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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는 와인 한 잔에 한우 스테이크가 좋겠어. 필요한 재료 쇼핑해줘.” 인공지능(AI) 챗봇에 이런 요청을 하면 나만의 AI 비서가 알아서 장을 보고 결제까지 마치는 ‘대화형 커머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AI가 검색 기반의 기존 시장의 판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기업들은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나섰다. 23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올해 6월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 앱 내 ‘AI소믈리에’ 기능을 도입한 후 4개월 만에 픽업 예약 건수가 도입 전 같은 기간 대비 40%, 이용자수는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 번 이용한 고객이 다시 같은 서비스를 찾는 재방문률도 AI소믈리에 도입 이전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AI소믈리에는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면 최적의 와인을 실시간으로 추천해준다. 단순 추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픽업예약과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AI쇼핑 어시스턴트 ‘S마인드’는 지난해 업그레이드 후 AI 추천 콘텐츠를 클릭한 고객 매출이 3배 가량 증가했다. 고객 500만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구매 기록, 성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 수원’이 오픈 1주년 만에 우수고객 매출이 2배 가량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MZ세대 신규 유입도 크게 늘었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그랜드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고객 감사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롯데백화점이 3년의 준비 끝에 오픈한 ‘컨버전스형 프리미엄 쇼핑몰’이다. 2014년 오픈한 수원점을 전면 재단장해 백화점과 쇼핑몰의 강점을 결합한 쇼핑몰로 재탄생했다. 럭셔리, 뷰티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하고, 상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포츠 매장과 무신사 스탠다드 등 MZ세대 선호 컨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프리미엄 푸드홀 ‘다이닝 에비뉴’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 결과 매출은 늘고 고객층이 두터워졌다는 평가다. 리뉴얼 공사 시작 전인 2022년 대비 우수고객(Avenuel)의 매출은 두 배 가량 증가했다. 또 신규고객 중 2030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MZ세대 타겟 쇼핑몰 컨텐츠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또는 리뉴얼 입점 브랜드들의 성과도 좋았다. 예컨대 골든구스, 호카 등은 전국 매장 매출순위 3위 권 내에 진입했다. 상권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을
고물가 속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점심값 급등)이 지속되면서 편의점 도시락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는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편의점들은 때 아닌 도시락 특수를 누리는 모습이다. 23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GS25에서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수단 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도시락 매출신장률인 22.9%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외국인 도시락 매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2021년 역성장세를 보이다 2022년 28.6%, 2023년 75.6%, 지난해 67.0% 등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의 경우도 5년 전에는 외국인 도시락 매출이 30% 감소했지만 2022년부터는 매년 두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들어 9월까지도 36.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도 외국인 도시락 매출이 40% 급증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새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데다 K콘텐츠 열풍으로 불닭볶음면이나 김밥 등 K푸드를 찾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올 들어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1237만여 명
윤송자씨 별세, 박철규(한섬 해외패션부문 사장)·박원규·박미선·박무선·박지숙·박지선씨 모친상 = 2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23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5일 (02)3010-2000
고물가 속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점심값 급등)이 지속되면서 편의점 도시락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는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편의점들은 때 아닌 도시락 특수를 누리는 모습이다. 2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GS25에서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수단 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도시락 매출신장률인 22.9%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외국인 도시락 매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2021년 역성장세를 보이다 2022년 28.6%, 2023년 75.6%, 지난해 67.0% 등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의 경우도 5년 전에는 외국인 도시락 매출이 30% 감소했지만 2022년부터는 매년 두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들어 9월까지도 36.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도 외국인 도시락 매출이 40% 급증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새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데다 K콘텐츠 열풍으로 불닭볶음면이나 김밥 등 K푸드를 찾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올 들어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1237만여 명
롯데마트가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국산 연어를 23~26일 판매한다. 전 세계 양식량의 1%에 불과한 프리미엄 품종 ‘왕연어’를 100g당 4490원으로 선보인다. 왕연어는 출하까지 약 2년 6개월 이상 소요된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2023년 연어 양식 전문기업 월야수산과 함께 스마트팜 관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연중 최적 수온(13℃ 이하)을 유지해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의 연어를 길러냈다. 이번 국산 양식 연어 행사를 위해 총 5톤의 물량을 사전계약했다. ‘슈퍼푸드’인 연어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은 노르웨이, 칠레 등 해외 수입산에만 100% 가까이 의존해 국제 정세나 환율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에 노출돼 있다.
