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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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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문예빈 기자입니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는 올 한 해 동안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하고 총 9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노동시장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새로운 직무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중장년 맞춤형 디지털 일자리 과정 △인공지능(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두 개의 핵심 과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장년 맞춤형 디지털 일자리 과정’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긱워커(Gig worker) 진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상·하반기 각각 12회기씩 진행됐다.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생 다수가 실제 긱워커 활동을 시작하거나 관련 준비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상반기(5~6월)에 운영된 ‘사무 과정’은 챗GPT(ChatGPT)와 구글 스프레드시트 등 협업 도구를 활용한 리서치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중심의 기초교육 20시간, 자료조사 및 사무·행정 보조 가상 업무를
혼마 파크골프클럽 4스타 라인의 신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다. 혼마 파크골프 한국 공식 총판 PGJ코리아는 혼마 4스타 라인의 최신 모델 ‘SX-002’를 12월 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공급 부족 현상을 빚어왔던 4스타 라인의 후속 모델로, 기존 ‘SX-001’의 성능과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디자인과 제조 기술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SX-002에는 혼마가 파크골프클럽에 처음 적용했던 텅스텐 웨이트 기반의 ‘웨이트 테크놀로지’를 업그레이드해 저중심 설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를 통해 스윙 안정성과 일관된 타구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외관 디자인도 개선됐다. 헤드와 샤프트 전반에 마감과 디테일을 보완했으며, 새롭게 적용된 초고탄성 샤프트를 통해 임팩트 시 반발력과 안정성을 높였다. 색상 구성 역시 확대됐다. 기존 브라운 컬러에 더해 골드와 레드 컬러를 추가했으며, 해당 색상은 한국 시장 전용으로 출시된다. PGJ코리아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PGJ코리아 관계자는 “혼마 4스타 모델은 출시 이후 꾸준한 수요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제품”이라며 “SX-002는
우리은행이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복합 디지털·정보기술(IT) 교육공간인 ‘우리(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개소 추가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배움터는 총 1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에 신설된 행복배움터는 서울 용산·영등포·서대문과 경기 남양주·의정부 등 5개 지역에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고령층 이용이 잦은 복지시설과 생활권 인근에 학습·체험 공간을 확보해 디지털 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공간은 디지털 기기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의 체험형 학습 공간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스피커, 키오스크, 스마트테이블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마트 라운지’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스마트 배움터’로 구분해 운영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기존 행복배움터 이용 어르신 가운데 우수 참여자 33명을 선발해 서울
인재전쟁
전직지원 컨설팅 및 기업교육 전문기업 이음길HR이 HR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HR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이음길HR은 에듀테크 기반 인적자원개발(HRD) 기업 커넥트밸류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이음길HR이 보유한 전직지원·커리어 솔루션 역량에 커넥트밸류의 AI·빅데이터 기반 HRD 기술력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HR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앞서 취업 컨설팅 전문기업 제이비컴과의 합병을 통해 전직지원 및 고용서비스 수행 역량을 확대한 이음길HR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HRD와 전직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HR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커넥트밸류는 AI·빅데이터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HRD 플랫폼과 블렌디드 러닝 솔루션, 게이미피케이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HRD 전문 기업이다. 합병을 통해 이음길HR은 기존 AI 전직지원 서비스와 경력진단 모델에 커넥트밸류의 기술력과 콘텐츠를 결합해 신입부터 중장년·시니어까지 전 생애 커리어를 아우르는 통합 HR 모델을 완성했다. 이에 따라 온보딩과 핵심인재 육성, 리더십 교육을 비롯해 커리어 설계와 일자리 매칭, AI 기
경기 의왕시가 지난 9월부터 진행한 금천천파크골프장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삼동 749번지 일원에 총 9홀 규모로 들어선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의왕시 최초의 파크골프장으로, 시는 9월 11일 개장식 이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실제 구장 이용 수요와 시설 개선사항 등을 파악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약제를 병행 운영하며 시설 운영 방안도 검토했다. 박선옥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금천천파크골프장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운영이 종료된 금천천파크골프장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시는 이 기간을 활용해 시설 정비를 추진한 뒤 내년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도내 최초 도립 체육시설인 충북도립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도립파크골프장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구성리 414-41번지 일원에 7만722㎡(약 2만1730평)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동물위생사업소 축산시험장 가용 초지를 활용해 들어섰으며 총 45홀 구장과 클럽하우스, 관리동, 화장실 2개소, 주차장 142면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47억 원이다. 시범 운영은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시설 관리와 잔디 보호를 위해 정기 휴장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 대상은 충북도민으로 제한된다. 사전 예약 없이 하루 300명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끝자리가 ‘1’로 끝나는 날에는 도내 6개 인구감소 시군(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주민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2단계 확장 조성 등 단계적인 시설 확충을 추진해 전국 규모 대회 개최가 가능한 파크골프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
경남 함양군이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함양군은 이달 16일 함양군 스포츠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과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안병명 체육회장, 정천상 함양군파크골프협회장과 협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7만4156㎡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2년 2월 공유재산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2023년 10월 보상계획 열람 공고, 2024년 10월 함양군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 올해 4월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거치며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6월 경상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7월 계약심사, 8월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9월에는 경상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 재결 절차를 마무리했다. 다만 사업 부지 내 보강토 옹벽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2종 시설물로 분류되면서 공사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중장년 일자리 사업 ‘라이트잡(Light Job)’에 596개 기업이 참여해 2377명이 채용됐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잡’은 50~64세 베이비부머에게 적합한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는 의미를 담은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했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 근로 형태로 베이비부머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4대 보험 보장을 포함한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조건으로 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소속 직업상담사가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근로자들은 일터 복귀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하이드로젠 버터플라이’는 라이트잡을 통해 대기업 출신 경력자 2명을 부대표와 상무이사로 채용했다. 