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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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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03개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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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캡', 호주·뉴질랜드 진출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캡', 호주·뉴질랜드 진출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한다. HK이노엔은 최근 호주 제약사 서든 엑스피(Southern XP)와 호주 및 뉴질랜드에 케이캡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든 엑스피는 케이캡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 권리를 갖는다. 해당 품목은 케이캡정50㎎, 케이캡정25㎎ 등 2종이다. 서든 엑스피는 20년 이상 제약 사업을 영위한 호주 제약사로 호주 및 뉴질랜드 의약품 등록 및 유통에 강점이 있는 기업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의약품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22조원 규모다.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약 1500억 원에 달한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케이캡은 해외 국가에서도 대한민국 신약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2028년 100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16%↑[Why바이오]

    Why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16%↑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개발 중인 자가면역치료제가 1분기 내 임상 3상에 돌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번주 주가가 상승했다. 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3일 전주 대비 16.23% 상승한 4만 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올해 상반기 핵심 파이프라인인 자가면역치료제 임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올바이오파마가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에 기술이전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후보물질 HL161ANS(IMVT-1402)은 올해 1분기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IMVT-1402는 그레이브스병(GD), 류마티스관절염(RA), 중중증근무력증(MG) 등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후보물질이다. 이뮤노반트는 1분기 중으로 4~5개 적응증에 대한 IMVT-1402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IMVT-1402는 한올바이

  • 이엔셀, 국내 바이오기업과 20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이엔셀, 국내 바이오기업과 20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456070)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과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억 4000만원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사간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엔셀은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GMP) 인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와 함께 차별화된 생산·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사에게 최적의 CDMO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엔셀 관계자는 “지속 증가하는 CDMO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최적화된 공정과 품질관리로 고객사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라며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강자로서 지속적으로 국내외에서 C

  • 이장한 종근당 회장 “경영효율 극대화 목표…플랫폼 기술 확보해야”

    이장한 종근당 회장 “경영효율 극대화 목표…플랫폼 기술 확보해야”

    이장한 종근당(185750)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영효율의 극대화를 목표로 현실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에 집중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이날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효종연구소와 천안공장에 공유됐다. 이 회장은 “자원과 역량을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연구개발(R&D) 부문에서 보다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합성신약은 물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같은 항체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분야에서 종근당만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분해제항체접합체(DAC), 면역ADC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융합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알리글로 美 안착…글로벌 제약사 도약할 것”

    GC녹십자(006280)가 글로벌제약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비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2일 을사년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불안정한 국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양 날개로 날아오르기 시작한 GC녹십자의 견고한 힘을 믿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글로벌 진출 원년이었던 지난해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안착이라는 전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고, 첫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며 “모든 성과는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공이며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과 혈액제제라는 전통적인 두 기둥, 일반의약품(OTC)과 만성질환 등 일차 진료라는 도전적인 두 영역, 국내와 글로벌이라는 확장된 두 개의 그라운드가

  •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올해 바이오시밀러 美출시…제2의 도약"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다짐했다. 김 사장은 "2025년에는 '피즈치바' 등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미국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열정이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그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피즈치바의 미국 출시와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 및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엑스브릭'의 글로벌 승인을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피즈치바는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암젠이 개발한 프롤리아는 골다공증과 암 환자의 골 소실 치료제 등으로 쓰이며 동일한 주성분으로 암 환자의 뼈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를 위해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됐다. 김 사장은 제품의 출시 및 승인을 위해 "부서 간 협력, 업무에 대한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전열 재정비해 글로벌 전진하자"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이 '구각(舊殼)을 탈피(脫皮)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글로벌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송 회장은 2일 사내 업무망에 올린 신년사에서 "지난해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낸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혜와 결단, 그리고 유연함을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창조적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격려했다. 송 회장은 국내와 해외사업, 연구개발(R&D) 부문에서 일군 작년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국내 사업에서는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이 7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해외사업 분야에서는 중동 지역 완제품 수출을, R&D 부문에서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기반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개발 성과를 언급했다. 그

  •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작년 최고 실적…혁신 신약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대웅제약(069620)이 2025 시무식을 열고 5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대웅제약의 경영방침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박성수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2024년 대웅제약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대 혁신 신약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를 중심으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또 회사 내 최초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비만치료제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마이크로니들,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제제 분야도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 대표는 올해 5대 경영방침

  •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글로벌 50대 제약사 목표 달성해야"

