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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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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10개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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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셀트리온 '짐펜트라' 투약요법 확대…염증성 장질환 치료 옵션 다양화

    셀트리온 '짐펜트라' 투약요법 확대…염증성 장질환 치료 옵션 다양화

    셀트리온(068270)은 ‘2025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CCC)에서 피하주사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CCC는 미국 내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IBD) 학회다. 전 세계 소화기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질병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한다. 올해는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다. 셀트리온이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연구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의 102주(약 2년) 장기 추적연구 중 증량 투여 관련 결과다. 해당 연구의 초록은 포스터로 공개됐으며 지난해 10월 '유럽장질환학회'(UEGW)에서도 해당 임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크론병(CD) 환자 192명, 궤양성 대장염(U

  • 신테카바이오, 美 AI 신약개발사 임상 데이터 발표에 주가 '훨훨' [Why 바이오]

    Why바이오

    신테카바이오, 美 AI 신약개발사 임상 데이터 발표에 주가 '훨훨'

    글로벌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사가 우호적인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국내 AI 신약개발사 신테카바이오(226330)의 주가가 급등했다. 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19.78%(1420원) 상승한 86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장중 기록한 52주 신저가(4195원) 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주가다. 이는 나스닥 상장사인 리커전 파마슈티컬스(리커전)이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자체 AI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가진 신테카바이오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리커전은 지난 5일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약물 'REC-994'의 임상 2상 데이터 발표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리커전은 이번 약물이 기존 치료법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음을 증명했다. AI 기반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확실

  • 삼성바이오·대웅 등 제약바이오도 中 생성형 AI '딥시크' 차단

    삼성바이오·대웅 등 제약바이오도 中 생성형 AI '딥시크' 차단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한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며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딥시크 접속 차단에 나섰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날부터 임직원 업무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키로 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챗GPT와 달리 정부 부처에서 딥시크를 잇따라 차단하고 있다”며 “정보 유출 등을 막기 위해 회사에서 접속하는 서버랑 모든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그룹도 이날 임직원 업무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고 직원들에게 ‘ 안전한 생성형 AI 사용 가이드’를 전달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딥시크 사용을 차단했다”고 전했다. 유한양행은 보안상 이유 등으로 딥시크나 챗GPT 등 생성형 AI를 사내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삼성바이오

  • 부광약품, 작년 영업이익 16억…3년만에 흑자전환

    부광약품, 작년 영업이익 16억…3년만에 흑자전환

    부광약품(003000)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 적자를 기록한 후 3년 만이다. 부광약품 6일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1% 늘어난 1600억 8600만 원, 영업이익은 16억 1500만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와 항정신병 신약이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와 '치옥타시드'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며 “지난해 8월 출시된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가 매출을 빠르게 실현한 점도 중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5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중추신경계(CNS) 사업본부를 신설해 역량을 집중한 결과 CNS 전략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라투다는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26개 이상 종합병원에서

  •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심도 승소…2031년까지 보호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심도 승소…2031년까지 보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보유한 HK이노엔(195940)이 제네릭 의약품(복제약) 기업들이 제기한 특허 소송에서 승기를 잡았다. 법원은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 특허를 인정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물질특허에 대한 특허법원의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 심판에서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HK이노엔은 해당 특허와 관련해 지난해 특허심판원 1심에 이어 이번 특허법원 2심에서도 승소하면서 케이캡 물질 특허를 2031년까지 보호받게 됐다. 케이캡은 2018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0호 신약으로 승인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다. HK이노엔은 케이캡에 관한 특허로 2031년까지 존속되는 물질 특허와 2036년까지 존속되는 결정형 특허를 갖고 있다. 물질특허의 경우 원 존속기간이 2026년 12월

  • 의대 25학번 딜레마

    의대 25학번 딜레마 "조용히 다니고 싶지만… 선후배 관계 고려 휴학 동참해야죠"

