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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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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문예빈 기자입니다.
경기 과천시가 이달 15일 지식정보타운 과천 펜타원 지하 1층 10블록에 총 8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야외 부지 확보의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구장은 330㎡ 규모의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10년간 무상 임대로 운영되며 과천시체육회가 5년간 관리 위탁을 맡는다. 올해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과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년 2월부터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1인당 5000원에 18홀 1게임 이용이 가능하며 한 타석당 2~4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에게는 이용 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시설 외에도 △관문제2실내체육관 △제2경인하부체육시설 △지식정보타운 문화 체육시설 △문원동 실내체육관 △그라운드골프 전용 구장 △과천동 실내체육관 등 신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 중이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 체육시설을 조속히 조성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원 평창군이 진부면 지역 숙원사업인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현장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함께 관리동, 주차장, 쉼터 등 주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착공은 지난달 28일 공사 입찰공고 이후 이달 9일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에 착수한 이후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 군 일상감사, 도 계약심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왔다. 특히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가 선행돼야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가 가능했던 만큼, 고시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며 착공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총사업비는 26억 원으로, 평창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도비 전환사업 22억 원이 확정 내시되며 사업비 전액을 확보했다. 평창군은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기반 정지 공사와 시설물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업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서울 강남구가 강남노인종합복지관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포함한 디지털 복합공간 ‘메타스페이스(Meta Space)’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2022년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해온 ‘강남메타버스체험관’을 전면 개편해 여가·건강·학습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을 재정비했으며, 전체 면적은 162㎡ 규모다. 메타스페이스는 신체존(파크룸), 인지존(라운지), 교육존(클래스룸)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신체존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 1실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초·중급 강좌와 자율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메타버스 체험 공간은 인지존으로 이름을 바꾸고 디지털 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특수 고글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과 모션 인식 게임 등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마련된 교육존에서는 스마트기기 활용법, 온라인 안전 교육, 디지털 기초 교육
새마을금고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포용적 금융 실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시니어 강사를 양성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은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퇴직 금융인과 일반 은퇴자 등 시니어를 대상으로 금융소양과 강의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6월 1기 아카데미 과정을 마쳤으며, 총 37명의 시니어 금융강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경기 포천·이천·구리·남양주·안산·가평·군포 등 7개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에서 금융교육이 필요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성과정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시니어 금융강사들은 스마트폰 뱅킹 활용법, 금융사기
서울 성북구가 지역 대표 기간산업인 패션·봉제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구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를 운영하는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최근 성북50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패션·봉제 산업에 디지털 전환 흐름을 접목하고, 중장년층이 산업 변화에 맞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패션산업 전환을 위한 전문교육 강화 △봉제기술 교육 확대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연계 △지역 기반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중장년층의 숙련된 현장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는 봉제기능인 양성, 지역산업 일자리 창출, 성북패션공동브랜드 운영 등을 통해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성북구패션봉제지원센터 등 다수의 지원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패션봉제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투(Utu) 컴퓨터 지원 설계(CAD)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패션 전환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일권 성북50
서울 중랑구가 구립용마경로복지관 3층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중랑천파크골프장(9홀)과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 파크골프장(4홀)에 이어 구가 조성한 세 번째 파크골프장이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복지관 내부에 마련된 실내 체육시설로,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4년 개관한 구립용마경로복지관은 하루 평균 200여 명이 이용하는 어르신 여가시설이다. 복지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설은 평일 오전과 오후에 개방된다. 60세 이상 중랑구민이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중랑천 월릉교와 이화교 사이에 9홀 규모의 구립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현재까지 4만3000여 명이 이용했다. 지난달에는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에 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개장했다. 이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실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류
인재전쟁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잡(JOB) 매칭 페스타’가 올해 전국 5개 거점 도시 순회를 마무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년 제5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그룹의 중장년 특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경력 인재를 연결하는 박람회다. 행사는 2024년 이후 누적 15회 개최되며 총 784개 기업, 1013건의 일자리 정보, 방문자 5014명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대구·대전·서울 등 5개 도시에서 281개 지역기업과 2480명의 방문자가 참여했다. 순회의 마지막인 서울 박람회에는 76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서울·경기권 59개 기업이 참여해 마케팅, 연구, 돌봄, 요양 등 직무 중심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 중 16개 기업은 현장 면접 부스를 운영해 즉시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면접 코칭, 취업 컨설팅, 이미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운영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가 3일 광명시 일정을 끝으로 총 26회 순회 프로그램을 마쳤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만 50∼70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 직업훈련 연계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총 2만98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9.4%가 5070세대였다. 참여 규모는 지난해 9300명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구인기업은 누적 791곳이 참여했다. 전기·조경·조리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된 직업훈련의 수료율은 94.7%였다. 방문자 만족도는 90.78점, 추천 의향은 97.2%로 조사됐다. 박람회 운영에는 중장년 특화 취업상담사가 전 과정에 투입돼 구직자와 기업 매칭을 맡았다. 구직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과 상담, 면접 등을 진행한 뒤 시군일자리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지역기관으로 연결돼 후속 지원을 받는 방식이다. 올해는 경기도와 안산·시흥·양주·평택 등 5개 시군이 공동으로 박람회를 기획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형태로 운영했다. 중소
