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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편의점의 패션 부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로 캐시미어를 함유한 니트 상품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15일 ‘세븐셀렉트 캐시미어 라운드 니트’ 6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니트웨어 상품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에 양말, 언더웨어류 등에 국한돼 있던 편의점 패션 영역을 확장했다. 동절기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캐시미어 니트 상품은 5%의 캐시미어가 함유돼 있으며 가격은 3만 2900원이다. 블랙과 그레이 색상 2가지로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는 3가지 사이즈(M, L, XL)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4월 첫 패션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세븐셀렉트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를 9900원에 출시했다. 이어 PB 양말 8종과 언더웨어류 등을 추가로 출시하며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패션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2030세대에서 50% 이상의 이용률을 보이며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캐시미어 니트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30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대표적인 음식 배달 플랫폼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배달 수수료 인상, 불공정 약관 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두 플랫폼의 이용자가 34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들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배달 앱 수수료 상한제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국회 정무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4일 국정감사를 열고 배달 앱 플랫폼의 수수료 개선 등을 촉구했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달 앱 수수료가 2022년 5% 정도에서 15%까지 불과 3년 만에 세 배 정도 올랐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자율규제를 시작하며 배달 플랫폼들의 갑질이 시작됐고, 결국 자율규제가 플랫폼들의 힘을 키워준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정치권이 배달 앱 수수료에 대한 질타를 쏟아낸 건 윤 정부 시절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를 통해 수수료를 인하했지만 정작 자영업자들이 인하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는 지난해 11월 상생협의체의 논의에 따라 배달 수수료를 기존 9.8%에서
세븐일레븐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1년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한다고 공지했다. 사원급은 만 40세 이상 또는 현 직급 8년차 이상, 간부사원은 만 45세 이상 또는 현직급 10년차 이상이 대상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사원급은 20개월분, 간부사원은 24개월분의 기본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1000만 원의 취업지원금과 대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최대 2명까지 각각 1000만 원의 학자금도 지급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1988년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또 부실 점포를 정리하고 고매출 상권에 집중하면서 점포 수는 2023년 1만 3130개에서 지난해 1만 2152개로 감소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그간 경영효율화를 위한 고강도 노력으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체질개선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며 “조직건전성 개선을 포함한 경영구조 재편은 수익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라고 말했다
이마트24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밥스누와 협업해 ‘약콩두유빵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판매되는 약콩두유빵은 △약콩크림빵(2600원) △카라멜 약콩크림롤(3600원) △약콩크림 카스테라(3500원)로 서울대 밥스누의 연구 성과물인 ‘약콩두유’ 원료를 넣은 크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약콩두유는 밥스누 브랜드의 첫 상품으로 100% 국산 약콩을 껍질째 갈아 넣어 식물성단백질,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 약콩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이마트24는 시장에서 이미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약콩두유를 활용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이마트24는 약콩두유빵 3종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2차 라인업을 추가 선보여 약콩두유 빵 시리즈를 확대할 계획이다.
MZ세대 사이 홈술 및 프리미엄 주류 선물 문화가 확산되며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의 와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편의점들은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와인을 선보이는 모습이다. GS리테일은 13일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프랑스 와인 도매상인 ‘네고시앙’과 손잡고 올해 2월 론칭한 신규 사전예약 서비스 ‘네고시앙 다이렉트’가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5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2030 신규 고객은 20%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와인25플러스 와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6% 성장했다. 네고시앙은 샤토(Château) 등 다양한 포도원으로부터 포도나 와인을 매입한 뒤 이를 블렌딩·숙성·병입해 판매하는 중간 도매상이다. 네고시앙 다이렉트는 고객이 ‘우리동네GS’ 앱에서 행사 와인을 사전 예약하면 프랑스 현지 네고시앙이 주문 수량에 맞춰 국내로 물량을 배송하고, 고객은 가까운 GS25나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구조다. 네고시앙과 협업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물량으로 제공할 수 있