    지난해 2월 6일 윤석열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된 의정 갈등이 1년째를 맞았다. 정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1년째 이어지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지난 1년간 협의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되며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그사이 환자들의 불편은 커져만 가고 있고 이제 다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의대 입학 첫 학기부터 휴학을 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정부가 지난 1년간 똑같은 말만 반복했는데 올해라고 크게 달라질 희망이 안 보이네요. 정부가 이달에 의대생 복귀를 위한 계획을 내놓겠다고 하니 그것까지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미리 잡아 놓은 자취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올해 서울 상위권 의

  • "학교 가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의대 25학번의 딜레마

    지난해 2월 6일 윤석열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된 의정 갈등이 1년째를 맞았다. 정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1년째 이어지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지난 1년간 협의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되며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그사이 환자들의 불편은 커져만 가고 있고 이제 다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의대 입학 첫 학기부터 휴학을 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정부가 지난 1년간 똑같은 말만 반복했는데 올해라고 크게 달라질 희망이 안 보이네요. 정부가 이달에 의대생 복귀를 위한 계획을 내놓겠다고 하니 그것까지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미리 잡아 놓은 자취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올해 서울 상위권 의

  • SK바이오사이언스, 지난해 영업손실 1384억 원…전년比 적자 폭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 지난해 영업손실 1384억 원…전년比 적자 폭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67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6%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적자는 1384억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50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독일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의 실적이 본격 반영된 결과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송도R&PD센터 신축 및 안동 L하우스 증축, 폐렴구균 백신 임상 3상 진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시설 및 연구개발(R&D)에 대한 과감한 투자의 결과"라며 "영업적자를 지속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상승한 분기 매출로 외형이 크게 성장했고 실적 개선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IDT의 흑자 전환과

  • 셀트리온 항암제 ‘베그젤마’, 유럽 진출 2년만에 처방 1위 등극

    셀트리온 항암제 ‘베그젤마’, 유럽 진출 2년만에 처방 1위 등극

    셀트리온(068270)의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사진)가 유럽에서 처방 1위에 올라섰다. 5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처방 기준 점유율 29%를 기록해 오리지널 약을 포함해 경쟁 제품을 제치고 베바시주맙 성분 시장 처방 1위에 올랐다. 2022년 10월 유럽 시장 출시 후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비약적인 성과는 지난해 6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 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 조달 계약 낙찰이 결정적이었다. 이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까지 베그젤마를 공급한다. 셀트리온 유럽 법인의 적극적인 직접판매(직판) 전략도 한 몫했다. 국가별로 설립된 해외 법인에서 입찰 기관과 의사 등 주요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

  • ‘J&J 픽’ 아이엠바이오로직스, 1조 원 ‘빅딜’ 배경은?

    ‘J&J 픽’ 아이엠바이오로직스, 1조 원 ‘빅딜’ 배경은?

    제이랩스는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J&J)이 운영하는 바이오기업 육성 프로그램(엑셀러레이터)이다. 2012년 설립 이후 세계 곳곳의 바이오벤처·의료기술기업 1000여 곳을 지원해 1094억 달러(약 145조 원) 투자금을 유치하고 57개 기업을 상장하는 성과를 냈다. 제이랩스의 심사를 통과한 바이오기업은 연구실 임대, 비임상·임상 연구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창업 4년 만에 1조 원대 ‘빅딜’을 성사시켜 제약·바이오 업계를 놀라게 한 바이오텍이 있다. 주인공은 이중항체 기술로 항체신약을 개발 중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을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1조 3000억 원에 기술수출했다.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 딜이었다. 2개월 뒤에는 중국 화동제약에 4309억

  • 하경식 대표

    하경식 대표 "작년 1조대 빅딜 등 1.7조 성과…매년 1개 이상 기술수출 할 것"

