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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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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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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국산이 장악한 성장호르몬제 시장…뒤쫓는 화이자 ‘승부수’

    국산이 장악한 성장호르몬제 시장…뒤쫓는 화이자 ‘승부수’

    일명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국내 성장 호르몬 주사제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양강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LG화학(051910)과 동아에스티(170900)가 국내 시장을 양분하면서 성장 호르몬 주사제 글로벌 1위인 머크도 3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한국 성장 호르몬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 화이자는 주 1회 투여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며 이들 업체를 뒤쫓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유트로핀’과 동아에스티의 ‘그로트로핀’은 각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제약사들은 건강보험 급여 시장보다 비급여 시장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터너증후군 등 키가 자라지 않는 유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급여 처방보다 자녀의 키를 키우기 위한 비급여 처방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 환절기 되니 목 붓고 칼칼…인후염·편도염 주의하세요

    환절기 되니 목 붓고 칼칼…인후염·편도염 주의하세요

    찌는 듯한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쉽다. 특히 가을철에는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지가 쉽게 자극된다. 호흡기 점막도 평소보다 약해지면서 각종 감염에 취약하다. 전문가들은 목 이물감과 통증, 고열 등 증상을 동반하는 인후염·편도선염·인후두염 등은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실내 습도 조절 등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감기와 비염, 인후염 등 주요 환절기 질환은 여름이 끝나는 8월 최저치를 보이다 9월부터 급증세로 돌아섰다. 감기는 8월 17만 명으로 연중 가장 적었다가 9월 27만 명으로 10만 명 가량 늘었다. 인후통을 일으키는 원

  • '키 크는 주사'가 뜬다…토종 양강구도에 힘 못쓰는 외국계

    '키 크는 주사'가 뜬다…토종 양강구도에 힘 못쓰는 외국계

    일명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국내 성장 호르몬 주사제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양강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LG화학(051910)과 동아에스티(170900)가 국내 시장을 양분하면서 성장 호르몬 주사제 글로벌 1위인 머크도 3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한국 성장 호르몬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 화이자는 주 1회 투여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며 이들 업체를 뒤쫓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유트로핀’과 동아에스티의 ‘그로트로핀’은 각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제약사들은 건강보험 급여 시장보다 비급여 시장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터너증후군 등 키가 자라지 않는 유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급여 처방보다 자녀의 키를 키우기 위한 비급여 처방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 입센코리아, 양미선 신임 대표 선임

    입센코리아, 양미선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입센의 한국 법인인 입센코리아가 대표로 양미선 전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를 선임했다. 양 신임 대표는 길리어드사이언스·한국MSD·바이엘코리아 등을 거치며 20여년 간 제약업계에서 활동한 마케팅 전문가다. 양 대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폐암치료제 ‘타그리소’를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를 확대했고 유방암치료제 ‘엔허투’의 보험 급여 적용을 이끌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는 HIV치료제 ‘빅타비’, 한국MSD에서는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 출시를 이끌었다. 양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켈리경영대학원 MBA와 성균관대학교 Executive MBA를 취득했다. 양 대표는 “입센은 최근 수년간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및 신경과학 등 전문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 GC녹십자, 독감 백신 ‘지씨플루’ 태국에 2년 연속 공급

    GC녹십자, 독감 백신 ‘지씨플루’ 태국에 2년 연속 공급

    GC녹십자(006280)는 태국의 정부 산하 국영 제약사 'GPO'의 입찰에서 독감 백신 ‘지씨플루’가 낙찰돼 2년 연속 공급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GC녹십자는 2014년부터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입찰에서 입찰 물량 407만 도즈(1회 접종분) 전량을 수주함으로써 누적 수주량 1000만 도즈를 돌파했다. 태국을 포함해 63개국에 수출되는 지씨플루는 매년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해 나가며 국산 대표 독감백신으로 자리매김했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백신 수출 지원·국가출하승인 일정 단축 등 행정 지원에 힘입어 수출 계약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국제기구 조달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인정받은 지씨플루는 개별 국가 공공 시장에서도 역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

