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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바이오부

기사 1,648개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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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대원제약, GC녹십자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 인수

    대원제약, GC녹십자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 인수

    대원제약(003220)은 GC녹십자(006280)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바로는 GC녹십자가 2011년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의약품이다. 소염 및 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된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됐다.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특징이 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18년 GC녹십자와 신바로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신바로의 소유권을 완전히 확보하게 됐다. 그간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를 공급받아 유통·마케팅·판매를 담당해 왔다.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신바로의 처방액은 전년 대비 24억 원 증가한 162억 원이다 대원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신바로와 국산

  • 압타머사이언스, 코오롱 제약과 췌장암 신약 공동개발

    압타머사이언스, 코오롱 제약과 췌장암 신약 공동개발

    압타머사이언스(291650)가 코오롱제약과 췌장암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코오롱제약과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AST-203’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ST-203을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수행하고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코오롱제약은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상용화에서 경험을 보유한 만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AST-203의 비임상·임상 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코오롱제약 신약개발연구소의 ‘동소이식모델’(임상 상황과 동일한 기관에 암세포를 주입하는 전임상 기법)과 췌장암 동물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 꼽히는 ‘ApDC’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 생성 및

  • 바이오기업 55%

    바이오기업 55% "자금 부족"…통큰 지원·규제 완화 필요

    국내 바이오 기업의 71%가 올해 업계 최대 이슈로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을 꼽았다. 위축된 바이오 투자 심리를 개선하려면 정부의 자금 지원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바이오 기업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이후 관리종목 지정 완화, 의료 빅데이터의 접근성 완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4일 ‘바이오산업 2024년도 평가와 2025년도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는 올해 바이오산업 생산과 수출, 투자 현황과 내년 바이오산업 전망, 애로사항, 정부 지원 요청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는 총 59개사가 응답했다. 응답자의 과반(55.9%) 이상이 바이오 산업 현장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R&D와 정부 지원금 등 자금 부족을 꼽았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15.3%), 기술이전 등 사업화 경험 부족(1

  • 바이오기업 71%

    바이오기업 71% "투심 위축이 가장 문제"

    국내 바이오 기업의 71%가 올해 업계 최대 이슈로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을 꼽았다. 위축된 바이오 투자 심리를 개선하려면 정부의 자금 지원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바이오 기업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이후 관리종목 지정 완화, 의료 빅데이터의 접근성 완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4일 ‘바이오산업 2024년도 평가와 2025년도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는 올해 바이오산업 생산과 수출, 투자 현황과 내년 바이오산업 전망, 애로사항, 정부 지원 요청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는 총 59개사가 응답했다. 응답자의 과반(55.9%) 이상이 바이오 산업 현장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R&D와 정부 지원금 등 자금 부족을 꼽았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15.3%), 기술이전 등 사업화 경험 부족(1

  • 삼성바이오로직스,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출시

    삼성바이오로직스,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출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인 '에스-하이콘(S-HiConTM)'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에스-하이콘을 설명하는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공식적으로 출시를 알렸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1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BIO JAPAN 2024)’에서 ‘에스-하이콘’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증가하는 고농도 의약품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스-하이콘을 출시했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저농도 제형 의약품보다 투여 약물량은 적고 약효는 같아 피하주사제와 안구투여 주사제 개발에 활용된다. 보관과 운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최근 업계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점도와 수소이

  • “혈액기반 치매 진단시장, 성장률 압도적… 全주기 생태계 만들 것”

    “혈액기반 치매 진단시장, 성장률 압도적… 全주기 생태계 만들 것”

    “치매치료제 ‘레켐비’가 연내 출시되면 진단시장은 필연적으로 커질 겁니다. 그 중에서도 혈액으로 치매를 조기 진단하는 시장은 앞으로 급속도로 성장할 겁니다.”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진단 키트 개발사인 피플바이오(304840) 강성민(사진) 대표는 13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치매 진단 시장을 이렇게 전망했다. 최근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잇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진단 업계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혈액 진단법은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등 다른 검사들보다 접근성이 높아 앞으로 더 보편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공동개발한 레켐비는 연말쯤 국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대표는 “치료제가 나온 만큼 조기에 알츠하이머를 진단하려는 수요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치매

  • 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

    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 "치매 조기진단서 치료까지 전주기 관리 목표"

    “치매치료제 ‘레켐비’가 연내 출시되면 진단시장은 필연적으로 커질 겁니다. 그 중에서도 혈액으로 치매를 조기 진단하는 시장은 앞으로 급속도로 성장할 겁니다.”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진단 키트 개발사인 피플바이오(304840) 강성민(사진) 대표는 13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치매 진단 시장을 이렇게 전망했다. 최근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잇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진단 업계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혈액 진단법은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등 다른 검사들보다 접근성이 높아 앞으로 더 보편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공동개발한 레켐비는 연말쯤 국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대표는 “치료제가 나온 만큼 조기에 알츠하이머를 진단하려는 수요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치매

  • 일론 머스크 비만약 ‘위고비’ 韓 상륙 임박…펩트론 ‘활짝’ [Why바이오]

    Why바이오

    일론 머스크 비만약 ‘위고비’ 韓 상륙 임박…펩트론 ‘활짝’

    비만약 ‘위고비’가 국내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펩트론(087010)이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주 주가가 급등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펩트론 주가는 지난주보다 46.31% 오른 7만 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펩트론이 최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은 펩트론의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데포(SmartDepot)’를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하는 공동 연구를 위한 것이다. 스마트데포는 체내에서 분해되는 구슬에 약물을 담아 일정한 농도로 서서히 퍼지게 하는 기술이다. 공동 연구에 적용될 약물에 릴리의 당뇨·비만 치료제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릴리는 블록버스터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

