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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1,649개

elalal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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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 BGF리테일, 영업·개발 부문장에 임민재 상무…기획·글로벌 총괄조직 신설

    BGF리테일, 영업·개발 부문장에 임민재 상무…기획·글로벌 총괄조직 신설

    BGF리테일은 영업·개발부문장에 임민재 상무를 승진 발탁했다. 인사총무실장에는 장영식 상무, 4권역장에는 윤현수 상무가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지주사인 BGF는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담당에 우진용 상무를 선임했다. BGF그룹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과 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BGF리테일은 기존 경영기획실을 경영혁신실로, 전략혁신부문 직속으로 운영하던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사의 중장기 미래 비전 수립과 혁신 과제 추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인공지능(AI)·리테일 테크 등 데이터 기반 역량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 기반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BGF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중장기 전략과 혁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 롯데쇼핑, 롯데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 지분 취득…100% 자회사 편입

    롯데쇼핑, 롯데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 지분 취득…100% 자회사 편입

    롯데쇼핑은 롯데건설이 보유한 ‘롯데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의 지분 10%를 장외에서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기존에 보유 중인 지분 90%에서 잔여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해당 법인은 베트남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복합단지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이번 거래 전까지 롯데쇼핑과 롯데건설이 각각 90%,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당 취득단가는 1448원으로 취득금액은 약 370억 7400만 원이다. 거래는 이달 21일 이뤄질 예정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에 대해 “해외 자회사의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 효율성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오아시스마켓,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47% 감소…“무인매장 투자 영향”

    오아시스마켓,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47% 감소…“무인매장 투자 영향”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3분기 매출이 145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전 세계 최초 무인 자동화 매장 등의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7% 감소했다. 3분기 누적 기준 전체 매출액은 429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적극적 마케팅을 강화한 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온라인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18% 급증했다. 오아시스 앱을 방문한 고객들의 방문 빈도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3분기 기준 ‘월 6회 이상 구매 고객(충성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3분기 영업이익은 26억 7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무인 자동화 매장 출시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과 마케팅 확대 영향이다. 오아시스마켓은 3분기 소형 AI 무인계산 시스템 ‘루트100’을 도입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124억 7000만 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기술 혁신 및 마케팅 투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이

  • CU, 하와이 1호점 오픈…

    CU, 하와이 1호점 오픈…"업계 첫 脫아시아 진출"

    편의점 CU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1호점 ‘CU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의 비(非) 아시아 지역 점포다. 약 70평 규모로 호놀룰루시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위치했다. 해당 점포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끄는 K푸드는 물론, CU의 히트 상품인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 노티드 도넛 시리즈, 피마원 하이볼, 생과일 하이볼 등도 수출해 판매한다. 외식 물가가 높은 하와이 특성상 합리적 가격대의 간편식에도 중점을 뒀다. 전주비빔, 참치마요, 닭갈비 등 한식부터 미국의 유명 셰프 셸든 시메온과 함께 개발한 김치갈비 도시락 등 한식 퓨전 레시피도 내놨다. 즉석에서 ‘한강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 라이브러리 존도 마련했다.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스크팩, 선블럭, 틴트 등 총 40여 종의 기초 및 색조 화장품도 판매한다. 즉석 사진 키오스크 및 하와이 편의점에 아직 도입되지 않은 셀프 체크아웃 시스템도 도입했다. BGF리테일은 와이키키 해변 등 하와이 대표 관광지와 알라모아나, 카할라 등의 중심 상업지, 고급 주거지를 중심으로 추가 출점해 향후 3년 내 50점

