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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1,649개

elalal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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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송이라 기자입니다.

  • 롯데백화점,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 잠실점 오픈

    롯데백화점,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 잠실점 오픈

    롯데백화점이 26일 잠실점 2층에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7월 롯데타운 명동에 이어 두번째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약 5000㎡(1500평) 규모로 총 19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쇼핑 및 문화, 체험, 관광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롯데타운 잠실의 상권 특성에 맞춰 K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인기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마뗑킴(Matin Kim)’과 본점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한 ‘더바넷’ 등 패션 상품군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토’,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 등이다. ‘리락쿠마’와 ‘짱구’ 등 IP를 활용한 특별한 매장도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오픈하는 ‘짱구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는 물론 카페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굿즈도 다양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오픈 첫 주말 동안 마뗑킴,, 드파운드, 페넥 등 브랜드에 따라 전 품목 10~20% 할인 판매하며 더바넷 후디 티셔츠, 로우로우 26인치 캐리어, 드파운드 버킷백 등 브

  • 날씨가 효자…선선한 9월에 FW 의류 매출 ‘쑥’

    날씨가 효자…선선한 9월에 FW 의류 매출 ‘쑥’

    예년보다 선선한 9월 날씨에 백화점 등 유통 채널의 패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동안 의류 구입 수요가 저조해 실적이 부진했지만 가을·겨울(FW) 시즌에 대비해 새 옷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홈쇼핑 등 다른 채널에서도 긴팔 의류 주문이 증가하는 등 이른 가을 날씨가 패션 업계의 가뭄에 단비가 되고 있다. 25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21일까지 백화점 3사의 패션 부문 매출은 7~15%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이 15.0%로 가장 높았고, 신세계와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7~8%대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전 국민적으로 러닝 트렌드가 확산되고 골프 등 야외활동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롯데백화점의 아웃도어 매출은 전년 대비 35% 급증했다. 올 들어 백화점들의 월별 패션 부문 매출이 대부분 전년 대비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9월 매출이 반등하는 모양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화점 여성정장 매출의 경우 1월부터 5월까지 매월 감소세를 기록했고 여성캐주얼과 남성의류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8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가운데 백화점은 2.8%

  • "반갑다 찬바람"…FW 패션매출 모처럼 반등

    예년보다 선선한 9월 날씨에 백화점 등 유통 채널의 패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동안 의류 구입 수요가 저조해 실적이 부진했지만 가을·겨울(FW) 시즌에 대비해 새 옷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홈쇼핑 등 다른 채널에서도 긴팔 의류 주문이 증가하는 등 이른 가을 날씨가 패션 업계의 가뭄에 단비가 되고 있다. 2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21일까지 백화점 3사의 패션 부문 매출은 7~15%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이 15.0%로 가장 높았고, 신세계와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7~8%대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전 국민적으로 러닝 트렌드가 확산되고 골프 등 야외활동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롯데백화점의 아웃도어 매출은 전년 대비 35% 급증했다. 올 들어 백화점들의 월별 패션 부문 매출이 대부분 전년 대비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9월 매출이 반등하는 모양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화점 여성정장 매출의 경우 1월부터 5월까지 매월 감소세를 기록했고 여성캐주얼과 남성의류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8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가운데 백화점은 2.8%

  • 늦어진 추석연휴에 직격탄…대형마트·SSM 매출 급감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늦어진 추석연휴에 직격탄…대형마트·SSM 매출 급감

    올해 추석이 늦어지고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된 영향으로 지난달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소비쿠폰 특수'가 계속되며 편의점의 월간 매출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대형마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SSM 매출도 같은 기간 5.9% 감소해 3월부터 5개월간 이어오던 매출 증가 행진이 멈췄다. 대형마트와 SSM의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온라인으로 장보는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올해 추석 연휴가 작년보다 19일 늦어 식품군을 중심으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형마트와 SSM에서는 7월 말부터 지급된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능해 편의점 등 쿠폰 사용처로 수요가 분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소비쿠폰의 가장 큰 수혜주로 꼽히는 편의점은 업황 둔화 속에서도 8월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백화점의 경우 늦은 추석 영향으로 식품군 매출은 감소했지만, 긴 폭염 속 실내 피서 마케팅에 힘입어 사치품 및

  • 네이버, 컬리 지분 일부 인수…협업 확대

    네이버, 컬리 지분 일부 인수…협업 확대

    네이버가 컬리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 최근 자사 쇼핑앱에 컬리를 입점시킨 데 이어 지분까지 인수하면서 쿠팡 1강 체제에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23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컬리에 초기 투자한 벤처캐피털(VC)들이 보유한 지분 일부를 사들였다. 컬리 관계자는 “네이버와의 협업 과정에서 한자릿수의 지분 인수를 단행했다”며 “구체적 인수 금액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투입된 금액은 500억~6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분 인수는 최근 공식화된 네이버와 컬리 동맹의 연장선상으로 단순 협력 목적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이달 초 자사 쇼핑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를 입점시켜 컬리N마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로써 네이버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목됐던 신선식품 분야에서 새벽배송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5년 연장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5년 연장

