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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940개

aftershoc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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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여진 기자입니다.

  • 교촌치킨, '양 줄이기' 꼼수에…정부, '마리' 대신 'g'으로 중량 표기 추진 [돈터치미]

    돈터치미

    교촌치킨, '양 줄이기' 꼼수에…정부, '마리' 대신 'g'으로 중량 표기 추진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구성이 슬그머니 줄거나 소비자 계산 심리를 교묘하게 건드리는 ‘신(新) 물가 전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치킨에 이어 길거리 간식까지 이른바 ‘가성비 착시’ 사례가 확산되자 정부와 온라인 모두가 일제히 문제 제기에 나섰다. 정부, 외식 물가 ‘숫자 투명성’ 손본다 정부가 치킨업계에서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대책을 이달 말 발표한다. 치킨도 앞으로는 ‘한 마리’가 아니라 고기 중량(g) 표기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농림축산식품등 관계부처는 3일 BBQ·BHC·교촌치킨 등 프랜차이즈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외식업계의 슈링크플레이션 근절 및 외식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한 마리’여도 브랜드마다 사용하는 닭 호수가 달라 실제 중량이 30% 넘게 차이 난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다. 앞서 교촌은 순살치킨 중량을 200g 줄이고도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원상 복구한 바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업체마다 닭 호수가 다르니, 모르는 치킨 브랜드에서 시키는 게 꺼려진다”, "교촌치킨도 그램(g)으로 표기했다면 소비자가 알아서 걸렀

  • "이재용·젠슨 황 메뉴 주문이요~"…깐부치킨, 회장님들이 시킨 조합 그대로 'AI 깐부' 메뉴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함께 먹었던 메뉴 조합을 공식 세트 메뉴로 출시했다. 깐부치킨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 날의 바로 그 조합을 세트메뉴로 선보인다”며 ‘AI깐부’ 메뉴 출시를 발표했다. 신제품은 바삭한 식스팩·크리스피 순살치킨·치즈스틱으로 구성됐다. 이 메뉴의 조합은 지난달 30일 세 사람이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깐부 회동'을 가졌을 당시 실제로 주문한 메뉴다. 이후 삼성점에는 젠슨 황 CEO가 앉은 테이블을 이용하고자 하는 일명 ‘성지 순례’ 고객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지면서, 오늘 "해당 테이블의 이용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걸어두기도 했다. 깐부치킨 본사도 가맹점 공급 물량 부족으로 용인 본점을 포함한 일부 직영점 영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신메뉴 출시를 두고 누리꾼들은 “깐부치킨 감다살이다”, “부산에도 매장 좀 열어라”, “보나 마나 이것도 매진이겠지” 등 반응을 보이며 출시 소식을 반겼다. '깐부 회동' 당시 ‘골든벨’ 일화도 화제를 모은

  • "보일러 사진만 찍어 보내면 50만원 드립니다"…지역난방공사, 겨울철 난방비 지원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20년째 이어지는 대표 에너지 공헌 프로그램인 ‘사랑 ON(溫) 난방비’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공사는 에너지 취약 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랑 ON(溫) 난방비’ 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가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434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 1703곳에 약 65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개인 50만원, 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각 100만원이다. 긴급성·주거환경·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급일은 12월 23일이다. 다만 전년도에 지원금을 받은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사랑 ON 난방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개인 명의로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등록등본과 난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지역난방은 온도조절기, 도시가스는 다용도실 보일러기계, 가스보일러는 가스통, 중앙난방은 온도조절기 사진 촬영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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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이곳' 여행 가서 담배 피면 벌금 '46만원'"… 비흡연 세대법 시행한 '이 나라'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진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특정 세대부터 평생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비흡연 세대’ 제도를 세계 최초로 공식 시행했다. 출생 연도 기준으로 선을 긋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흡연·판매·취급까지 모두 금지하는 방식이다. 2일(현지시간) CNN등에 따르면 몰디브 보건부는 1일(현지시간)부터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몰디브 내에서 어떤 형태의 담배도 피우거나 거래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몰디브 국민뿐 아니라 몰디브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미 전자담배는 모든 연령에서 금지된 상태다. 해당 법안은 무함마드 무이즈 대통령이 올해 초 국가 금연 정책 강화 방침을 내세우며 추진한 것으로, 4월 국회를 통과한 뒤 약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행됐다. 이에 대해 몰디브 보건부는 “공중 보건을 지키고 담배 없는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게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면 최대 5만 루피야(약 3240달러)의 벌금이,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되면 5000루피아(약 46만원)