    유한양행(000100)이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시무식을 열고 기업비전 '그레이트&글로벌(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2일 밝혔다. 유한의 핵심 덕목인 ‘Progress(진전), Integrity(진실성)’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방침이다. 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은 글로벌 정세를 포함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했던 경영 환경이었으나,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렉라자' 등 지속성장을 위한 성과를 다수 창출한 작년의 경영성과를 평

  • GC녹십자, 최영일 유닛장 영입…“신약 후보물질 도출 주도”

    GC녹십자, 최영일 유닛장 영입…“신약 후보물질 도출 주도”

    GC녹십자(006280)는 RED(Research&Early Development) 본부 내 임원으로 최영일 유닛장(Discovery&Explorer Unit)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영일 신임 유닛장은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분자면역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대학교 의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낸 뒤 종근당 약리실장, 지놈앤컴퍼니 연구소장을 거쳤다. 최근까지 스파크바이오파마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RED본부는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올해 신설된 디스커버리&익스플로러 유닛(Discovery&Explorer Unit)은 면역학 중심의 백신, 면역질환, 항암 연구 및 비임상 연구에 특화된 부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 유닛장은 앞으로 희귀·면역 질환을 포함한 다방면의 신약 타깃

  • [인사]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 <승진> △전무 송수은 (임상개발본부장) 장일성 (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조종문 (생명공학연구본부장) △상무 류성훈 (엔지니어링본부장) 강성환 (SCM본부장) 박정호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백경민 (의학본부 담당 임원, 필리핀법인장(겸)) 이응섭 (DS생산 2본부장) 윤석민 (관리운영담당장) 하태훈 (유럽본부장) △이사 김명진 (생산QC담당장) 김지연 (메디칼학술담당장) 남상욱 (3공장 DS담당장) 마민지 (임상운영 3담당장) 박상준 (경영기획담당장) 석진규 (코퍼레이트QA본부장) 윤사룡 (미국법인 담당 임원) 장소용 (신규사업담당장) ◇셀트리온제약 △전무 최덕규 (생산본부장) △상무 김주범 (품질본부장) △이사 김승환 (마케팅담당장) 정혁 (4그룹장) 정형준 (생산기술담당장) ◇APAC법인 △전무 신호승 (APAC법인장)

  • HLB생명과학 일회용주사기 美시장 진출

    HLB생명과학 일회용주사기 美시장 진출

    HLB생명과학(067630)이 개발한 인체용 일회용 주사기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HLB생명과학은 일회용 주사기 ‘소프젝’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 시판 전 허가(510K)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510K는 FDA 의료기기 인허가의 한 종류로 기존 시판된 의료기기의 성능과 동등성을 비교 평가해 보다 빠르게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허가에는 주사기와 바늘 일체가 포함됐다. 동물용 주사기에 이어 인체용 주사기까지 시판 허가를 받게 됨으로써 미국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HLB생명과학은 이달부터 미국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앨리슨 메디컬을 통해 인체용 주사기를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HLB생명과학은 지난해 초 앨리슨 메디컬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앞서 동물용 주사기를 납품했다. HLB생명과학은

  • [인사] 보령

    보령

    ◇보령 <승진> △재무본부장 노장욱 △병원본부장 배상호 △안산생산본부장 김관호 △예산생산본부장 유은종 △윤리경영실장 손장완

  • 차메디텍, 中에 HA 필러 ‘히아필리아’ 출시

    차메디텍, 中에 HA 필러 ‘히아필리아’ 출시

    차바이오텍(085660) 계열사 차메디텍이 중국에 히알루론산(HA) 필러 ‘히아필리아’(HyaFilia)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차메디텍은 현지 미용·성형 의료기기 전문 기업과 히아필리아 공급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차메디텍은 중국 현지 임상을 완료하고 지난 9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히아필리아는 차메디텍이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자체 기술인 ‘차-하트’(CHA-HEART)를 기반으로 화학적 가교 물질인 ‘BDDE’(ButanDiol Diglycidyl Ether)를 최소화해 세포 독성 위험은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차메디텍은 지난 26일 히아필리아 중국 출시를 기념해 중국 광저우 포시즌 호텔에서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 한국·중국 의료진 등 60여명과

  • 온코닉테라퓨틱스, 복지부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온코닉테라퓨틱스, 복지부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보건복지부가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제약사를 대상으로 약가 우대,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일정 기준 이상이고, 신약 개발 실적이 있는 기업을 평가해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을 경우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R&D 관련 가산점 부여, 의약품 가격 우대, 세제 혜택 및 규제 심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술특례상장이나 성장성특례상장에 적용되는 코스닥 상장 요건 완화, 매출액 기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면제 등이 포함된다. 선정 시 3년 동안 해당 지위를 유지하게 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7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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