  • 홈플러스, 920억 규모 세금 '줄체납'…유동성 악화일로

    홈플러스, 920억 규모 세금 '줄체납'…유동성 악화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전기요금에 이어 수백 억 원대의 각종 세금도 미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종합부동산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재산세 등 총 700억 원 수준의 세금을 미납 중이다. 220억 원 수준의 전기세 미납분까지 합치면 920억 원 수준의 각종 세금 및 비용처리를 못하고 있는 셈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자금난 악화로 7~8월 전기요금을 체납했다. 이중 7월분을 납부했지만 이후 또다시 체납 중으로 확인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전기요금을 3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해 전기 공급을 중단한다. 홈플러스는 올해 3월 기업회생 절차 신청 이후 매출 감소, 대금정산 주기 단축 등으로 유동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인가전 인수합병(M&A) 작업도 안갯속이다. 하렉스인포텍와 스노마드 등 두 곳이 인수의향서를 냈지만, 자금력이 미미하고 유통경험이 없는 곳들로 실제 인수 가능성은 낮다는 게 중론이다. 한편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법원장 정준영)는 지난 6일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기존 11월 10일에서 12월 29일로 연장했다. 이번이 다섯 차례 기한 연장이다.

  • 라부부·KBO텀블러…CJ온스타일 라방 큰손은 '팬덤'

    라부부·KBO텀블러…CJ온스타일 라방 큰손은 '팬덤'

    ‘5분 만에 완판, 초당 2개 판매, 50만 페이지뷰.’ CJ온스타일이 올해 하반기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통해 선보인 팝마트, 한국야구위원회(KBO) 텀블러, 패션 브랜드 ‘유메르(UMER)’ 상품의 성과다. 이들의 공통점은 각기 다른 ‘팬덤’이 몰렸다는 점이다. CJ온스타일이 팬덤을 적극 활용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개최한 하반기 최대 쇼핑축제 ‘컴온스타일’에서 선보인 팝마트 캐릭터 ‘라부부’와 ‘크라이베이비’는 오픈 5분 만에 완판됐다. 흥행의 핵심은 탄탄한 팬덤 공략이다. 팝마트 캐릭터 10종을 라방을 공개했는데 특히 한정 판매 1시간 전에 라방으로 고객들의 공감을 사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 주효했다. KBO 리그에 대한 뜨거운 열기도 팬덤 효과로 이어졌다. CJ온스타일이 라방을 통해 선보인 ‘오덴세 X KBO 피규어 텀블러’는 15분간 1800개가 판매됐다. 1초에 2개씩 팔린 셈이다. ‘인플루언서 팬덤’도 가세했다. CJ온스타일이 배우이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기은세와 손잡고 9월 론칭한 ‘은세로운 발견’은 첫 방송에서 50만 페이지뷰, 최다 채팅수를 달성했다.

  •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총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속에 대용량·가성비 중심의 상품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형마트 전체로는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 및 추석 이연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이 악화됐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의 3분기 총매출은 1조 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395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전문점, 에브리데이를 합친 별도 기준 이마트 영업이익이 11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트레이더스가 이마트 실적 방어에 상당한 기여를 한 셈이다. 같은 기간 이마트 총매출은 4조 5939억 원으로 1.7% 감소했다. 트레이더스는 올해 2월과 9월 각각 개점한 마곡점과 구월점이 모두 첫 달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트레이더스 매장 수도 2022년 21개에서 올해 3분기 24개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의 매장 수가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트레이더스만의 대용량·가성비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글로벌 소싱 역

  • 컬리, 3분기 영업이익 61억 원…당기순익 첫 흑자전환

    컬리, 3분기 영업이익 61억 원…당기순익 첫 흑자전환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도 사상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컬리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7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억 원으로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고 당기순익은 23억 원으로 첫 흑자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0.3% 늘어난 870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구조 다각화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 휴가철 등 비수기에 속하는 계절적 특성에도 시즌 상품 발굴 등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강화로 거래액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신선식품 판매 호조로 올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다. 뷰티컬리 역시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등의 수요가 지속됐고, 네이버와 함께 지난 9월 론칭한 컬리N마트도 성장에 기여했다.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판매자배송상품(3P)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FBK 등이 포함된 3P 거래액은 45.7% 급증했다. 패션과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과 F

