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HBM4
  • # 밀라노 동계올림픽
  • # 갤럭시 S26
  • # 서학개미
  • # AI 프리즘
  • # 테슬라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박종완 기자

전국팀

기사 3,120개

wan@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종완 기자입니다.

  • 여고만 신입생 ‘텅텅’...경남 학교들 공학 전환 러시

    여고만 신입생 ‘텅텅’...경남 학교들 공학 전환 러시

    경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변화에 대응해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고교 학급 편성 결과 여고의 신입생 모집난이 현실화한 것으로 파악했다. 올해 학급 수가 감축된 15개교 중 73.3%인 11곳이 여고였으며, 전체 감축 학급 17개 중 13개가 여고에서 발생했다. 신입생 편성률 역시 남고(98.5%)와 남녀공학(97.8%)은 안정적이었으나, 여고는 91%에 그쳐 창원·김해 등 주요 도시에서 선호도가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들은 학생 수가 늘며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공학으로 전환한 창원 해운중과 의신중(옛 의신여중)은 전년 대비 학생 수가 각각 58.9%, 45.7% 증가했다. 올해 전환 예정인 창원남고, 창원공고, 경남전자고도 학생 수가 늘었다. 도교육청은 남녀공학이 양성평등 의식 함양과 근거리 통학 배정에 유리하다고 판단해 3월 중 구체적인 전환 계획을 일선 학교에 안내할 방침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단성학교의 신입생 미달은 학교 운영 불안정과 교육력 저하로 이어진다”며 “공학 전환을 통해 유연한 학생

  • 이승만 정권 해상인민군 사건 피해 고 이상규 소령 재심 무죄

    이승만 정권 해상인민군 사건 피해 고 이상규 소령 재심 무죄

    이승만 정부 시절 ‘해상인민군’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수감됐다가 한국전쟁 중 처형된 고(故) 이상규 소령이 7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형사2부(부장 김성환)는 해안경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소령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 소령은 1948년 12월 병조장 이항표가 조직한 것으로 지목된 ‘해상인민군’이라는 반란단체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연행됐다. 같은 해 10월 헌병대 영창에 수감 중이던 이항표에게 탈출 계획이 적힌 비밀 편지를 전달받았으나 이를 바다에 버렸다는 이유였다. 이 사건으로 이 소령은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 7월 출소를 앞두고 처형됐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24년 6월 조사 결과를 통해 이 소령이 최소 79일 이상 불법 구금됐고 고문 등 가혹행위를 당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유족은 2024년 7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지난해 2월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재심 대상은 당시 해양경비법 위반 판결 가운데 이 소령에 대한 유죄 부분이었다. 재판부는 “기록이 보존돼 있지 않고 공소사실

  • 철도·도로·공항 연계 ‘수도권 2시간대·부울경 1시간대’로

    철도·도로·공항 연계 ‘수도권 2시간대·부울경 1시간대’로

    경상남도가 올해를 ‘교통 대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철도·도로·공항을 아우르는 44조 원 규모의 교통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수도권과 2시간대, 부산·울산과는 1시간대로 잇는 ‘초연결 경남’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선다는 목표다. 13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1개 노선(788㎞), 27조 원 규모의 사업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이 노선이 신설되면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거제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20분 만에 주파하는 ‘거제~가덕도 연결선’과 우주항공 산업의 대동맥이 될 ‘사천 우주항공선’도 국가 계획 승인을 기다리는 핵심 노선이다. 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은 올해 11개 공구가 일제히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 6일 거제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지역 성장을 이끌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의미를 부여할 정도로, 60년 넘은 숙원 사업이다. 광주 송정에서 경남의 함양·거창·합천을 경유해 서대구까지 달리는 달빛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를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타당성조사

  • 단순 사고 아니었다…NC파크 사고, 설계부터 관리까지 총체적 부실

    단순 사고 아니었다…NC파크 사고, 설계부터 관리까지 총체적 부실

    구조물 탈락으로 인한 창원NC파크 관중 사망 사고 원인은 애초 설계와 발주 단계부터 시공·유지관리 등 모든 과정에서의 관리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전문가들의 판단이 나왔다. 경상남도 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 사고는 지난해 3월 29일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4번 게이트 인근 구단 사무실 외벽에 붙어 있던 무게 33㎏짜리 에너지 절약·미관 개선용으로 설치된 루버가 17.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낙하한 구조물에 야구팬 3명이 다쳤고 머리 부상 정도가 컸던 1명이 사고 이틀 만에 숨졌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경기 중 관중이 사망한 사례로 기록됐다. 우선 사조위는 2022년 12월께 구단 사무실 유리가 파손돼 이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루버 1개를 일시적으로 탈거했다가 다시 부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루버의 상부를 고정하는 볼트와 너트가 순차적으로 풀려 기울어졌고 그 무게와 회전력이 하부에 집중되면서 체결력이 약해진 육각 피스 4개도 뽑혀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이와

