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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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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NS홈쇼핑은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가 케이블TV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케이블TV 3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케이블TV 개국 30주년을 맞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부 유공자 표창과 공로상 시상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 대표는 대교방송 국장, NS홈쇼핑 채널전략팀장, 미디어사업본부장, TV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유료방송 산업 초창기부터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방송, 유통 분야에서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대표는 “케이블TV와 함께 성장하며 NS홈쇼핑은 고객의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방송과 유통 산업이 함께 발전하며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소 추세를 보이던 국내 혼인 건수 및 출생률이 30여 년 만에 나란히 반등하면서 혼수용 주얼리 및 아동복 등 백화점 업계의 관련 매출이 덩달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들은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입점시키고 키즈관을 리뉴얼하는 등 신규 수요를 잡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몰이에 나서는 모습이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의 아동,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부문 매출은 올들어 8월까지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혼수로 주로 활용하는 럭셔리 시계 및 주얼리 부문은 올 1~8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35% 이상 증가했다. 아동(14.3%), 가전·가구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11.1%) 등도 성장세를 보였다. 백화점 전체 매출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에 그쳤고, 2분기 0.4%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이들 분야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진 셈이다. 이는 혼인 및 출산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관련 소비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혼인건수는 1996년(43만 5000건) 정점을 찍은 뒤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2
감소 추세를 보이던 국내 혼인 건수 및 출생률이 30여 년 만에 나란히 반등하면서 혼수용 주얼리 및 아동복 등 백화점 업계의 관련 매출이 덩달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들은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입점시키고 키즈관을 리뉴얼하는 등 신규 수요를 잡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몰이에 나서는 모습이다. 1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의 아동,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부문 매출은 올들어 8월까지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혼수로 주로 활용하는 럭셔리 시계 및 주얼리 부문은 올 1~8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35% 이상 증가했다. 아동(14.3%), 가전·가구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11.1%) 등도 성장세를 보였다. 백화점 전체 매출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에 그쳤고, 2분기 0.4%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이들 분야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진 셈이다. 이는 혼인 및 출산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관련 소비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혼인건수는 1996년(43만 5000건) 정점을 찍은 뒤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2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운영하는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유공 부문 강남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문화센터에서 열린 ‘제6회 강남복지포럼’에서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유공 부문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강남복지포럼은 사회복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와 강남복지재단에서 후원한다. 올해는 강남구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쓴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매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에 수여하던 유공 표창을 사회복지 법인까지 확대했다. 사회복지 법인 1호 유공 표창을 받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지속해온 강남구 결연 아동 생계비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후원 활동을 통한 강남구 사회복지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그룹 차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외 계층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칼로리 분석부터 맞춤형 식단까지 제공하는 식단 관리 앱 ‘루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션은 식단 기록 기능과 맞춤형 식단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컬리 최초로 구글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모든 핵심 로직을 만들었으며 컬리의 방대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각 상품을 음식 유형으로 정의하고 영양 정보와 속성을 분석한다. 또 사용자의 나이, 성별, 체중, 활동량, 알레르기, 선호 식단, 목표 칼로리 등을 기반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과 영양 비율을 고려해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을 추천해준다. 예컨대 이용자가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음식명을 입력하면, AI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중과 칼로리를 계산한다. 