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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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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03개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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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지놈앤컴퍼니, 英기업에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 기술이전

    지놈앤컴퍼니, 英기업에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 기술이전

    지놈앤컴퍼니(314130)는 영국 항암 전문 신약 개발사 '엘립시스 파마 리미티드'와 신규 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GENA-104는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발굴한 항원 'CNTN4'를 타깃하는 면역항암제다. 기존 면역항암제에 효과를 보지 못한 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 계약에 따라 엘립시스 파마는 현재 예정 중인 임상 1상 시험을 포함한 GENA-104의 모든 임상 개발을 전담한다. 지놈앤컴퍼니는 해당 후보물질 상업화로 발생하는 엘립시스 파마의 수익에 대해 합의된 배분율로 수익 배분을 받는다. 엘립시스 파마는 올해 한국에서 GENA-104 임상 1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향후 미국과 유럽으로도 임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8개

  • 신테카바이오, TPD 전문 나스닥 바이오텍과 2차 공급계약

    신테카바이오, TPD 전문 나스닥 바이오텍과 2차 공급계약

    신테카바이오(226330)는 미국 보스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표적 단백질 분해(TPD) 개발 바이오텍 회사와 10일(현지 시간)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맺은 1차 계약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1차 계약에서의 중간 평가 결과 고객사가 신테카바이오의 방법론과 중간 결과에 대해 만족하면서 2차 계약이 이뤄졌다. 회사 측은 신테카바이오의 인공지능(AI) 신약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다시 한번 입증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사인 보스톤 소재 바이오텍은 질병의 원인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TPD 분야를 선도하는 곳으로 시총 3조 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사다. 2차 계약 규모와 기간은 1차 계약과 동일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가 도출될

  • ‘치료용 레이저’ 레이저옵텍, FDA 510K 승인에 상한가[Why 바이오]

    Why바이오

    ‘치료용 레이저’ 레이저옵텍, FDA 510K 승인에 상한가

    피부 미용 및 치료용 레이저기기 제조 전문기업인 레이저옵텍(19955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 기준 레이저옵텍은 전 거래일 대비 30%(1920원) 오른 8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저옵텍의 주가 급등은 색소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헬리오스 78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전 허가(510k)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반영된 영향이다. 510K는 FDA 의료기기 인허가의 한 종류다. 기존 의료기기의 성능과 동등성을 비교 평가해 보다 빠르게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레이저옵텍의 헬리오스(HELIOS) 시리즈는 기미를 포함한 색소 병변, 미백, 각종 컬러 문신 제거, 토닝 등 여러 색소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기기이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공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子에 무상증여…이유는? [Why 바이오]

    Why바이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子에 무상증여…이유는?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대표가 최근 자녀에게 무상증여를 결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50원(0.13%) 오른 3만 9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기술수출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아들인 이진영 씨에게 보유주식 1만주를 처음으로 증여했다. 주식가치는 3억 8200만 원으로 직계존비속 5000만 원인 비과세 구간을 넘어선다. 업계에서는 이 씨가 무상으로 증여받은 사실에 주목한다. 무상증여의 경우 증여세·양도소득세 등 이중부담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증여세를 피하기 위해 비과세 한도를 활용하거나 가족 간 분산 증여 전략을 사용하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이 대표의 무상증여 결정이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 유한양행, 리센스와 반려동물용 의료기기 판매 협약

    유한양행, 리센스와 반려동물용 의료기기 판매 협약

    유한양행(000100)은 급속정밀 냉각기술 전문기업 리센스메디컬과 반려동물용 의료기기인 '벳이즈'와 '벡소힐' 마케팅·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벳이즈는 하나의 장비를 세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 의료기기다. IN 모드는 벡소힐이라고 하는 엑소좀 적용이, CX 모드는 정밀 냉각 마취 및 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 가능하다. FX 모드는 -79℃의 극저온 이산화탄소 가스를 분사해 피부의 양성종양 등을 통증 없이 제거할 수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주요 원인은 피부염, 습진, 가려움증 등 피부 관련 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수 유한양행 전무는 "벳이즈는 기존 피부질환에 사용되던 스테로이드 등 약물 의존성을 낮추고,

