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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1,649개

elalal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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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 美 '비트코인 ETF' 상장 가능성에…국내 운용업계도 논의 기대 '솔솔'

    美 '비트코인 ETF' 상장 가능성에…국내 운용업계도 논의 기대 '솔솔'

    미국 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자산운용 업계도 관련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 시장도 미국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에 힘을 실으면서도 금융 당국이 제도 미비 등을 이유로 암호화폐 ETF 도입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르면 이달 첫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 SEC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을 비롯해 인베스코·피델리티·위즈덤트리·반에크·아크 인베스트 등 다수의 자산운용사가 암호화폐 현물 ETF 승인 신청을 낸 상태다. 블랙록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SEC가 내용 불충분과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ETF 상장을 불허하자 이

  • “제일기획, 대장주의 힘…점진적 시장회복시 본격 이익개선”

    “제일기획, 대장주의 힘…점진적 시장회복시 본격 이익개선”

    삼성증권은 12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6500원을 유지했다.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광고주들의 보수적인 광고비 집행 기조가 여전하지만 국내 1위 사업자로서의 면모를 발휘, 매출총이익은 계속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해외 지역 중심으로 고객 기반이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총이익은 49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줄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분기 대비 이익 역성장률이 줄어드는 건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 중심으로 고객 기반이 확대된 점이 실적을 방어했다고 봤다. 본사 매출 총이익은 9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줄어든 반면 해외 매출 총이익은

  • 암호화폐 투명성 강화…내년부터 공시 의무

    암호화폐 투명성 강화…내년부터 공시 의무

    내년부터 암호화폐를 발행·보유하는 기업은 그 현황을 재무제표 주석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암호화폐를 빌미로 실적을 부풀리거나 실제 자산을 감추는 등의 편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회계기준위원회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회계기준서 개정 공개 초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금융 당국은 앞으로 약 2개월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올 하반기에 최종 개정안을 발표하고 이를 내년 1월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 당국은 먼저 그동안 명확한 지침이 없어 불투명하게 운영되던 암호화폐 거래와 보유 정보를 앞으로는 재무제표 주석상에 상세하게 공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발행사는 자사가 개발·발행한 암호화폐의 수량과 특성

  • NH아문디운용 '생성형AI 액티브 ETF' 상장

    NH아문디운용 '생성형AI 액티브 ETF' 상장

    NH아문디자산운용이 챗GPT 등장 이후 전 세계를 달구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11일 출시했다. NH아문디운용은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솔랙티브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테크놀로지 100 인덱스(Solactive United States Technology 100 Index)’를 벤치마크 지수로 삼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로 글로벌 생성형 AI 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한 초거대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요구하는 명령어(prompt)에 따라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등 다양한 결과물을 내는 기술이다. 인터넷의 발견에 버금가는 인류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 증권·운용사 연금고객 '불꽃 유치전'

    증권·운용사 연금고객 '불꽃 유치전'

    올해 4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퇴직연금 시장에 판도 변화를 몰고 올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마케팅 전쟁이 불꽃 튈 만큼 거세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준비한 연금 상품의 수익률을 높여 신규 투자자 유치에 공들이고 있고 운용 업계는 안정성을 강화한 자산 배분형 펀드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10일 지난해 12월 7일 설정한 첫 디폴트옵션 고위험 상품 수익률이 연 환산 10.7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한증권은 이 같은 수익률이 같은 기간 판매된 은행예금 등 원리금 보장 상품 금리의 두 배, 현금성 자산의 세 배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증권은 3월 금융투자 업계 최초로 디폴트옵션 상품 10개를 모두 승인받아 고위험·중위험·저위험 상품 10종을 준비하기도 했다. 신한증권은

  • 스레드 광풍에 관련주 ‘훨훨’…제2 클럽하우스 사태 우려도

    스레드 광풍에 관련주 ‘훨훨’…제2 클럽하우스 사태 우려도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대항마로 출시한 ‘스레드(Threads)’가 사흘 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하면서 관련주들도 날아 올랐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플레이디(237820)와 와이즈버즈(273060)는 이날 장 초반 일제히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플레이디는 전 거래일 대비 29.92% 상승한 8460원에 거래를 마쳤고 와이즈버즈 역시 29.93% 오른 2175원에 마감했다. 모비데이즈는 전 거래일보다 10.48% 오른 1339원을 기록했다. 세 회사는 모두 온라인 광고대행이 주력 사업으로 와이즈버즈는 메타의 비즈니스파트너, 플레이디는 메타의 주요 서비스인 페이스북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모비데이즈 역시 메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엠넷(123570)(18

  • 삼성證 “LGD, 모바일 적자 불가피…2Q 영업손실 8630억 예상”

    삼성證 “LGD, 모바일 적자 불가피…2Q 영업손실 8630억 예상”

    삼성증권은 LG디스플레이(034220)가 2분기에도 저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만 4400원을 유지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10일 “2분기 모바일 고객사 사업의 계절성 영향으로 모바일 부문 적자가 불가피한데다 대형 패널 부문도 유럽 내 판매 약세로 가동률이 낮아 1분기에 이어 저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2분기 매출 4조 8000억 원, 연업손실 8630억 원을 기록, 시장 전망치 평균을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모바일 중심으로 점차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3분기에도 영업적자를 피하기 어렵지만 모바일 부문은 고객사의 판매 본격화로 흑자로 돌아서면서 전사 적자 폭은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매출액 21조 원, 영업손실