강원 고성군이 토성면 학야리 일원에 파크골프장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인구와 고령층의 여가·건강 수요가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은 약 16억 원을 투입해 1만7500㎡ 규모의 18홀 코스를 조성하고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가 마무리되면 구장은 기존 18홀을 포함해 총 36홀 규모가 된다. 신규 조성되는 18홀은 난도 있는 코스로 설계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2022~2023년 학야리 3만1935㎡ 부지에 18홀 규모의 1단계 구장을 조성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파크골프장의 단계적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시너지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체육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복지·의료·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시니어 헬스케어 모델을 현장에서 본격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시는 9일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소식을 열고 어진샘·신장림사랑채·영도노인복지관 등 3곳을 ‘디지털 복지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하나로, 고령층의 인지·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디지털 복지관에는 근력·균형 측정, 가상현실(VR) 인지훈련, 정신건강 관리, 인공지능(AI) 생체정보 분석, 스마트 걷기 등 10종의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장비가 도입됐다. 기존 취미·여가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된 셈이다. 시는 장비와 연계한 신체·인지 재활, 건강측정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관내 11개 노인복지관에도 디지털 건강관리 기기 1종씩을 보급해 지역 전체의 기초 건강관리 환경도 확충했다.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는 향후 지역
서울교통공사가 동작구와 손잡고 지하철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 여가·복지 시설로 재탄생시킨다. 공사는 5일 동작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호선 상도역 공실 상가를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초 개장해 구민에게 개방된다. 스크린파크골프는 짧은 거리에서 1~4명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 역시 시설 확충을 지원하며 저변 확대에 나선 상태다. 상도역 사업지는 면적 112.57㎡ 규모로, 3~4개 타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하는 ‘육각형 상가 정책’에도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공사는 지하철 상가를 소비 중심 공간에서 시민 경험·휴식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어르신 일자리 공방, 청년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해 왔다. 디지털 기술 확산,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시민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면서 지하철 공간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서울지하철은 시민의 일상에 맞춰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도심 속 여가·복지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동작구와의 협력은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창업 등 경력 재설계를 지원하는 ‘서울런4050’에서 성과를 거둔 참여자 17명을 올해의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는 5일 마포구 공덕동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10월 13~31일 ‘내 인생의 체인지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28편이 접수됐다. 선정된 17편은 직업훈련, 경력인재지원(인턴십), 취업컨설팅 등 서울런4050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찾은 사례들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노상혜(56) 씨는 취업컨설팅을 통해 진로를 재설정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로 주목됐다. 노 씨는 “행정 지원을 넘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임을 실감했다”며 “재단 문을 열었던 작은 용기가 인생을 바꿨다”고 말했다. 우수상 수상자 김선희(55) 씨는 11년간 유치원 교사로 일한 뒤 이직 과정에서 겪은 경력 공백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경력인재지원사업 인턴십을 통해 현장 감각을 되찾으며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런4050은
스크린 파크골프 업체 ‘마이파크(MyPark)’가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배원예농협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나주시에 스크린 파크골프가 도입된 첫 사례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나 계절 변화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파크골프 시설이다. 나주배원예농협은 조합원 복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참여 기반 확보를 위해 해당 시설을 마련했으며, 고령층 조합원들의 실내 운동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파크 관계자는 “지역 농협과의 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설 운영 결과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나주배원예농협과 마이파크는 향후 이용 규모와 지역 수요에 따라 시설 확장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농협 측은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파크골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가 천호동에 새롭게 문을 연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12월 한 달간 주민 대상 ‘스크린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9월 개장한 둔촌점에 이어 구의 두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이다. 공간은 천호2동 자치회관 4층 일부를 개보수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 과정으로 기본자세, 스윙, 에티켓 등 필수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달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신청을 통해 전산 추첨으로 참여자가 선정됐으며, 강의는 26일까지 2주 단위로 주 4회(월~목),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9명이다. 강동구는 아카데미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점을 반영해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내년 상반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파크골프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지역 기반 보건교육기관과 손잡고 중장년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노사발전재단은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보건·복지서비스 산업의 인력 수급 안정과 중장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성장에 따른 인력난 해소, 중장년층의 경력 활용 기반 강화,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재단은 현재 전국 12곳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운영하며 생애경력설계, 재취업·창업 지원 등 중장년 대상 일자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장년층의 보건·복지 분야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을 맺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대구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가 연합해 구축한 초광역 보건교육 모델이다. 경상권·전라권·충청권을 아우르며 보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문대학 가운데 최초로 시도되는 초광역 연합 혁신 체계다. 양 기관은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일자리 발굴 및 기업 연계 지원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