    롯데면세점이 서울 시내 명동본점에 대한 면세점 특허 기간을 5년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세청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서울 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 안건을 심의하고 ㈜호텔롯데(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특허를 갱신하기로 의결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이행 내역과 계획 평가 등에서 총 824.34점(총합계 1000점 만점)을 받았다. 특허보세구역 관리 역량, 경영 능력, 사회 환원 및 상생협력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2030년 12월까지 5년간 더 운영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명동본점은 한국을 대표하는 면세점 매장으로, 이번 특허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쇼핑관광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쿠팡, AI 자동화·로봇 혁신으로 기술인재 2배 증가

    쿠팡, AI 자동화·로봇 혁신으로 기술인재 2배 증가

    쿠팡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로봇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물류현장의 기술 분야 인력이 1년여 새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첨단 자동화 기술과 로봇이 증가하자 이를 전문으로 다루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난 셈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 따르면, 오토메이션을 비롯한 AI 자동화 관련 물류현장 기술인력은 9월 현재 750여명으로 지난해 1월(330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9월 대비로는 약 50% 증가한 수치다. 오토메이션은 AI 기반의 자동화 설비와 로봇을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 정규직 엔지니어들이 주축을 이룬다. 설비 유지·보수 인력은 물론이고 산업공학·운송장비 등 AI기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직무들도 새롭게 생겨났다. CFS는 연말까지 180여명의 오토메이션 인재를 추가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풀필먼트센터를 단순한 보관·이송 공간을 넘어,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기반의 자동화 시설과 로봇의 최첨단 혁신기지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율운반로봇(AGV) △소팅 봇(sorting bot) △로보틱 배거(Robotic Bagger)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이

  • 국민 10명 중 9명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해야”

    국민 10명 중 9명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해야”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9명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약의 품목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국이 문을 닫은 야간 시간에도 소아용 전용약과 증상별 진통제 등을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22일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가 실시한 ‘2025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 개선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 108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은 ‘편의점 안전 상비약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편의점 안전상비약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약국이 문 닫은 시간, 긴급 상황에 약이 필요해서’(68.8%)가 가장 많았고, ‘약국보다 가까워서 편리하다’가 39.6%로 뒤를 이었다. 이에 국민 10명 중 9명은 ‘국내 생산 중단된 2개 품목 교체를 포함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제품군 개선 및 확대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자 절반이 ‘새 효능군 추가’(46.7%)를 요구했고 ‘증상별 세분화’(44.0%)로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

  • "결혼식 코앞인데 어떡하라고"…신라호텔, '예약 취소 통보' 갑자기 왜?

    서울 신라호텔이 오는 11월 초 예정된 결혼식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예식이 두 달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식장을 취소한 것이다. 22일 호텔신라 등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은 최근 일부 예약자들에게 “11월 초 국가 행사가 예정돼 있어 부득이하게 예약 변경 안내를 드린다”며 예식 일정 취소 사실을 통보했다. 취소 사유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구체적 사유는 국제 행사’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 사이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까지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예식 일정이 취소되자 예비 신혼부부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통상 예식장은 최소 6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특성상 두 달 전이면 청첩장을 다 돌렸을 가능성이 높은 데다 새로운 예식장을 찾기에도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결혼식 날짜를 변경하면 드레스, 메이크업, 촬영 등 예식에 수반되는 일정과 신혼여행 항공편, 숙박 예약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위약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호텔신라 측은 결혼식 취소의 이유로 언급한 국가 행사가

  • “같은 롯데 아닌데…” 롯데카드 해킹 사태에 두 번 우는 롯데그룹 [송이라의 트렌드쏙쏙]

    “같은 롯데 아닌데…” 롯데카드 해킹 사태에 두 번 우는 롯데그룹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요즘 뜨는 먹거리와 패션, 뷰티템부터 핫한 브랜드 스토리, 숨겨진 유통가 뒷얘기까지 ‘송이라의 트렌드쏙쏙’에서 만나보세요! 지난주에는 유난히 ‘고개 숙인’ 경영진의 사진이 신문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롯데카드는 해킹 사고로 297만 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되면서 18일 조좌진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했고 KT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서버 침해 정황까지 드러나 사태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나오는 해킹 사건이지만, 대한민국의 정보보안 체계는 개선은커녕 갈수록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와중에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롯데카드와 같은 ‘롯데’를 사용하고 있는 롯데그룹입니다. 롯데그룹은 21일 “(롯데카드 해킹 사태로) 브랜드 가치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공식 자료까지 냈습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그 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2019년 MBK에 롯데카드 매각 사실 많은 이들이 롯데카드는 당연히 롯데그룹 계열사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하지만, 롯데카드는 롯데그룹의 브랜드명인 ‘롯데’만 쓰

  •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면세점 빼고 복합몰로 승부수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면세점 빼고 복합몰로 승부수