  • 당근에서 적금들고 쇼핑하다 투자강의 듣고…유통·금융, 합종연횡 가속화

    당근에서 적금들고 쇼핑하다 투자강의 듣고…유통·금융, 합종연횡 가속화

    유통 업계가 금융회사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업종을 넘나드는 합종연횡이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단순한 제휴 카드나 통장 출시를 넘어 자사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권은 유통 플랫폼 내에 금융 서비스를 탑재하는 이른바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기업의 플랫폼 안에 금융 서비스가 통합되는 것)을 강화하는 등 협력의 깊이를 더하는 모습이다. 1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연간 1억 2000만 원 이상을 구매하는 ‘블랙다이아몬드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초부터 신한은행 및 신한투자증권의 개인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증권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백화점 VIP 고객 대상 부동산필드 아카데미 강좌 등을 개설하며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KB금융과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KB금융의 투자전략·기업승계·절세 노하우 등의 금융강좌를 열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또 KB금융의 우수 고객에게는 퍼스널 쇼퍼(1대 1 쇼핑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고금리 제휴 상품, 간편결제 서비스, 포인트 연계 등의 서비스도

  • 퍼스널쇼퍼·자산관리까지…유통·금융 숨가쁜 합종연횡

    퍼스널쇼퍼·자산관리까지…유통·금융 숨가쁜 합종연횡

    유통 업계가 금융회사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업종을 넘나드는 합종연횡이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단순한 제휴 카드나 통장 출시를 넘어 자사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권은 유통 플랫폼 내에 금융 서비스를 탑재하는 이른바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기업의 플랫폼 안에 금융 서비스가 통합되는 것)을 강화하는 등 협력의 깊이를 더하는 모습이다. 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연간 1억 2000만 원 이상을 구매하는 ‘블랙다이아몬드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초부터 신한은행 및 신한투자증권의 개인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증권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백화점 VIP 고객 대상 부동산필드 아카데미 강좌 등을 개설하며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KB금융과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KB금융의 투자전략·기업승계·절세 노하우 등의 금융강좌를 열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또 KB금융의 우수 고객에게는 퍼스널 쇼퍼(1대 1 쇼핑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고금리 제휴 상품, 간편결제 서비스, 포인트 연계 등의 서비스도 도

  • CU, '혼술족' 겨낭 1인용 소용량 회 4종 출시

    CU, '혼술족' 겨낭 1인용 소용량 회 4종 출시

    편의점 CU가 ‘혼술족’을 겨냥해 소용량 회 4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2일부터 판매되는 소용량 회는 ‘숙성한 연어회’, ‘숙성한 광어회’, ‘쫄깃한 과메기’(3종 각 1만 3900원, 70g)와 ‘숙성 홍어회’(9900원, 100g) 등 총 4종이다. 회는 대중적인 안주지만, 1인 가구가 즐기기에는 쉽지 않은 메뉴라는 점에 착안해 소용량으로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선도 관리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국제 인증을 통과한 품질 시스템을 갖춘 제조사에서 당일 생산·출고를 원칙으로 했다. 각 상품에는 홀스래디쉬, 간장, 와사비, 초고추장 등 회 종류에 잘 어울리는 소스를 동봉했으며 용기 내부에는 소스를 담는 별도 구획을 마련해 편의성도 높였다. CU가 1인용 회를 출시한 건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홈술·혼술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족발, 순대볶음 등 혼자 사 먹기 어려운 메뉴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실제 CU의 안주류 매출은 2023년 14.8%에서 지난해 16.7%, 2025년(1~10월) 15.4%로 매년 증가세다. 특히 족발, 편육, 모둠순대, 닭발, 막창 등 소포장 안주류가 속한 냉장안