편의점 GS25가 내년까지 신선식품 확대 전략의 핵심 모델인 ‘신선강화형매장’을 1000호점까지 확대하겠다고 21일 밝혔다. GS25는 신선식품을 소포장 농·축·수산물, 선어, 제철 농산물 등 1~2인 가구의 소비 패턴에 맞춘 2000여 종의 품목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물류부터 진열, 판매 전 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 ‘신선특별시’와 가격 소구형 브랜드 ‘리얼프라이스’를 운영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제철상품 사전예약 △산지 직거래 △초특가 픽업 행사 등 다양한 판매방식도 도입했다. 그 결과 신선강화형매장은 이달 750호점을 돌파했다. 신선식품 매출도 2023년 23.7%, 2024년 25.6%에서 올해 9월 기준 27.4%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이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사 및 ‘APEC CEO 서밋’ 공식 후원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APEC 성공 기원 메시지를 담은 로켓배송 포장재 5000만 개를 배송에 활용해 전국적인 응원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쿠팡은 APEC 준비기획단이 선정한 13곳의 공식 홍보 협력 기관 중 하나로 수조 원을 투자해 구축한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APEC 2025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박스와 비닐 포장재 5000만 개를 제작해 이달 초부터 전국 로켓배송에 활용하고 있다. 이는 쿠팡의 촘촘한 배송망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까지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한편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경제협력 행사다. 한국, 미국, 일본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역·투자 자유화, 혁신·디지털 경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며, 한국의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대와 ‘리테일 연계전공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급변하는 리테일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혁신을 이끌어 나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서울대 본관에서 열린 MOU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리테일혁신센터장 겸 리테일 연계전공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MOU를 통해 2026년 1학기부터 개설하는 리테일 연계 전공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서울대 내 의식주 관련 6개 학과가 주도하며 10명의 교수가 리테일 연계 전공을 위한 강의를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에서는 유통(백화점·홈쇼핑·면세점), 패션(한섬), 식품(그린푸드·바이오랜드), 리빙(리바트·L&C·지누스) 분야 총 9개 계열사가 참여해 커리큘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서울대와 함께하는 리테일 연계 전공은 학문과 산업이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가 곧 산업 혁신의 밑거름이라는 신념으로 이번 협력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올해 유통가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서 편의점이 가장 큰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속 극가성비 선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소비쿠폰 효과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백화점 역시 긴 연휴로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대비 20% 가까이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7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부터 추석 연휴 직전인 10월 초까지 약 한 달간 각 업체들이 판매한 추석 선물세트 매출 증가율을 집계한 결과 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가 8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판매한 추석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29.2% 증가해 가장 높았다. CU 26.2%, 세븐일레븐 20.0% 등 나머지 편의점 업체들도 20%대 매출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10%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에 비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백화점 업계도 롯데백화점이 20.0% 증가하는 등 두 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반면 대형마트는 이마트가 전년 대비 3% 소폭 증가했을 뿐 롯데마트는 전년 수준에 그쳤고, 홈플러스
올해 유통가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서 편의점이 가장 큰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속 극가성비 선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소비쿠폰 효과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백화점 역시 긴 연휴로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대비 20% 가까이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부터 추석 연휴 직전인 10월 초까지 약 한 달간 각 업체들이 판매한 추석 선물세트 매출 증가율을 집계한 결과 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가 8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판매한 추석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29.2% 증가해 가장 높았다. CU 26.2%, 세븐일레븐 20.0% 등 나머지 편의점 업체들도 20%대 매출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10%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에 비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백화점 업계도 롯데백화점이 20.0% 증가하는 등 두 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반면 대형마트는 이마트가 전년 대비 3% 소폭 증가했을 뿐 롯데마트는 전년 수준에 그쳤고, 홈플러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중국 최대 수입 유통사 ‘닝싱 유베이(Ningshing UBA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승배(왼쪽) BGF 대표이사와 스천자(Shi Chenjia) 유베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CU는 앞으로 유베이와 함께 중국 본토에 PB 상품을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민 대표는 “양사간 장기협력, 상호보완, 상생의 원칙 아래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편의점 대표주자로서 여러 국가에 CU와 산하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금 상품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금 자판기 매출이 증가하는 한편, 명절 등에 맞춰 한시 판매하는 금 상품들이 조기에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편의점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1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GS25의 순금 및 금 자판기 판매액은 24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액(18억 원)을 넘어섰다. GS25와 기업형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 1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금 자판기 판매액은 도입 첫 해인 2022년 7억 원에서 올해 9월까지 누적 45억 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금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해 2022년 귀금속 도매업체 ㈜우수골드네트워크와 손잡고 금 자판기를 도입했다. 편의점 중 금 자판기를 운영하는 곳은 GS25가 유일하다. 취급 상품은 실물 골드바 5종(1∙2∙3∙5∙10돈)으로 고객이 원하는 중량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매일 시세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된다. 금 자판기 이용 연령층은 30대가 38%로 가장 높고 40대가 36%로 뒤를 이었다. 3040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금 상품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금 자판기 매출이 증가하는 한편, 명절 등에 맞춰 한시 판매하는 금 상품들이 조기에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편의점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1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GS25의 순금 및 금 자판기 판매액은 24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액(18억 원)을 넘어섰다. GS25와 기업형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 1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금 자판기 판매액은 도입 첫 해인 2022년 7억 원에서 올해 9월까지 누적 45억 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금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해 2022년 귀금속 도매업체 ㈜우수골드네트워크와 손잡고 금 자판기를 도입했다. 편의점 중 금 자판기를 운영하는 곳은 GS25가 유일하다. 취급 상품은 실물 골드바 5종(1∙2∙3∙5∙10돈)으로 고객이 원하는 중량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매일 시세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된다. 금 자판기 이용 연령층은 30대가 38%로 가장 높고 40대가 36%로 뒤를 이었다. 3040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신세계백화점은 15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도쿄 시부야에서 K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시부야 패션 위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우선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도쿄 시부야의 랜드마크 쇼핑몰 ‘시부야109’에서 K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개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일본 Z세대 취향을 반영해 현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랜드로 엄선했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시부야 패션 위크의 메인 이벤트 ‘시부야 런웨이’에도 참여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신진 K브랜드를 소개한다. 무센트, 몽세누, 쓰리투에이티 등 7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한다. 시부야 패션 위크의 런웨이에서 K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무대 ‘SEOUL LOOK’이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시부야109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런웨이에서 본 제품을 시부야109에서 직접 쇼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은 고객들이 곧바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 박상언 뉴리테일 담당은 “이번 시부야 런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