    세계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1900평 규모의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기존 면세점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전환해 지역 매출 1위를 넘어 글로벌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21일 “지난해 12월 800평 규모의 스포츠 슈즈 전문관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중대형 점포 한 개 층 수준인 1900평 규모의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부산 지역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헬로키티 애플카페’와 네이버웹툰, 인기 지식재산권(IP)를 결합한 굿즈샵 ‘엑스스퀘어’가 자리잡는다. 스투시, 슈프림 등 글로벌 브랜드 품은 ‘EE플레이스’,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본투윈’까지 MZ고객을 사로잡을 20여개 브랜드도 함께 들어선다. 팝업 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174년 역사의 미국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 팝업을 열고 티셔츠, 백팩, 크루삭스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같은 대규모 매장화를 통해 몰과 백화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몰은 가족 중심의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백

  • 롯데百, ‘자이언츠 팝업’ 개최…역대 최대 규모

    롯데百, ‘자이언츠 팝업’ 개최…역대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이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대규모 팝업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자이언츠의 활약을 기원하는 백화점 최초 팝업 행사다. 팝업은 잠실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이달 28일까지 11일간 330㎡(약 100평) 가량의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월드몰 팝업에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패션 브랜드 ‘폴리테루’와 협업한 다양한 컬래버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자이언츠를 테마로 폴리테루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 제작한 폴리테루 유니폼, 점퍼, 풀오버 등 의류와 함께 가방, 볼캡, 머플러 등 액세서리까지 약 20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서울에 이어 롯데자이언츠의 연고지인 부산에서는 이달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13일 동안 부산본점 지하 1층에 팝업을 연다. 부산본점에는 롯데자이언츠 테마 상품을 비롯해 롯데자이언츠와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인 포켓몬스터의 컬래버 아이템을 선보인다. 연초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피카츄, 꼬부기, 메타몽 디자인의 유니폼, 모자, 의류 등 인기 컬래버 품목도 이번 팝업을 통해 다

  • 루미 컵라면·조이 김밥…케데헌 입은 K푸드에 편의점 매출 ‘훨훨’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루미 컵라면·조이 김밥…케데헌 입은 K푸드에 편의점 매출 ‘훨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이 이어지면서 국내 편의점 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넷플릭스와 협업해 출시한 케데헌 김밥과 분식세트 등은 하루 만에 관련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종 K푸드들도 덩달아 인기 몰이를 하는 모습이다. 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이달 17일 출시한 케데헌 컬래버레이션 상품 3종이 하루 만에 4만 8000개 판매됐다. ‘케데헌 전주비빔&제육 커플 주먹밥’이 2만 개, ‘케데헌 참치마요&전주비빔 반반김밥’이 2만 개, ‘케데헌 모둠 분식세트’ 8000개 등이다. 이 중 김밥과 모둠 분식세트는 이날 해당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3종의 제품 합산 하루 매출은 1억 3000만 원을 기록했다. 다른 편의점에서도 외국인들이 케데헌에 등장하는 K푸드를 구매하면서 관련 매출이 덩달아 증가했다. CU가 7~8월 해외 결제수단 이용 건수를 분석한 결과, 김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1% 급증했다. 라면(99%), 스낵(53%), 김치(38%) 등 주요 품목도 일제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븐일

  • "쿠팡 쓰던 고객 넘어갈까"… 'G마켓-알리' 유통공룡 출범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JV)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고 공식 출범한다. 합작법인이 100% 보유한 지마켓(G마켓∙옥션)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우수 판매자(셀러), 정보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쿠팡 중심의 국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장이 재편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판매자, 해외 진출 기회 커진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은 JV 구성 및 이사회 개최, 사업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실무 작업에 돌입했다. 양측은 지난해 5대 5로 출자해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을 설립하고 지마켓, 알리익스프레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기업결합을 심사해 이날 조건부로 승인했다. 각 플랫폼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 한해 상대방의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건이다. 업계에서는 당장 셀러들이 체감하는 혜택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진출해 해외 소비자 데이터를 풍부하게 확보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셀러들이 해외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마켓에 등록된

  • '한지붕 두가족' G마켓·알리…'빅2' 네이버·쿠팡에 도전장

    '한지붕 두가족' G마켓·알리…'빅2' 네이버·쿠팡에 도전장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JV)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고 공식 출범한다. 합작법인이 100% 보유한 지마켓(G마켓∙옥션)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우수 판매자(셀러), 정보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은 JV 구성 및 이사회 개최, 사업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실무 작업에 돌입했다. 양측은 지난해 5대 5로 출자해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을 설립하고 지마켓, 알리익스프레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기업결합을 심사해 이날 조건부로 승인했다. 각 플랫폼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 한해 상대방의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건이다. 업계에서는 당장 셀러들이 체감하는 혜택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진출해 해외 소비자 데이터를 풍부하게 확보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셀러들이 해외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마켓에 등록된 약 60만 셀러들은 연내 2000만 개의 상품을 해외 고객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첫 진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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