  • 아스트라 ‘타그리소’, 폐암 치료제 중 3년 이상 생존 유일 입증

    아스트라 ‘타그리소’, 폐암 치료제 중 3년 이상 생존 유일 입증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1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타그리소’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폐암 치료제 중 유일하게 3년 이상 생존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수술 후 필수인 보조 요법에서도 임상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폐암은 암세포 크기에 따라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구분되는데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80~85%를 차지한다. 타그리소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약 10~20%에서 발견되는 EGFR 변이 환자에 쓰는 표적 항암 치료제인 TKI(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다.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3세대 EGFR TKI 계열 치료제다. 현재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단독과 병용요법이 FDA와 한국에서 허가 받은 약물은 타그리소가 유일하다. 이날 간담회에서 발표자들은 단

  • 한미약품, 중동에 완제품 첫 수출…사우디 타북과 파트너십 체결  

    한미약품, 중동에 완제품 첫 수출…사우디 타북과 파트너십 체결  

    한미약품(128940)이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 ‘타북’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으로 타북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전문의약품 등을 현지 허가를 받아 판매할 계획이다. 비뇨기 분야 제품, 항암 분야 바이오신약 등이 우선 진출 품목이다. MENA는 약 6억 명에 이르는 인구를 포괄하는 시장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높은 소득 수준을 기반으로 의약품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타북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등 17개국에서 탄탄한 영업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연구개발 (R&D)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주요 의료 문제를 해결할 선도적 치료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미약품과 타북은

  • 셀트리온 항암제, 중남미 90% 점유율…처방 1위 유지

    셀트리온 항암제, 중남미 90% 점유율…처방 1위 유지

    셀트리온(068270)의 항암제가 중남미 지역 각국에서 9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로 처방 1위를 지키고 있다. 셀트리온은 중남미 주요국 중 하나인 코스타리카에서 셀트리온 항암제가 9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코스타리카에서 2019년 출시와 동시에 중남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 ‘스테인(Stein)’을 통해 국가 입찰에서 낙찰된 이후 6년 연속 공급되고 있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도 2021년부터 국가 입찰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가며 코스타리카 시장을 선점하는데 성공했다. 에콰도르에서도 다년간 수주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가 각각 제품이 출시된 2018년, 2019년부터 매년 국가 입찰에 성공해 두 제품 모두 에콰도르에서 90%에 달하는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 글로벌 유망 바이오社 투자 이어가는 SK바사, 美 백신 R&D기업 지분 인수

    글로벌 유망 바이오社 투자 이어가는 SK바사, 美 백신 R&D기업 지분 인수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미국 바이오 기업인 피나 바이오솔루션스에 30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피나 바이오의 첫 전략적 투자자가 됐다. 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피나 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바이오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이다. 폐렴구균·수막구균·장티푸스 등 예방에 활용되는 접합 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으로 피나 바이오의 단백질 운반체인 ‘CRM197’을 도입해 접합 백신 예방 효과를 높이고 고수율 공정으로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CRM197은 감염병 예방을 유도하는 항원에 접합해 강한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돕는 기술이다. 피나 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발현 시스템과 정제 기술을 통해 면역원성과 생산성을 기존 C

  • SK바이오사이언스, 美 백신 R&D기업 지분 인수…접합백신 기술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 美 백신 R&D기업 지분 인수…접합백신 기술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미국 바이오 기업인 피나 바이오솔루션스에 30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피나 바이오의 첫 전략적 투자자가 됐다. 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피나 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바이오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이다. 폐렴구균·수막구균·장티푸스 등 예방에 활용되는 접합 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으로 피나 바이오의 단백질 운반체인 ‘CRM197’을 도입해 접합 백신 예방 효과를 높이고 고수율 공정으로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CRM197은 감염병 예방을 유도하는 항원에 접합해 강한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돕는 기술이다. 피나 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발현 시스템과 정제 기술을 통해 면역원성과 생산성을 기존 C

  • 고바이오랩, 소아 자폐스펙트럼장애 대상 인체적용시험 돌입

    고바이오랩, 소아 자폐스펙트럼장애 대상 인체적용시험 돌입

    고바이오랩(348150)이 소아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대표적인 난치성 신경발달장애로 현재까지 명확한 치료법이 없다. 고바이오랩은 오미애 경희대학교병원 교수를 연구총책임자로해 유희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와 한재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교수 등 자폐스펙트럼장애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3개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자들과 함께 본 인체적용시험을 계획했다. 공동 연구진은 3세~7세의 7개월 이하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을 받은 소아 48명을 모집해 락토코커스 락티스 KBL1036을 12주 동안 복용한 후 증상 개선 정도 및 안전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내년 3월 중 최종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바이오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

  • ‘SK 최태원 장녀’도 주목한 ‘방사성 의약품’…글로벌 경쟁 본격화

    ‘SK 최태원 장녀’도 주목한 ‘방사성 의약품’…글로벌 경쟁 본격화

    암 진단과 치료에 방사성 물질을 활용하는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이 최근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SK바이오팜(326030)이 방사성의약품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방사성의약품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인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해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의약품을 뜻한다. 암 세포만 피폭시켜 암을 치료해 일명 ‘방사성 미사일 치료제’로 불린다. 방사성의약품은 방사성 물질을 체내에 직접 투입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기존 의약품보다 월등히 높다. 또 암세포에서 발현하는 특정 단백질을 표적해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할 수 있다. 다른 치료제 대비 반복 복용으로 약효가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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