    제이랩스는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J&J)이 운영하는 바이오기업 육성 프로그램(엑셀러레이터)이다. 2012년 설립 이후 세계 곳곳의 바이오벤처·의료기술기업 1000여 곳을 지원해 1094억 달러(약 145조 원) 투자금을 유치하고 57개 기업을 상장하는 성과를 냈다. 제이랩스의 심사를 통과한 바이오기업은 연구실 임대, 비임상·임상 연구 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창업 4년 만에 1조 원대 ‘빅딜’을 성사시켜 제약·바이오 업계를 놀라게 한 바이오텍이 있다. 주인공은 이중항체 기술로 항체신약을 개발 중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을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1조 3000억 원에 기술수출했다.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 딜이었다. 2개월 뒤에는 중국 화동제약에 4309억

  • 韓, FDA 신약 허가 한중일 중 꼴찌… R&D 투자도 밀려

    韓, FDA 신약 허가 한중일 중 꼴찌… R&D 투자도 밀려

    한국이 한국·중국·일본 3개국 중 최근 3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가장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약 개발 현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연구개발(R&D) 비용에서도 중국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확대를 위해 각사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FDA 신약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본 8개, 중국 4개, 한국 3개로 한국의 신약 허가 건수가 가장 적었다. 2022년에는 한국 1개, 중국 0개, 일본 2개였고 2023년에는 한국 0개, 중국 2개, 일본 5개였다. 지난해는 한국 2개, 중국 2개, 일본 1개였다. 기초과학이 발달

  • 韓, 3년치 FDA 신약 허가 중국·일본에 뒤처져… R&D 투자도 연 15%대 불과

    韓, 3년치 FDA 신약 허가 중국·일본에 뒤처져… R&D 투자도 연 15%대 불과

    한국이 한국·중국·일본 3개국 중 최근 3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가장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약 개발의 현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연구개발(R&D) 비용에서도 중국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확대를 위해 각사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FDA 신약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본 8개, 중국 4개, 한국 3개로 3개국 중 한국의 신약 허가 건수가 가장 적었다. 2022년에는 한국 1개, 중국 0개, 일본 2개였고 2023년에는 한국 0개, 중국 2개, 일본 5개였다. 지난해는 한국 2개, 중국 2개, 일본 1개였다. 기

  • ‘초격차 기술특례 1호’ 도전장 내민 ‘이 기업’…“플랫폼 기술 자신”

    ‘초격차 기술특례 1호’ 도전장 내민 ‘이 기업’…“플랫폼 기술 자신”

    ‘인공 장기’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초격차 기술특례상장 1호 기업에 도전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 지속가능성을 입증해 상장 문턱을 넘는다는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초격차 기술특례로 상장하는 첫 주자로 도전장을 내민다. 초격차 기술특례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신설한 제도로 딥테크·딥사이언스 등 국가 차원에서 육성이 필요한 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중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검증받은 기업에 대해 단수 기술성 평가를 허용한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 기관 한 곳에서만 A 등급을 받아도 기술성 평가를 통과할 수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3년 차바이오그룹에서 인적 분할한 기업으로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난치병 재생치료제를 개발한다. 오가노이드는 ‘장

  • 의약품 패밀리 전략 '승승장구'…카나브·리바로 등 지속 성장

    의약품 패밀리 전략 '승승장구'…카나브·리바로 등 지속 성장

    제약사들이 신약에 성분을 더한 복합제를 출시하는 '패밀리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존 간판 의약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매출 규모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26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JW중외제약(001060)의 리바로·리바로브이·리바로젯 '리바로패밀리' 3종은 지난해 외래 처방실적 1957억 원을 기록했다. 리바로패밀리는 3개 라인업만으로 2000억 원에 육박하는 처방액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사의 간판 의약품패밀리 중 처음으로 처방실적 선두에 등극했다. 리바로패밀리의 처방실적은 지난 2021년 916억 원에서 3년 만에 2배 이상 확대됐다. JW중외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를 바탕으로 리바로젯과 리바로브이 등 리바로패밀리 라인업 3종을 구축했다. 2005년 리바로를 출시한 후 2015년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을 결합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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