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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바이오부

기사 1,696개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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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삼성바이오, 고려대·성균관대와 바이오 인재 육성 '맞손'

    삼성바이오, 고려대·성균관대와 바이오 인재 육성 '맞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고려대학교·성균관대학교와 바이오 연구개발(R&D)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과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산하에 '바이오 인재 양성 트랙'을 신설해 바이오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선제적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각 대학 4학년 재학생 중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바이오 R&D 분야 석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장학생에게는 전 학기 등록금과 학비 보조금을 제공하며, 졸업과 동시에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조재열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장은 "성균관대학교는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함께할 수 있는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바이오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3상,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3상,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068270)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 논문이 SCIE(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 국제학술지 'Advances in Therapy'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이번 논문을 통해 공개한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다.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 검증했다. 임상 결과,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적 특성에서 통계적으로 동등성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성과 안전성 및 면역원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월 해당 임상 결과를 바

  • 지난해 바이오 VC 투자 1조 돌파…‘이곳’에 자금 몰려

    지난해 바이오 VC 투자 1조 돌파…‘이곳’에 자금 몰려

    지난해 벤처투자회사·벤처투자조합이 바이오·의료 부문에 투입한 신규 투자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20% 넘게 증가한 수치다. 항체약물접합체(ADC)·표적단백질분해기술(TPD) 등 새로운 치료 접근법(신규 모달리티)을 내세운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 분위기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다.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액은 1조 6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신규 투자에서 바이오·의료 분야가 차지한 비중은 16.1%를 기록했다.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액은 2020~2022년 1조 원을 넘었지만, 2023년 8844억 원으로 위축됐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를 기점으로 투자 분위기가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신규 투자규모가 1분기 1563억 원

  • 바이오·의료 신규 투자 1조 돌파…플랫폼·차세대 신약 기업 ‘주목’

    바이오·의료 신규 투자 1조 돌파…플랫폼·차세대 신약 기업 ‘주목’

    지난해 벤처투자회사·벤처투자조합이 바이오·의료 부문에 투입한 신규 투자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20% 넘게 증가한 수치다. 항체약물접합체(ADC)·표적단백질분해기술(TPD) 등 새로운 치료 접근법(신규 모달리티)을 내세운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 분위기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다.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액은 1조 6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신규 투자에서 바이오·의료 분야가 차지한 비중은 16.1%를 기록했다.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액은 2020~2022년 1조 원을 넘었지만, 2023년 8844억 원으로 위축됐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를 기점으로 투자 분위기가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신규 투자규모가 1분기 1563억 원

  • 셀트리온 “원료의약품 수출 주력해 美 관세 정책 영향 최소화할 것”

    셀트리온 “원료의약품 수출 주력해 美 관세 정책 영향 최소화할 것”

    셀트리온(068270)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의약품 관세 정책에 대해 "의약품 관세 부과 가능성과 관련해 최적의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에서 "올해 미국에서 판매 예정인 제품에 대해 1월 말 기준 약 9개월분의 재고 이전을 마무리했다"며 "의약품 관세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 미국 내 판매분에 대해서는 이미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세 리스크 발생 이전부터 현지 위탁생산(CMO) 업체를 통해 완제의약품을 생산해오고 있으며, 협의를 통해 추가 생산 가능 물량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의약품 25% 이상 관세 부과 정책이 셀트리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장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완제의약품보다 세 부담이 훨씬 낮은 원료의약

  •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068270)은 10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5만 4632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약 1000억 원이다. 자사주 취득은 이달 20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결정은 연초부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적절히 평가받고 주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약 294만 778주의 자사주를 매입해 총 5346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현금-주식 동시 배당을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급

  • "암 환자의 마지막 희망" 수술 없이 초음파로 암 정복하겠다는 '이 기업'

    “치료 초음파 기술로 뇌혈관장벽(BBB)을 열어 치료제를 뇌에 주입하면 약의 효능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박주영(사진) 뉴머스 대표는 18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은 ‘NMS-01’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박 대표는 “비임상 결과만으로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다”며 “올 상반기 뇌암·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이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뉴머스와 비밀유지계약(CDA)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NMS-01은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두터운 BBB를 투과해 뇌 안으로 약물을 전달한다. 약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손실이 없기 때문에 뇌암·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치료의 효과를 높여준다. 박 대표는 “실시간 음향 신호 모니터링 기술로 초음

  • "초음파 기술로 수술없이 뇌질환 치료"

    “치료 초음파 기술로 뇌혈관장벽(BBB)을 열어 치료제를 뇌에 주입하면 약의 효능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박주영(사진) 뉴머스 대표는 18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은 ‘NMS-01’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박 대표는 “비임상 결과만으로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다”며 “올 상반기 뇌암·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이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뉴머스와 비밀유지계약(CDA)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NMS-01은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두터운 BBB를 투과해 뇌 안으로 약물을 전달한다. 약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손실이 없기 때문에 뇌암·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치료의 효과를 높여준다. 박 대표는 “실시간 음향 신호 모니터링 기술로 초음