  • 번장 글로벌 MAU 200만 돌파…굿즈 역직구로 ‘K컬처 커머스 허브’ 도약

    번장 글로벌 MAU 200만 돌파…굿즈 역직구로 ‘K컬처 커머스 허브’ 도약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이하 번장)의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번장 글로벌(Bunjang Global)’이 올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팝뿐 아니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 열풍 등으로 K굿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이에 번장은 국경간 정보 비대칭성을 허무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며 지식재산권(IP) 홀더와 직접 거래를 하는 등 ‘컬처 커머스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10일 번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번장 글로벌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8월 100만 명을 돌파한 후 약 한 달 만에 2배로 불어난 셈이다. 2023년 7월 론칭한 번장 글로벌은 올해 4월까지만 해도 40만~50만 명의 MAU 유지해왔지만, 올해 8월을 기점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번장 글로벌은 해외 이용자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전용 서비스다. 이에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4.3배 증가했고 거래 건수는 같은 기간 4.4배 급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예상 연간 거래액은 연말까지 300억 원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같은 성장세에 번장 전체 매출 중 번장 글로벌이 차지

  •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난방가전 인터넷 최저가 판매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난방가전 인터넷 최저가 판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난방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행사상품은 쿠쿠 ‘카본매트(더블)’(38만 9000원), 국일 ‘극세사 전기요(더블)’(12만 9000원), 파세코 ‘캐비닛히터’(29만 8000원), 신일 ‘에코히터’(18만 9000원) 등이다. 자체브랜드(PB) 상품 ‘PLUX(플럭스)’의 난방가전도 선보인다. ‘PLUX 전기 히터’는 1만 9900원 가성비 상품으로 넘어졌을 시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PLUX 세미마이크로 전기요’는 화학 열선 대신 천연 탄소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 유해성과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 했다. 사이즈에 따라 7만 4900원~7만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2주간(10월 24일~11월 6일)까지 판매한 난방가전(히터류, 요장판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통상 11월 중순부터 초겨울 날씨가 시작되는 만큼 당분간 난방가전 수요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

  • ‘중소 파트너사 1.4만곳 참여’ SSG닷컴,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

    ‘중소 파트너사 1.4만곳 참여’ SSG닷컴,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

    SSG닷컴이 국내 최대 쇼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중소 파트너사 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브랜드 1만 4000여 곳이 참여해 식품, 디지털가전, 리빙, 잡화,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뉴팜’ 과일, ‘연두팜’ 착즙주스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스팀보이’ 온수매트도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며 ‘데시뉴’ 침구류는 최대 40% 할인한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계정(ID)당 1매씩 선착순 발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대빵 먹고 수능 대박기원” 이마트24 밥스누 약콩두유빵 먹어보니[신상 언박싱]

    신상 언박싱

    “서울대빵 먹고 수능 대박기원” 이마트24 밥스누 약콩두유빵 먹어보니

    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식품업계의 신상품 중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핫한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먹어보거나 이용해보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편집자주> 이마트24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밥스누’와 협업한 ‘약콩두유빵’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약콩두유는 밥스누의 대표 연구 성과물로 프리미엄 두유의 대명사로 꼽힌다. 지난 2015년 밥스누 브랜드 첫 상품으로 선보인 약콩두유는 100% 국산 약콩을 껍질째 갈아 넣어 식물성단백질,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 약콩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는 편의점 빵의 격을 한 단계 올리겠다는 포부로 약콩두유 원료를 활용한 7종의 빵을 출시했다. 지난달 1차 라인업으로 약콩크림빵, 약콩크림카스테라, 카라멜약콩크림롤 3종을 출시한 후 최근 2차로 쿠키입은쿠림빵, 카스테라이불빵, 약콩크림단팥빵, 행운의약콩쿠키선물세트 등 4종을 추가로 내놨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다. 약콩두유빵 출시 이후(10월 14~23일) 디저트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2배 급증했고, 디저트상품 카테고리에서 약콩두유빵 3종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이마트24는 약콩두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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