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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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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여진 기자입니다.
올해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이 5일 밤 하늘을 비춘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뜨는 보름달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따르면 이번 슈퍼문은 “올해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라고 전했다. 슈퍼문은 달이 타원 궤도를 도는 과정에서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근지점과 보름달 시기가 겹칠 때 나타나는 천문 현상이다. 이번 달-지구 거리는 약 35만 6800㎞ 수준으로, 평균 거리보다 약 2만 7600㎞ 가까워진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약 14% 더 크게, 최대 30%가량 더 밝게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4월 관측됐던 가장 작은 보름달과 비교하면 크기 차이는 약 14%까지 벌어진다. 영어권에서는 11월 보름달을 ‘비버문(Beaver Moon)’이라고도 부른다. 겨울이 오기 전 비버가 둥지를 짓고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시기였다는 북미 원주민 전통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번 슈퍼문은 10월부터 이어진 ‘4연속 슈퍼문’ 중에서도 가장 크기로 예상된다. 연속으로 슈퍼문이 이어지는 일 자체가 흔치 않은데, 이번에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기준으로 월출 시각은 오후 4시 58분이며, 밤 10시
일본에서 한 여성이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짐 보관용 ‘코인 락커’에서 잠을 자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대만 야후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도쿄 신주쿠의 번화가 가부키초의 한 스키야키 전문점 ‘MOMO PARADISE’ 건물 아래 설치된 코인 락커에서 한 여성이 곰돌이 푸 인형을 안은 채 웅크려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일본 현지 누리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으로 올리며 알려졌다. 영상 속 여성은 좁은 락커 안에 상반신을 넣은 채 잠들어 있었고, 다리가 문 밖으로 나온 상태였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고를 받은 일본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여성을 깨운 뒤 안전을 위해 신발을 정리해주고 락커 밖으로 이동시키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를 목격한 촬영자는 “코인락커를 호텔처럼 쓰는 관광객이라니 너무 충격적”이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감을 적었다. 실제로 신주쿠역 코인 락커 대여료는 대형 기준 700엔으로, 약 6600원에 하룻밤 숙박을 해결한 셈이다. 이를 두고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짜 초절약 숙박법”, “코인 락커를 캡슐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극심한 교통 체증 속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택시 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영상이 공개돼 현지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남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현지 누리꾼들은 이 관광객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택시 안에서 2시간, 소리 지르고 휴대전화 투척 5일 CNN 인도네시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30일 자카르타 남부 안타사리 고가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자카르타에는 폭우와 침수로 인해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한 상황이었다. 택시 내부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인 안타라 뉴스(Antara News)의 SNS 계정에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약 2시간 동안 교통 체증에 갇힌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며 승객 좌석에서 누워서 자동차 천장을 발로 차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남성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휴대전화와 담배를 던지는 모습도 포착됐다. 영상 속 이 남성은 택시 기사에게 "화장실(Toilet)"을 반복해서 외치거나, 운행 중인 차량을
중국의 글로벌 과학연구 주도권 확보 수준이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7~2028년께는 미국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미국·중국 공동연구 논문에서 중국 소속 연구자가 ‘프로젝트 리더(지도자 역할)’를 맡는 비율이 2010년 30%에서 2023년 45%로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현 추세가 유지될 경우 중국이 사실상 미국을 따라잡는 시점이 3~4년 내라는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중국 우한대, 미국 UCLA·시카고대 연구팀이 머신러닝을 활용해 논문 기여도 기술과 저자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단순 논문 건수나 인용지표보다 실제 연구 영향력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과학력(scientific power)’을 추적했다는 설명이다. 연구자들은 “만약 미·중 공동연구 비중이 절반으로 줄거나 아예 단절되는 경우에도 중국의 주도권 비중은 오히려 더 높아질 것”이라고 모델링을 통해 제시했다. 그 경우 중국 연구자들은 미국 대신 유럽·아시아 연구자들과의 협업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은 AI·반도체·에
