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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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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문예빈 기자입니다.
16~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는 국내외 파크골프 전문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미즈노 파크골프 한국총판 필레오미즈노는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초 대규모 참여형 이벤트인 ‘미즈노 파크골프 서바이벌 게임’이 우천으로 취소돼 아쉬움이 있었으나, 부스 내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서바이벌 게임은 인기 드라마 콘셉트를 차용해 딱지치기, 제기차기, 파크골프 니어리스트 등 전통 놀이와 파크골프를 결합한 토너먼트 형식으로 기획돼 큰 기대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미즈노 파크골프채 시타 체험 △퍼팅 이벤트 △클럽·볼 전시 및 체험 △스포츠 마스크·기념품 증정 △클럽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됐다. 특히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 내구도 1위·가성비 1위를 기록한 미즈노 파크골프채 체험존은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퍼팅 성공 횟수에 따라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홀인원 이벤트도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현장을 찾은 한 파크골프 동호인은 “업계 최초로 시도된
“우연히 회사 근처 안양천파크골프장을 지나다 어르신들이 진지하게 경기를 즐기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때 생각했죠. 이분들이 실내에서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시에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겠다고요.” 김인수 스마일스퀘어 대표이사는 최근 어깨동무파크골프와의 인터뷰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솔루션 ‘마이파크’의 출발점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 영화영상을 전공한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게임 등급 분류 업무를 담당했다. 하지만 타인의 콘텐츠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내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고, 그는 그렇게 스물아홉이라는 나이로 게임 개발업 창업에 나섰다. 이후 김 대표는 2000년대 중반부터 스포츠와 ICT를 융합한 콘텐츠 시장에 눈을 돌렸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인도어에서 구현할 수 있다면 새로운 여가문화를 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2017년 설립한 스마일스퀘어를 통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여가문화를 창출하는 데 주력해왔다. 스크린야구와 스크린골프를 선보이며 업계에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그의 대표작인 ‘다함께 야구왕’은 북미·일본·중국 등
16~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는 다양한 파크골프 전문 업체들이 참가했다. 그중 스크린파크골프 시뮬레이터 업체 GTR파크골프는 최신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GTR 부스는 시타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한 때 긴 대기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일부 방문객은 한 차례 체험 후 다시 줄을 서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GTR 스크린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는 파크골프·키즈골프·일반골프까지 호환이 가능하며, 총 204개 코스를 제공한다. 초당 1400프레임을 판독하는 초고속 카메라 센서와 언리얼4 엔진 기반 사실적 그래픽이 적용됐고, 전국 매장과 연동되는 ‘GTR 스윙(Swing)’ 애플리케이션도 지원된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호인들은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늘어나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입문자들은 실감나는 화면과 간단한 조작법을 장점으로 꼽았다. 중장년층 관람객들은 가족과 함께 이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GTR은 향후 전용 로비 키오스크 개발을 통한 24시간 무인 영업, 전국 100호
퇴직 연령은 갈수록 낮아지는데 연금 수급 시점은 뒤로 밀리면서 평균 15년가량의 소득 공백을 겪는 것이 오늘날 중장년의 현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1차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중장년 정책 관련 기관과 전문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논의를 이어갔다. 구직자·기업 수요조사 “임금·안정성 간극 뚜렷” 포럼에서는 중장년(40~64세) 구직자 1만여 명과 기업 450곳 대상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조태준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수요조사’ 발표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구직 목적 1순위는 ‘생계 유지’(82.3%)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자아실현’(64.4%), ‘사회활동 참여’(60.5%)가 뒤를 이었다. 재취업을 바라는 중장년의 월평균 희망 임금은 381만 원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439만 원, 50대 364만 원, 60대 294만 원으로
16~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는 여러 파크골프 전문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국내 골프 브랜드 볼빅은 파크골프 전용 볼과 클럽, 용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볼빅은 기존 골프공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대축제에서 전시된 ‘파크팝’ 컬러 볼은 선명한 색감과 안정적인 타구 성능으로 시니어 골퍼들의 관심을 모았다. 퍼팅 이벤트를 통해 볼과 ‘킹스파크’ 클럽을 직접 체험한 방문객들은 경쾌한 타구감과 비거리 향상을 높이 평가했다. 볼빅의 파크골프 전용 가방, 파우치, 모자 등 다양한 용품·잡화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플라워 네이비 패턴의 쿼터백과 힙색 파우치 세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수납력으로 시니어 골퍼들의 눈길을 끌며 “기존 파크골프 용품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호평을 받았다. 볼빅에 따르면 자사 파크골프 전용 볼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구로 경기용 사용이 가능하며, 자체 생산 라인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한다. 