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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lala@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대홍기획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발표하며 사업영역을 확장을 선포했다. 전통적인 광고회사를 넘어 고객 성장을 견인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홍기획은 1982년 설립 이후 43년간 사용해 온 ‘대홍 커뮤니케이션즈(Daehong Communications)’를 ‘대홍(DAEHONG)’으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새 CI에는 ‘경계 없는 마케팅(Marketing beyond Boundaries)’을 키워드로 광고커뮤니케이션에 국한되지 않고 마케팅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새로운 CI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직관적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료한 서체와 붉은색 컬러를 적용해 진화한 기업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의 활용성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김덕희 대홍기획 대표이사는 “신규 CI에는 기존 광고회사의 한계를 넘어 고객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정체성이 담겨 있다”며 “대홍기획은 ‘경계 없는 마케팅’을 지향하며 과감한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놀라운 고객 경험으로 업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콜라보 간편식 3종이 출시 2주 만에 80만 개를 돌파하며 각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했다고 1일 밝혔다. 내·외국인 무관하게 케데헌 열풍이 상품 매출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GS25가 지난달 17일 출시한 △참치마요&전주비빔 반반김밥 △전주비빔&제육 커플 주먹밥 △모둠 분식세트 등 케데헌 간편식 3종은 출시 첫 날 5만 개가 판매된 데 이어 24일과 26일 추가 출시된 △불닭콘치즈 주먹밥 △클래식 핫도그 등 케데헌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5종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았다. GS25가 운영 중인 케데헌 특화 점포 중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4개 점포(인천공항T1서편점, 인천공항T2서편점, 인천공항T2출국점, 뉴안녕인사동점) 분석 결과, 특화 점포 운영 전 3일(9월 17일~19일) 대비 운영 후 동요일 3일(9월 24일~26일) 케데헌 간편식 매출이 63.7% 급증했다. GS25는 이번 넷플릭스 협업을 기념해 작품 속 등장인물이 담긴 42종의 랜덤씰을 동봉해 단순 식사가 아닌 굿즈 개념의 체험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전통 유통채널들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예년보다 연휴 기간이 길어지면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대체하고, 여행 등을 떠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CU가 올해 추석 선물로 출시한 7500만 원짜리 하이엔드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이 최근 판매됐다. 지금까지 편의점 업계에서 판매된 제품 중 최고가다. 회사 측에서도 해당 제품이 실제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제품은 전 세계에 151병만 존재하며 스코틀랜드 글렌그란트 증류소에서 희귀한 원액들만 엄선하는 ‘스플렌더 콜렉션’의 첫번째 작품이다. 신세계백화점은 8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및 본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추석 연휴 대비 21.2%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8월 말 강남점에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을 조성하며 명절 행사장 면적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 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스위트파크와 하우스오브신세
추석 명절을 한 주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막바지 할인경쟁에 돌입했다. 제수용품부터 가족 먹거리, 생활필수품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초특가 할인을 쏟아내며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모습이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10월 5일까지 6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해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 초저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삼겹살과 사과, 감귤, 꽃게, 문어 등 추석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가을 햇보조개 사과(4~8입)를 698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금사과’라 불릴 만큼 가격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한 발 더 빨리 산지와 협업해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 해당기간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50% 할인해 100g당 1740원에 판매한다. 가을 햇꽃게와 국산 데친문어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당 각각 890원, 2890원에 판매한다. 명절에 판매량이 급증하는 LA식 꽃갈비(냉동, 1kg)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만 원 할인한 3만 9800원에 선보인다. 역대 최저 가격에 도전하는 상품도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전통 유통채널들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예년보다 연휴 기간이 길어지면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대체하고, 여행 등을 떠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CU가 올해 추석 선물로 출시한 7500만 원짜리 하이엔드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이 최근 판매됐다. 지금까지 편의점 업계에서 판매된 제품 중 최고가다. 회사 측에서도 해당 제품이 실제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제품은 전 세계에 151병만 존재하며 스코틀랜드 글렌그란트 증류소에서 희귀한 원액들만 엄선하는 ‘스플렌더 콜렉션’의 첫번째 작품이다. 신세계백화점은 8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및 본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추석 연휴 대비 21.2%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8월 말 강남점에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을 조성하며 명절 행사장 면적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 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스위트파크와 하우스오브신
