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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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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문예빈 기자입니다.
정부의 의대 입학 증원 계획에 따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기존 40명에서 60명 늘어난 100명으로 증원된다. 제주도는 제주대 의대의 입학 정원 확대와 연계해 의료격차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조치와 관련해 제주대 의대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도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는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제주 진료권역을 분리하고, 주요질환(심뇌혈관질환, 소화기계질환 등) 전문진료센터 지정과 중증환자 치료 시설 확충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제주대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확대됨에 따라 제주대 의대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도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도내 전체 종합병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구민안전보험'이 큰 실적을 거두고 있다. 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상해·사망 사고를 당한 구민에게 구청과 계약한 보험사가 의료비와 장례비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울 시민안전보험과 보장 항목이 중복되지 않고,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구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거소 신고 외국국적 동포는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계약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이며 지난달 말 기준 342건의 상해사고에 1억16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구청이 납부한 보험료는 5400만 원에 불과해 214%의 보험금 지급률을 기록했다. 보장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인해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우이천에서 5일간 '2024 도봉 벚꽃축제'를 진행한다. '도봉 벚꽃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봄 축제다. 창2동 마을축제에서부터 시작된 축제는 매년 지역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의 손길이 더해져 도봉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첫 날인 27일에는 등(燈) 전시와 야간 경관 조명이 길을 비춘다. 점등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며, 축제의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다.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된다. 29일부터는 먹거리·양말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꽃풍선 만들기,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 만들기, 벚꽃 아이싱쿠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된다. 개막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3일째인 27일 오후 7시 우이천 수변무대에서는 점등 퍼포먼스를 비롯해 가수 김해재, 부활의
장애인 연금과 기초생활수급자 급여를 목적으로 친할머니를 살해한 뒤, 사고사로 위장하려던 손자와 손녀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 1부는 A(24·남)씨 남매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동생인 A씨는 올해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월 9일 오후 11시 52분께 새해 인사를 핑계로 친할머니 집을 찾아가 할머니를 마구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한 뒤 "할머니가 화장실에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할머니 몸에 남아 있는 상처, 현장 상황 등 객관적 증거와 모순되는 진술에 대한 경찰의 추궁에 범행을 자백했다. 그는 처음에는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검찰과 경찰이 A씨의 친누나 B(28)씨의 공모 사실을 확인하고 함께 재판에 넘겼다. 검찰 측은 "B씨가 지적장애 2급
최근 일본에서 치사율 30%의 박테리아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건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연쇄구균독성쇼크증후군(STSS)이 급증해 일본 보건 당국이 원인을 찾고 있다. 미국 국립전염병연구소(NIID)는 "연쇄상구균의 기전(機轉)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요인이 많아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NIID가 발표한 잠정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STSS 감염 사례는 총 941건이다. 올해 첫 두 달 동안 이미 378건의 사례가 기록됐으며 일본의 47개 현 중 2개를 제외한 모든 현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대부분의 STSS는 연쇄상구균 화농균이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 A형 연쇄상구균으로 알려진 이 박테리아는 주로 어린이에게 인후통을 유발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감염 사실도 인지하지 못하는
의과대학 교수들의 집단사직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의료차질에 대비하기 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대형병원에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의대생들은 이에 반발해 대거 현역으로 입대하겠다고 밝혀 양측의 갈등의 골은 한층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5일께 군의관과 공보의 250명을 상급종합병원 20곳에 추가로 투입한다. 이는 지난달 20일 시작된 전공의들의 집단 병원 이탈로 수련병원인 상급종합병원의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다. 앞서 정부는 이달 11일에 상급종합병원 20곳에 군의관 20명과 공보의 138명 등 총 158명을 파견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의대 교수들마저 오는 25일께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정부