  • 이엔셀, 안구 관련 유전질환 치료 후보 기술 특허 출원

    이엔셀, 안구 관련 유전질환 치료 후보 기술 특허 출원

    이엔셀(456070)은 특허청에 유전성망막색소변성(IRD) 치료를 위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플랫폼 기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IRD는 안구 내 광수용체 사멸로 시세포 및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점점 파괴되는 유전성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2500~3000명 중 1명의 빈도로 발견된다. 국내 환자는 약 2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엔셀 연구진은 안구 광수용체 세포 내에 특이적으로 전달이 가능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 후보군을 확보해 이번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 안구 세포 또는 조직으로의 정확한 유전자 전달 및 발현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AAV는 유전자 전달 바이러스벡터 시스템으로, 면역원성이 낮고 유전체 내에 통합되지 않아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역할을 한다. 이엔셀은 자체 AAV 생산 기술 개발 경험

  • "상장 첫날부터 대박" 제약·바이오 새내기주 성적표는?

    올 들어 기업공개(IPO)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 높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어 선방했다는 게 업계 전반의 평가다. 특히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는 과거 상장 후 실망스런 실적으로 투자자 신뢰를 많이 잃었지만, 올해는 몸값을 낮춰 IPO에 도전하는가 하면 상장 후에도 기술 관련 호재를 지속적으로 쏟아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조영제 시장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303810)은 공모가 9000원 대비 40%(3530원) 가까이 상승한 1만 2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017년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조영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

  • K바이오, 연초 IPO 선방…GC지놈·명인제약 흥행기대

    K바이오, 연초 IPO 선방…GC지놈·명인제약 흥행기대

    올 들어 기업공개(IPO)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 높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어 선방했다는 게 업계 전반의 평가다. 특히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는 과거 상장 후 실망스런 실적으로 투자자 신뢰를 많이 잃었지만, 올해는 몸값을 낮춰 IPO에 도전하는가 하면 상장 후에도 기술 관련 호재를 지속적으로 쏟아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조영제 시장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303810)은 공모가 9000원 대비 40%(3530원) 가까이 상승한 1만 2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017년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조영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

  •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AZ '맞손'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AZ '맞손'

    쓰리빌리언(394800)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 진단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HUS 환자의 진단을 2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자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치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aHUS는 희귀질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확립된 진단 방법이 없어 주로 감별 진단을 통해 진단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실제 aHUS 환자의 60%는 aHUS 를 일으키는 10여개 이상의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가 aHUS 를 확진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전장유전체(WGS)와 전장엑솜(WES)을 활용해 진단율을 극대화하

  •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 아스트라제네카와 '맞손'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 아스트라제네카와 '맞손'

    쓰리빌리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 진단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HUS는 희귀질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확립된 진단 방법이 없어 주로 감별 진단을 통해 진단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실제 aHUS 환자의 60%는 aHUS 를 일으키는 10여개 이상의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해, 유전자 검사가 aHUS 를 확진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aHUS 환자는 발병 후 급격히 질병이 악화돼 치료가 가능한 골든타임 내 진단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히지만 기존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는 4-6주 정도 시간이 소요돼 aHUS 환자 치료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쓰리빌리언과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협력을 통해 a

  • '조영제 1위' 동국생명과학, 코스닥 입성 첫날 40%대 강세 [Why 바이오]

    Why바이오

    '조영제 1위' 동국생명과학, 코스닥 입성 첫날 40%대 강세

    코스닥시장 새내기주 동국생명과학(303810)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동국생명과학은 공모가(9000원) 대비 43.22% 오른 1만 2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72.22% 강세를 보이며 1만 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초가는 1만2900원에 형성됐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20~24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117.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 2600~1만 4400원)에 못 미치는 9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하단 대비 29% 낮게 정해져 첫날 성적표에 이목이 쏠렸다.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7년 5월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해 설립됐

  • '바이오 IPO 최대어' 오름테라퓨틱, 상장 첫날 성적표는? [Why 바이오]

    Why바이오

    '바이오 IPO 최대어' 오름테라퓨틱, 상장 첫날 성적표는?

    '바이오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힌 오름테라퓨틱(475830)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였다. 유방암 치료제 임상 부작용 이슈로 한 차례 상장을 미룬 '상장 재수생'인 만큼 향후 기업가치를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4일 강세를 보였다. 오름테라퓨틱은 공모가 2만 원보다 9% 오른 2만 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공모가 대비 49.75% 급등한 2만 99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름테라퓨틱은 '차세대 항암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선두주자로 평가된다. 최근 2년간 글로벌 빅파마와 연이어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2023년 11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에 이어 지난해 7월 미국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를 상대로 1조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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