하루동안 이용자가 섭취한 총 칼로리도 함께 표시되며 그날 목표 칼로리 대비 남거나 초과한 칼로리도 확인 가능하다. 맞춤형 식단도 추천해준다. 이용자가 입력한 기본 정보와 선호 식단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안된 식단은 컬리에서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용자에게 그릭요거트와 견과류가 제안되면, ‘요즘(YOZM) 요구르트맛 그릭요거트’, ‘유기샘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가 기업-지역간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은 특색 있는 제주 관광 자원을 콘텐츠로 개발해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고부가가치 상품의 유통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관광 상품 기획 △지역 특산물 판매 채널 다각화 △스토리텔링 중심 홍보·마케팅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제주 지역을 콘텐츠로 하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주 여행지와 다채로운 먹거리를 자체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여행 전 유명 셰프가 지역 식재료의 역사와 우수성을 설명해주고 식사 메뉴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다이닝(Preview Dining)’이 이뤄지고, 여행 후에는 국내 최정상급 미식 전문가와 명사가 함께하는 ‘워크숍’도 진행한다.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제주 특산물 팝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 대표 만감류인 감귤, 한라봉, 천혜향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인공지능(AI) 무인계산기를 도입한 서울 강남 매장을 10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에는 실시간 상품인식이 가능한 AI 무인계산기 ‘루트100’ 4대가 설치됐다. 루트100은 오아시스마켓과 모회사 지어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AI 무인계산 시스템을 탑재했다. 고객이 결제를 위해 구매 상품을 레일 위에 올려놓으면 AI가 상품을 인식하고 오아시스마켓 앱을 통해 기존에 등록한 카드 정보로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 자율주행 비전센서 기술을 응용해 상품의 위치와 모양에 상관없이 0.5초 이내에 실시간으로 인식되며 인식 정확도는 99.99%에 달한다. 그간 기술적 난제였던 실시간 인식과 대량 데이터 처리 문제를 해결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 없는 간편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체적·온도·색감·무게·위치 등 다양한 데이터를 프로그래밍제어장치(PLC) 운영체계와 AI에 접목해 구현된 세계 최초 기술이다. 오아시스마켓은 해당 시스템의 구조·형태·알고리즘 전반에 걸쳐 세계 특허를 확보했다. 다만 아직은 상품 한 개씩 순차적 인식만 가능하다. 이날 문을 연 강남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글로벌’ 일본에 정규 매장을 오픈하는데 이어 대만 유명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백화점이 대만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3개월 간 대만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신이 플레이스 A11점에서 K브랜드를 소개하는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1층 정문에 가까워 주목도가 높은 자리에 86㎡(26평) 규모로 조성되며 11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스탠드 오일’, 남녀 공용 화장품 제품을 선보이는 ‘라카’, 2030세대에 인기가 높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인사일런스’ 등이 대표적이다. 더현대 글로벌은 현대백화점이 경쟁력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현대백화점이 통관을 포함한 수출에 관련된 제반 사항은 물론 해외 리테일과 직접 매장 운영 관련 협상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돼 브랜드 입장에서는 손쉽게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기업회생 절차를 개시했던 전자상거래 업체 위메프가 결국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지난해 7월 29일 법원에 회생 신청을 한 지 1년여 만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9일 위메프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4일 내 즉시항고 등이 제기되지 않으면 폐지 결정은 그대로 확정된다. 회생법원 관계자는 “위메프가 인수자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존속가치)를 초과하고 있어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작년 9월 회생 절차 개시 후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해왔다. 올 상반기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실사를 진행하는 등 인수를 타진해왔지만 끝내 무산됐다. 결국 회생계획안 가결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법원이 절차 폐지 결정을 내린 것이다. 기업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법원의 감독 아래 회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청산가치보다 존속가치가 더 크다고 인정될 경우 회생계획을 제출하고 절차에 따라 수행한다. 회생계획을 수행할 수 없을 경우 회생절차는 폐지되고 해당 기업은
“판매 채널에 따라 잘 팔리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종류도 다릅니다. 편의점에서는 직관적 문구와 소포장, 합리적 가격의 건기식을 시도해볼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편의점 최초로 건기식을 출시한 CU에서 상품 기획부터 개발,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한 황지선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팀장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건기식은 성장세가 둔화된 편의점으로서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분야”라고 강조했다. 올해 초 다이소가 건기식을 출시하면서 호응을 얻자 편의점들을 포함한 유통사들도 뒤따라 손쉽게 시류에 편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황 팀장의 건기식 구상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숙취해소제가 편의점 내 꾸준한 매출을 보이는 것을 보고 시장성을 확인했고 지난해 1월 이중제형(알약과 액상이 합쳐진 형태) 비타민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실제 해당 제품은 9개월 간 200만 개가 판매되며 공전의 히트를 쳤다. 그럼에도 건기식 개발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내부에는 건기식 시장의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야 했고, 보수적인 제약사들을 설득하는 것도 황 팀장의 몫이었다. 