  • "한국 반찬 '이것', 해외에서는 약국서 판다"… 갑상선 건강 지키려 관심 커진 이유

    우리나라에서 흔한 반찬으로 여겨지는 김·미역이 해외에서는 약국에서 사먹는 '요오드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일상적인 식습관이 방어선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꾸준히 늘어나는 갑상선 저하증 환자… 결국 '요오드 적정 섭취'가 관건 최근 5년간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60만 8934명에서 지난해 69만 8556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82%가 여성이다. 임신·출산·폐경 등 호르몬 변화 영향이 큰 데다 자가면역질환 발생 빈도도 여성에서 더 높기 때문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줄어 대사가 떨어지는 질환으로, 쉽게 피로하고 체중이 늘며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서맥, 변비, 건조한 피부, 탈모, 우울감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저체온·저혈압으로 ‘점액수종성 혼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예방 및 관리의 핵심은 갑상선 호르몬 성분인 요오드의 적정 섭취다. 미역·김 등 해조류가 주요 공급원이며, 이미 기능 저하가 있다면 과도한 요오드 섭취는 오히려 악화시킬

  • "136만원짜리 걸레냐"…24시간 만에 완판된 발렌시아가 옷, 어떻길래?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최근 공개한 ‘디스트로이드(Destroyed) 모델 재킷’이 출시 24시간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치 재난 현장에 있던 옷처럼 심하게 훼손되고 헤진 형태의 이 후드 재킷의 가격은 950달러(약 136만 원)다. 2일(현지시간) 인도 경제 매체 NDTV Profit 등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가 켄 쿠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제품의 영상을 올리며 “발렌시아가 '디스트로이드 모델 재킷'의 첫 물량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공유한 영상에는 모델이 붉은색의 찢긴 재킷을 지퍼로 여미고 후드 모자를 쓰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제품은 소매 끝 실밥이 모두 풀려 있고, 옷 중앙은 완전히 뜯겨나간 듯한 커다란 구멍이 있으며 곳곳에 뚫린 구멍들이 난무한다. 전형적인 명품 패션 아이템이라기보다 재난이 지나간 잔해 속에서 건져낸 것 같은 모습이다. 발렌시아가는 과거에도 의도적으로 훼손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 오래 신어 때가 낀 듯한 스니커즈부터 립스틱 자국과 구멍이 가득한 후드까지, 기존 패션 문법을 비틀고 ‘스타일’과 ‘가치’의 기준을 시험해온 행보다.

  • "오늘도 이렇게 누웠는데"… 잠잘 때 '이것'하면 심장마비 위험 '쑥' 오른다

    잠자는 동안 켜둔 작은 조명 불빛이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성인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밝은 침실에서 잠을 잔 사람은 가장 어두운 방에서 잔 사람보다 심장마비 위험이 42% 높았다는 것이다. 지난달 23일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침실 내 야간 조도는 심장마비뿐 아니라 심부전,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뇌졸중 위험까지 전반적으로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영국에 거주하는 8만 8905명에게 손목 센서를 착용하게 하고, 일주일 동안 24시간 야간 빛 노출량을 계측했다. 이후 약 9년 반 동안 심혈관 질환 발생 여부를 추적했다. 야간 조도가 밝을수록 위험도는 뚜렷하게 증가했다. 가장 어두운 환경 대비 중간 밝기는 20%, 더 밝은 방은 27%, 가장 밝은 방은 47% 높았으며, 나이·성별·인종·운동량 등 변수를 모두 반영해도 심장마비 위험은 42% 상승한 것으로 유지됐다. 이어 연구진은 야간 조명이 생체리듬을 깨뜨리면서 혈압과 호르몬 조절을 흐트러뜨리고, 장기간 반복될 경우 동맥경화와 심장 손상으로

  • "이제 '케데헌' 말고 '코데헌'"… 엔비디아의 韓극찬 담은 헌정 영상에 "3일간 국뽕이 치사량"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한강의 기적을 이룬 한국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산업 발전과 인공지능(AI) 잠재력을 조명하는 3분 16초짜리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 26만장을 한국에 공급하기로 한 발표 직후 내놓은 영상으로, 양국의 ‘AI 동맹’을 공식화한 셈이다. “기적이 계속되는 한국과 함께”…엔비디아, AI 동맹 격상 선언 엔비디아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유튜브 공식 계정에 ‘한국의 다음 산업 혁명(Korea’s Next Industrial Revolu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한국어 내레이션과 영어 자막으로 구성됐다. 첫 장면은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나라”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괴산댐·제일제당 공장·LG 금성사·현대차 첫 공장·삼성 반도체 개발 초기 영상 등 한국 산업화의 상징적 장면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철강, 반도체, 전자제품, 선박, 자동차를 통해 전 세계 가정에 한국의 이름을 알렸다”는 나레이션이 이어지며, 한국의 제조 기술력과 성장 스토리를 강조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한국 e스포츠의 상징인 ‘스타크래프