클럽 ‘킹스파크’ 시리즈는 북미산 최고급 단풍나무 헤드를 적용하고 저중심 설계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16~17일 열린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는 다양한 파크골프 전문 업체들이 참여했다. 그중 스크린 파크골프 업체 피치파크게임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한 스크린 파크골프 부스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피치파크게임즈는 TV형, 빔형 베이직·프리미엄·울트라 등 4가지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지관·체육관·경로당·장애인 쉼터 등 다양한 공공기관 납품 및 운영 경험을 갖췄다. 이번 대축제에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라는 가치를 강조하며 오른손잡이, 왼손잡이는 물론 휠체어 이용자도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실내에서 즐기는 현실감 있는 파크골프 체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용자 안전성, 선명한 디스플레이, 편리성을 갖춘 특허 하드웨어와 정부 인증 GS1등급 파크골프 부스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옥분 피치파크게임즈 대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장애인과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접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이달 16~17일 열린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는 다양한 파크골프 전문 업체들이 참여했다. 그중 스크린 파크골프 업체 온파크는 현실감 넘치는 18홀 스크린 코스와 맞춤형 스코어 분석 시스템 등을 앞세워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온파크는 전국 네트워크 기반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운영하며, 매장 내 모든 타석에 개별 키오스크를 연결해 어느 지점에서든 동시 접속과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게임 대회 개최와 동호회 운영까지 지원하며 골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축제 부스에서는 애플리케이션(앱) 설치와 회원가입 완료 시 체험과 함께 스포츠타올 등 사은품을 제공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온파크에 따르면 자사의 스크린 코스는 정규 18홀 구성과 섬세한 그래픽을 갖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몰입할 수 있는 라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개인별 스코어와 게임 로그 분석을 통해 맞춤형 연습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실력 향상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온파크 관계자는 “시민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온파크만의 혁신적인 플레이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이달 16~17일 열린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는 다양한 파크골프 전문 업체들이 참여했다. 코코파크골프는 파크곺프채와 차별화된 파크골프 공으로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코코파크골프에 따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국민채’는 기존 나무채의 단점을 보완했다. 우드칩을 잘게 부수고 환경친화적 바인드를 섞어 성형, 밀랍으로 코팅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물에 강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학교나 단체, 관리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다만 이 신기술이 적용된 파크골프채는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승인을 받지 않아 협회 주최 공식 대회의 출전은 제한된다. 코코파크골프는 파크골프 공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작했다. 일반 제품과 달리 내부를 다공질 플라스틱과 스펀지 구조로 설계해 타격 시 압축과 팽창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업체 측은 직진성과 타구 감각을 개선하고 불규칙한 코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코코파크골프는 본점 매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 전시를
이달 16~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에는 다양한 파크골프 전문 업체들이 참여했다. 그중 페리마케팅서비스(FMS)는 해외로 파크골프 원정을 떠나는 동호인들을 위한 여행 상품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FMS는 평택과 중국 웨이하이(威海)를 기반으로 페리와 숙박, 파크골프 체험을 연계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최소 20명이 출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5박 6일 코스다. 2일차에는 동포완 파크골프장(27홀)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어 3일차와 4일차에는 유공도 파크골프장(72홀)에서 역시 무제한 라운드가 가능하다. 또한, 화하성과 적산법화원 등 인근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일정을 함께 마련해 골프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건석 FMS 대표는 25년간 여객 총괄 이사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중국과 한국 간 관광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그는 “일반 자유여행객이 감소하는 가운데, 시니어층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활용한 관광 사업이 앞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FMS는 앞으로 중국이 해남, 청도
“어어, 넘어간다.” 잔디 위에 모래가 깔렸고, 울퉁불퉁 고인 물웅덩이는 진흙으로 메워졌다. 전날 폭우로 경기에 차질이 우려됐지만, 선수들은 “물이 적(敵)인 파크골프”를 끝내 즐겼다. 홀에 공이 걸칠 때마다 곳곳에서 탄식과 환호가 터져나오며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억수비가 쏟아진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는 ‘제7회 서울시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대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22개 자치구에서 모인 선수 608명(양일간 각 304명)과 심판 40명을 포함해 총 7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서울시체육회장과 부회장, 대한파크골프협회장 및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첫날 일부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비를 맞아야 했다. 남자 그룹이 먼저 경기를 진행했고, 오전 10시에 예정된 개회식도 천막을 설치한 뒤 진행될 만큼 날씨가 좋지 않았다. 일부 그룹은 제시간에 경기를 시작하지 못하고 오후 1시에야 라운드에 나설 수 있었다. 단체전은 원래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
