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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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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03개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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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이엔셀, 안구 관련 유전질환 치료 후보 기술 특허 출원

    이엔셀, 안구 관련 유전질환 치료 후보 기술 특허 출원

    이엔셀(456070)은 특허청에 유전성망막색소변성(IRD) 치료를 위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플랫폼 기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IRD는 안구 내 광수용체 사멸로 시세포 및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점점 파괴되는 유전성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2500~3000명 중 1명의 빈도로 발견된다. 국내 환자는 약 2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엔셀 연구진은 안구 광수용체 세포 내에 특이적으로 전달이 가능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 후보군을 확보해 이번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 안구 세포 또는 조직으로의 정확한 유전자 전달 및 발현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AAV는 유전자 전달 바이러스벡터 시스템으로, 면역원성이 낮고 유전체 내에 통합되지 않아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역할을 한다. 이엔셀은 자체 AAV 생산 기술 개발 경험

  • "상장 첫날부터 대박" 제약·바이오 새내기주 성적표는?

    올 들어 기업공개(IPO)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 높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어 선방했다는 게 업계 전반의 평가다. 특히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는 과거 상장 후 실망스런 실적으로 투자자 신뢰를 많이 잃었지만, 올해는 몸값을 낮춰 IPO에 도전하는가 하면 상장 후에도 기술 관련 호재를 지속적으로 쏟아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조영제 시장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303810)은 공모가 9000원 대비 40%(3530원) 가까이 상승한 1만 2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017년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조영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

  • K바이오, 연초 IPO 선방…GC지놈·명인제약 흥행기대

    K바이오, 연초 IPO 선방…GC지놈·명인제약 흥행기대

    올 들어 기업공개(IPO)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현재 주가가 공모가 대비 높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어 선방했다는 게 업계 전반의 평가다. 특히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는 과거 상장 후 실망스런 실적으로 투자자 신뢰를 많이 잃었지만, 올해는 몸값을 낮춰 IPO에 도전하는가 하면 상장 후에도 기술 관련 호재를 지속적으로 쏟아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조영제 시장 1위 기업 동국생명과학(303810)은 공모가 9000원 대비 40%(3530원) 가까이 상승한 1만 2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017년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조영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

  •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AZ '맞손'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AZ '맞손'

    쓰리빌리언(394800)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 진단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HUS 환자의 진단을 2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자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치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aHUS는 희귀질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확립된 진단 방법이 없어 주로 감별 진단을 통해 진단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실제 aHUS 환자의 60%는 aHUS 를 일으키는 10여개 이상의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가 aHUS 를 확진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전장유전체(WGS)와 전장엑솜(WES)을 활용해 진단율을 극대화하

  •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 아스트라제네카와 '맞손'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 아스트라제네카와 '맞손'

    쓰리빌리언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 진단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HUS는 희귀질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확립된 진단 방법이 없어 주로 감별 진단을 통해 진단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실제 aHUS 환자의 60%는 aHUS 를 일으키는 10여개 이상의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해, 유전자 검사가 aHUS 를 확진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aHUS 환자는 발병 후 급격히 질병이 악화돼 치료가 가능한 골든타임 내 진단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히지만 기존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는 4-6주 정도 시간이 소요돼 aHUS 환자 치료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쓰리빌리언과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협력을 통해 a

  • '조영제 1위' 동국생명과학, 코스닥 입성 첫날 40%대 강세 [Why 바이오]

    Why바이오

    '조영제 1위' 동국생명과학, 코스닥 입성 첫날 40%대 강세

    코스닥시장 새내기주 동국생명과학(303810)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동국생명과학은 공모가(9000원) 대비 43.22% 오른 1만 2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72.22% 강세를 보이며 1만 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초가는 1만2900원에 형성됐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달 20~24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117.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 2600~1만 4400원)에 못 미치는 9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하단 대비 29% 낮게 정해져 첫날 성적표에 이목이 쏠렸다.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7년 5월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해 설립됐

  • '바이오 IPO 최대어' 오름테라퓨틱, 상장 첫날 성적표는? [Why 바이오]

    Why바이오

    '바이오 IPO 최대어' 오름테라퓨틱, 상장 첫날 성적표는?

    '바이오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힌 오름테라퓨틱(475830)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였다. 유방암 치료제 임상 부작용 이슈로 한 차례 상장을 미룬 '상장 재수생'인 만큼 향후 기업가치를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4일 강세를 보였다. 오름테라퓨틱은 공모가 2만 원보다 9% 오른 2만 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공모가 대비 49.75% 급등한 2만 99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름테라퓨틱은 '차세대 항암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선두주자로 평가된다. 최근 2년간 글로벌 빅파마와 연이어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2023년 11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에 이어 지난해 7월 미국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를 상대로 1조 원 이상

  • "기술수출 대박" 리가켐바이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리가켐바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259억 원, 영업손실은 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68.7% 증가했고 영업적자는 599억 원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8억 원으로 2019년 이후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 배경에는 기술이전 계약 선수금이 있다. 2023년 12월 얀센과의 TROP2-ADC 'LCB84' 기술이전 당시 수령한 계약금의 기간인식 매출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오노약품과의 패키지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 기간인식 매출, 1차 단기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도 리가켐바이오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영향으로 연구개발비가