  • 플랫폼 기술수출로 제2의 알테오젠·리가켐 꿈꾸는 ‘이 기업’

    플랫폼 기술수출로 제2의 알테오젠·리가켐 꿈꾸는 ‘이 기업’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에 도전장을 내민 기업이 있다. 주인공은 티카로스. CAR-T 분야에서 아직 미개척 영역인 고형암 치료제가 타깃이다. 아울러 신약개발을 위한 플랫폼 자체를 판매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은 신약개발을 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이 크다. 이재원(사진) 티카로스 대표는 9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혈액암 치료제 ‘TC011’ 임상 1상 저용량 단계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와 기대감이 높다”며 “올해는 우선적으로 플랫폼 기술을 수출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CAR-T 치료제는 우리 몸 면역세포인 T세포에 암세포를 추적하는 탐지기 역할을 하는 항원수용체를 붙인 세포치료제다. 체내에 투여하면 유도미사일처럼 암세

  • 티카로스 “‘꿈의 항암제’ CAR-T 임상 1상 긍정적…올 플랫폼 기술수출 목표”

    티카로스 “‘꿈의 항암제’ CAR-T 임상 1상 긍정적…올 플랫폼 기술수출 목표”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에 도전장을 내민 기업이 있다. 주인공은 티카로스. CAR-T 분야에서 아직 미개척 영역인 고형암 치료제가 타깃이다. 아울러 신약개발을 위한 플랫폼 자체를 판매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은 신약개발을 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이 크다. 이재원(사진) 티카로스 대표는 9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혈액암 치료제 ‘TC011’ 임상 1상 저용량 단계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와 기대감이 높다”며 “올해는 우선적으로 플랫폼 기술을 수출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CAR-T 치료제는 우리 몸 면역세포인 T세포에 암세포를 추적하는 탐지기 역할을 하는 항원수용체를 붙인 세포치료제다. 체내에 투여하면 유도미사일처럼 암세

  •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80조 뚫었다…코스피 3위 등극 [Why 바이오]

    Why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80조 뚫었다…코스피 3위 등극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시가총액 82조 원을 돌파하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국내 시총 3위 상장기업으로 올라섰다. 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7만 1000원(6.52%) 오른 11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은 82조 5618억 원으로 2016년 11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80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기준 67조 5000억 원에서 15조 원 늘어난 수치다. 시총 3위던 LG에너지솔루션은 4위로 밀려났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이 바이오 산업에 힘을 줄 것이란 기대가 반영돼 주가가 올랐다는 것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생물보안법이 재추진될 것이라는 기

  • 셀트리온 '짐펜트라' 투약요법 확대…염증성 장질환 치료 옵션 다양화

    셀트리온 '짐펜트라' 투약요법 확대…염증성 장질환 치료 옵션 다양화

    셀트리온(068270)은 ‘2025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CCC)에서 피하주사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CCC는 미국 내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IBD) 학회다. 전 세계 소화기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질병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한다. 올해는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다. 셀트리온이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연구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의 102주(약 2년) 장기 추적연구 중 증량 투여 관련 결과다. 해당 연구의 초록은 포스터로 공개됐으며 지난해 10월 '유럽장질환학회'(UEGW)에서도 해당 임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크론병(CD) 환자 192명, 궤양성 대장염(U

  • 신테카바이오, 美 AI 신약개발사 임상 데이터 발표에 주가 '훨훨' [Why 바이오]

    Why바이오

    신테카바이오, 美 AI 신약개발사 임상 데이터 발표에 주가 '훨훨'