착공 5년 반 만에 준공된 북한 ‘평양종합병원’이 3일 정식으로 개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장 하고 싶었던 사업”이라며 북한 보건 현대화의 상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외관과 북한식 선전과 달리 실제 의료장비는 외관만큼의 기술 수준을 갖춘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평양종합병원이 “'세계 일류급' 병원으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사랑의 전당”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지난 3일 개원 첫날부터 중앙급 병원에서 의뢰된 환자 진료에 들어갔으며, 병원은 향후 북한 보건 서비스를 전면 개선해 나가는 ‘모체 기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관과 규모는 한국의 ‘빅5’ 상급종합병원(2000병상급)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널찍한 로비, 대형 콘퍼런스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옥상에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헬리포트도 갖췄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장비는 구형 CT와 엑스레이 장비 정도가 전부였다. MRI 장비가 눈에 띄지 않는 점도 주목된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김정은 시찰 당시 가장 고가 장비가 CT였다는 점을 보면 최신 MRI 등 장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정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커지면서 ‘의정 갈등 2라운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직접 “제2의 의료사태가 불가피하다”며 대정부 투쟁을 공식화하고 범의료계 조직까지 구성한 데 이어 전국 단위 궐기대회까지 예고하면서 갈등 양상이 장기 국면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오는 16일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연다. 앞서 의협은 지난달 30일 정부·국회 대응을 총괄할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투쟁 체제로 전환했다. 의협이 문제 삼는 사안은 한의사 X-ray 사용 합법화, 약사의 성분명 처방,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신설 등이다. 의협은 이들 정책과 법안이 “의료 직역별 역할 경계를 허물어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과 일차 병원이 고사할 수 있는 제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의협의 전국 궐기대회 개최는 지난 4월 총궐기 이후 처음이다. 당시엔 교수·전공의·의대생 등 주최 추산 2만5000명이 참여하며 대규모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 의대생·전공의 복귀 이후 석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투쟁을
서구권에서 기피 대상이던 내장육이 최근 환경·건강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단백질’로 재조명되고 있다. 영양학적 가치, 푸드 웨이스트 감소 효과가 동시에 확인되면서 서구에서도 내장 소비 확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3일(현지시간) 서구 국가에서도 내장육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에서 꼬리까지(Nose-to-Tail)’ 철학을 다시 도입해 도축된 동물의 모든 부위를 활용하자는 개념이다. 서구권은 그간 근육(스테이크·양 다리 등) 중심 소비가 절대적이어서 심장·간·신장 등 내장 부위는 저가 고기로 낙인찍혔고 상당량이 수출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내장육은 영양학적으로는 오히려 ‘고영양 식품’으로 꼽힌다. 간 100g에는 하루 권장 철분의 36%가 들어있어 다진 고기보다 3배가량 높다. 비타민·미네랄·필수 지방산도 풍부하다. 연구진이 영국 육식 소비자 390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을 우선 고려하는 소비자일수록 내장요리를 더 맛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다만 내장 자체를 “오염됐을 것 같다”, “역겹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낙인과 문화적 거부감
국가정보원(국정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와 최근 대외 메시지 변화, 우상화 강화 움직임 등에 대한 최신 동향을 국회에 보고했다. 국정원은 과거 고혈압 의심 소견이 있었던 김 위원장은 최근 심박수 80 수준으로 건강상 큰 이상 징후는 없다고 평가했으며, 지방·평양을 오가는 장시간 일정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김일성을 뛰어넘는 독자 우상화 작업에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며 “모자이크 벽화 설치, 배지 제작 등 개인 숭배를 상징하는 조치가 잇따라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러시아 파병군을 영웅화하며 자신의 업적으로 연결하고 있고, 평양 내부에 전승 관련 박물관 2곳을 신설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또 국정원은 김정은의 딸 김주애에 대해 “올해 처음 외교 분야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유력한 후계자로 입지를 다지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 9월 4일 중국 방문 이후 약 두 달 가까이 공개 활동이 급감한 데 대해서는 “김주애가 부각되며 과도하게 후계 논의가 떠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김정은 개인에 대한 주목도를 다시 집중시키기
인재전쟁
경찰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딸 유담(31)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과정에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유 교수의 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며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임교원 지원자 서류가 전부 소멸한 것인지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교수는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31세의 유담 교수가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 것에 다수 이의 제기가 나오고 있다”며 “논문 질적 심사에서는 18.6점으로 16위 수준의 하위권이었는데, 학력·경력·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진 의원은 또