오늘(29일)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면서 국내 관광업계와 유통업계가 ‘큰 손’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행 초기에는 효과가 크지 않더라도 연말로 갈수록 방한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초반부터 각종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국내외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비자 없이 국내 관광을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개별·단체 관광객 모두 30일 무비자 방침이 유지된다. 정부는 이번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관광객 100만 명 가량이 추가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807만 명에 달했던 중국인 방한 관광객은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한한령 영향과 코로나19 팬데믹 발발로 2021년에는 17만 명까지 쪼그라들었다. 이후 2023년부터 다시 빠르게 늘면서 지난해에는 460만 명이 한국을 찾았고, 올해 1~7월 사이에만 313만 명이 방한하면서 2019년(332만 명) 수준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 등 유통업계는 이번 무비자
29일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면서 국내 관광업계와 유통업계가 ‘큰 손’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행 초기에는 효과가 크지 않더라도 연말로 갈수록 방한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초반부터 각종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국내외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비자 없이 국내 관광을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개별·단체 관광객 모두 30일 무비자 방침이 유지된다. 정부는 이번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관광객 100만 명 가량이 추가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807만 명에 달했던 중국인 방한 관광객은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한한령 영향과 코로나19 팬데믹 발발로 2021년에는 17만 명까지 쪼그라들었다. 이후 2023년부터 다시 빠르게 늘면서 지난해에는 460만 명이 한국을 찾았고, 올해 1~7월 사이에만 313만 명이 방한하면서 2019년(332만 명) 수준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 등 유통업계는 이번 무비자 제도와
CJ대한통운이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에 2만 7035㎡(8178평)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센터는 온도 관리에 특화된 설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냉장·냉동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물류센터 주변에 고속도로가 있어 중부 주요 도시로 신속한 당일 운송이 가능하고, 미국 서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BNSF 철도 노선이 센터 내부까지 직접 연결돼 화물을 빠르게 옮겨 실을 수 있다. 복합운송을 통해 미국 전역의 85% 지역으로 이틀 내 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글로벌 식물성 식품 제조기업 플로라(Flora)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고부가가치 물류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최근 “신영토 확장을 가속해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케빈 콜먼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최고경영자는 “콜드체인 물류는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신뢰가 필수”라며 “촘촘한 네트워크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북미 콜드체인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가 한국 편의점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달 25일 라오스 코라오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코라오그룹은 한국인 오세영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라오스 현지에서 활동하는 대표적 민간기업이다. 금융, 플랫폼, 건설, 금융, 레저 등 폭넓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소매 유통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이마트24는 코라오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콕 콕 미니’(KOK KOK MINI) 50여점을 순차적으로 이마트24 매장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신규점을 추가 개점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약 750만 명의 인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소규모 유통채널이 부족해 편의점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실제 1인당 식품 소비액은 2019년 677달러에서 2023년 838달러로 연 평균 5.5%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라오스 젊은 층 사이에서 K컬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이마트24는 캄보디아와 인도, 라오스까지 모두 편의점 최초로 진출했다”며 “자체브랜
