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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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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85개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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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 제일헬스사이언스, 삼성제약 까스명수·쓸기담 독점판매

    제일헬스사이언스, 삼성제약 까스명수·쓸기담 독점판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다음 달부터 까스명수·쓸기담 등 삼성제약(001360)의 일반의약품·의약외품을 독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와 삼성제약은 이를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제일파마홀딩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 품목은 국내 최초 탄산 소화제인 까스명수,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을 돕는 쓸기담, 마시는 감기약 판토에이, 마시는 멀미약 스피롱액, 고혈압 및 뇌졸중 등 질환에 상비약으로 복용 가능한 삼성우황청심원이다. 이 제품들은 2021년 7월부터 오스틴 제약이 판매를 담당했지만 이달 계약이 만료됐다. 삼성제약 측은 전국 자체 영업 조직망 및 1만 처 이상의 직거래 유통망을 보유한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파트너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7월부터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16년 제일약품(271980)

  • 배아줄기세포 유래 도파민 신경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효능 확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도파민 신경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효능 확인

    파킨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도파민 세포치료제’를 뇌 속에 주입하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진우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25일 이 같은 내용의 1/2a 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파킨슨병 진단 후 5년 이상 지난 환자 12명에게 배아줄기세포 유래 도파민 세포치료제를 뇌 속에 이식한 뒤 1년 정도 추적 관찰한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의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TED-A9’을 투여하고 2년 동안 추적 관찰하는 임상을 진행 중이다. 연구진은 임상 대상자 12명 가운데 저용량 치료제를 투여한 지 1년이 지난 사람 3명을 별도로 분석해 이번에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결

  • 셀트리온,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복제약 ‘옴리클로’ 국내 첫 식약처 허가

    셀트리온,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복제약 ‘옴리클로’ 국내 첫 식약처 허가

    셀트리온(068270)이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옴리클로’가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옴리클로의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식약처에 허가 신청을 제출한 지 1년여 만이다. 회사는 유럽 6개국에서 619명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 안전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 결과를 토대로 미국·캐나다·유럽에서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유럽에서는 지난 5월 첫 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에 이어 알레르기 질환, 안 질환, 골 질환 등으로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지

  • K-바이오 2분기 기술수출 키워드는 ‘플랫폼’…제2의 알테오젠·리가켐 기대

    K-바이오 2분기 기술수출 키워드는 ‘플랫폼’…제2의 알테오젠·리가켐 기대

    올해 2분기 K바이오 기술수출의 키워드는 ‘플랫폼’이다. 최근 연이어 이뤄진 기술수출 뒤에는 신규 타겟을 발굴하고 약물 반감기를 늘리는 플랫폼의 역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향후 플랫폼 자체 기술수출까지 이어진다면 제2의 알테오젠(196170),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신약 후보물질과 달리 플랫폼 기술은 판권을 독점적으로 한 곳에만 팔지 않고 여러 업체에 파는 비독점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놈앤컴퍼니(314130), 에이프릴바이오(397030),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모두 파이프라인 초기 개발 단계에서 계약을 달성했다. 타깃 발굴 등 국내 바이오 벤처의 플랫폼 역량이 입증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놈앤컴퍼니는 3일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신규 타깃 ADC 항체 ‘G

  • 기술수출 대박 뒤엔 '플랫폼' 효과…제2의 알테오젠·리가켐 기대

    기술수출 대박 뒤엔 '플랫폼' 효과…제2의 알테오젠·리가켐 기대

    올해 2분기 K바이오 기술수출의 키워드는 ‘플랫폼’이다. 최근 연이어 이뤄진 기술수출 뒤에는 신규 타겟을 발굴하고 약물 반감기를 늘리는 플랫폼의 역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향후 플랫폼 자체 기술수출까지 이어진다면 제2의 알테오젠(196170),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신약 후보물질과 달리 플랫폼 기술은 판권을 독점적으로 한 곳에만 팔지 않고 여러 업체에 파는 비독점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놈앤컴퍼니(314130), 에이프릴바이오(397030),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모두 파이프라인 초기 개발 단계에서 계약을 달성했다. 타깃 발굴 등 국내 바이오 벤처의 플랫폼 역량이 입증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놈앤컴퍼니는 3일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신규 타깃 ADC 항체 ‘G

  • 알피바이오, 국내 최초 ‘블리스터 젤리’ 신규 제형 개발

    알피바이오, 국내 최초 ‘블리스터 젤리’ 신규 제형 개발

    알피바이오(314140)가 국내 최초로 ‘블리스터 젤리’ 신규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형에는 포장 처방의 일종인 ‘알루알루'에 젤리를 직접 충진해 산화를 방지하고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는 특허 공법이 적용됐다. 현재 국내에 직수입 제품만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알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알피바이오는 이번달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블리스터 젤리’ 특허공법은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함량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킨다. 일반적으로 지용성 성분은 위장에서 잘 녹지 않으려는 성질을 갖는데 에멀전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지방을 유화시켜 소화액과의 반응이 용이하게 하고 장 세포에서 흡수율을 높인다. 알피바이오는 지난해 1월 블리스터 설비를 도입한 후 블리스터 및 충진부분 관련 국내

  •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 공정에 국내 첫 AI 도입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 공정에 국내 첫 AI 도입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국내 최초로 백신 개발 공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공정 실험설계 과정에서 AI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정보기술(IT) 최적화 시스템인 ‘ADO’를 구축해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ADO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SK디스커버리 그룹 내 AI·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담 조직인 DX랩과 함께 1년 반에 걸쳐 개발한 시스템이다. ADO는 연구원이 직접 분석하기 어려운 다양한 변수들을 AI를 활용해 예측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여준다. 이를 통해 실제 진행해야 하는 실험 횟수를 줄여 백신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세균 백신의 단백접합 개발 공정에 ADO를 도입한 결과 실험설계 기간이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되는 기대효과

