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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채민석 기자

사회부

기사 2,857개

veg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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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채민석 기자입니다.

  • 문형배 전 헌재재판관, 청년 요리사 꿈 응원…‘바랑재 드림키친’ 출범

    문형배 전 헌재재판관, 청년 요리사 꿈 응원…‘바랑재 드림키친’ 출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을 찾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학 지원을 받아 학업을 이어간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청년들을 응원했다. 라이나생명이 출연한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전날 강원도 평창 한옥스테이 바랑재에서 청년 한식 조리 교육 프로그램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 전 재판관을 비롯해 심재국 평창군수, 한식 명장 조희숙 셰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문 전 재판관은 격려사를 통해 “어린 시절 책도, 교복도 없어 어렵게 공부를 했다”며 “그때는 고생스러웠지만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극복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지금은 어렵고 힘들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극복해서 성공하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바랑재 드림키친’은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청년, 차상위계층 청년, 이주배경 청년 등 사회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한식 조리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년들은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한식 조리 교육을 받고,

  • “쿠팡, 전관 72명 영입해 ‘카르텔’ 구축… 인혁처·공직자윤리위는 방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전관 72명 영입해 ‘카르텔’ 구축… 인혁처·공직자윤리위는 방조”

    쿠팡이 공직자윤리위원회와 인사혁신처의 허술한 취업 승인을 이용해 ‘전관 카르텔’을 구성했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쿠팡의 전관 카르텔 실태 폭로 및 공직자윤리위원회·인사혁신처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실련은 자체 분석 결과 최근 6년간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회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자 405명 중 394명(97.28%)에 대해 ‘취업 가능’ 판정을 내렸다. 취업 제한 통보를 받은 11명도 이후 예외적용을 위한 심사를 신청해 최종적으로 모두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역시 대상자 5226명 중 90.45%에 해당하는 4727명의 취업을 승인했다. 경실련은 쿠팡이 이를 통해 입법·행정·사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72명의 전관을 대거 영입했다고 밝혔다. 쿠팡이 지난 2020년 노동자들이 잇따라 사망한 직후 국정감사를 위해 국회의원 보좌진 3명을 동시에 채용했고, 2021년 산업재해 발생 이후에는 관세청과 식약처 전관을 즉각 영입했다는 것이 경실련의 주장이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산재 사망 사건이

  •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송치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송치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6일만에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시의원을 공천을 대가로 현금 1억 원을 강 의원에게 제공한(정치자금법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과 강 의원의 전직 보좌진 남 모 씨 역시 김 전 시의원에게 현금을 수수한(정치자금법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송치됐다. 당초 경찰은 뇌물 혐의 또한 검토했지만, 공천 과정이 공무가 아닌 당무인 것으로 판단돼 적용되지 않았다. 뇌물죄 형량은 수뢰액이 3000만 원 이상일 때 5년 이상 유기징역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인 정치자금법 위반보다 형량이 무겁다. 앞서 검토됐던 대질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그간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 남 씨 등 주요 피의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진실공방’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애를 먹어왔다. 이들의 진술이 엇갈린 탓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진술의 신빙성을 검토하는 대질조사가 유력하게 검토됐지만 이 또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 [오늘의 날씨] 출근길 기온 영하권 ‘뚝’…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출근길 기온 영하권 ‘뚝’…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화요일인 10일 오전 일부 내륙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새벽 시간대에는 경북 동해안·부산·울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짙은 안개가 끼는 지역도 있겠다. 새벽에는 전라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대구·경북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경찰, ‘반포 포르쉐 약물운전’ 공범 전직 간호조무사 압수수색

    경찰, ‘반포 포르쉐 약물운전’ 공범 전직 간호조무사 압수수색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검은색 포르쉐 SUV 차량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사고를 낸 30대 여성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9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직 간호조무사 30대 A 씨가 근무하던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A 씨는 반포대교에서 사고를 낸 B 씨에게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나온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달 2일 자발적으로 서울 용산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이 B 씨에게 약물을 건넸다며 자수했다. B 씨의 차량 내부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주사제가 발견됐는데, 이를 자신이 건넸다는 취지다. A 씨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인 B 씨가 업무상 관계를 맺어온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에도 A 씨는 B 씨가 서초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 머무르는 동안 조수석에 탑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A 씨에 대해 이달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B