이들은 수소연료, 드론, 예산 및 국방 과제 등을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초기 방향 설정과 조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고립·은둔 대응 정책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가 시행 1년 만에 주요 사업에서 목표치를 최대 10배 웃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내년부터 중장년층을 핵심 대상으로 한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17일 오후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내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 1주년 기념 현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사업 성과와 내년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콜센터 상담사, 이용 시민, 치유활동가, 참여 업체 관계자 등이 그간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외로움 없는 서울은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발표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으로, 고독사 예방과 재고립 방지를 목표로 △함께 잇다 △연결 잇다 △소통 잇다 등 3대 전략과 7대 핵심 과제를 추진해왔다. 대표 사업인 365일 24시간 전담 콜센터 ‘외로움안녕120’은 올해 상담 목표 3000건을 크게 웃도는 2만9000여 건의 상담(4~11월 기준)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도 올해 목표 이용자 수 5000명의 약 10배인 5만2020명
중장년 인재를 지역과 산업 현장의 일자리 수요에 연결하는 ‘중장년고용네트워크’가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폭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17일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전국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와 내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자치단체, 한국폴리텍대학, 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일자리 협의체다. 기업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사례 관리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산업별 인력 수요를 중장년 고용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국 15개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됐으며, 노동부는 내년부터 참여 고용센터를 40곳으로 늘려 사업을 본격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기업 서비스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는 서울관악고용센터가 선정됐다. 서울관악고용센터는 구로·금천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 및 스마트 제조 분야 중장년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소프트웨어(SW) 테스터’ 등 중장년에게 적합한 신규 직무를 개발했다. 특히 관련 협회
청년 중심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과 세대 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가 이달 12일 한양대학교 에이지테크(Age-Tech) 수업에서 ‘시니어 산업과 인공지능(AI) 혁신, 그리고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시니어 이슈를 복지 차원이 아닌 산업·기술·커리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에이지테크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시니어 산업 창업 및 프로젝트 접근법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정동호 시니어퓨처 대표는 저출생·초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가 향후 30년간 지속될 ‘확정된 미래 시장’이라고 진단하며 시니어 산업을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이어질 핵심 분야로 꼽았다. 그는 청년층이 가진 실행력과 디지털·AI 활용 역량이 시니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스마트홈, 돌봄·간병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금융·안전 등 에이지테크를 중심으로 한 주요 산업 동향이 소개됐다. 특히 시니어를 단순한 보호 대상이나 소비자가 아닌, 사회적 참여 주체이자 산업의 핵심 이해
경기 과천시가 이달 15일 지식정보타운 과천 펜타원 지하 1층 10블록에 총 8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야외 부지 확보의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구장은 330㎡ 규모의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10년간 무상 임대로 운영되며 과천시체육회가 5년간 관리 위탁을 맡는다. 올해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과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년 2월부터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1인당 5000원에 18홀 1게임 이용이 가능하며 한 타석당 2~4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에게는 이용 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시설 외에도 △관문제2실내체육관 △제2경인하부체육시설 △지식정보타운 문화 체육시설 △문원동 실내체육관 △그라운드골프 전용 구장 △과천동 실내체육관 등 신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 중이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 체육시설을 조속히 조성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원 평창군이 진부면 지역 숙원사업인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현장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함께 관리동, 주차장, 쉼터 등 주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착공은 지난달 28일 공사 입찰공고 이후 이달 9일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에 착수한 이후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 군 일상감사, 도 계약심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왔다. 특히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가 선행돼야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가 가능했던 만큼, 고시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며 착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총사업비는 26억 원으로, 평창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도비 전환사업 22억 원이 확정 내시되며 사업비 전액을 확보했다. 평창군은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기반 정지 공사와 시설물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서울 강남구가 강남노인종합복지관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포함한 디지털 복합공간 ‘메타스페이스(Meta Space)’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2022년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해온 ‘강남메타버스체험관’을 전면 개편해 여가·건강·학습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을 재정비했으며, 전체 면적은 162㎡ 규모다. 메타스페이스는 신체존(파크룸), 인지존(라운지), 교육존(클래스룸)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신체존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 1실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초·중급 강좌와 자율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메타버스 체험 공간은 인지존으로 이름을 바꾸고 디지털 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특수 고글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과 모션 인식 게임 등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마련된 교육존에서는 스마트기기 활용법, 온라인 안전 교육, 디지털 기초 교육
새마을금고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포용적 금융 실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시니어 강사를 양성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은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퇴직 금융인과 일반 은퇴자 등 시니어를 대상으로 금융소양과 강의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6월 1기 아카데미 과정을 마쳤으며, 총 37명의 시니어 금융강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경기 포천·이천·구리·남양주·안산·가평·군포 등 7개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에서 금융교육이 필요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성과정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 금융강사들은 스마트폰 뱅킹 활용법, 금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