    글로벌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사가 우호적인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국내 AI 신약개발사 신테카바이오(226330)의 주가가 급등했다. 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19.78%(1420원) 상승한 86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장중 기록한 52주 신저가(4195원) 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주가다. 이는 나스닥 상장사인 리커전 파마슈티컬스(리커전)이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자체 AI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가진 신테카바이오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리커전은 지난 5일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약물 'REC-994'의 임상 2상 데이터 발표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리커전은 이번 약물이 기존 치료법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음을 증명했다. AI 기반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확실

  • 삼성바이오·대웅 등 제약바이오도 中 생성형 AI '딥시크' 차단

    삼성바이오·대웅 등 제약바이오도 中 생성형 AI '딥시크' 차단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한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며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딥시크 접속 차단에 나섰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날부터 임직원 업무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키로 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챗GPT와 달리 정부 부처에서 딥시크를 잇따라 차단하고 있다”며 “정보 유출 등을 막기 위해 회사에서 접속하는 서버랑 모든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그룹도 이날 임직원 업무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고 직원들에게 ‘ 안전한 생성형 AI 사용 가이드’를 전달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딥시크 사용을 차단했다”고 전했다. 유한양행은 보안상 이유 등으로 딥시크나 챗GPT 등 생성형 AI를 사내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삼성바이오

  • 부광약품, 작년 영업이익 16억…3년만에 흑자전환

    부광약품, 작년 영업이익 16억…3년만에 흑자전환

    부광약품(003000)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 적자를 기록한 후 3년 만이다. 부광약품 6일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1% 늘어난 1600억 8600만 원, 영업이익은 16억 1500만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와 항정신병 신약이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와 '치옥타시드'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며 “지난해 8월 출시된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가 매출을 빠르게 실현한 점도 중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5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중추신경계(CNS) 사업본부를 신설해 역량을 집중한 결과 CNS 전략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라투다는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26개 이상 종합병원에서

  •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심도 승소…2031년까지 보호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심도 승소…2031년까지 보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보유한 HK이노엔(195940)이 제네릭 의약품(복제약) 기업들이 제기한 특허 소송에서 승기를 잡았다. 법원은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 특허를 인정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물질특허에 대한 특허법원의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 심판에서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HK이노엔은 해당 특허와 관련해 지난해 특허심판원 1심에 이어 이번 특허법원 2심에서도 승소하면서 케이캡 물질 특허를 2031년까지 보호받게 됐다. 케이캡은 2018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0호 신약으로 승인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다. HK이노엔은 케이캡에 관한 특허로 2031년까지 존속되는 물질 특허와 2036년까지 존속되는 결정형 특허를 갖고 있다. 물질특허의 경우 원 존속기간이 2026년 12월

  • 의대 25학번 딜레마

    의대 25학번 딜레마 "조용히 다니고 싶지만… 선후배 관계 고려 휴학 동참해야죠"

    지난해 2월 6일 윤석열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된 의정 갈등이 1년째를 맞았다. 정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1년째 이어지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지난 1년간 협의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되며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그사이 환자들의 불편은 커져만 가고 있고 이제 다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의대 입학 첫 학기부터 휴학을 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정부가 지난 1년간 똑같은 말만 반복했는데 올해라고 크게 달라질 희망이 안 보이네요. 정부가 이달에 의대생 복귀를 위한 계획을 내놓겠다고 하니 그것까지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미리 잡아 놓은 자취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올해 서울 상위권 의

  • "학교 가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의대 25학번의 딜레마

    지난해 2월 6일 윤석열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된 의정 갈등이 1년째를 맞았다. 정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1년째 이어지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지난 1년간 협의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되며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그사이 환자들의 불편은 커져만 가고 있고 이제 다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의대 입학 첫 학기부터 휴학을 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정부가 지난 1년간 똑같은 말만 반복했는데 올해라고 크게 달라질 희망이 안 보이네요. 정부가 이달에 의대생 복귀를 위한 계획을 내놓겠다고 하니 그것까지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미리 잡아 놓은 자취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올해 서울 상위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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