  • "이제 '뜨아' 마셔야 되는데 큰일이네"… 커피보다 더 무섭다는 '이것'의 정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소비가 늘고 있지만,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물이 닿는 순간‘조(兆) 단위’의 나노플라스틱이 녹아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어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국제 학술지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폴리에틸렌(PE)으로 코팅된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리터(L)당 수 조(兆) 개 단위의 나노플라스틱 입자가 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변수는 '온도'였다. 실험 결과 22℃ 물에서는 L당 약 2조 8000억 개가, 100℃ 물에서는 약 5조 1000억 개가 검출됐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위 코팅층이 열에 노출될수록 용출량이 급증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다른 연구 역시 같은 방향의 경고를 내놓고 있다. 국제 학술지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연구에서는 95℃ 물을 담은 PE 코팅 종이컵에서 최대 L당 약 5,984개의 미세플라스틱이 확인됐고, 지난해 인하대 연구진은 Chemical Engineering Journa

  • "사나에 총리를 왜 '사나'라고 불러?"…'사나활' 현상에 뿔난 트와이스 '사나' 팬들, 무슨 일?

    일본 헌정 사상 첫 여성 총리가 탄생하면서 정치 영역에서까지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사나(サナ)’라고 부르며, 아이돌·K-컬처식 소비활동과 결합해 즐기는 이른바 ‘사나활(サナ活)’ 현상이 젊은 여성층 중심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일본 MZ 여성층 움직인 ‘사나활’ 현상 ‘사나활’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사나’라고 애칭으로 부르며 팬덤식으로 지지하고 소비 활동을 연결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한국식 표현으로 치면 K-POP 팬들의 “덕질”이일본의 ‘활(活)’ 개념으로, 정치 분야 소비로 그대로 이동한 것이다. 지난달 21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직접 “한국 화장품도 사용한다. 한국 드라마도 본다”고 밝힌 발언이 불을 붙였고, 여기에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애칭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친근감이 더해지며 확산 속도를 키웠다. 이에 따라 '사나활'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지지 활동, 착용 아이템 따라 사기, 특정 소품 인증 등 '정치적 팬덤 활동'으로 번지고 있다. 이러한 ‘사나활’ 현상이 젊은 세대와 정치 사이의 장벽을 허물 계기가

  • 軍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軍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우리 군의 대북 감시망을 한층 강화할 군 정찰위성 5호기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국방부는 “정찰위성 5호기가 이날 오후 2시 9분(한국시간) 발사된 뒤 14분 뒤인 오후 2시 23분 발사체와 분리에 성공,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울러 국방부는 이번 위성 투입으로 이미 운용 중인 정찰위성들과의 ‘군집 운용’ 체계가 완성되면서, 우리 군은 24시간·전천후로 한반도 전역을 자체 감시·정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안주하지 않고, 초소형 위성체계 적기 추진, 우주작전 수행능력 확보를 위한 발사장, 발사체 확보를 통해 국방우주력을 지속 발전시켜 자주 국방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발사된 정찰 위성 5호기는 우리 군 중대형 정찰위성을 확보하는 ‘425 사업’의 마지막 위성이다.

  • "입었다 하면 품절대란"…'완판남' 이재용 회장의 선택은 89만원짜리 '이 재킷'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30일 '깜짝 치킨 회동'에 나선 가운데 이날 총수들의 패션도 주목받고 있다. 30일 이뤄진 이른바 '깐부 회동은' 7시 30분쯤부터 1시간쯤 이어졌고, 당시 삼성동의 체감온도는 12~13도로 쌀쌀한 날씨에 총수들의 복장에도 눈길이 쏠렸다. 젠슨 황 CEO는 평소처럼 검은 가죽 재킷을 착용해 ‘시그니처 룩’을 완성했고, 이재용 회장은 흰색 니트와 회색 재킷으로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의선 회장은 패딩 조끼에 흰색 스웨트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회장이 착용한 란스미어 블루종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의 ‘갤럭시’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가격은 약 89만 원이다. 이 제품은 오늘 3시 기준 품절됐다가 재입고되는 등 ‘이재용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서울경제에 “아무래도 복장은 개인의 선택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이 입은 제품이 완판되는 현상은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됐다. 지난해 2월 아부다비 출장길에서 입은 란스미어 골프 점퍼, 2022년 베트

  • [속보] 기아 3분기 영업익 1조 4623억…전년 대비 49.2% 감소

    속보기아 3분기 영업익 1조 4623억…전년 대비 49.2% 감소

    기아는 31일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한 1조46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 늘어난 28조686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7.3% 줄어든 1조4225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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