롯데그룹이 해외 현지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 캠퍼스 등지에서 ‘2025 롯데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롯데웰푸드와 롯데백화점·롯데호텔 등 15개 계열사의 우수 현지 직원 33명이 참여해 4박 5일 일정으로 이론·실무 교육을 받았다. 롯데그룹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외 현지 우수 직원들에게 팀장부터 법인장까지 직급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 콘퍼런스는 핵심 역량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들은 성과 창출을 위한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와 기업가정신, 롯데그룹 이해 등을 교육받았다. 참가자들은 또 신격호 롯데 창업주 기념관과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 등 그룹의 주요 사업장과 소속 계열사의 사업장을 방문했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은 오프닝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글로벌 사업 성과는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라며 “여러분이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리더이자 그룹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그룹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13층에 체험형 전시 공간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 팝업’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의 원목 장난감 체험 공간인 도쿄장난감미술관의 국내 독점 운영권을 유치했다. 도쿄장난감미술관은 2008년 도쿄 신주쿠 도심에 위치한 100년 역사를 지닌 폐교를 리모델링한 장난감 미술관으로, 이후 지역을 활성화하는 명물이자 지역사회의 구심적 역할을 하며 유명해졌다. 현재 일본에서 도쿄, 후쿠오카 등 14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일본 여행 추천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 팝업은 약 396㎡(120평) 규모로 ‘나무와 사람이 연결되는 곳’이라는 콘셉트로 조성했다. 과도한 미디어와 디지털 노출 시대에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와 아이들의 건강한 아날로그 놀이 문화를 제안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공간 구성은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모티브로 차별화했다.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한강변에 자라는 나무 수종을 패턴화해 총 8가지 특화 공간으로 표현했다. 0~2세 영아 전용 놀이터를 비롯해 쌓기, 만들기, 촉감놀이, 역할놀이 등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에서만 즐길 수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와 정유경 회장의 신세계로 계열 분리를 공식화한 후 처음 단행한 인사는 철저하게 성과에 기반한 ‘신상필벌’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력인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양대 대표가 유임된 가운데 실적이 부진한 면세와 패션·건설 등의 계열사 대표는 전격 교체됐다. 그룹 내 e커머스 사업을 담당하는 지마켓과 SSG닷컴의 수장도 바뀌었다. 22개의 주요 계열사(이마트 13개, 신세계 9개)의 약 40%인 8개사 대표를 물갈이한 대규모 조직 개편이다. 아울러 1980년대생의 젊은 인재를 과감히 전진 배치시키고 계열사 전반에 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 내 재무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신세계그룹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는 2명이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스위트 파크 개점 등 백화점의 혁신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도 사장으로 승진하고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를 겸직한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인 문 대표가 승진하면서 그룹 내 정 회장의 ‘친정 체제’를 더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수장이
2026년 신세계그룹 정기인사에서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알리바바와 합작 조인트벤처(JV) 자회사가 되는 지마켓 신임 대표에는 알리바바의 동남아 지역을 맡았던 제임스 장이 내정됐다. 이밖에 SSG닷컴, 신세계인터내셔날(SI), 신세계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디에프(면세점) 등 8개사의 수장을 교체했다. 신세계그룹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는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이뤄졌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일찍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는 2명으로 먼저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대표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스위트 파크 개점 등 백화점의 혁신을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박 대표는 종전처럼 신세계센트럴 대표를 겸직하며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문 대표는 승진과 함께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도 겸직할 예정이다. 그는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의 남편이기도 하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
신세계그룹의 두 계열사인 편의점 이마트24와 신세계푸드가 협업해 베이커리 사업에서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신세계푸드의 제빵 노하우로 베이커리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신세계푸드는 이마트24의 유통망을 활용해 ‘윈윈’이라는 분석이다. 이마트24에 따르면 25일 기준 최근 1개월 간 신세계푸드의 노하우를 담은 버거와 샌드위치 5종을 잇따라 출시했다. 전날 출시한 ‘햄&치즈크루아상’과 지난달 말 선보인 ‘비이엘티’, ‘에그치즈토마토’ 등 샌드위치 3종 및 이달 17일 출시한 프리미엄 버거 ‘시선강탈 버거’ 2종(더블비프치즈버거, 블랙페퍼더블버거) 등이다. 제품들은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기술력을 적용해 촉촉한 빵을 사용하고 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시선강탈 버거 2종은 상품 콘셉트부터 맛, 제조까지 3개월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 신세계푸드의 셰프 출신 개발자가 만든 특제소스를 사용하고 69% 원육 함량으로 고기맛을 극대화했다. 해당 제품 가격은 모두 3000원 대 후반으로 편의점 베이커리로는 다소 고가이지만, 풍부한 재료를 사용하고 투명 용기에 담는 등 ‘가격 대비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