  • 검찰,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 판결에 항소

    검찰,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 판결에 항소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거래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창원지검은 명 씨와 김 전 의원 등 피고인 5명 전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1심 재판부가 사실을 오인하고 법리 오해 및 양형이 부당했다”는 점을 항소 이유로 명시했다. 검찰은 8070만 원의 금전 거래와 예비후보자들의 2억 4000만 원을 ‘정당한 업무 대가’나 ‘단순 차용금’으로 본 1심의 판단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검찰은 명 씨에게 내려진 증거은닉교사 혐의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에 대해서도 항소를 제기했다. 유죄는 인정됐으나, 징역 1년을 구형했던 검찰의 구형량에 미치지 못하는 ‘양형 부당’을 이유로 들었다. 앞서 창원지법 형사합의 4부는 지난 5일 명 씨와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2022년 6·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 3명에게도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명 씨는 증거은닉교사 혐의로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22일

  • 경남도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 기관 표창

    경남도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 기관 표창

    경남도가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12일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위기 상황에서 시군 합동 비상상황실을 가동, 신속한 현장 대응과 체계적인 복구로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응급조치부터 항구 복구까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실행력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아울러 연중 안전 점검과 긴급 보수 예산 수시 편성 등 평시에도 빈틈없는 방재 체계를 구축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 경남에너지 가스안전 캠페인 시행

    경남에너지 가스안전 캠페인 시행

    경남에너지가 지난 11일 경상남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용객들이 찾는 창원시 중동 어반브릭스 상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상가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 요령을 안내했다. 경남에너지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자 가스사고 예방 대책을 담은 QR코드를 부착한 에코백과 여행용품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가스 누출 시 행동요령, 가스 점검 방법 등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스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너지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내 가스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차 타고 올라가 은하수 본다…의령 ‘숨은 별 명소’ 개장

    차 타고 올라가 은하수 본다…의령 ‘숨은 별 명소’ 개장

    경남 의령군이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시설 점검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우산은 해발 800m를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이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덕분에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를 활용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들여 별자리 관측시설·전망대·천문 교육 공간·숙박시설 등 복합 산림휴양·체험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형적 상징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췄다. 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 쉼터 ‘한우정’ 인근에는 도깨비 설화원과 홍의송원을 조성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체험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지하도상가 활성화는 곧 신성장 동력

    진주시, 지하도상가 활성화는 곧 신성장 동력

    경남 진주시가 지하도상가를 지역 상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소비 환경 변화와 이용객 감소로 장기간 공실이 누적돼 온 지하도상가를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소비하는 상업·문화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하도상가의 유휴 공실을 재구성해 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경상국립대의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지하상가 청년몰에 ‘청년창업 준비 공간’을 조성하고 예비 창업가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창업을 위한 준비 공간을 제공한다. 이로써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 활동 공간의 조성도 병행된다.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댄스 미러 룸(Dance Mirror Room)’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설치해 여가 활동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2월부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하도상가 공실을 활용한 문화·체험 콘텐츠의 확충도 이어진다. 공실을 문화사업가의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 창업 인

  • 케이조선, 설 명절 앞서 협력사 대금 323억 조기 지급

    케이조선, 설 명절 앞서 협력사 대금 323억 조기 지급

    케이조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323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케이조선은 명절 앞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조선은 최근 신규 선박 수주가 늘고 생산성이 향상돼 회사 유동성과 재무 여건이 개선돼 조기 지급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협력사와 동반 성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선관위, 선거구 단체에 금품 제공 현직 지방의원 고발

    경남선관위, 선거구 단체에 금품 제공 현직 지방의원 고발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내 단체에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지방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A 의원은 2024년 6월 선거구 내 동호회·단체 행사에 여러 차례에 걸쳐 수십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 113조에 따르면 지방의원은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사람이나 기관, 단체, 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경남선관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사 명목 선물제공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철저하게 조사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며 “이번 명절 연휴에도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위법행위 발견하면 1390번으로 신고·제보하면 된다”고 밝혔다.