  • 오세훈, 국힘 ‘절윤’ 선언문에 “선거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 마련”

    6·3 지방선거

    오세훈, 국힘 ‘절윤’ 선언문에 “선거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 마련”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해오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반대 등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자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됐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오후 8시 10분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이제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실천돼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을 채택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

  • 경찰, ‘로또 청약·장남 특혜입학’ 의혹 이혜훈 전 의원 압수수색

    경찰, ‘로또 청약·장남 특혜입학’ 의혹 이혜훈 전 의원 압수수색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목됐지만 각종 의혹에 휩싸여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9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이달 초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이 전 의원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압수한 압수물을 분석 중이며, 관련자 조사 등 준비를 마친 뒤 이 전 의원을 소환할 방침이다. 이 전 의원은 이미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포함해 가점을 높여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약 당첨으로 이 전 의원이 낸 수익은 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이 전 의원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외에도 이 전 의원은 보좌관을 상대로 갑질을 한 의혹 등을 받는다. 장남을 2010년도 연세대에 ‘국위선양자’ 전형으로 입학시키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당시 연세대는 국위선양자 전형을 운영하면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거나 업적을 내

  • 경찰, BTS 콘서트 당일 4800명 투입… ‘티켓 매크로 사기’ 정황 포착해 수사

    경찰, BTS 콘서트 당일 4800명 투입… ‘티켓 매크로 사기’ 정황 포착해 수사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콘서트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경찰이 행사 당일 48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관리 및 각종 사건사고 대비에 나선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티켓 예매와 관련해서 매크로 및 사기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9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행사 당일) 4800명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며, 하이브 측에서도 질서안전요원 4300명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집회와 달리 시민 안전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과도할 정도로 많은 경력을 투입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콘서트 당일 경찰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흉기난동이나 차량 돌진 등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하고 검문검색 등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공연 당일 공연장 인근인 광화문 일대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 지역을 가상의 ‘스타디움’으로 보고 권

  • 경찰, ‘중동 사태’ 관련 국가 대사관 경비 강화… 가짜뉴스도 삭제 조치

    경찰, ‘중동 사태’ 관련 국가 대사관 경비 강화… 가짜뉴스도 삭제 조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길어지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우리나라에 있는 중동 국가들의 각종 시설을 상대로 경비 강화에 나섰다. 9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관련 국가들의 시설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청장은 “(중동) 관련 국가의 대사관 등 관련 시설과 주요 요인에 대한 경비 강화조치를 했다”며 “경력을 추가 배치하고 지구대·파출소 연계 순찰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순찰차를 시설에 따라 고정배치하는 곳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국가는 경찰에 경비 강화를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앞서 이달 3일 경찰에 따르면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인근을 관할하는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해당 공관 주변 경비와 순찰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3일 기준 이란 대사관 앞은 2명의 인력이 고정 배치돼 근무 중인 상태다. 우발적인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도 1개 제대가 대사관으로부터 약 300m 거리에 전진 배치됐다. 인근 파출소 역시 2시간 간격으로 순찰 동선에 이란 대사관 인근

  •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 나선 경찰… ‘진실공방’ 해결 타임어택 돌입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 나선 경찰… ‘진실공방’ 해결 타임어택 돌입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들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주요 피의자들의 엇갈린 진술 등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온 경찰은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고강도 조사에 나서는 모양새다. 다만 일각에서는 경찰에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는만큼 수사 결과에 대한 부담도 늘어날 것이라는 시선도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을 조사하고 있다. 이는 이달 3일 강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3일 만이며, 강 의원의 구속 후 첫 경찰의 조사다. 앞서 경찰은 이달 5일 김 전 시의원을 구속 후 첫 조사한 바 있다. 경찰은 그간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 등 주요 피의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진실공방’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애를 먹어왔다. 미국으로 출국했다 돌아와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한 김 시의원을 줄곧 남 씨가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씨가 자신에게 접촉해와 ‘한 장’(1억 원)

