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951개
aftershock@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여진 기자입니다.
‘월가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전통적인 은행원의 미래에 대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며 비교적 직설적인 전망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JP모건 차이나 서밋’에서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갖고 “장기적으로는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겠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AI 전문가를 더 많이 채용하고 은행원은 덜 뽑게 될 것”이라며 “그 결과 생산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 창구와 사무실에서 사람이 처리하던 반복 업무는 줄고,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다루는 인력 수요는 늘어나는 흐름을 짚은 것이다. 쉽게 말해 은행도 이제 ‘사람이 돈을 다루는 회사’에서 ‘기술로 돈을 다루는 회사’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다이먼 CEO는 이를 곧바로 대규모 해고로 연결하지는 않았다. 그는 AI 전환이 자발적 퇴직과 재교육, 재배치 등을 통해 상당 부분 관리될 수 있다고 봤다. 다이먼 CEO는 JP모건의 연간 이직률이 약 10%이며, 매년 2만5000~3만 명 정도가 회사를 떠난다고 설명했다.
대만 정부가 저출산 해법으로 파격적인 현금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내년부터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매달 약 23만원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은 성인이 될 때까지 적립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장기 투자’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현지시간)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전날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대만 인구 대책 신전략’을 발표하며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매달 5000대만달러(약 23만원)를 지급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라이 총통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젊은 세대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을 줄이는 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성장보조금 개념의 정기 지원금이다.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자체를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대만 정부는 해당 정책 시행에 연간 약 2000억대만달러(약 9조4000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단순한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줘룽타이 행정원
혼인 건수는 다시 늘고 있지만, 결혼을 바라보는 청년 직장인들의 마음은 마냥 가볍지 않았다.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에서는 결혼 이야기가 최근 2년 새 3배로 늘었지만, 동시에 두려움과 걱정을 담은 글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인구 전문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생애주기 관련 게시글 11만1566건을 분석한 결과 결혼 관련 글은 2만209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증가세가 가팔랐다. 결혼 관련 게시글은 2023년 3073건에서 2024년 4267건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9201건까지 증가했다. 2년 사이 3배가 된 셈이다. 겉으로 보면 직장인들의 결혼 관심이 커진 것으로 읽힌다. 실제 지난해 혼인 건수도 반등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3월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건으로 전년보다 1만8000건, 8.1% 늘었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온라인 게시글 속 감정은 복잡했다. 결혼 관련 글 중 부정적 감정을 담은 비중은 2023년
삼성전자가 총파업 돌입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 노조와 잠정 합의에 이르면서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를 가까스로 피했다. 외신들은 이번 합의가 세계 반도체 공급망 불확실성을 낮췄다고 평가하면서도, 인공지능(AI) 호황 속 성과 배분 갈등이 한국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주목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후 10시44분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성과급 관련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22일부터 예정됐던 18일간 총파업을 불과 1시간여 앞둔 시점이었다. 노조는 파업을 별도 공지 시까지 보류하고, 오는 23~28일 조합원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잠정 합의안에는 임금 6.2% 인상과 반도체 부문 특별 경영성과급 신설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성과급 재원은 사업성과의 10.5%를 활용하고, 현금 대신 자사주 지급 방식을 적용한다. 외신들은 즉각 반응했다. 