  • 경남도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남도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상남도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도는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이 기간 18개 시군 읍면동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진화인력과 장비는 상시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도는 임차 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중 감시와 계도 비행에 나서고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인력 운용도 강화해 대형 산불 확산을 사전에 막을 방침이다.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등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야간 산불에 대비해 신속대기조 162명도 운영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설 연휴는 성묘와 나들이 인구가 크게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고, 담배꽁초 투기, 화기 취급 등을 일절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 ‘산단 1위’ 경남의 고민 20년 넘은 노후 산단 점검 착수

    ‘산단 1위’ 경남의 고민 20년 넘은 노후 산단 점검 착수

    경상남도가 노후산업단지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66개 노후산업단지 전수 실태조사에 나선다.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이 시군 공모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도는 시군별 사업 발굴 역량과 공모 참여 의지에 따른 성과 편차를 줄이고 광역 차원에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도내 노후 산업단지 66개소다. 단지별 노후도와 기반시설 현황, 유휴 부지 및 휴·폐업 공장 실태, 근로자 편의·문화·복지시설 부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사업 가능 부지와 공모 신청이 가능한 우선 대상지를 선별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해시·밀양시·함안군과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고, 도내 산업단지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 점검과 실무 컨설팅을 병행한다. 산단별 맞춤형 공모사업 유형을 사전에 제시하고, 시군의 공모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전수조사 결과를 경남

  • 4명 목숨 앗아간 산불 현장…통신 두절·안전교육 없었다

    4명 목숨 앗아간 산불 현장…통신 두절·안전교육 없었다

    경상남도 공무원들이 지난해 산청 산불 당시 안전조치 없이 창녕군 공무원과 진화대원 투입을 강행해 사상자를 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경남도 소속 공무원 4명을 입건해 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산불로 피해자가 발생한 지 10개월 만이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산청군 시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전교육이나 장비 점검 없이 창녕군 소속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을 투입해 사망 4명, 부상 5명 등 9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자들은 산불 진화 작업 중 산 중턱에서 불길에 고립되면서 사망하거나 다쳤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 공무원은 관련 운영 매뉴얼에 따라 △진화대원 위험지역 배치 금지 △원활한 통신망 구축·운영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장구 구비 등을 반드시 확인해 동원된 진화대원들의 안전을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위험 요소 파악이 미흡한 상태에서 진화대원을 위험지역에 배치한 점 △지휘본부와 진화대원 간 통신 체계를 원활하게 구축·유지하지 못해 위험요소 전파가 이뤄지지 않은 점 △진화대원 배치 전 위험 요소 및 안전 수칙

  • 부산·경남 행정통합 ‘속도전’과 ‘완성도’ 두고 선거 전초전으로

    부산·경남 행정통합 ‘속도전’과 ‘완성도’ 두고 선거 전초전으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대규모 여론조사와 의회 동의 절차 등을 통해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경상남도는 부실한 행정통합이 아닌 제대로 된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주민투표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경남도는 나아가 대통령실에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재정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을 부산시, 대전시, 충청남도와 함께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경남도의회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취재진을 만나 설명회를 열었다. 핵심은 통합을 우선 추진해 정부의 4년간 20조 원 인센티브를 받아내고 분권과 재정 이양 등을 보완·추진하자는 것이다. 이는 최근 경남도와 부산시가 주민투표를 거쳐 2028년 총선 때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는 행정통합 로드맵을 제시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김 위원장은 “6월에 통합하는 것과 2년 뒤인 2028년에 통합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난다. 단지 2년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칫 20년 이상 뒤처지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정부가 내놓은 파격적인 지원 방침도 작지 않은 규모이지만,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 피겨 차준환, 0.98점 차로 메달 놓쳤다...최종 4위

  • 김경미 기자

    건설부동산부

    • ‘15주 연속 상승’ 지방 부동산...설 연휴 살펴볼 신규 분양 어디?

  • 박지훈 기자

    전국팀

    • 야간 드론쇼에 힐링·치유…설 연휴 안 오고는 못 배기는 남도여행

  • 노현섭 기자

    테크성장부

    • 설 연휴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

  • 양철민 기자

    사회부

    • 올 대입정시에서도 탐구과목이 변수... ‘사탐런’ 현상 이어진다

  • 이정훈 기자

    경제부

    • 해외 재경관들 “AI 규제 완화” 제언…구윤철 “美·中 능가할 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