  • 3년만 ‘황제주’ 등극한 삼성바이오로직스…美금리인하·생물보안법에 ‘방긋’[Why바이오]

    Why바이오

    3년만 ‘황제주’ 등극한 삼성바이오로직스…美금리인하·생물보안법에 ‘방긋’

    미국의 금리 인하와 생물보안법 영향으로 국내 증시의 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3년 만에 종가 100만 원을 넘어서며 ‘황제주’ 자리를 되찾았다. 2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만 9000원(5.96%) 오른 104만 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0일에는 106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는데 장중 한때 106만 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황제주가 코스피에 나타난 건 2년 4개월 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100만 원을 넘긴 것은 2021년 8월 23일(종가 100만 9000원) 이후 3년 만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장중 100만원을 넘기며 황제주 복귀 기대감을 높였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100만 원을 밑돌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강세

  •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3분의1이 한국산인데…규제에 막혀 年2만명 해외 원정치료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3분의1이 한국산인데…규제에 막혀 年2만명 해외 원정치료

    “지인이 파킨슨병 투병을 하고 있는데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갔다고 합니다. 1회에 2000만 원이고 치료비만 1억 원을 들였는데 효과는 보인다고 하네요.”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이 모(68) 씨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기는 하지만 시력을 완전히 잃지 않기 위해 시도해보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씨처럼 줄기세포 치료제 투약을 위해 해외 원정 치료를 가는 국내 환자는 연 1만~2만 명으로 추산된다. 줄기세포 치료제 투약 비용은 1회에 1000만~2000만 원으로 최대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기세포 치료는 신체의 조직·세포(줄기세포·면역세포 등)를 배양해 가공한 다음 환자에게 다시 투약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의료 시술로는 치료할 수 없는 만성 질환, 희귀 질

  • 명맥 끊기는 줄기세포 치료제…10년간 상용화 허가 '0'

    명맥 끊기는 줄기세포 치료제…10년간 상용화 허가 '0'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미래 먹거리이자 유망 분야로 손꼽혔던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에서 최근 10년간 신약이 출시되지 않고 있다. 당국의 신약 허가 문턱이 높은 데다 시술은 연구 목적으로만 제한돼 연간 1만~2만 명이 줄기세포 치료제 투약을 위해 일본 등으로 해외 원정 치료를 떠나는 상황이다. 내년 2월 첨단재생바이오법(첨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줄기세포 연구개발(R&D)이 다시 활발해지고 환자들의 해외 원정 치료도 줄어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첨생법은 임상시험 단계에서도 신약의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되면 환자들에게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상용화된 줄기세포 치료제 12개 중 국내 제품은 4개다. 2011년 파미셀의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이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2012년에는 메디포스트의 퇴

  • 유한양행, 길리어드와 1000억 대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에 주가 ‘훨훨’[Why바이오]

    Why바이오

    유한양행, 길리어드와 1000억 대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에 주가 ‘훨훨’

    유한양행(000100)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1000억 원 대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7.69% 오른 14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20만 주에 달한다. 유한양행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원료의약품이란 완제의약품에 주성분으로 들어가는 원료를 뜻한다. 이번 계약 금액은 8089만 3802달러(약 1076억 6965만 원)로 유한양행 지난해 매출액(약 1조 8590억 원)의 5.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다. HIV는 몸의 면역세포가 서서히 파괴돼 면역체계 손상을 일으켜 각

  • 대웅, 고지혈증 치료제 완전 국산화 국책 과제 주관사 선정

    대웅, 고지혈증 치료제 완전 국산화 국책 과제 주관사 선정

    대웅(003090)은 대웅제약(069620)·대웅바이오·대웅테라퓨틱스 등 계열 3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고지혈증 치료제용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한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총 주관사 및 세부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자급률은 약 13% 수준으로 87%가량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서 원료의약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공급망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다. 이번 과제는 피타바스타틴과 같은 3세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하고 중간체와 완제의약품까지 국내에서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54개월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정부는 총 18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대웅그

  •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韓출시에 K-비만치료제 기업 ‘들썩’[Why바이오]