로이터통신은 삼성전자가 한국 수출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라는 점을 짚으며, 파업이 현실화했다면 AI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에서 가격 상승 압력을 키웠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데이터센터 서버와 스마트폰, 전기차에 이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부부가 함께 받는 수급자가 93만쌍을 넘어섰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임의가입이 늘면서 ‘부부가 각자 연금을 쌓는 노후’가 점점 보편화되는 모습이다. 20일 보건복지부가 부부의 날을 앞두고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 수급자는 이달 기준 93만853쌍, 인원으로는 186만명을 넘어섰다. 부부 동시 수급자는 2020년 42만8000쌍에서 2024년 78만3000쌍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 93만쌍을 돌파했다. 2020년과 비교하면 4년여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중 부부 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 2020년 19.4%였던 비율은 이달 기준 28.5%까지 높아졌다. 노령연금 수급자 10명 중 3명 가까이가 부부 단위로 연금을 받고 있는 것이다. 복지부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소득이 없는 기간에도 임의가입 등을 통해 국민연금 가입 이력을 확보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실제 10년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 중 여성 비율은 2020년 35.2%에서 2024년 40.3%로 증가했다. 앞으로 여성 수급자가 더 늘면 부부 수급자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볼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면서 수도 라파스의 은행이 문을 닫고, 도로 봉쇄로 식량·연료 공급까지 차질을 빚고 있다. 토지 법안을 둘러싼 반발로 시작된 시위가 물가난과 정권 퇴진 요구로 번지며 출범 초기 로드리고 파스 정부의 첫 중대 시험대가 됐다. 19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일간 엘데베르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시위대의 무기한 도로 봉쇄로 전국 6개 주 60곳이 넘는 주요 간선도로가 마비됐다. 앞서 로이터는 지난 16일 기준 최소 32곳의 도로 봉쇄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는데, 며칠 사이 규모가 더 커진 것이다. 수도 라파스와 인근 엘알토로 들어가는 핵심 도로가 막히면서 식료품과 의약품, 연료 공급도 차질을 빚고 있다. 라파스 시장에서는 닭고기 가격이 ㎏당 100볼리비아노, 약 2만2000원을 넘어서며 배 이상 뛰었고, 토마토 등 채소와 과일 가격도 평소보다 3배 가까이 올랐다. 달걀 등 일부 필수 식료품은 돈이 있어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라파스 주요 은행들도 약탈 우려 속에 일부 지점 영업을 중단했다. 방코 나시오날 데 볼리비아, 방코 데 크레디토 데 볼리비아, 방코 에코노미코, 국영 방코 우니온 등은
[코스피]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 마감
[코스닥] 28.29포인트(2.61%) 내린 1056.07 마감
“치위생사는 필요 없나요.” “간호사는 안 뽑나요.” “방사선사는 안 구하나요.” SK하이닉스가 최근 응급구조사 채용에 나서자 뜻밖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반도체 업계 성과급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을 계기로 화두가 된 가운데, 생산직뿐 아니라 사내 응급구조사 채용 공고까지 ‘고연봉 일자리’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용인·이천·청주 사업장에서 근무할 응급구조사를 채용 중이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로, 응급구조학과·응급의료구조학과·응급구조과·소방응급구조학과 등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과 1종 보통 운전면허도 필요하다. 4조 3교대 근무와 방진복 착용이 가능한 사람도 조건에 포함됐다. 입사 후에는 사업장 내 응급환자 발생 시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대응하는 업무를 맡는다. 구급차와 응급 물품 관리, 사내 신고·민원 현장 출동, 비상 대응 관련 업무도 담당한다. 우대 조건도 있다. PCR 문서 작성 능력이 우수하거나 병원 인턴 경험이 있는 지원자, 의료 장비에 익숙한 지원자는 우대받을 수 있다. 소방·위험물 관련 자격
카카오 주요 계열사 노동조합이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가 5개 법인 모두에서 가결됐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본사를 포함한 5개 법인의 파업 찬반 투표 결과를 밝혔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엑스엘게임즈, 디케이테크인 등 5개 법인에서 파업 찬반 투표가 진행됐다”며 “모든 법인에서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말했다. 이어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을 조합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카카오 본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기일이 연기됐고, 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 등 4개 법인은 조정이 결렬된 바 있다.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코스피가 1980년대 후반 ‘3저 호황’ 장세와 비슷한 궤적을 그리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KB증권의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랠리의 끝을 가를 변수로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유가 불안이 떠오르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와 뉴스1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말부터 현재 코스피 상승장을 1980년대 후반 ‘3저 호황’ 강세장과 비교해왔다. 당시 한국 증시는 저유가·저금리·저달러라는 이른바 3저 환경 속에서 강력한 상승장을 경험했다. KB증권은 올해 초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실제 시장은 이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이에 KB증권은 최근 연내 코스피 상단 전망을 1만500포인트까지 높여 잡았다. 