  • 증권사 디폴트옵션 저위험 상품 4%대 수익률…'안정성 중시' 투자자도 잡는다

    증권사 디폴트옵션 저위험 상품 4%대 수익률…'안정성 중시' 투자자도 잡는다

    12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1년간 유예기간을 가진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첫 수익률 성적표는 증권사의 압승이었다. 쥐꼬리 수익률의 불명예를 안아 온 퇴직연금의 수익성 개선을 앞세워 금융투자 업계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여 시작된 만큼 성과를 입증한 셈이다. 예·적금에 잠들어 있던 퇴직연금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되지만 디폴트옵션 도입에도 여전히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은 원리금 보장 상품을 선호하는 수요가 많아 고객들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설득하는 투자 상품이 나올지 주목된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3월까지 25만 명이 디폴트옵션에 가입해 약 3000억 원의 퇴직연금이 적립됐다. 현재 운용 중인 135개 상품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약 3.06%다. 원리금이 보장되는 초저위험 상품의 3개월 수익률이 1.11

  • '고수익 장착' 증권사, 400조 퇴직연금 흔든다

    '고수익 장착' 증권사, 400조 퇴직연금 흔든다

    올해 400조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퇴직연금 시장을 뒤흔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12일부터 시행된다. 퇴직연금의 안정성을 앞세워온 은행과 보험사의 수성 전략에 증권사들이 디폴트옵션을 무기로 수익성을 강화한 투자 상품을 대거 내놓고 있어 공방전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정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지정 의무화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12일 본격 시행된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중 확정기여(DC)형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별도로 운용 지시를 하지 않더라도 미리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투자되도록 해 가입자의 무관심에 투자금이 방치되는 상황을 막아준다. 실제로 국내 퇴직연금 시장 규모는 지난해 말 331조 7240억 원으로 1년 만에 적립금이 36조 원 넘게 늘었지만 원리금 보장

  • 삼전 빼고 덜어내는 외인, 석달만에 '팔자' 전환

    삼전 빼고 덜어내는 외인, 석달만에 '팔자' 전환

    올 들어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이며 상승장을 이끌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석 달 만에 ‘팔자’ 기조로 돌아섰다. 특히 코스피에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순매수를 빼면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했다는 분석도 가능해졌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32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3월 이후 3개월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6월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 540억 원을 순투자해 4개월 연속 매수세를 이어간 것과는 대비된다.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잔액 역시 지난달 말 기준 691조 7000억 원(시가총액의 26.9%)을 기록해 한 달 전보다 1조 5000억 원 감소했다. 시장별로 보면 외국인은 6월 코스피에서 460억 원, 코스닥에서 2760억 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특히 외국인은 코스피

  • 외국인, 6월 주식 3200억 팔아치워…석 달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6월 주식 3200억 팔아치워…석 달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석 달 만에 '팔자' 기조로 돌아섰다. 반면 채권 투자는 2조 원 이상을 사들이며 4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322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460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276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6월 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691조 7000억 원(시가총액의 26.9%)을 보유 중이다. 5월 말 대비 보유잔액은 1조 5000억 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주(7000억 원)와 아시아(5000억 원)에서는 매수세가 강했지만 중동(5000억 원)과 유럽(3000억 원) 지역에서는 '팔자'를 외쳤다. 국가별로는 미국(1조 2000억 원), 노르웨이(3000억 원)

  • 증권사 일임계약고 25% 급감…전업 투자자문사 80%는 '적자'

    증권사 일임계약고 25% 급감…전업 투자자문사 80%는 '적자'

    지난해 증시 침체와 고금리 영향으로 증권사들의 일임 계약고는 25% 급감하고 전업 투자자문·일임사 10곳 중 8곳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적은 악화하는데 관련 회사 수만 100곳이 넘게 늘었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총 계약고는 전년(729조 3000억 원)보다 18조 5000억 원(2.6%) 감소한 710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임계약고가 이 기간 23조 3000억 원(3.3%) 줄어든 674조 9000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계약고 감소 현상은 증권사·자산운용사·은행 등 겸영 투자자문·일임사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들의 총 계약고와 수수료 수익은 각각 691조 7000억 원, 8039억 원으로 같은 기간 2.8%, 2

  • 증권사 대표 부른 금감원

    증권사 대표 부른 금감원 "채권 돌려 막기 CEO 책임"

    금융당국이 증권사들의 매수 위주 리서치 보고서 관행 및 돌려막기식 채권형랩·신탁운용 등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이라며 날을 세웠다. 금융당국은 엄정 조치하겠다고 경고하는 한편 독립 리서치 센터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7개 국내외 증권사 CEO 등과 '증권사 영업관행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더 이상 고객자산 관리·운용과 관련한 위법행위를 실무자의 일탈이나 불가피한 영업 관행 탓으로 돌릴 순 없다"며 "이는 결국 최종 책임자인 CEO의 관심과 책임의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채권 돌려막기란 지난해 자금시장 경색으로 채권형 랩·신탁에서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하자 일부 증권사가 고객의 투자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취한 편법을 말한다. 고객은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 '감사보고서 정정' 상장사 감소…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아

    '감사보고서 정정' 상장사 감소…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아

    지난해 상장회사 100곳 중 5곳이 의사결정의 중요 정보인 감사보고서를 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8.1% 감소한 수준이다. 재무재표 심사제도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 시행 후 급증했던 정정 횟수가 안정화 단계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감사보고서 정정' 131개사...전년比 18.1%↓=5일 금융감독원이 2022년 중 상장회사의 감사보고서 정정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569개사 중 131개사(5.1%)가 감사보고서를 정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9개사, 18.1% 줄어든 수준이다. 감사보고서 정정 횟수는 총 379회로 전년비 31회, 7.6% 감소했다. 이는 전체 외부감사 대상회사의 감사보고서 정정의 3분의 1 수준이다. 개별 감사보고서 중 감사의견 변경은 총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건 증가했다. 이중 재무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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