CJ온스타일은 17~26일 열리는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 기간 글로벌 아트토이&IP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팝마트(POP MART)’와 초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MZ세대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아트토이 IP를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라방) 콘텐츠 IP와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팬덤 커머스를 선보이는 시도다. CJ온스타일은 행사 기간 모바일 앱에 팝마트 전용관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 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라부부, 몰리, 스컬판다, 디무, 히로노, 크라이베이비, 트윙클트윙클, 피노젤리, 하치푸푸, 지거 등 총 10종의 대표 캐릭터를 한정 수량 순차 공개한다. 동시에 ‘팝마트X서울’ 콘셉트로 17일 오전 10시 기은세의 라부부&크라이베이비 라방을 시작으로 20일, 22일, 24일 오후 7시마다 궤도 등 인기 셀럽과 함께하는 다양한 모바일 라방도 진행한다. 특히 400%(30~40cm), 1000%(약 70cm) 크기의 ‘메가 스페이스 몰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매니아들에게 인테리어 소장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는 상품군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하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요즘 뜨는 먹거리와 패션, 뷰티템부터 핫한 브랜드 스토리, 숨겨진 유통가 뒷얘기까지 ‘송이라의 트렌드쏙쏙’에서 만나보세요! 유통 업계를 취재하기 시작한 후 제 일상의 작은 변화 중 하나는 하루에 한 번씩 편의점에 들르는 것입니다. 편의점마다 어떤 자체브랜드(PB) 신제품이 나왔는지 먹어보면서 자체 평가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연세우유 크림빵’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CU가 베이커리·디저트류를 선도하고 있는 시장에서 최근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무기로 바짝 추격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이마트24입니다. 이마트24는 같은 신세계그룹 내 신세계푸드와 협업을 확대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데요. 오늘 트렌드쏙쏙에서는 최근 출시한 ‘시선강탈버거’ 2종의 후기와 함께 이마트24가 베이커리에 진심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툼한 패티가 2장...3980원 시선강탈버거 먹어보니 이마트24는 지난달 17일 프리미엄 버거인 ‘시선강탈 버거’ 2종(더블비프치즈버거, 블랙페퍼더블버거)를 출시했습니다. 평소 편의점 햄버거를 즐겨먹지 않는 저지만, 이 햄버거는 보기에도 푸
G마켓(지마켓)과 옥션이 연중 최대 행사인 ‘11월 빅스마일데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셀러와 공동 분담했던 할인쿠폰 비용을 지마켓이 전액 부담하고 광고비 혜택을 확대하는 등 셀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JV) 체제 속 제임스 장 신임 지마켓 대표 취임 후 여는 첫 할인행사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셀러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행사에서 참여 셀러가 공동 부담하던 할인분담금을 완전히 없애 셀러의 참여를 유도했다. 지마켓이 쿠폰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참여 셀러를 위한 광고비 혜택도 확대한다. ‘파워클릭 광고’, ‘AI매출업 매출 성장 지원’ 등 광고상품 참여 시 판매예치금의 30%(최대 10만 원)를 페이백 해준다. 일정 기간 광고 이력이 없는 셀러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e머니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지마켓이 올해 빅스마일데이에 ‘통 큰’ 지원에 나선 건 지마켓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의 JV 자회사로 편입되고 장 대표가 지마켓 수장으로 선임된
롯데마트는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매장’으로 리뉴얼한 인도네시아 발리점의 매출과 고객 수가 급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발리점은 리뉴얼 개점 이후 7주간(8월 21일~10월 10일) 누적 매출이 리뉴얼 전보다 50% 늘었고, 고객 수는 약 세 배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현지 유통 환경에 맞춰 도매형 매장과 소매 공간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매장 모델을 구상해 첫 매장으로 발리점을 선정했다. 기존에는 6611㎡(20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으로 운영해왔지만, 5000㎡(1500평)의 그로서리(식료품) 전문 매장과 1652㎡(5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K푸드와 신선식품 중심으로 먹거리 진열을 확대하면서 현지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매장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낸 곳은 떡볶이와 닭강정, 김밥 등 K푸드를 선보이는 ‘롱 델리 로드’(Long Deli Road)로 주말 모든 시간대 전 좌석 만석, 평일 저녁 좌석 점유율도 70%를 넘었다. 앞서 롯데마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60% 수준이던 먹거리 진열 면적 비중을 90%로 확대했다. 발리점은 고객의 매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요즘 뜨는 먹거리와 패션, 뷰티템부터 핫한 브랜드 스토리, 숨겨진 유통가 뒷얘기까지 ‘송이라의 트렌드쏙쏙’에서 만나보세요! 독자 여러분, 긴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 연차를 내고 이번 주말까지 긴 연휴를 보내는 분들이 있는 한편 오늘부터 일상으로 복귀해 주말만을 기다리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어느 쪽이든 연휴의 끝자락이 아쉬운 건 매한가지일 듯 합니다.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오늘은 편의점 직원들이 꼽은 각자의 ‘마크정식’ 레시피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마크정식이란, 아이돌 갓세븐의 멤버 마크의 팬이 마크를 널리 알리고 싶어 본인이 만든 편의점 꿀조합 레시피에 마크의 이름을 붙여 만든 메뉴를 말하는데요. 이 단어가 널리 통용되면서 편의점 꿀조합을 뜻하는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먹거리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편의점 직원들은 과연 어떤 비밀 레시피를 갖고 있을까요? 해장메뉴부터 디저트까지 편의점 직원들의 기발한 마크정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해장메뉴 톱2...