  • 1년 중 자외선 가장 강한 계절, 햇빛알레르기·피부암 주의하세요

    1년 중 자외선 가장 강한 계절, 햇빛알레르기·피부암 주의하세요

    1년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계절이다. 자외선 지수가 한여름에 가장 높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초여름인 5~6월에 가장 높다. 자외선은 단시간이라도 노출되면 일광 화상, 그을림, 햇빛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장시간 노출됐을 때는 피부 세포와 섬유 조직, 혈관에 퇴행성 변화가 생겨 피부가 빨리 늙을 수 있고 피부암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노년기에 피부암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자외선 노출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햇빛 알레르기다. 자외선 A(파장 315~400㎚ 영역), 자외선 B(파장 280~320㎚ 영역)가 피부를 자극해 발생한다. 강한 자외선이 표피와 진피층을 투과해 표피 바로 아래 있는 면역세포를 자극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벌겋게 달아

  • 메디톡스, ‘아띠에르’, 첫 해외 진출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 ‘아띠에르’, 첫 해외 진출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086900)의 고탄성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가 첫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이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2019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시리즈 5종이 인도네시아 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아띠에르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오송 3공장의 첫 해외 필러 등록 제품이라는 의미가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해외 진출이 글로벌 시장에 HA 필러를 대량 공급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최근 K-뷰티 인기에 힘입어 한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2019년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뉴라미스의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아

  • 와이브레인 편두통 전자약 ‘두팡’ 美 FDA 승인

    와이브레인 편두통 전자약 ‘두팡’ 美 FDA 승인

    와이브레인은 편두통 전자약 ‘두팡’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510k는 FDA가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두팡은 편두통을 유발하는 이마의 삼차신경 부위에 신경전기자극을 전달해 과활성화된 신경을 안정시켜 편두통을 완화한다. 두팡의 핵심 기능으로 예방모드와 급속모드가 있다. 예방모드는 만성 편두통이 있는 경우 시험이나 면접 등 중요한 일정 전에 사용하면 긴장완화 효과를 준다. 급속모드는 편두통을 느꼈을 때나 전조증상이 있을 때 바로 사용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두팡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로 2020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이번 FDA의 승인을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전자약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국제적으로 인

  • JW중외제약, 표적항암치료 후보물질 식약처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

    JW중외제약, 표적항암치료 후보물질 식약처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

    JW중외제약(001060)은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STAT3 억제제 ‘JW2286’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JW2286은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먹는 약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삼중음성 유방암, 위암, 직결장암 등 고형암이 적응증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병원에서 70여 명의 건강한 한국인 및 코카시안 성인을 대상으로 JW228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평가를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STAT3의 비정상적 활성화는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깊이 관여한다. 아토피 피부염 같은 염증성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JW

  • 셀트리온, 美서 ‘짐펜트라’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확대

    셀트리온, 美서 ‘짐펜트라’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확대

    셀트리온(068270)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짐펜트라를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염증성 장질환(IBD) 임상 결과로 미국 허가를 획득한 후 적응증 추가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임상시험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189명을 대상으로 짐펜트라 투약군과 위약 투약 대조군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유효성과 안전성 및 약물의 흡수·분포·대사 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을 통해 미국 내 신약 지위를 확보한 짐펜트라의 적응증에 류머티즘 관절염을 추가하고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몸속의 면역체

  •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이사 선임…임종윤 대표 선임은 미뤄져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이사 선임…임종윤 대표 선임은 미뤄져

    한미약품(128940)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사이언스(008930)에 이어 한미약품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하지만 임종윤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선임안을 논의할 이사회는 열리지 않았다. 한미약품은 18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를 한미약품의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사내이사,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남병호 헤링스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가결됐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 이사회는 기존 박재현 현 대표이사, 박명희 전무 등을 비롯해 10명으로 구성됐다. 주총에 앞서 한미약품 지분 10.49%를 가진 국민연금이 신임 이사 후보 가운데 임종윤·신동국·남병호 등 3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의결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 한미약품, 임시 주총 개최…임종윤·종훈 형제 이사 선임

    한미약품, 임시 주총 개최…임종윤·종훈 형제 이사 선임

    한미약품(128940)이 18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를 한미약품의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지주사다. 임시주총에서는 창업주의 장·차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비롯한 신규 이사 4명 선임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형제의 경영 복귀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남병호 헤링스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임종윤 사내이사는 향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직에 오를 전망이다. 이사회 일정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선임안 통과로 한미약품 이사진은 기존 6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박재현·박명희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4명(황선혜·윤영각·김태윤·윤도흠) 등 6명이었다. 앞서 국민연금이

  • 바이오벤처 1세대의 쓴소리 “인재 확보 위해 민관 선별투자 나서야”

    바이오벤처 1세대의 쓴소리 “인재 확보 위해 민관 선별투자 나서야”

    박순재 알테오젠(196170) 대표는 국내 바이오업계에 대한 애정과 함께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박 대표는 국내 바이오벤처 1세대로 꼽힌다. 그는 연구원 출신으로 20년 이상 기업에서 신약개발을 주도하다가 2008년 알테오젠을 설립했다. 박 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됐던 저금리 기조가 바이오 업계 발전에 양면적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저금리 시대에 돈이 많이 풀려서 벤처들이 투자를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빨리 구현할 수 있었던 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기술의 완성도나 회사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이뤄지기 전에 너무 많은 투자가 진행된 게 문제”라며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괜찮은 얼리 스테이지(초기 단계) 비상장 회사들까지 전부 투자가 마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바이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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