등 11개 상품을 준비했다. 팝업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네스코에 기부돼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마마어워즈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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