“파크골프요? 재밌어요. 계속 치고 싶어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부스 곳곳을 둘러보는 상계 어린이 스포츠센터 회원 9명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김소민(9) 양은 “가족 모두 파크골프를 쳐서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과 함께 실내 파크골프장도 가끔 간다”며 “오늘은 선생님, 친구들과 행사장에 와서 체험도 하니까 더 재밌다”며 웃었다.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 이틀째인 이날은 오전에 내린 비로 행사가 다소 지연됐지만 파크골프 인기를 확인하려는 관람객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졌다. 특히 부녀, 부자 등 가족 단위는 물론 파크골프 강습을 받는 어린이까지 많은 세대가 현장을 찾았다. 파크골프가 더 이상 시니어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생활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강사의 지도를 받는 아버지를 지켜보던 자녀는 “요즘 아버지가 파크골프에 푹 빠지셨다. 새로운 취미를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친구들도 만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가족들이 함께하기에도 좋은 운동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GTR 파크골프, 마이파크, 온파크, 레저로 파크골프, 피
“재밌고, 선물도 많이 받았고, 계속 파크골프 치고 싶어요.” 파크골프를 배운 지 한 달이 지난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 현장에서 남긴 말이다. 장대비가 잦아든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는 전날에 이어 파크골프의 매력을 확인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서울광장을 찾은 상계 어린이 스포츠센터 회원 9명은 이곳저곳 체험 부스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노원구에서 온 김소민(9)양은 “가족들이 전부 골프를 쳐서 자연스레 파크골프를 알게 됐다”며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과 함께 실내 파크골프장을 찾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비가 와서 아쉽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같이 체험하니 더 재밌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축제에서는 시니어 계층 중심이던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3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점차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튜브에서 파크골프 강의 영상을 올리는 채널 ‘파크골프 패밀리’를 운영 중인 오태헌(39) 프로의 부스에는 영상으로만 보던 강사를 직접 만나 배우려는 시민들로 긴 줄이 형성됐다. 충남에서 온 오세경(72) 씨는 “
“과장님, 여기 오셔서 한 번 쳐보세요.”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파크골프채를 손에 쥔 한보람(43) 씨는 티샷을 날린 뒤 환하게 웃으며 동료들을 불렀다. 그는 “회사 동료들과 잠시 들른 김에 채를 잡아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며 “나이가 더 들어도 꾸준히 즐길 만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가 이날 막을 올렸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파크골프 동호인은 물론이고 인근 사무실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다.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는 파크골프를 주제로 한 이벤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를 증명하듯 현장에는 국내 주요 파크골프 용품 및 서비스 업체들이 총집결했다. 업체들은 저마다 파크골프채와 공·의류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장문희 브라마파크골프 이사는 “파크골프채를 취급하는 업체는 많지만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는 곳은 별로 없다”며 “국내에서 만드는 품질 좋은 브랜드를 동호인과 시민에게 알리고자 부스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파크골프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에 적잖이 놀란 모습이었다. 파크골
“과장님, 여기 오셔서 한 번 쳐보세요.”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파크골프채를 손에 쥔 한보람(43) 씨는 티샷을 날린 뒤 환하게 웃으며 동료들을 불렀다. 그는 “회사 동료들과 잠시 들른 김에 채를 잡아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며 “나이가 더 들어도 꾸준히 즐길 만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가 이날 막을 올렸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파크골프 동호인은 물론이고 인근 사무실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다.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는 파크골프를 주제로 한 이벤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를 증명하듯 현장에는 국내 주요 파크골프 용품 및 서비스 업체들이 총집결했다. 업체들은 저마다 파크골프채와 공·의류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장문희 브라마파크골프 이사는 “파크골프채를 취급하는 업체는 많지만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는 곳은 별로 없다”며 “국내에서 만드는 품질 좋은 브랜드를 동호인과 시민에게 알리고자 부스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파크골프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에 적잖이 놀란 모습이었다. 파크
시니어 계층에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체험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6~17일 이틀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 행사는 파크골프를 주제로 한 이벤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 기간에 서울광장을 찾는 관람객은 현장에서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하며 전문 강사로부터 레슨을 받고 스크린 파크골프, 파크골프 용품 등도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시니어를 위한 여가·건강·금융 등의 정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신명 나는 트로트 가수의 공연, 경품 추첨 행사 또한 열린다.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파크골프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는 점이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에서 즐기는 골프’로, 일반 골프와 달리 하나의 클럽과 볼만으로 경기에 참여한다. 신문·방송이나 인터넷 등에서 파크골프 관련 정보를 접했더라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클럽·볼 등을 만져본 이들은 많지 않을 수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간단한 예약 절차를 거친 뒤 현장에 설치된 체험존에서 순서대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