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바이오부
기사 1,697개
mindmin@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서정진 셀트리온(068270)그룹 회장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화상으로 등장해 올해 미국에서 출시한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 영업계획을 공유했다. 상반기 중 2800개에 달하는 현지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처방 의료기관의 의료진 7500명을 만난다는 목표다. 서 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주총에서 “미국에 출시한 짐펜트라 수요를 조기에 끌어올려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60여명의 직원들과 현지에서 병원을 순회 중” 이라며 “미국에서 IBD를 사용하는 2800여개 병원의 처방의사 7500명을 만나 제품을 소개하는 중인데 6월 말까지 7번에 걸쳐 순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약 한 달 반 전부터 미국에서 짐펜트라 영업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이달 15일 짐펜트라를 미국 전역에 출시하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화상으로 등장해 올해 미국에서 출시한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 영업계획을 공유했다. 상반기 중 2800개에 달하는 현지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처방 의료기관의 의료진 7500명을 만난다는 목표다. 서 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주총에서 “미국에 출시한 짐펜트라 수요를 조기에 끌어올려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60여명의 직원들과 현지에서 병원을 순회 중” 이라며 “미국에서 IBD를 사용하는 2800여개 병원의 처방의사 7500명을 만나 제품을 소개하는 중인데 6월 말까지 7번에 걸쳐 순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약 한 달 반전부터 미국에서 짐펜트라 영업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이달 15일 짐펜트라를 미국 전역에 출시하고 시장을 공략하고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관련 의약품 시장이 제약사들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소화제, 치매약, 당뇨 치료제 등 제품 라인업도 다양하다. 제약사들이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관련 제품 개발 및 생산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전망이다. 조아제약은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동물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올렸다. 대웅제약 자회사 대웅펫도 지난 12일 반려동물 소화효소보조제 ‘베아제펫’을 출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소화장애를 겪는 반려동물이 많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반려동물 인구가 계속 증가하다 보니 제약업계에서도 동물 의약품을 미래 유망 산업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사들이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에 적극 뛰어드는 이유는 수익 다각화를 위해서다. 건강기능식
삼양사(145990)는 숙취해소 브랜드 큐원 ‘상쾌환’의 신규 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양사는 고윤정의 젊고 에너제틱한 이미지가 ‘영 앤 트렌디(Young & Trendy)’라는 상쾌환의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 고윤정은 ‘무빙’, ‘환혼’ 등 OTT, TV,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양사는 신규 모델을 내세워 TV CF, 유튜브, SNS,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쾌환 홍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 1월 출시한 신제품 ‘상쾌환 부스터 제로’를 소재로 한 TV CF에서는 건강한 제로 칼로리와 깔끔한 맛이라는 제품 특징이 고윤정만의 건강미와 상큼한 매력을 통해 세련되게 표현되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CF는 다음 달 초 공
셀트리온(068270)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의 전체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CT-P39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 원을 기록했고 최근 음식 알레르기 적응증까지 추가로 승인받아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허가 승인을 권고한 CHMP는 의약품의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 여부를 논의해 EMA에 그 의견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한다
우기석 한미그룹 온라인팜 대표가 OCI홀딩스의 자회사인 부광약품(003000) 대표로 선임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한미약품에서 약국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우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이우현 OCI홀딩스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부광약품을 이끌어간다. 우 대표는 1994년 한미약품 영업 사원으로 처음 발을 들여놓은 뒤 종합병원영업부·마케팅전략·약국영업부 등을 거쳤다. 2015년 8월 한미 자회사인 온라인팜 대표로 취임했다. 업계에서는 OCI홀딩스와 통합을 추진 중인 한미약품그룹과 호흡을 맞추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이 대표는 “한미그룹과 진행된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며 “(한미 주주총회)이후에도 4월에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이
우기석 한미그룹 온라인팜 대표가 이우현(OCI홀딩스 대표)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부광약품(003000)을 이끌어가게 된다. 한미그룹 출신 우 대표의 선임으로 현재 통합을 추진 OCI와 한미 간 경영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지 주목된다. 22일 부광약품은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 본사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한미약품에서 약국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우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5대 제약사가 물건을 팔고 돈을 회수하는 데 60일 내외가 걸리는 반면 부광약품은 200일이 넘게 걸렸고, 이익이 나지 않는 품목이 많았다”며 “한미약품 회장님께 부광약품에 영업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추천을 요청 드렸고 회장님께서 흔쾌히 수락을 해주셔서 우 대표를 모시게 됐다”고 대표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우 대표는 이 대표와는 각자대표 체제로 부광