분기별 흐름도 상당 부분 맞아떨어졌다. KB증권은 올해 1분기 강세, 2분기 조정, 3분기 재상승, 4분기 조정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실제 3월에는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흔들렸지만, 이후 저점 대비 60% 가까이 반등했다. 당시 이은택 KB증권 자산배분전략 이사는 “3저 호황기에도 마이너스 18% 수준의 거친 조정이 있었고, 이후 반년 동안 80%에 달하는 상승세로 복귀했다”며 지나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는 이 랠리의 배경을 단순한 반도체·인공지능(AI) 호황만으로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K팝과 드라마, K뷰티, 서울의 도시 이미지까지 포함한 ‘한국 문화의 매력’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한국의 신뢰와 기업가치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다. 안젤로 아르젠토 이탈리아 민간문화협회 ‘쿨투라 이탈리에’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경제 일간지 ‘일솔레 24오레’ 기고문에서 최근 코스피 랠리를 “서방이 과소평가해 온 한국 국가 프로젝트가 숫자로 입증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코스피 시가총액이 4조1000억달러로 마감하며 3조9900억달러에 그친 런던 증시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를 “몇 년 전만 해도 지정학적 공상처럼 보였을 일”이라며 한국 증시가 세계 8위 금융시장으로 올라선 것은 단순한 금융 이벤트가 아니라고 짚었다. 아르젠토 회장은 코스피 상승의 직접 동력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방위산업 등을 꼽았다. 다만 그는 “코스피 랠리를 기술로만 설명하는 것은 분석적 오류”라고 봤다. 한국이
SK하이닉스가 취업 시장의 ‘최애 기업’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진행된 SK하이닉스 공채가 취업 플랫폼 공채 정보 페이지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성과급 기대감이 구직자들의 관심을 얼마나 끌어올렸는지 보여줬다. 1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자사 ‘공채소식’ 페이지에서 5월 둘째 주까지 발생한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가 전체 조회수의 6.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조회수 2위는 기아로 5.1%를 기록했다. 3위는 현대자동차로 4.5%였다. 4위는 삼성전자(4.4%), 5위는 한국공항공사(4.0%)가 차지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상위 10위권 기업 중 유일한 공공기관이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3.6%), CJ그룹(3.2%), KT&G(2.9%), LG전자(2.6%), 한미약품(2.5%) 순이었다. 자동차·반도체 등 제조 대기업에 대한 구직자 관심이 특히 높았던 셈이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1위는 단순한 기업 선호도를 넘어 최근 취업 시장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역대급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SK하이닉스 채용은 온라인에서 ‘대국민 오디션’으로 불릴 만큼 화
아동 복지 현장에서 일하던 30대 공무원이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려 장기 기증을 결정했고, 그의 마지막 나눔은 환자 4명에게 새 생명으로 이어졌다. 14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고(故) 박준용 주무관(39)은 지난 6일 낮 업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박 주무관은 시청 6층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의 치료가 이어졌지만 심정지에 따른 뇌사 상태에 빠졌고, 결국 지난 13일 오후 3시쯤 숨을 거뒀다. 쓰러진 지 7일 만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은 깊은 슬픔에 빠졌지만, 고인의 삶을 의미 있게 기억하기 위해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장기는 이식을 기다리던 환자 4명에게 전달돼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됐다. 202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임용된 박 주무관은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업무를 맡아왔다. 올해부터는 충주 지역아동센터 34곳의 운영 지원, 현장 점검, 민원 대응 등을 담당했다. 업무량이 적지 않았지만 그는 늘 책임감 있게 현장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날
계란값이 다시 뛰자 5000원대 수입 계란이 마트에서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줄어든 국내 공급을 보완하기 위해 태국산 신선란을 들여온 데 이어, 홈플러스는 미국산 계란까지 추가로 판매하기로 했다. 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판매한 태국산 신선란 4만6000여 판이 모두 팔렸다. 홈플러스는 “6차례 판매 모두 대부분 점포에서 하루 만에 물량이 동났다”며 “일부 점포에서는 태국산 신선란을 사려는 고객들의 오픈런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입 계란이 인기를 끈 배경에는 국내 계란 가격 상승이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특란 30구의 전국 평균 가격은 7316원으로 7000원을 훌쩍 넘겼다. 지난달 평균 가격도 6968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높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에는 국내산 특란 한 판이 8000원 안팎까지 오르자, 5000원대 수입 계란에 소비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값 안정을 위해 태국산 신선란을 긴급 수입해 지난달 16일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겨울 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