  • 대웅제약 톡신 ‘나보타’ 브라질 1800억 원대 수출

    대웅제약 톡신 ‘나보타’ 브라질 1800억 원대 수출

    대웅제약(069620)이 중남미 진출 후 최대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인 목샤8(Moksha8)과 1800억 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18년 목샤8과 맺은 첫 수출 계약(180억 원)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브라질은 미국과 중국에 이은 글로벌 3대 미용의료 시장으로 중남미에서 보툴리눔 톡신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국가다.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브라질 톡신 시장의 연간 성장률은 9.7% 수준이다. 올해 현지 시장 규모는 약 2억 2800만달러(약 3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트너사 목샤8은 2020년 브라질에 처음 나보타를 출시했다. 이미 과열된 시

  • 셀트리온, 완제의약품 공장 착공 허가…2027년 상업생산 돌입

    셀트리온, 완제의약품 공장 착공 허가…2027년 상업생산 돌입

    셀트리온(068270)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으로부터 인천 송도 연수구에 증설하는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의 착공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DP 공장은 연간 약 800만개 액상 바이알을 제조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에 지어진다. 셀트리온은 이번 DP 공장 증설로 연간 약 400만개 액상 바이알이 생산 가능한 기존 2공장 생산라인에 더해 총 연간 1200만개 액상 바이알 제조 규모를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은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 DP 공장을 완공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2023년 9월 DP 공장 증설을 결정하고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1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설계와 시공사 선정을 거쳐 이달 착공허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 리가켐바이오, ‘렉라자 주역’이 이끄는 다안바이오서 신규 항체 기술 도입

    리가켐바이오, ‘렉라자 주역’이 이끄는 다안바이오서 신규 항체 기술 도입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리가켐바이오)가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다안바이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항암 타깃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안바이오가 개발한 항체를 리가켐바이오가 도입해 ADC 신약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계약에는 선급금,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다. 세부내용은 영업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는다. ADC는 항체와 페이로드(약물) 그리고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는 링커로 구성된다. 리가켐바이오는 약물과 링커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 대신 항체는 외부에서 유망한 물질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신약을 개발한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 타깃은 폐암·대장암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된다. 현재까지 해당 타깃을 대상으

  • 브릿지바이오, 'BBT-207' 폐암 임상서 유효 용량 확인 기대감↑

    브릿지바이오, 'BBT-207' 폐암 임상서 유효 용량 확인 기대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는 최근 5차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SMC) 회의를 개최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물질 'BBT-207'의 임상 1상 다섯 번째 용량군의 환자 투약 데이터 검토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BBT-207의 임상 1상 용량상승시험에서 투약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며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탐색하고 있다. 각 용량군의 환자 투약 절차 완료 후, 임상시험의 주요 연구 책임자들로 구성된 SMC 회의를 개최해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이번 SMC 회의에서 다섯 번째 용량군에 등록된 환자 6명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약물 관련 중대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누적 3건의 부분관해(PR) 및 다수의 안정병변(SD) 사례가 관찰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반복적인 약효 신호가 확인된 용량에서 투약 환자수를 늘려

  • 기술수출에도 주가 하락? 지놈앤컴퍼니에 쏠린 '눈'[Why 바이오]

    Why바이오

    기술수출에도 주가 하락? 지놈앤컴퍼니에 쏠린 '눈'

    지놈앤컴퍼니(314130)가 기술수출 소식에도 주가가 떨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놈앤컴퍼니는 영국 항암 전문 신약 개발사 '엘립시스 파마 리미티드'와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8개월 만에 두 번째 기술이전 성과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해 6월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신규타깃 ADC 항체 ‘GENA-111’를 586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통상 바이오텍의 기술수출 계약은 호재로 작용해 주가가 반등한다. 실제로 최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91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올릭스 주가는 기술수출 소식 이후 연일 급등했다. 공시 이후 4거래일 만에 올릭스 주가는 104.43% 오르며 주가가 2배 가까이 뛰었다. 하지만 12일 지놈앤컴퍼니 주가

  • 지놈앤컴퍼니, 8개월 만에 두 번째 기술이전…“R&D 역량 입증”

    지놈앤컴퍼니, 8개월 만에 두 번째 기술이전…“R&D 역량 입증”

    지놈앤컴퍼니(314130)가 영국의 항암 전문 신약 개발사 '엘립시스 파마 리미티드'에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를 기술이전했다. 지난해 6월에 이은 8개월 만에 두 번째 기술이전 성과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12일 기업설명회에서 이번 기술이전의 의의를 설명했다. 홍 대표는 "8개월 만에 2번째 기술이전에 성공하며 지놈앤컴퍼니의 신규 항암 타깃 발굴 역량 등을 반복적으로 입증했다"며 "앞으로 12~18개월마다 신규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과 ADC용 항체를 전임상단계에서 반복적으로 기술이전 해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해 6월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신규타깃 ADC 항체 ‘GENA-111’를 586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GENA-104는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발굴한

  • 신약이 제약사 실적 희비 갈랐다…대웅·한미 '웃고' 종근당 '울고'

    신약이 제약사 실적 희비 갈랐다…대웅·한미 '웃고' 종근당 '울고'

    신약개발이 지난해 국내 상위 5대 제약사 실적 희비를 갈랐다. 대웅제약(069620)과 한미약품(128940)은 자체 개발한 신약의 매출이 크게 늘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신약 매출이 저조했던 녹십자(006280), 기술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이 진전되지 않은 종근당(185750)은 수익성이 악화됐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1조 2654억 원, 영업이익은 23% 성장한 1638억 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8605억 원에 달해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국산 34호 신약 ‘펙스클루’와 36호 신약 ‘엔블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펙수클루 매출은 2022년 166억 원, 2023년 553억 원에 이어 지난해 1000억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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