법무부가 인천공항 입국심사장 내부에 자동출입국 등록센터를 설치하고 3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외국인 입국자가 급증하면서 심사 지연이 여행객 불편을 넘어 항공 지연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입국부터 등록-심사까지 단계를 공항 내부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범운영 기간(내년 1월 31일까지) 동안 인천공항 제1터미널 F구역으로 입국하는 독일·대만·홍콩·마카오 여권 소지자는 입국 과정에서 현장 등록만 하면 즉시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처럼 입국 심사 후 외부 출입국사무소를 따로 찾아가 등록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법무부는 올해 안으로 제1터미널 A구역에도 자동출입국 등록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대상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미국도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협정국이지만 수수료 문제로 이번 시범운영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심사관을 사전 심사시스템에 배치한 후 입국예정자를 사전에 분류하여 고위험 외국인은 정밀 심사를 진행하고, 저위험 외국인은 신속한 심사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조치로 입국심사장 혼잡 완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외
영국이 최저임금 인상을 검토하면서 “최저시급이 전문직 대졸자 초봉 수준을 따라잡는 역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일부 중소 로펌과 금융권 초임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기업·청년층 모두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이달 말 발표할 새 예산안에 만 21세 이상 근로자 최저임금을 시급 12.70파운드(약 2만3900원)로 약 4% 인상하는 방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주 40시간 근무자 연봉은 약 2만5376파운드~2만6416파운드(약 4770만원~4965만원) 수준이 된다. 하지만 현지 학생고용연구소와 법조계 채용정보 사이트 등에 따르면 금융·전문 서비스 업종 대졸자 초봉이 일부 중소 로펌 기준으로 이보다 더 낮거나 비슷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임원들은 “젊은 신입들이 ‘어차피 최저임금 받아도 연봉 차가 없는데 왜 4만5000파운드(약 8400만원)의 학자금 대출까지 떠안고 대학을 다녀야 하느냐’는 회의감이 확산될 것”이라며 사회적 이동 붕괴를 우려했다. 한 법률협회
돈터치미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구성이 슬그머니 줄거나 소비자 계산 심리를 교묘하게 건드리는 ‘신(新) 물가 전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치킨에 이어 길거리 간식까지 이른바 ‘가성비 착시’ 사례가 확산되자 정부와 온라인 모두가 일제히 문제 제기에 나섰다. 정부, 외식 물가 ‘숫자 투명성’ 손본다 정부가 치킨업계에서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대책을 이달 말 발표한다. 치킨도 앞으로는 ‘한 마리’가 아니라 고기 중량(g) 표기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농림축산식품등 관계부처는 3일 BBQ·BHC·교촌치킨 등 프랜차이즈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외식업계의 슈링크플레이션 근절 및 외식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한 마리’여도 브랜드마다 사용하는 닭 호수가 달라 실제 중량이 30% 넘게 차이 난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다. 앞서 교촌은 순살치킨 중량을 200g 줄이고도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원상 복구한 바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업체마다 닭 호수가 다르니, 모르는 치킨 브랜드에서 시키는 게 꺼려진다”, "교촌치킨도 그램(g)으로 표기했다면 소비자가 알아서 걸렀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함께 먹었던 메뉴 조합을 공식 세트 메뉴로 출시했다. 깐부치킨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그 날의 바로 그 조합을 세트메뉴로 선보인다”며 ‘AI깐부’ 메뉴 출시를 발표했다. 신제품은 바삭한 식스팩·크리스피 순살치킨·치즈스틱으로 구성됐다. 이 메뉴의 조합은 지난달 30일 세 사람이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깐부 회동'을 가졌을 당시 실제로 주문한 메뉴다. 이후 삼성점에는 젠슨 황 CEO가 앉은 테이블을 이용하고자 하는 일명 ‘성지 순례’ 고객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지면서, 오늘 "해당 테이블의 이용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걸어두기도 했다. 깐부치킨 본사도 가맹점 공급 물량 부족으로 용인 본점을 포함한 일부 직영점 영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신메뉴 출시를 두고 누리꾼들은 “깐부치킨 감다살이다”, “부산에도 매장 좀 열어라”, “보나 마나 이것도 매진이겠지” 등 반응을 보이며 출시 소식을 반겼다. '깐부 회동' 당시 ‘골든벨’ 일화도 화제를 모은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20년째 이어지는 대표 에너지 공헌 프로그램인 ‘사랑 ON(溫) 난방비’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공사는 에너지 취약 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랑 ON(溫) 난방비’ 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가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434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 1703곳에 약 65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개인 50만원, 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각 100만원이다. 긴급성·주거환경·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급일은 12월 23일이다. 다만 전년도에 지원금을 받은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사랑 ON 난방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개인 명의로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등록등본과 난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지역난방은 온도조절기, 도시가스는 다용도실 보일러기계, 가스보일러는 가스통, 중앙난방은 온도조절기 사진 촬영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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