  •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구속 후 첫 조사

    6·3 지방선거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구속 후 첫 조사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을 조사하고 있다. 이는 이달 3일 강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3일 만이며, 강 의원의 구속 후 첫 경찰의 조사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강서구청장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형법상 배임수재,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다. 다만 강 의원은 쇼핑백 안에 금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나 경찰은 강 의원이 공천헌금을 목적으로 김 전 시의원을 접촉했고, 실제 1억 원을 수수해 이를 전세자금으로 활용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1억 원을 추징보전 신청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이달 5일 김 전 시의원을 구속 후 첫 조사한 바 있다. 앞서 경찰은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국회에서는 현직 국회의원인 강 의원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진행해 263표 중 가 164표, 부

  • 사랑의열매 이어 희망브리지까지... 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사랑의열매 이어 희망브리지까지... 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서 기부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데 이어 자연재해 법정 구호단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관가와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오후 기부자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기부 금액등 정보가 노출된 ‘2022∼2024년 결산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1000여명에 이른다. 희망브리지는 해당 게시물 게재 20일 만인 지난달 25일 내부 감사 과정에서같은를 인지하고 당일 오후 4시 10분께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틀 뒤 희망브리지는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안내와 사과문을 올렸다. 이 단체는 “추가 유출과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기부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피해 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의 신고를 접수한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앞서 사랑의열매도 이달 5일 20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600여명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결산 자료는 지난해 4월부터 11개월간

  • 韓-두바이 직항 노선 운항 재개… 항공편 이륙 대기 중

    韓-두바이 직항 노선 운항 재개… 항공편 이륙 대기 중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한동안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인천국제공항 노선이 재개됐다. 6일 두바이공항 출국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현지시각) 두바이-인천을 오가는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이 운항 준비에 들어갔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첫 직항 운행이다. 다만 해당 항공편은 한국시간 오전 10시 15분 기준 여전히 이륙 준비 중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 UAE 등에 전세기와 군 수송기를 투입해 현지 교민이나 여행객들을 싣고 국내로 돌아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군경TF, ‘北무인기’ 3명 송치…“국익에 중대 위협”

    군경TF, ‘北무인기’ 3명 송치…“국익에 중대 위협”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30대 대학원생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민간인 피의자 3명을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위반, 군사기지법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은 구속 상태로,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군경TF는 피의자들이 학교 선후배 또는 친구 사이로, 같은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거나 전 정부 대통령실에 함께 근무하며 북한 및 무인기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고, 23년 9월경부터 무인기 업체를 함께 설립·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해당 항공기는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해 경기 파주시로 돌아오도록 경로가 설정된 무인기였다. 경찰은 이들이 저고도 방공망에 탐지되지 않는 무인기를 개발하기로 공모한 뒤 자신들의 무인기가 남북한 방공망에 탐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를 홍보해 경제적 이익 등을 얻을 목적으로 북한 방면으로 무인기 비행 및 촬영을 감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2025년 9월 27일, 11월 16일, 11월 22일, 2026년 1월 4일 등 총 4차례 무인기

  • 병원 직원이 프로포플 무단 제공… 약물관리 또 도마에

    병원 직원이 프로포플 무단 제공… 약물관리 또 도마에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검은색 포르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낸 30대 여성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공범이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가받은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차량에 프로포폴을 다수 싣고 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약류 의약용품 부실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후 여성 A 씨는 자발적으로 서울 용산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이 지난달 25일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을 운전하다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낸 운전자 B 씨에게 약물을 건넸다며 자수했다. B 씨의 차량 내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 주사제가 발견됐는데 이를 자신이 건넸다는 취지다. A 씨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인 B 씨가 업무상 관계를 맺어온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새벽까지 A 씨를 상대로 약물 전달 경위와 전달한 양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어 11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인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평소 피부과 등에서 시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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