미국 연구진이 운동할 때 신진대사 변화를 일으키는 단백질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근육 위축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질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지 주목된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바하 알젠디 교수팀은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화학회 춘계회의(ACS Spring 2024)에서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적응과 근육의 중요한 생리적 과정을 조절하는 에스트로겐 관련 수용체(ERR)에 작용하는 화합물 SLU-PP-332를 개발하고, 그 효과를 실험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을 이끄는 엘젠디 교수는 "운동은 심신에 좋으므로 할 수 있다면 해야 한다. 그러나 운동의 대체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운동 효과 모방 약물이 있다면 노화나 암, 특정 유전질환 등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없을 때 발생하는 근육 위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 발굴하는 민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구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은 이달부터 구 보건소와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영유아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서울아이 건강 첫걸음' 대상자 중 모(母) 우울 검사, 아동 발달검사 평가 척도상 위기도가 높은 취약계층 가정의 영유아다. 구는 아동과 주 양육자의 영양 및 건강상태와 아동의 발달 지연, 가족의 우울증 등을 확인하고 구 드림스타트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구 보건소 영유아 전문 간호사와 함께 대상 가정에 방문해 살핀다. 우울증 등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정에 대해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개입해 지역 내 병원 및 심리치료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에 연계하고 지속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서울시의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통합안전 스마트폴 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폴은 신호등주, 가로등주, 패쇄회로(CC)TV지주 등에 지능형 도시기술을 결합한 시설물을 말한다. 설치 환경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loT), 지능형 횡단보도, 전기차 충전, 자율협력주행 등의 기술을 결합한다. 구는 과속 불법주정차 계도용 LED 전광판, 방범용 CCTV, 비상벨 등의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과 공공와이파이 시설도 통합 설치할 예정이다.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차관리직은 자식에게 부끄러운 직업" 대전관광공사 고위 간부가 공무직 직원의 업무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관광공사 노동조합은 고위 간부 A씨가 지난해 1월 공무직 주차관리원 2명과 면담 중 직원 B씨를 향해 위와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노조 측은 A씨가 B씨에게 "(주차관리직은) 미래에 희망이 없는 직업"이라는 비하 발언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노조 관계자는 "A 간부에게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A씨의 사퇴를 촉구했다. 공사 측은 "주차 관련 업무의 자동화 필요성을 설명하던 중 나왔던 일부 (표현)"이라며 "오해가 생긴 부분이 있어 당시 면담했던 직원에게 사과했고 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던 전세사기 피의자 등 3명이 해경에 붙잡혔다. 1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해경은 오후 8시56분께 해군 3함대로부터 미식별 선박 D호(5.6톤, 무등록선)의 확인 요청을 받고 해군과 함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D호를 1시간에 걸쳐 추격해 흑산도 북동방 2.5해리 해상에서 검거했다. 밀항을 시도하던 A(30대)씨는 전세 사기(약 5억원 상당) 혐의로 타 수사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는 피의자로 알려졌다. 밀항 알선책 B(60대, 선원)씨는 착수금 500만원을 받고 C(40대, 선장)씨의 배를 이용해 이날 오후 7시경 진도에서 출항해 중국 인근 공해상에서 A씨를 중국 선박에 환승시키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밀항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9일까지 ‘2024년 상반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는 은평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구민이 느끼는 불만족 또는 개선 사항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민원여권과에서 민원을 접수했거나 민원인용 컴퓨터와 팩스 등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3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민원실 접근 편의성, 시설 이용 편리성과 환경 쾌적성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과 전문성 △처리 과정 안내 충분성 및 신속성 등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 구민 참여 설문조사 게시판에 접속하거나 1층 민원여권과에서 큐알(QR)코드를 통해 서식을 작성하거나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 조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영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서 지원 사업 '2024 종로 북스타트'의 일환이다.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2단계), 26개월~취학 전 영유아(3단계)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북스타트 지역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종로 북스타트 도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손손'(2단계), '곰 할머니의 잠 가게'(3단계)다. 임산부나 18개월 이하 영유아는 서울시 엄마북돋움 사업을 통해 1단계 책꾸러미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책 꾸러미 수령은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 등본을 지참하고 종로구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도서관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하나은행 광고 영상이 1000만 뷰를 달성하며 다시 한 번 ‘임영웅 효과'의 저력이 입증됐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임영웅의 셀링파워에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3일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 공개된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 영상이 17일 오전을 기점으로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 18일 오전 기준 조회수는 1018만이다. 15초 분량의 영상은 임영웅의 ‘무지개’를 배경음악으로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믿을 수 있는 자산관리에 영웅은 하나”라는 내레이션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하나TV의 구독자 수도 크게 늘었다. 광고 모델 선정 발표 전 하나TV의 구독자 수는 18만 명이었으나 현재 구독자 수는 23만 명을 앞두고 있다. 영업점에서도 임영
외국인 537명의 국내 체류 기간을 불법으로 연장해 돈을 챙긴 일당이 구속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브로커 A(47·여)씨와 B(50·남)씨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등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허위 서류를 이용해 총 716차례에 걸쳐 중앙아시아 국적 외국인 537명의 국내 체류 기간을 불법 연장해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입국관리법 제26조에 따르면 거짓으로 사증 또는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하거나 알선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들은 허위로 작성한 부동산 임대차계약서나 부정 발급받은 수출신고필증 등 서류를 출입국 당국에 제출하면서 체류 기간을 30일에서 최대 90일로 연장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