그 결과 올해 2월 건기식을 위한 신성장 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사기 패턴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기 위험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신속히 대응해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도입하는 AI 에이전트는 이용자 게시글, 채팅, 동네인증, 휴대기기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기 패턴을 감지한다. 의심 패턴이 감지되면 AI 에이전트가 위험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 전문인력이 확인해 신고, 제재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한다. 채팅 내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사기 이력이 있는 계좌번호나 전화번호가 채팅에서 공유될 경우 자동으로 삭제되며 번호 끊어쓰기나 한글 변환 같은 우회 시도도 차단한다. 상대방에게는 해당 번호가 사기 행위에 사용된 위험 정보라는 사실과 함께 거래 중단을 권고하는 경고 알림이 표시된다. 기존의 이용자 경고 알림을 넘어 이제는 위험 번호가 아예 노출되지 않도록 한 것이다. 계정 대여 사기 예방을 위한 이용자 알림 기능 역시 보강했다. 새로운 기기에서 당근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문자, 알림톡, 이메일을 통해 ‘계정을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공유할 경우 사기 범
신세계그룹은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 ‘신세계 지식향연’의 올해 주제를 ‘미래를 위한 통찰을 얻는 여행, 그랜드투어’로 정하고 대학생들명에게 그리스 탐방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매달 인문학 특강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공모전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지난달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함께 그리스 정교회 다프니 수도원과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마라톤 평원 등을 여행하도록 했다. 그랜드투어는 17~19세기 유럽의 젊은 지식인들 사이에서 유행한 여행형 학습이다. 신세계그룹은 또 내년 2월까지 매달 역대 지식향연 참가자 가운데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석학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역대 해외 탐방 참가자 전원을 초대하는 ‘지식향연 홈커밍데이’를 열고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신세계는 매년 20~30명의 대학생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정용진 회장은 2014년 첫 번째 지식향연에 참석해 “신세계는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을 추구한다”며 “인문학 전파는 사회와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할
롯데그룹 유통부문과 네이버가 손잡고 쇼핑,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전환’(AX) 혁신에 나선다. 롯데 유통군은 김상현 총괄대표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5일 경기도 성남의 네이버 1784를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을 만나 AI·쇼핑·마케팅·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4개 분야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AI 분야에서는 롯데마트, 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군의 오프라인 매장 및 물류센터 운영 프로세스에 네이버의 AI,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다. 이를 위해 △쇼핑△상품기획(MD)△운영△경영지원 등 4가지의 ‘유통 특화 AI 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개발, 롯데 유통군의 AI 비전인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에 나설 방침이다. 쇼핑 분야에서는 네이버의 플랫폼 생태계와 롯데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결합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 롯데마트·슈퍼에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공동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하고, 세븐일레븐 등 롯데 유통 계열사의 상품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퀵커머스 배송망을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마케팅 협력도 강화한다. 네이
쿠팡에 입점한 후 소상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한 중소 기업이 최근 5년간 1만 개를 넘어섰다. 쿠팡 관계자는 7일 “쿠팡 입점 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었지만, 전국 쿠세권과 2390만 명에 육박하는 활성고객을 보유한 쿠팡을 발판삼아 소상공인을 졸업한 기업이 1만 개를 넘어섰다”며 “쿠팡이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소상공인 졸업업체는 누적 1만 개를 기록했다. 이는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와 로켓그로스,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소상공인 가운데 한 해 연 매출 30억 원을 돌파한 곳을 5년 누적으로 합한 숫자다. 2020년 소상공인 졸업업체는 1360여 곳에서 2022년 1900여 곳으로 늘었고, 2023년부터 매년 2000여개 이상 업체들이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 연 매출 30억원 이상 소상공인들의 연간 거래액도 2022년 대비 지난해 65% 성장했다. 이는 내수 침체가 가속화되고, 소상공인 성장세가 쪼그라드는 국내 현실과 대조적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데이터 랩’에 따르면, 2024
GS리테일이 자원순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GS리테일은 이달 5일 전북 김제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2년, 2023년 연속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거둔 성과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매년 9월 6일을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GS리테일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폴리염화비닐(PVC) 랩 사용량 감축 △아이스팩 선순환 캠페인 △음식물쓰레기 감축 및 퇴비화 △폐식용유 재활용 △리사이클 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재활용 △폐전자제품 재활용 등이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폐전자제품 자원화를 통해 1억 37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해양 NGO 단체에 전달, 해양 환경 정화 캠페인 ‘바다숨 프로젝트’에 활용했다. 이는 연안 쓰레기 수거와 해안 정화 작업에 사용됐다. GS리테일은 올해도 조성된 기부금을 자원 순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