    Why바이오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韓출시에 K-비만치료제 기업 ‘들썩’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다음달 한국에 출시된다는 소식에 비만치료제 관련 국내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 1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주(9~13일) 비만치료제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유한양행(000100)과 함께 장기 지속형 주사제 형태의 비만약을 개발하고 있는 인벤티지랩(389470)은 이달 첫째주(2~6일) 대비 72.88% 상승한 2만 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치형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 라파스(214260)는 35.89% 상승한 2만 2150원, 위고비의 투약 주기를 1주 1회에서 1달 1회로 늘리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펩트론(087010)은 24.62% 상승한 5만 2900원로 장을 마감했다. 의약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에도 수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의 또다른 비만치료제

  • ‘혈당 폭탄’ 추석 음식…살 안 찌려면 ‘이렇게’ 드세요

    ‘혈당 폭탄’ 추석 음식…살 안 찌려면 ‘이렇게’ 드세요

    최근 체중 조절과 건강관리를 위한 식후 혈당 조절이 주목받고 있다. 추석 음식은 달고 기름진 음식이 많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사를 하면 혈중 당 수치가 오른다. 적절히 오른 혈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간이나 근육 등에 저장된다. 하지만 과도한 혈당은 지방 형태로 축적돼 체중을 증가시킨다. 특히 추석 음식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기 때문에 식단 조절이 중요한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유의해야 한다.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 순서가 중요하다.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채소를 가장 먼저 먹고 혈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탄수화물을 맨 마지막에 먹는 게 좋다. 삼색나물 등을 먼저 섭취하고 갈비찜·생선찜 등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김치나 채소 반찬과 곁들여 먹는 식이다. 마지막에

  • 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5년 연속 브라질 입찰 수주

    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5년 연속 브라질 입찰 수주

    셀트리온(068270)이 2025년까지 브라질 연방정부에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약 66만 바이알을 단독 공급한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법인이 브라질에서 개최된 트라스투주맙(허쥬마 성분명) 연방정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면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낙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허쥬마는 오리지널을 포함해 브라질에 출시된 경쟁 바이오의약품들을 제치고 매년 절반 넘는 점유율로 처방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브라질은 2억 1763만 명에 달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전체 중남미 의약품 시장에서 절반 이상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의약품 공급은 크게 연방정부에서 관할하는 공공의료 시장과 자체적으로 제품을 정하는 일부 병원을 중심으로 한 사립 시장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이 수주에 성공한 트라

  • ‘꿈의 약’ 치매치료제 개발 어려운 이유는…잇단 실패에도 ‘도전’

    ‘꿈의 약’ 치매치료제 개발 어려운 이유는…잇단 실패에도 ‘도전’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중단과 승인 보류가 잇따르고 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여전히 불명확하다는 점을 비롯해 개발 과정에 나타난 여러 어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는 이를 인정하면서도 시장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임상을 완료하더라도 각국에서 승인이 보류되는 등 잇따라 난항을 겪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 정식 승인을 받은 최초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의 ‘레켐비’는 부작용 논란으로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허가가 불발됐다. 애브비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던 ‘ABBV-916’ 개발을 중단했다. 로슈도 지난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간테네루맙’ 임상 3상에 실패하며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현재 FDA 정식 승인을 받은

  • 시장성 높은 치매치료제…잇단 난관에도 포기 못하는 제약업계

    시장성 높은 치매치료제…잇단 난관에도 포기 못하는 제약업계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중단과 승인 보류가 잇따르고 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여전히 불명확하다는 점을 비롯해 개발 과정에 나타난 여러 어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는 이를 인정하면서도 시장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임상을 완료하더라도 각국에서 승인이 보류되는 등 잇따라 난항을 겪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 정식 승인을 받은 최초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의 ‘레켐비’는 부작용 논란으로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허가가 불발됐다. 애브비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던 ‘ABBV-916’ 개발을 중단했다. 현재 FDA 정식 승인을 받은 치매치료제는 ‘레켐비’와 일라이 릴리 ‘키썬라’뿐이다. 2021년 ‘아두헬름’이 최초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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