칼치밥과 해장치즈불짬순 전날 거하게 술을 마신 후 얼큰한 컵라면으로 간단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오는 12일까지 ‘친구 초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을 대축제인 ‘온쇼페(온세상 쇼핑 페스타)’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온쇼페 초대장을 공유하면 1000 엘포인트(L.POINT)를 적립 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적립금은 온쇼페 시작일인 오는 13일 일괄 지급되며 초대를 통해 신규 가입한 사람에게도 엘포인트가 지급된다. 행운의 초대자에게는 100만 엘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랜덤으로 추첨해 1명을 선정해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친구초대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온쇼페 시작 전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최대 9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랜덤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림을 신청한 응모자 모두에게 13일 랜덤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온쇼페 기간인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쇼페 본 행사 기간에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매일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팩과 매일 오전 10시 최대 90% 할인된 타임 특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원 롯데온 그로스마케팅
편의점 업계가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른바 ‘혼추족’ 위한 간편 도시락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1인 가족, 외국인 등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푸짐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의 식당 역할을 대신하겠다는 구상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달 24일 ‘혜자추석명절도시락(6600원)’을 출시했다.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흑미밥, 김치볶음밥, 고구마밥 등 3종류의 밥과 함께 △고추장갈비양념제육 △너비아니구이 △잡채 △3색 나물(도라지·고사리·명태무말랭이무침) △모둠전(산적·동그랑땡·김치전) 등을 담았다. 여기에 후식으로 콩가루쑥찹쌀떡까지 더해 명절의 정취를 더욱 살렸다는 설명이다. 해당 상품은 10월 9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한가위 간편식 시리즈’ 7종을 지난달 24일부터 순차 출시했다. 지난해 1종이었던 추석 간편식 라인업을 7종으로 확대했다. 정찬 도시락, 모둠전, 갈비, 잡채 김밥 등 명절 한상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한가위 11찬 도시락(7500원)’은 특제 소스로 구워낸 떡갈비를 비롯해 오미산적, 표고버섯전
유통 업계가 최장 10일의 긴 추석 연휴에도 당일·익일배송을 이어가며 총성 없는 배송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대형마트부터 이커머스, 홈쇼핑 할 것 없이 택배 공백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추석 당일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로켓배송을 운영한다. 추석 당일에도 당일배송과 새벽배송 주문을 받는 곳은 쿠팡이 유일하다. 5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필품 추석 선물대전’에서는 인기 브랜드 100여 곳의 생활필수품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슈팅배송’을 이어간다. 수도권 지역을 대상이로 ‘당일배송(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을 매일 운영해 긴급하게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SG닷컴 역시 6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장보기 배송 서비스인 ‘쓱배송’을 정상 운영한다. 권역에 따라 추석 전날(5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은 4일 밤 10~11시 이전 주문 시 5일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SSG닷컴은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100g당 최저 2800원대에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를 대비해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안전상비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병·의원 및 약국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도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비상약을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영국 등 선진국들에 비해 편의점 상비약 종류가 제한적이라 품목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열·진통제 등 11종 판매...지사제·화상연고는 없어요!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제도는 심야·공휴일에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2012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현재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안전상비약은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4개 효능군 11종이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13개 품목의 판매를 허용했지만, 2022년 3월 어린이용 타이레놀(80㎎·160㎎) 생산이 중단돼 현재는 안전상비약은 11종으로 줄었다. 국내 일반의약품이 4813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편의점 안전상비약은 이 중 0.2%에 불과한 셈이다.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시 이용하는 제산제, 설사에 대비한 지사제, 화상연고 등은 편의점에서 구할 수 없다. 이
롯데지주는 박정화 전 대법관을 컴플라이언스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법조 경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대법관을 역임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래 첫 여성 부장판사이자 역대 5번째 여성 대법관으로서 재임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박정화 신임 위원장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롯데그룹이 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경영 강화와 윤리의식 제고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그룹 컴플라이언스 정책 방향 심의,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활동 점검 및 개선, 규범준수 경영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