글로벌 항암 기업 베이진이 항암제 ‘테빔브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전이성 식도 편평세포암 치료제로 허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진행성 식도 편평세포암은 식도암의 9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이번 테빔브라 승인은 화학요법에 비해 사망 위험을 30% 감소시킨 RATIONALE 302 임상시험에 근거했다. 테빔브라를 투여받은 환자들의 평균 생존 기간은 8.6개월이었지만, 전통적인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들은 6.3개월 생존했다. 테빔브라의 FDA 승인은 예정보다 20개월 지연됐다. 코로나19로 중국에서의 사전 실사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 사이 중국 준시 바이오사이언스(Junshi Biosciences)의 ‘록토르지’가 작년 10월 비인두암에 대한 두 가지 적응증으로 FDA 허가를 받으면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PD-1억제
“지난해는 역대급 실적이었는데 올해는 영업 자체가 불가능해진 상황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가늠할 수가 없네요.”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이탈이 장기화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임상시험 진행과 영업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다보니 진료가 줄어들어 원내처방도 안 나오고 원외처방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장 수술·입원 감소로 수액, 항생제, 주사제 매출이 영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의약품 유통을 담당하는 업체들은 울상이다.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 중 한 곳은 “상급종합병원 의약품 발주량이 기존 대비 20~30% 줄었다”며 “수액제, 항생제부터 항암제까지 전문의약품은 대부분 매출이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제약사의 영업 활동도 위축될
휴온스그룹 휴메딕스(200670)가 최근 한국미혼모가정협회에 엘라비에 코스메틱 화장품, 제로 누디 쿠션 등 화장품 1500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휴메딕스가 전달한 화장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엘라비에 코스메틱은 필러와 물광주사의 원료를 생산하는 휴메딕스의 화장품 브랜드다. 이날 전달된 제로(Zero) 라인의 제품은 비건 화장품으로 피부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해가 가지 않도록 FSC 인증 패키지, 소이잉크, 분리배출이 간편한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김민정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는 “미혼모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후원해 주신 휴메딕스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이
유한양행(000100)은 지난달 27일부터 최근까지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과 솜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유한양행 직원 136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국가보호종인 점박이 물범과 범고래 모양의 인형 외피에 솜을 직접 넣고 형태를 잡으며 인형 136개를 완성했다. 인형은 평소 봉사활동을 해오던 보육원 아동들에게 기부했으며 환경의 중요성과 인형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편지도 직접 작성해 동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한양행 직원은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보육원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건강취약 계층의 건강지원,
셀트리온제약(068760)이 바이오시밀러 판매의 성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361억 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연매출 3888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5% 줄었다. 엔데믹 영향이 지속되고, 제네릭 시장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는 전년 대비 11% 성장한 연매출 691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는 전년대비 14.8% 성장하며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은 주력 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8.2% 성장한 733억 원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램시마SC’와 시너지를 통해 24.9% 상승한 404억 원의
LG화학(051910)은 턱밑 지방분해제 ‘벨라콜린(Bellacholine)’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벨라콜린은 지방세포를 파괴해 지방량을 낮추는 ‘데옥시콜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벨라콜린은 턱밑 지방이 과도하거나 돌출된 중등증~중증 성인에게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지방분해제 시장에 정식 허가 받은 제품은 한 개 밖에 없었다. LG화학은 해당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열처리 과정을 추가하는 등 차별화된 원액 제조 공정법을 정립해 침전물 발생 가능성을 낮춘 점이 벨라콜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벨라콜린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벨라(Bella)’와 유효성분인 ‘데옥시콜릭(Deoxycholic)’, 선 ‘Line’의 합성어다. LG화학은 “또렷한 턱 선, 자신만의 아름다움 재발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이 프랑스·포르투갈 비영리단체 등과 AI 영상분석 설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루닛은 프랑스 최대 원격영상의학 협동 네트워크인 ‘텔레디악(TeleDiag)’과 포르투갈의 비영리 단체 ‘포르투갈 암 퇴치 연맹(LPCC)' 중부센터에 ‘루닛 인사이트’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텔레디악과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설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공급 계약을 맺었다. 2008년 설립된 텔레디악은 디지털 원격 기술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응급상황에서 보다 빠른 진단을 돕고 있다. 텔레디악은 현재 600명 이상의 소속 영상의학 전문의가 연간 6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단하고 있으며 300개 이상의 파트너 기관에 원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공의 집단 사직 한달을 맞아 의료 공백 사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의 공식적인 대화 채널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며 현장에서는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어떻게든 파국만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속한 의정 협의체 구성을 위해 “의료계는 대표성을 갖춰 대화에 나서고 정부도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거점 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 차원에서 정부와 의료계 중재를 시도해온 임정묵 서울대 교수협의회장은 1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정부와 의료계 모두 ‘의료 개혁’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며 “정부와 의료계 모두 ‘2000명은 포기 못한다’ ‘2000명 고집하지 마라’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